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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 대박 국가평안이 강물같이 흐르고 이웃사랑의 스토리가 바닷물 같이 충일한 나라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0 2014-06-13 05:51:13

 

제목:자유통일 대박 국가平安(평안)이 江(강)물같이 흐르고 이웃사랑의 스토리가 바닷물 같이 充溢(충일)한 나라로 가려면.

 

[잠언 21:23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인간이 도대체 무슨 힘으로 자기 입과 혀를 통제할 수 있겠는가?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려면 말의 결과에 대한 통찰력은 무엇인가? 却說(각설)하고 ‘영혼의 患難(환난)’이란 사람의 입과 혀를 악마가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악마에게 영구적으로 묶이는 것을 영혼의 환난이라 한다. 사람이 망하게 되는 파멸의 내용을 환난이라고 한다면 이는 재앙의 의미이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자신의 모든 것을 自薦(자천)하여 영원히 악마에게 넘겨주고 악마가 시키는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강박에 시달린다.

 

악마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넘겨준 자들은 악마에게 넘겨준 줄을 전혀 모른다는 것에 그 悲劇(비극)의 확산이 된다. 자신이 악마에게 묶여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안다면 입으로 그 환난의 고통을 吐露(토로)하고 세상에 警鐘(경종)을 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니 자신과 세상을 誘惑(유혹)하는 자들이 된다. 자신과 세상을 유혹하여 악마의 몸으로 입으로 혀로 악용 당하는 유혹의 현장의 中心(중심)에 서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 입과 혀를 열어 말하는 줄 아는데, 이는 악마가 그를 철저히 속이고 또 속이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속아 그 속에 악마가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그들은 악마의 짓을 자기의 선택으로 알고 행동한다. 그것이 곧 영혼의 환난의 내역이다. 악마가 주는 모든 敎唆(교사)와 충동에 따라서 그는 그 짓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督促(독촉)을 당하게 된다. 그것이 영혼이 당하는 환난이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악마의 독촉을 받아 그 짓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들은 그 자체가 그 영혼의 환난을 당하는 것임을 알지 못한다.

 

[마가복음 5:4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거라사인의 광인이 당하는 환난은 악귀에게 묶여 전혀 통제될 수 없는 짓에 시달려 쇠잔 쇠패해 가는데 있다. 그 속으로 군대 귀신이 들어간 狂人(광인)이다. 그도 그 자신 속에 군대 귀신이 들어간 줄 몰랐는데, 예수님이 오시자 그 속의 정체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만 자신의 속에 있는 존재의 정체성을 알게 되는 것이다.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군대귀신에 지펴 그 입과 혀를 놀리는 자이다. 자기 스스로 억제할 수 없는 악귀들의 힘에 묶인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속에 악귀를 몰아내시고 그를 구출하신다. [11.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 와서 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악귀의 충동에 시달리는 인간의 약함을 보게 한다. 癎疾(간질)로 드러나는 더러운 귀신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불에도 넘어지게 하고 물에도 넘어지게 하는 시달림에 인간은 고통을 받는다. 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출하신다. 처음에는 그 부친이 제자들에게 구출해달라고 한다. 제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온전히 믿지 못했다. 하여 그 귀신을 몰아내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 귀신을 몰아내시고 그것에 시달리는 인간을 구출하신다. 구출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말한다.

 

그런 자들은 악마의 성품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길을 얻는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성품으로 길들여진 인간은 악마가 부리기 좋은 상태이다. 악마가 부리기 좋은 상태가 된 자들은 악마의 충동에 상상을 초월하는 시달림을 받게 된다. 특히 악마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다. 하나님의 진노에 묶여 영원히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그 때문에 그것에 묶인 인간은 정적에 대한 두려움에 상상 초월의 강박관념을 가지게 된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묶인 모든 인간에게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현상이다. 그 때문에 평강을 喪失(상실)한다.

 

그것이 영혼의 환난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신명기 28: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29.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인용구는 영혼이 당하는 환난의 의미를 말한다. 악마에게 잡히는 인간이란 그 입과 혀를 掌握(장악)당한다는 의미이다. 자기 입과 혀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하물며 악마에게 묶이면 더욱 더 억제할 수 없게 된다. 탈출 불능에 빠지게 하는 악마의 그 모든 독촉에 시달리게 된다.

