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늘이 長久(장구)함같이 장구한 민족과 나라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잠언 21:21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사람들이 중심으로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하겠다. 사람이 중심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결국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짓는 것이라면 더욱 그 대상의 선정을 조심해야 한다. 혹 그 세대에서 떼거리의 힘으로 권력을 얻어 누리는 자들이 늘 그 권력의 힘에 陷沒(함몰)되는 경우가 많다. 권력을 가져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하는데, 결코 그 권력이 永久(영구)할 것이라 믿고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 평생 그리 노력하여 얻어지는 결과는 무엇일까? 그것이 사망과 불의와 추락이라면 허무하다 할 것이다.

물론 사람은 때가 되면 죽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가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에 묶여 그것의 종이 되어 평생 돈을 사랑하다가 죽는다면 이는 분명이 惡鬼(악귀)로 산 일생이 된다. 그의 삶의 그 모든 노력을 다해서 결국 인간 악마 악귀가 되는 것이다. 목표치고는 사악 흉악하고 으스스한 것이다. 악마의 눈으로 모든 빈틈과 허물을 잡아 물고 늘어져서 그렇게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들인데 결국은 인간 악귀가 되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된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 참된 생명이고 의와 영광인데 도리어 악귀가 된다.

참된 생명이란 인간의 존재의 존재다움에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인간이 다른 여타의 피조물과 다른 것은 그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 곧 그 인간다움에 있다.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이 부패하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여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은총을 구하는 누구든지 에게 주신다.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은총을 구하는 것이 곧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목표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심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義(의)이고 그 은총을 베푸시는 것을 하나님의 仁慈(인자)하심이라 한다. 그 인자와 진리를 따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면 인간은 그 날부터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되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하게 되고 그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곧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권능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이런 권능이 다함이 없이 인간에게 제공되는 것을 참된 생명이라 한다.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유지하게 하는 힘 그 차원을 높여가는 힘의 그 계속성을 의미한다.

한두 번 인간답게 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恒久的(항구적)인 권능을 주셔서 인간이 인간답게 행하는 그 권능의 항구성을 의미하는데, 변치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많은 욕심의 유혹이 있어도 그것을 다 이겨내는 힘을 의미하는데 항상 이긴다는 의미에서 생명력 곧 참된 생명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이 사람다운 길을 가려면 악마와 그 세상과 자기 속의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행동하여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런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가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그 길로만 매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바로 인간다운 인간의 길로 가는데 최고의 승리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국가의 경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대한민국은 이 지상에서 존재해야 하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 나라일까? 생존의 담론과 목표의 담론이 무엇일까? 국민적으로 공감되는 담론은 과연 무엇인가? 각자의 지향하는 목표를 위해 대한민국을 활용한다고 한다. 김일성 교도들에게 대한민국은 잡아먹을 대상 뜯어먹을 대상이다. 자기들의 공격목표이고 기반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마의 악용의 수법으로 잡아먹고 있다. 대한민국을 먹기 위해서 악마와 손을 잡는다. 악귀가 된다. 눈을 들어 보라. 눈이 있으면 보라. 남북의 빨갱이는 그야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악마가 된 것이 아닌가? 악마는 피바다를 꿈꾸고 오늘도 노심초사하면서 그 일을 행할 자를 두루 구하고 있다. 그들이 누군가? 남북 빨갱이 떼거리들이고 김일성교도들이 아닌가? 그들이 오늘 날 무성하여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인간을 위한 법을 만든답시고 세상을 속이나 사실은 남북 빨갱이를 위한 법 그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드는 중이다.

法(법)피아라고 하는 자들은 누군가? 그들 중에 상당수가 김일성 교도들이다. 물론 모든 官(관)피아도 상당수가 김일성 교도들이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대한민국 抹殺(말살)에 있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다. 남한 내에 그 온건파들은 대한민국을 뜯어먹을 대상으로만 여긴다. 강경파들은 오로지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긴다. 어떤 종교들은 대한민국을 활용하여 교세를 넓히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섬길 대상인가 잡아먹을 대상인가? 뜯어먹을 대상인가? 활용할 대상인가?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사랑하여 섬길 대상이라 하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은 그 속에 국민을 사랑함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대한민국을 섬길 대상으로 대하게 하는 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은 하나님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 이웃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북괴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가서 악마와 結合(결합)하니 결국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북괴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反(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도리어 악마와 결탁하여 공동의 목표를 가진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미워하고 죽여 거대한 피바다를 꿈꾼다. 북괴도 역시 그러하다. 그 동일한 꿈을 꾸면서 모든 힘을 쏟아 붓는다. 북괴는 결국 악마의 힘을 의지함이다. 북괴는 하나님의 적과 동침한다. 악마의 목표를 달성하는 살인청부업자이다. 하나님의 주적이 된다. 대한민국의 이상과 가치는 하나님의 목표와 동일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존재의 목표는 오로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의 나라가 되는데 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나 사람은 그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야 한다. 그들이 곧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그분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모든 지도자의 소망이어야 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의 기준은 각기에 따라 다 다르다. 어떤 분은 물질의 부요로 尖端(첨단)의 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되는 것이 인간다운 인간이라 한다. 하여 그 소망은 오로지 돈에 대한 애착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은 오늘의 본문에서 말하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는 것이다. 각기의 기준이 다 다르다. 그 다름을 통해서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하는 것은 필연 발생하게 된다. 김일성 교도들은 김일성의 교시를 그대로 따라 행하고 그 지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 한다. 그런 사악하고 위험한 사고를 지닌 자들이 대한민국의 교사의 집합을 이루고 있는데 전교조이다. 그 출신들이 교육 백년대계를 주관하는 교육감으로 선출되는 재앙을 자초한 세대이다. 참으로 暗鬱(암울)한 세대에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첨단화 되어가는 현대문명을 활용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그 전부인가? 김일성을 위한 인간으로 사는 소모품이 되게 하는 것이 교육의 그 전부인가? 김일성교도들은 그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남북에서 교육을 통해 洗腦(세뇌)하고 있다. 하여 악마의 피바다의 꿈을 채워줄 병기들 흉기들로 만든다. 김일성은 사람을 만든 자가 아니라, 결코 인간다움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악마의 종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들의 교육을 악마의 종자들을 만드는 교육이라 판결한다. 그 판시가 진리이다.

