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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자유대한민국은 2014년처럼 붉은記者(기자)들의 바닷 속으로 침몰할 것인가?
구국기도 0 230 2014-06-10 13:56:13

[잠언 21:20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본문에서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귀하게 여기는 보배와 향유가 있게 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것을 도리어 삼켜 버리는 짓을 하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얻어지는 것은 진리의 영의 그 힘으로 거짓과 그 모든 폭력살인의 暴政(폭정)에서의 자유이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귀한 보배와 기름은 자유일 것이다. 자유가 없는 대한민국은 죽은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그 자유를 지켜내고 增進(증진)하고 擴散(확산)하는 지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신다. 성령이 오시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인간이 된다. 그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정한 자유를 얻은 인간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민주공화국을 이루는 자유이다. 그 자유로 자유를 죽이는 짓을 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 이는 자유의 악용이다.

 

미련한 자들은 악마의 성질과 그 수법으로 모든 것을 악용한다. 악용하는 것은 모든 귀한 보배와 향유를 삼키는 짓이다. 자유로 자유를 죽인다. 떼거리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죽인다. 천민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죽인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수법의 기상천외한 발상을 하는데, 그런 것을 발상하는 악마의 안테나를 가진 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다. 그들이 본문은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의 발상은 언제나 이웃파괴에 있다. 詐取(사취) 탈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收奪(수탈) 강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그것으로 돈이 되는 富(부)의 가치를 獨食(독식)한다. 빨대를 꼽고 빨아먹는 짓을 하든지 호스를 꼽고 揚水機(양수기)로 揚水(양수)하든지 한다. 그렇게 돈을 삼키려면 세상을 取(취)와 奪(탈)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取(취)는 속이는 것이다. 탈은 강제하는 것이다. 이 둘을 가리켜 자유를 束縛(속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을 속이면 사람은 그 속임수에 갇히게 된다. 폭력살인으로 공포를 주면 인간은 그 공포에 속박을 당하게 된다. 먼저는 속임수가 세상의 자유를 삼켜 버린다. 그 자유를 삼키는 자가 권력을 가진다. 권력을 가지면 세상을 강제한다.

 

악마의 힘으로 뭉쳐진 이 집단의 출현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자유를 삼켜 먹는 블랙홀(black hole)이 될 것이다. 세상을 능히 속이는 이런 집단의 힘은 악마의 성질이고 그 수법이다. 그 수법은 奇想天外(기상천외)하여 보통 인간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발상을 한다. 이들은 때맞춰 세월號(호)를 침몰시킨 자들을 업고 그 동안의 失政(실정)을 단숨에 만회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난다. 어떤 이들은 세월號(호)를 침몰시킨 당사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한다. 그 주장을 들어보면 시간적으로 일치성을 갖기 때문이다.

 

그 후에 벌어진 일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같이 정해진 수순대로 흘러가는 것이 보인다. 피바다의 의미는 인간의 자유를 국민의 자유를 앗아가는 과정이다. 이 땅의 악덕상혼에 당한 세월號(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그 빌미를 대응하는 것은 청와대 홍보수석이 하는 것인데, 독특한 창의성으로 이 일을 해내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세월號(호)로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한 것인데 그 짓에 적극 나선 붉은 기자들의 사회의 저력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무릇 속이는 짓은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다.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 알릴 권리를 악용하는 이들의 악마성과 그 수법의 교활함은 기상천외하다. 그 기상천외한 발상을 누군가가 할 것이고 그것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부여할 것이다. 그 부여된 역할을 그 시간에 해야 하는 카드섹션처럼 그것으로 속임수를 만든다. 대한민국을 거짓의 獄(옥)에 가두는 짓을 한다. 그것으로 표심을 도적질하고 선거에 이긴다. 권력을 잡는다. 그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아주 망하게 하는데 자유를 아주 죽이는 짓으로 몰고 간다. 그 짓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돈을 詐取(사취)한다. 騙取(편취)한다.

 

그들은 세월號(호)를 침몰시킨 주범을 잡는데 방해를 하는 庇護(비호)세력이다. 그들은 이미 주범과 유관된 자들이고 어찌 보면 그 동안에 동업자들이다. 약속이나 한 듯이 세월호의 참사를 악용하여 정부를 공격한다. 이 시대의 천민자본가들의 악덕상혼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언론은 양비론을 편다. 악덕상혼을 공격하면서 정부를 공격한다. 사실은 악덕상혼에 유착된 그 동안의 모든 官(관)피아들에게 화력을 집중해야 하였다. 종북과 연계한 정적들은 댓 글 뻥으로 그 1년을 허비한다. 대통령에게 그 자리에서 나가라고 모진 말을 서슴없이 하였다.

