주사파 교육감의 대거 선출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패망을 자초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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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15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북괴의 폭정으로 秘密(비밀)收容所(수용소)에서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이미 추산이 나돌고 있는데, 그분들은 혹독한 시절이나 우리는 방관만하고 있다. 특히 북괴와 친구가 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육감으로 대거 진출하는 괴변이 일어났다. 남한의 공산화가 그들에게는 소망이겠지만 대한민국은 패망이다. 북한이라는 존재, 그곳을 지배하는 북괴라는 존재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목표가 시작 된지 70여년이다. 그 70년 동안 그들이 남한에 뿌린 간첩들이 이젠 괄목할만한 정치적인 확산을 이루게 된다. 붉은잡초의 무성함이다.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우리는 수도 없이 강조한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를 오용 악용하여 오늘 날과 같이 악마의 종자들을 지도자로 선택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는 악마의 확산만을 꾀할 것이 분명하다. 악마가 우리 국민 속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그 환경이 조성이 되고 있다면, 이 땅은 머지않아 큰 敗亡(패망)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計上(계상)하고 싶지 않지만 피할 수 없는 결과이기에 우리는 직시하여 하나님께 겸손해야 한다.
이번 6.4선거의 결과는 단 한 석이라도 붉은 추종자들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아직 악인들의 때가 끝나지 않은 연고인지, 그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인본주의의 만용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여 빚어진 연고이다. 그것이 우리의 실패를 늘 만들어낸다. 모든 선택에서 악마의 종자들에게 지는 패착이 겹겹이 쌓이면 나라가 패망하는 것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滋養分(자양분)을 빨아먹는 자리에서 얼마나 더 많은 확산을 팽창을 번식을 도모할 것인가? 2017년의 대선에서 과연 무엇을 노릴 것인가?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의 소망은 무엇인가?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 또는 북괴의 숙주가 된다 하였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인본주의이다. 이는 악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두 가지 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하는 인본주의와 터진 웅덩이를 판 것 곧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악이다.
문제는 사람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품는 자들은, 품어주면 害(해)를 당하는 것인데, 악마를 품는 것들이 북괴라는 조직을 만들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처절한 인권유린으로 전대미문 미증유하도록 저지른다. 이들은 악마의 사람이다. 나라에 악마의 사람이 많아짐이 곧 그 나라의 패망이다. 그것들이 하나로 뭉치면, 악마로 뭉치면 그것에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나오고 생명경시가 나오고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이 나온다. 그것들을 선택한 국민이 그 악마의 만행을 다 받게 되어 인과응보를 당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꼬리와 수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쉬지 않고 획책하고 있다. 그 짓을 위해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진지를 구축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 중에 북괴가 있고 그 북괴의 공작으로 악마의 진지가 된 남한 빨갱이들이 이제는 대놓고 정치적인 승리를 거두고 합법 속에서 대한민국의 공직을 반역의 불법을 자행하는 전진기지로 악용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품에 품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영적안보의 만전을 포기한 대가를 대한민국은 반드시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심고 거두게 되는 因果應報(인과응보)이다. 이 인과응보에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데 그 경외함을 전혀 모르는 무감각에 빠져 있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 국가가 선택한 것이 악마의 종자들이라면 그 악이 반드시 대한민국을 징계할 것이고 그것들을 선택한 패역이 대한민국을 策(책)할 것이다. 法治(법치)가 현저히 무너져 내릴 것이다. 악인의 무성함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영적안보의 진리를 버린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을 알게 되는 날이 오면 대한민국이 이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도대체 대한민국은 얼마나 더 맞아야 비로소 악마를 품는 자들을 관원으로 선출치 않을 것인가? 악마의 종자들을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도리어 받아들이고 있는 이러한 우매함을 무엇으로 징치할 수 있을 것인가?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 지라도 그 미련은 벗길 수 없다고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을 빨갱이들을 지도자들로 선출하는 미련함을 버리지 못하는 국민은 결국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 대가를 치르며 절규해도 누가 돌아 볼 것인가? 참담하다. 아이들의 미래를 악마에게 그 먹이로 던져주는 이 세대의 미련한 선택은 죄악이다. 자녀들로 악마를 그 속에 품게 하고 그 인생을 악마에게 넘겨주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인데 그들끼리 잘 뭉쳐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거대한 흉기가 된다. 이 악마의 종자들이 국민의 눈을 가려 여전히 지자체 장으로 선출되어 득세한다. 영적안보의 무너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 영적안보의 포기이고 미련함이다. 그 미련함이 국민 속에서 왕 노릇하면 그것에 당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인간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대거 출현하게 한다. 그것들은 다 하나에서 나온 악마의 勢(세)라 하나처럼 움직인다. 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속여서 우매한 노예로 만들고 오늘 날의 북괴를 남하 시키는 짓으로 몰아갈 것이다. 영적안보를 무시한 세상은 그렇게 결말을 맞게 된다. 오늘 날 지도자들이, 국민이 원하면 악마라도 받아들일 것인가? 천부당만부당하다. 끝까지 이를 挽留(만류)해야 한다.