대한민국이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기준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두어야 한다. 그 기준이 다르면 목표가 다르게 된다. 이런 것을 구분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권능이다. 성령이 오셔야 비로소 악마의 종자들이 지구에서 무슨 짓을 하는가를 알게 된다. 그들이 누군가? 한반도에서는 적그리스도 곧 북괴이다. 그들이 거대세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汚染(오염)시키고 있다. 누가 이런 세상을 정결하게 청소할 것인가? 악마가 와서 점령하는 오염을 막아야 하고 이를 일소하는 대청소가 필요하다. 악마를 이길 자가 누군가? 유일무이 하나님뿐이시다.

그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를 몰아내시고 그 악의 종자들의 힘을 약화시켜 발본색원하여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신다. 그 힘으로 나라를 섬기고 하나님의 동일한 목표로 동일한 보조로 행동하는 대한민국이 되면 이는 곧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악마의 제국이 어딘가? 북괴가 아닌가? 그들의 足跡(족적)은 피에 굶주린 인간 악마들의 준동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에 있다. 남한 빨갱이 떼거리 기준으로 영광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은 것이라 한다. 백일하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참으로 漸入佳境(점입가경)의 가증스러움이다. 악마의 편에 선 이들이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다. 이들이 막는다고 인본주의는 아무 것도 못한다. 북한에 진실의 풍선을 보내는 일에도 소극적이다. 삼팔선 대북방송도 소극적이다. 그 탈북자들을 북한해방의 일꾼으로 삼는 일에도 다 소극적이다. 이는 김일성교도 득세에 억눌림이다. 이제 악마의 편에 선 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목표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로 각 종교는 그 종교 나름으로 주력할 것이나 기독교는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애국애족 해야 한다.

기독교 내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가 없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 공급하셔서 그 지혜로 행동하도록 의와 인자를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을 따라서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여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 속에 가득한 모든 육체의 소욕에 이끌리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휘로 이를 다스려 하나님의 선을 具現(구현)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일에 全心全力(전심전력)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의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게 한다.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되는 목표가 달성한다. 그런 나라는 생명력 곧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는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를 받아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는 의와 영광으로 재물은 얻는 나라는 장구한 부요국가가 된다. [잠언 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악마와 동업하는 정권은 영구 빈곤으로 추락한다. 모든 부괴와 장구한 재물과 그 의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가 된 인간은 멸망의 짐승과 같다. [시편 49: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인간다움을 버린 인간 악귀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 그 흐름을 후손들이 거역할 수 없게 하는 국민의 미래는 복되고 그 복됨이 장구하게 된다. [시편 89:36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악마를 품는 민족은 결국 망하고 인간악귀들로 인해 처참하고 참혹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 결국 파멸하는 민족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의 나라만이 장구하기 때문이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나라의 죄는 무엇인가? 악마와 동업이다.

하나님의 율법의 완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생명이 된다. 우리 민족 우리 국민 대한민국의 장구한 생명이 된다. [신명기 5: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로마서 13: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랑함이 율법을 이룸이다.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신명기 6:2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인간 국민 민족 나라는 반드시 장구하게 되는 것이다.

[신명기 11:9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신명기 11:21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함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데 있다. 그 민족만이 그런 국민만이 장구하고 장구한 나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신명기 17:20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신명기 25:15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장구한 길로 가야 장구한 것이다. 악마의 종자 김일성교도의 길로 가는 것은 민족과 나라와 자신을 破滅(파멸)케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전케 하려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注力(주력)하지 않는 나라는 장구치 못하게 된다. 그 정권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인간이 망한다는 것은 인간 악귀가 됨이다. 아무리 부귀영화를 가져 큰 소리를 쳐도 그는 이미 망한 인간이 된 것이다. [신명기 30:18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으로 가득 찬 나라로 가야 한다.

[신명기 32:45.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 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지구상에서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대를 따라 인간다운 인간으로 가는 길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나라가 되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 만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북괴처럼 악마를 품는 국가가 아니어야 한다.

도리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국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인도하심을 받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국민 모두는 인간답게 사는 것의 기준을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으로 정하고 그 목표를 삼고 그 목표에 到達(도달)하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하면 인간 악귀로 삼으려는 악마의 기회가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기회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그 주신 인생의 기회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시편 72:17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長久(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복된 나라로 장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大(대) 覺醒(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57:14.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거치는 것이 무엇인가? 악마가 인간을 포로로 삼으려고 설치한 올무 함정 덫이 아니겠는가?

[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 하여 인간에게 回心(회심) 悔心(회심)을 주사 悔改(회개)를 완성하게 하신다. 그들을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治癒(치유)하신다.

치유하여 소성케 하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한 참회의 은총을 내려주시면 인간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움을 알게 된다. 그 회심 회심이 회개를 이루게 하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은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구하게 된다. 이런 은총을 구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돈만 밝히고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이젠 마감케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국가개혁과 치료를 하려면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