 

국회선진화法(법)으로 대한민국의 정부를 구성하는데도 상당한 진통을 준다. 지금도 정부구성에 힘이 들게 한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그 밖이 하면 불륜이다. 그들은 서로의 잘못을 눈감아주면서 대한민국을 위하는 자들을 公敵(공적)으로 삼아 마침내 무너지게 한다. 이 무성한 질려와 형극에 사람들은 힘을 잃는다. 이는 자유를 쟁취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죄는 자유를 속박한다. 인간의 허물과 어리석음은 스스로 자유를 속박하게 한다. 자유를 만들어 내고 그 자유를 증진하고 확산해야 하는데 도리어 지켜내지 못한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결국 거대한 속임수에 속게 된다. 거대 談論(담론)으로 담아내는 기만의 그릇을 알 턱이 없는 국민은 붉은 기자들이 주는 정보에 울고 웃는다. 보다 더 큰 음모가 진행되는데 번번이 성공을 하면 국민이 속는다. 그 동안 그것에 속아 권력을 내어준 대한민국이다. 속은 만큼 자유를 지키지 못한 것이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인데, 사실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것들이라 한다. 천하를 꾀려면 그만큼의 담론이 필요하다. 그런 담론의 다면화 다극화 다각화 다양화를 발상하고 그것을 실행한 인간종자들을 만든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짓을 통해서 권력을 장악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은 권력을 얻는다. 이는 악마에게서 나온 취탈의 힘으로 권력을 얻는 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누구든지 간에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독재와 폭정을 선호한다. 진정한 자유를 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악마의 자유를 위하는 자들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언제든지 속박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자유를 가지면 가질수록 인류는 폭정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것들의 거대한 담론에 묶이는 대한민국은 이를 이기지 못하면 결국 속게 되고 그렇게 속아 그 자유를 탈취 강탈당하여 마침내 그 자유는 증발 당한다. 거대 담론으로 꾸며내는 이 크기를 한 눈에 담아 그것을 대응하는데 한계를 가진 자들이 청와대 홍보수석과 그 실에서 일을 한다면 이는 곧 속으려고 환장한 人事(인사)라 하겠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되려면 지구적으로 속이는 악마의 거대한 담론의 종류와 그 모든 내역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낱낱이 파악해야 한다. 특히 북괴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속이고 있고 그 속이는 방법상의 족적을 면밀히 독해하고 그들의 고정패턴의 다각화 다면화 다원화 다양화를 간파하고 계속될 기만을 통찰 대비해야 한다. 그것들은 기만의 계속성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발상을 연구하고 그것으로 거대 담론을 삼아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가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기자의 사회 곧 붉은 기자들이 각 기의 역할을 그 시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다. 거대한 카드섹션 같이 일정한 지휘를 따라 담아내는 속임수를 읽어내야 한다. 악마는 온 천하는 꾀는 것들이다. 스케일이 남다르다.

 

그 스케일이 지구적이고 太初(태초)부터 太末(태말)까지다. 악마로부터 온 천하를 꾀는 힘을 가진 자들이 나오면, 또는 그런 물적 인적 인프라를 사용 그것으로 그물을 삼아서 대한민국을 속여 그 표심을 잡아 2017년 대선에서 이기려고 할 것이다. 2014년에 재미를 보았기 때문이다. 사탄은 假裝(가장)을 하는데 기발하다고 한다. 그와 같이 악마의 종자들도 가장을 하는데 기발하다. 기만의 계속성을 위해 새로운 담론을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낸다. 무상복지 담론에서 安全事故(안전사고)방지의 담론으로 담아내는데 성공한 저들이다.

 

이제 그것으로 각 지방의 권력을 어느 정도 확보한다. 이번엔 또 무슨 담론으로 표를 만들까? 세월號(호) 참사와 같은 사고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악덕상혼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한 명의 도적을 잡을 수 없는 세월이다. 인본주의의 한계는 언제나 악마의 거대 속임수에 속수무책이다. 거대 장벽을 느낀다. 이는 그들이 이미 그물망과 같은 기자들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돈과 공력과 노력을 쏟아 기자들을 장악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떼거리의 恨(한)이 결집이 된 것이기도 하다.

 

외형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이미 악마가 북괴를 통해 남한에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사용한 것이다. 악마가 펴 놓은 기만의 그물을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자들이 사용하게 된다. 그들은 공직의 결격사유가 너무나 많아도 기자들이 분칠한다. 회칠한 담을 만들어 세상을 속인다. 원래 그 담은 무너질 담이다. 경각간에 무너져 내릴 담인데 회칠하니 아름답게 보인다. 이름을 아름답게 한다. 하여 세상을 속인다. 하나님이 어느 날 태풍을 보내시면 그 담이 무너지면서 그 도시는 파괴된다. 그 도시의 모든 것이 파괴되면 나라가 기운다. 불행한 선택이다.