국민을 설득하여 결코 그것들을 선출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 挽止(만지)의 挽執(만집)이 약하여 부득불 허락하는 것도 없어야 한다.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다 하여도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유를 허락해서는 안 되고 악마의 종자들을 관원으로 선출하는 우매한 짓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어디를 가든지 그 앞에 있는 악마의 세력을 몰아내야 참된 지도자인 것이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영적안보의 첩경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심이다. 그분이 오셔야 마귀의 일을 멸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인간이 가는 곳마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일어난다. 사회의 평안이 깨진다. 그들이 국방을 무너지게 하는 원흉이다. 국가 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국가 평안을 현저하게 깬다. 때문에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이를 깨우치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니면 악마의 이 迷惑(미혹)과 昏迷(혼미)케 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런 각성이 없으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게 하는 성령의 대 覺醒(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세상은 어두워진다. 소경이 되고 소경처럼 비틀거리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을 선출하고 그것으로 인해 亡(망)하게 된다.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영적안보를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한다. 악마의 종자들에게 속아 권력을 내주고 그로 망하게 된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영적안보를 모르는 소경된 인도자들이 그 세상에서 득세하여 사람을 속인다. 사람이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악마를 품는 것이 곧 패망임을 외면케 한다. 하여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고 그들의 인도함을 받아 멸망의 길로 내달린다.
하지만 하나님이 성령의 대 각성을 내리시면 깨어난다.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혼미(ta`ah {taw-aw'} to err, wander, go astray, stagger)함에 빠지면 악마의 종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 하지만 성령의 대 각성을 받으면 악마의 종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된다. 하지만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 결코 그 혼미함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잠언 5: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shagah {shaw-gaw'} to go astray, stray, err)하게 되느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그 혼미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로마서 11:8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이는 하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악마의 혼미케 함 그 눈 가리는 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령의 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누구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예레미야애가 2:11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12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미래를 망쳐먹는 주사파들이 득세하여 대거 교육감으로 자리 잡는다. 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혼미케 한다. 참으로 미혹 받은 국민의 선택답다. 교과서적이다.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은 벌 받을 惡心(악심)을 품는 것이다. 큰 죄악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아이들의 눈을 밝히게 하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결국 그 우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들의 노예로 팔려갈 뿐이다. 피바다를 꿈꾸는 악마의 흉기와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될 뿐이다. [19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영적안보 곧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모셔 악마의 종자들을 擊退(격퇴)해야 한다.
그러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제 다시 싸움은 시작되었다. 이제 戰列(전열)을 가다듬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심히 강한 적도 우리의 밥이 된다. 우리 국민과 우리 국민의 미래의 눈을 어둡게 하고 가리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구출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대 각성 밖에 없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우리 국민의 눈을 밝혀야 비로소 인간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 중차대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눈빛으로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로만 가기 위해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잠언 21:15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라고 하신 의미는 이러하다. 공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공의로 행하는 자가 의인이고 그 의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하고 그 통제하심을 즐거워한다. 하지만 그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모두는 패망한다. 패망이란 인간성의 파멸과 악마의 종자 악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악마의 흉기가 된 것을 패망이라 한다. 패망을 패망케 하자.
악마에게 속아 악마의 종자들을 지도자로 모신다는 것과 악마에게 묶인 다는 것도 포함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멸망시키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다 피바다의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그 때문에 작금의 대한민국은 참으로 패망을 선택을 한 것이다. 아이들을 악마의 속임수라는 설비 속에 집어넣고 인간다운 눈을 뽑아내고 빨갱이 눈으로 영구 교체하는 짓을 한 것이다. 중차대한 죄악이다. 그 눈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게 하는 것이 영구 교체이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악마의 종자 악귀가 되어 이웃과 인류를 대한민국을 파괴할 것이다.
북괴와 같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자들이 득세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선택한 이번의 지방선거의 의미이다. 어리석은 자는 악마에게 그 눈이 가려짐이다. 그 가려짐을 위해 언론 방송에 진출한 자들이 그 짓을 한다. 하여 국민은 어리석게도 소수에 의해 조정을 당하고 있다. 진리의 빛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는데, 사람들이 진리를 미워하고 거짓을 사랑하면 그 마저도 고칠 수 없게 된다. 인간 속에 누가 있는 가를 파악치 못한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어도 이를 간파 격파치 못하고 粉碎(분쇄)치 못한다. 때문에 또 속아 선거에서 졌다.
참으로 패망을 자초하는 세상이다. 이제 이 뱀처럼 징그러운 악마의 종자들을 언제까지 신문방송에서 봐야 할까? 이 진절머리 나는 독사의 새끼들의 득세를 어떻게 참아 볼 것인가? 주어진 이 현실에서 우리는 이 뱀들 독사의 소굴을 반드시 소탕 진멸할 때까지 결코 진리의 칼을 내려놓을 수 없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것들은 독사의 새끼들이다.
때문에 독만 나온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사악한 미혹 그 혼미케 함에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미래를 구출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심기일전하고 다시 성령의 위로와 크신 긍휼을 힘입고 우리의 앞에 있는 이 모든 싸움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 십자가의 군병의 도리를 다하자!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사랑하는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반드시 하나님이 승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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