 

누구든지 악인이 되면 평강은 완전히 물 건너간다.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이란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심은 영혼의 환난이다. 악마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기에 인간은 그것에 묶이면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빨갱이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었거나 또는 악마를 품은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이다. 그 때문에 영혼의 환난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평강이 없어 늘 시달리는 것인데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편에 선 국무총리 임명을 극도로 嫌惡(혐오)하는 것이다. 자기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범죄심리학을 연구하지 않아도 모든 죄인들은 빛 앞에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한 戰戰兢兢(전전긍긍)이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다. 대한민국을 죽이면 그들의 마음이 평안해질까? 대한민국을 죽이면 그들은 토사구팽을 당한다. 영원한 형벌이 그 뒤를 잇는다. 겉으로 강한 체하지만 그들은 지금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하나님만이 평강이시고 평강의 근원이시다. 그 평강을 저버린 자들이란 입과 혀를 악마가 사용하도록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평강을 영원히 버린 자들은 불안 초조 공포의 그 강박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친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강수같이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平康(평강)이 그를 主張(주장)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强勸(강권)하신다는 의미이다. [고린도후서 5: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하나님이 주는 평강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영구적으로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 감히 자기 성격을 이길 수 있겠는가? 인간의 본성이 타락했으니 이젠 그 타락한 성품에서 스스로 벗어날 자들이 있겠는가? 그 타락한 성품이 굳어지면 악마의 거처가 되는데 악마에게 묶이면 영구적으로 탈출할 수 없게 된다. 그 전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 묶이는 것을 구원이라 하고 하나님의 평강이라 한다. 인간 속의 主된 사랑을 그 자신이 거역할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을 노예로 만든다.

 

인간 속에 있는 육체의 사랑을 인간이 이길 수 없다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감히 거역할 수 있으랴감히 거역할 수 없게 함을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를 당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에 강권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런 사랑의 힘에 이끌리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이라 한다. 하지만 인간이 그 욕심과 악마와 그 악귀들에게 묶여 흉기가 되어 인간 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악마의 충동이다. 그 충동에 시달리는 자들은 그 짓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악마의 종자이다.

 

그의 일생을 악마에게 준 자들 죄에게 바친 자들은 악마의 不安(불안) 焦燥(초조) 恐怖(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그들의 짓은 결국 환난의 시달림의 표현이다. 이는 그들이 평강의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의 병기 죄의 兵器(병기)로 自薦(자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인간을 주장하면 만세반석의 평안과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난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주장하면 하나님의 평안과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축복된 인생인 것이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평강의 主()이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평강의 主()의 통제와 그 지휘의 은총을 입는다. 따라서 하나님의 평강이 强勸(강권)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와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는 말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이를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다고 하는 것이고 또한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을 거역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사랑도 거역할 수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이랴? 인간이 어찌 거역할 수 있겠는가? 피조물의 힘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어찌 거역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묶이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들만이 악마의 포로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그 나머지는 악마의 먹이로 그 밥으로 유혹 받게 된다.

 

그 유혹을 인간이 스스로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를 영혼의 환난이라 한다. 하나님의 평강이 인간을 주장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평강이 강 같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숙달되었다는 말이다. 그 성실함과 그 심지의 견고함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기 때문에 이를 숙달되었다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야 평강이고 그 평강이 강물 같아야 인간은 비로소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누리게 하는 평안을 얻는다.