 

악마의 속이는 그물망을 사용한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결과이다. 대한민국을 적의 수중에 넘겨주겠다고 하는 밀약을 하고 그런 저런 부칙을 달아 그 시스템 그 인프라를 사용하게 된다. 이미 그들은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친 대한민국의 정부가 들어서는 것에 절망을 느끼고 이번에는 반드시 김대중 노무현을 이을 대권쟁취를 결심했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저들의 세상은 절박하다. 김정은 체제와 북괴라는 체제가 붕괴되느냐 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북괴가 무너지면 남한의 그들도 무너진다는 절박함이 결집을 부르고 있다.

 

이러한 힘겨루기의 사이에서 국민은 그것들의 만드는 기만의 거대담론에 늘 당한다. 붉은 기자들의 속임수에 언제나 농락당한다. 이제 저들은 자신감을 회복한다. 기자들이 자기들 편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만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자신감을 가진 그들이다. 이제 어떤 기발한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속일 것인가 그것이 남아 있다. 全(전)국민이 이에 속아서 몰표를 준다면 그만큼의 권력을 행사하고 그것으로 폭정의 기반을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모두 다 증발시킨다면 거대 피바다의 김칫국을 마시고 있다.

 

악마는 오늘도 꿈꾼다. 피바다의 꿈이다. 그 꿈을 북괴가 꾸고 있고 그 북괴의 꿈을 남한 빨갱이가 꾸고 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할 지도자들은 국민의 눈 밖에 나고 있고 북괴에 충성하는 빨갱이들은 지도자들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기자들을 장악한 자들이 권력을 쥔다는 의미이다. 세상을 속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곧 악마의 힘이다. 그들을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바다에 침몰한 세월호처럼 죽은 기자들의 사회의 기만의 바다에 대한민국은 과연 침몰할 것인가? 그것을 막고 대한민국을 구할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권력을 얻기 위해 악마에게 굴복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팔아먹는 짓이다.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다음은 마태복음 4장의 말씀이다.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모든 지도자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악마와 결별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의 수족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인간을 구출하는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적합한 지도자가 아니란 말이다.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지도자의 자질은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그 방법으로 악마의 지시를 따라서 하면 안 된다. 국민의 모든 경제를 해결하는 발상이 악마적이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도자가 아니다. 악마의 수법을 물리쳐야 한다.

 

무상복지로 세상을 속이려는 자들이 누군가? 경제문제해결은 지도자의 덕목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과 능력이 악마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인 가에 있다. 오로지 국민 경제 해결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 방법만이 그 능력만이 국민의 문제를 다 해결해낸다. 그 길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이는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 유일무이의 해결책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수법과 그 發想(발상)을 물리쳐야 한다.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神(신)적인 기적을 일으키면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유혹한다. 그런 권능이 있어도 지도자는 오직 하나님의 명령만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 청취할 수 있는 송수신 안테나를 가져야 한다.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악마는 천하를 꾀는 그물罔(망) 그 欺罔(기망)을 구축하였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데 이력이 난 그 주제로 하나님의 아들에게 세상을 속여 줄 테니 자기에게 굴복하라고 한다. 세상을 속여 주는 그물망을 힘입어 권력을 쥔 자들은 악마에게 굴복한 자들이다.

 

악마에게 굴복한 자들은 모두 다 그 영혼을 판자들이다. 그 권력을 얻고 일생을 북괴의 노예가 되고 개가 되다가 토사구팽을 당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증발하는 흉기로 전락된 자들이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된 그들은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또 무슨 짓을 꾸밀지, 그것에 찬동하지 않으면 그날로 버림받는다. 영혼을 판자들이 득세하고 대한민국을 악마의 수중에 던져 놓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명령만 듣는 지도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심령에 모셔 섬겨야 한다. 그분만이 대한민국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그 자유를 지키며 증진케 하며 확산하여 평양의 자유와 북경의 자유와 인류의 자유를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는 것은 미련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주신 자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자유와 그 권능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한다.

 

모든 국민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참된 지도자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만 邁進(매진)하여 모든 악마의 시험을 그 기만 폭력 살해협박을 이기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의 수종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악마에게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악마와 한편이 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하나님과 한편인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악령들이 우글거리는 것이면 안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이 충만한 대한민국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그 은총을 위해 천군 천사가 무한대로 파견되고 그분들이 오셔서 대한민국을 돕는다. [히브리서 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가 되면 그 모든 은총이 가득하게 된다. 축복된 대한빛나민국이 된다. 온 세상에 자유확산민국이 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짓을 간파하는 능력의 수출국 그것을 격파하는 능력의 수출국 그 모든 담론으로 세상을 속이는 것을 분쇄하는 그 능력의 수출국이 된다. 악마의 기망으로 구성되는 폭력과 그 모든 살해의 폭정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출하는 능력의 수출국이 된다. 그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데 있다. 그 힘으로 자유를 유지하고 증진하고 확장하고 확산하는 것이다. 그 자유의 차원을 높이고 질적인 강도를 높여서 악마가 이 땅을 괴롭힐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경영의 지혜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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