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 주민 생각지 않은 암흑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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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과 삐라를 중단하라!> 이것이 첫 남북정상회담 요청에 반해 김정일이 제시한 요구조건 그 요구를 들어 준 것이 2000년4월, 그리고 6월15일 정상회담 임박에는 10억 달러 내놓아라... 핵, 미사일개발에 한 푼이 새로운 악당에게 악장 잡는 국정원장 시켜 주고. - 라디오 인터넷 없는 유일폐쇄 땅에 들어가던 가느다란 빛마저 막아 버린 암흑의 날. 그럼에도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날>이라고 아직도 떠들며 기념. 북 주민을 생각지 않은 지독한 독재자, 정치가들의 잔치일 뿐인데. - 정보의 홍수 속에 라디오와 삐라 의미가 희박한 남한에 반해 절대적인 정보수단인 대북삐라와 방송을 제 손으로 막아주는 것이 대북전략. 한편 김정일은 인터넷 제국의 남한을 향해 심리전을 업그레이드해 가고.
이렇게 균형과 상식에 맞지 않는 대북전략이 어디 또 있을 가?! 전략은 커녕 역적행위자들에게 국민혈세로 떵떵거리며 살게 하니 세상은 요지경.
지금도 그렇게 얻어터지고도 <남북관계를 위해 자제 한다>는 관을 믿다가는 세월 다 보내고 말아. 누구를 위한 자제인가?! 자제대상에는 요지부동의 통치자만 있지 북 주민은 없다. 그래서 의병처럼 우리가 할 수 밖에. (관군의 방해를 받아가면서)
비록 약하지만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되기도 함. 북한실정에 거리가 먼 소리나 할 바에는 적게 뿌려져도 그곳에서 살다온 우리가 나서는 것이 훨씬 나아. - 언제면 관도 우리와 하나가 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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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찐 돼지들을 정신차리게 대포한방 날려주소서-
근데 사람은 죽디말게 가끔씩 가끔씩
살찐 돼지들이 정신 놓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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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신이야 말로 이정희보다 아니 3만명의 탈북자 안보강연보다 위대하도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16 13:06:58
탈북자 주특기 나왔네ㅋ젓도 모르면서 앞에 가서 본것처럼 말하는 종특
접경지 주민 불안하게 하고 장사 말아먹게 하는 삐라로 대한민국에서 분란 고만 일으키고
정 날리고 싶으면 중국가서 날리세요
왜 당신의 똘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주민이 생계와 안전을 위협받아야 합니까??
중국으로 가던지 러시아로 가던지 거기서 맘껏 날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