 

이를 평강을 부어주신다. 또는 평강을 주신다고 한다. 평강(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숙달됨)이 평강(하나님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공유하고 누리게 하는 평안)을 부른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자들에게 평강을 주시는 평강(그리스도의 평안을 공유하게 하시는)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평안을 주는 평강의 강권함이 없다면 인간은 악마의 흉기가 되는 충동질과 시달림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평강의 하나님의 그 모든 은총을 입어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하셔야 비로소 국가의 평안이 보장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평안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고 주시는 평안이다. 거기서 자유평화 통일대박이 나온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누구든지 사단에게 묶이고 그 영향권에 있는 자들은 진정 평안이 없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달림에 평강을 모른다. 불안초조에 시달리고 불면증에 시달려 환각제가 없으면 잘 수 없는 환난을 당한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主張(주장)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악마가 들어오면 대한민국에 평강은 전혀 없게 된다. 각 사람이 영혼의 환난 속에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평강에서 나오는 평안을 누려야지 영혼의 환난을 당한다면 이는 국가적인 재앙이라 하겠다. 이런 환난은 정신적 疾病(질병)이다.

 

이는 국가의 패망을 부르는 짓이고 그 영혼이 衰殘(쇠잔)해가는 꽃잎처럼 시들기 때문에 지불해야 할 치유비용이 국가와 국민과 그 경제를 파탄 나게 할 것이다. 국민이 이런 정신질환에 시달리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주신 평강에서만이 국부가 창출되는 것이다. 그 평강이 없으면 악마의 흉기들이 창궐하고 국가평안 사회평안은 고갈된다소진이 된다. 빈곤국가로 轉落(전락)하게 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 악마가 밖으로 나온다. 그것에 시달리는 자들은 그것이 밖으로 나온다.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자들은 그 평강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모름지기 영혼의 환난을 당하는 자들은 그 모든 그 消化力(소화력)이 없게 된다물론 음식에 대한 소화 불능뿐 만이 아니다. 때마다 일마다 주어지는 모든 것을 소화치 못하고 그것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받아 모든 것을 넉넉히 소화하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소화력을 받아 미래를 모두 다 소화해야 한다.

 

[누가복음 1:79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악마의 일을 멸하려 오셨기 때문이다. [요한1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하나님의 주시는 은총을 받는 국민으로 가야 비로소 나라가 평안해지는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흉기들을 능히 제압하시기 때문이다이런 가치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함이 그래서 절실한 것이다.

 

[시편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화력을 넉넉히 가진 자들만이 인생을 기쁘고 즐겁게 살고 그 모든 일에 때마다 일마다 형통한다. 영혼의 환난이라는 의미는 소화력이 바닥났다는 말이기도 하다. 소화불능은 그와 모두의 파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과 그 지혜의 능으로 그 모든 것을 소화해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과 평안과 희락과 희열이 나오는 것이다. 거기서 국태민안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경제도 잘 되는 것임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을 넉넉히 소화하게 하는 하나님의 소화력을 넉넉히 공급받는 것을 평강의 福()이라 한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平康(평강)이 江()과 같았겠고 네 義()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면 그 평강이 江()(그리스도의 평안을 공유함)같이 그 義()가 바다 같이 편만(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감동스토리가 바닷물같이 쌓임을 말함)했을 것이다. 그런 나라는 그 평안으로 인해 그 모든 부요가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국가의 안보가 튼튼해지는 것이다. 첨단 무기와 군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국민은 국가의 평안 사회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 악마의 독촉하는 시달림이 없기에 악한 사랑의 충동이 없기에 평안한 것이다.

 

[20.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평강(그리스도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의 복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로 가야만이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다. 평강(그리스도의 평안)을 강같이 나오게 하는 선택을 하자!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생각해보라. 모든 것의 소화력이 없는 국민은 그 모든 환난에 시달리고 쇠잔해가는 꽃과 같이 된다. [예레미야 14:19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영혼의 환난에 영구적으로 묶인 백성은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께 버림받아서 도대체 치료받을 길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을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한다.

 

영혼의 환난으로 번역된 troubletsarah {tsaw-r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aits, distress, trouble, vexer, rival wife 등을 담고 있다. 애타게 하는 애, 문제 곤란 골칫거리 병 통증 기계차량 등에 생긴 문제와 정신적 고통 괴로움 고충 곤경 조난 (위험) 짜증나게 하는 사람. 성가시게 하고 특히 경제적인 궁핍과 같은 의미들로 구성되는데 사실은 악마에게 시달림을 의미한다. 인생의 길은 평강을 찾아가야 평강을 얻는다. 그 길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제시하였으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우리 모두 그 길로 가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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