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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기관리의 捷徑(첩경)을 聖經(성경)에서 배워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5 2014-06-19 12:16:28

[잠언 21:29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얼굴을 굳게 한다는 히브리 원어는 `azaz {aw-zaz'} -자즈이다. 우리 말 아자는 사전적으로 감탄사이고 ‘파이팅(fighting)’을 순화하여 이르는 말이고 국립국어원이 개설 운영하고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를 통하여 ‘아자’로 순화되었다고 한다. ‘아자 아자’는 이를 강조한 말이라고 한다. 이 말의 뜻은 to be strong, prevail, to make firm, strengthen의 의미를 갖는다. 이 아-자즈의 의미는 하나님의 힘으로 파이팅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인 신념의 힘으로 澎湃(팽배)케 함을 의미하는데 이는 인본주의의 마인드컨트롤이다.

 

Yes we can. 은 신념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사람 속에 잠재된 힘이 있다고 믿고 그 힘을 자기최면 療法(요법)으로 끌어내는 것인데 이를 잠재력啓發(계발)이라고 한다. 지도자들은 인본주의에 매료되어 있어 인간의 합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신념하고 그 신념을 통해 국민의 합심을 유도한다. 인간 수의 합, 재능의 합, 기술의 합, 지혜의 합, 지식의 합, 능력의 합을 통해서 창조적인 생산력을 내는 시너지를 만들고 그것으로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실 이 잠재력의 계발의 적극적인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문제가 된다.

 

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힘과 지혜와 능력과 재능과 권세로 살도록 설계하시고 그 설계대로 인간을 만드신다. 하지만 인간은 온 천하를 꾀는 악마의 현혹과 미혹을 받아 그 눈이 혼미케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데서 멀어지게 된다. 그 후부터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deceive(속이다 기만하다 자신을 속이다 스스로를 기만하다)로 번역된 꾄다는 原語(원어)planao {plan-ah'-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to go astray, wander, roam about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진리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힘을 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떠나 인간만의 힘을 내게 하고 마침내 악마의 힘을 받아 살게 만들어 영구적인 노예로 삼는 것이 악마의 꾐인데 온 천하를 꾀는 수법과 그 내용이다. 그것이 곧 악인의 의미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그것이다.

 

인간의 지도자는 인간을 만드신 분의 원칙에 절대 순응해야 한다. 그것이 곧 순리이다. 그것을 거역하면 역리인데 하여 악마의 종자들이 나온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란 악마를 품고 악마의 주는 힘의 분량대로 그 천하를 꾀는 자들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영구적으로 떠나게 하는 것은 분리시킴을 의미한다. 이런 것의 결과가 인본주의이고 그것이 굳어지면 마침내 악마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간다. 이를 적그리스도라 한다. 그들은 그 천하에 사람들을 꾀어 인본주의를 부추기고 마침내 흉기로 삼는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기준으로 斷罪(단죄)되는 악인들이 있다. 그 악인들의 출현은 곧 악마의 종자들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인간 惡鬼(악귀)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악인의 기준은 이러하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린 자들을 악인이라 하는데 이를 인본주의라 하고 그것이 굳어지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마침내 악마의 흉기가 되는데 이를 적그리스도라 한다.

 

인본주의자나 적그리스도는 공히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린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흙에 기록되어 영영한 수치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 세계에 재앙은 악마의 종자들로 인해 발생한다. 국가적인 모든 위기는 그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로 불거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제압해야 한다.

 

이 제압하는 방식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한다. 여기에 악마의 함정과 올무와 덫이 설치된다. 이를 ‘악마의 詭計(궤계)’라 한다. 악마는 여러 얼굴 곧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로 행하는 존재이고 그 수하에 數()를 알 수 없는 그 군대가 있고 그것들에게 부림을 당하는 귀신 곧 惡靈(악령)들이 있다. 악마의 종자에게 당할 때 악마의 수법으로 이를 응징하면 결국 악마의 궤계에 놀아나는 것이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을 응징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방법으로 이를 滅()해야 한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데살로니가전서 5: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방법으로 그 힘으로 그 지혜로 그 명철로 악을 이겨야 한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길이라 하신다. 과연 악마의 종자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 빨갱이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아자! 아자! 힘내자! 구호를 외치고 서로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어 이길 수 있다면 이는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재앙이다. 재앙을 재앙으로 이기라는 말은 결국 인간에게 대재앙이 된다. 재앙을 消滅(소멸)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겨야 그 재앙이 소멸된다. 국가의 위기를 관리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는 하나님의 지혜여야 한다. 그 지혜가 아니면 이는 악을 악으로 갚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충동을 받는 지도자들은 주관적인 善() 또는 정의의 이름으로 전쟁을 일으키나 인간 세계에 대 재앙을 만든다. 인간 세계는 종말로 갈수록 이런 正義(정의)를 憑藉(빙자)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6:2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흰 말이라는 主觀的(주관적)인 정의를 빙자함을 말한다. 흰말 다음에 붉은 말이 나온다. 그 다음은 검은 말이 나오는데 경제적인 전쟁이다. 그 다음은 청황색 말인데 전염병을 의미한다. 악마의 수법으로 악마를 이기려는 함정에 빠짐이다.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死亡(사망)이니 陰府(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이런 것은 모두 다 악인들의 수법에 의해 놀아나는 국민이 격어야 할 대 재앙을 의미한다. 악마의 詭計(궤계)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결과이고 應報(응보)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부여하신 은총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을 거부한 국민은 나라는 지도자는 결국 재앙을 극복하려다가 더 큰 재앙에 빠져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그 모든 재앙을 극복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겪는 이 위기를 이겨야 한다.

 

이 위기를 진정으로 극복하는 길은 인본주의에 있지 않다. 적그리스도에게 있지 않다. 오로지 유일무이하시고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데 있다. 그들만이 그 국민만이 그 지도자들만이 모든 재앙과 악마의 공격과 악마의 종자들의 공격을 능히 제압하고 국가와 국민을 인간을 파멸의 재앙에서 건져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국가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지도자만이 국가의 위기를 제대로 관리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여전히 재앙에 빠진 것이다.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것에서 다툼거리 시비꺼리 정욕끼리 사욕꺼리 탐욕꺼리 색욕꺼리로 삼는 거미줄을 뽑아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악인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사취 갈취 약취 탈취 착취 강취 수탈 약탈 강탈 억탈 늑탈만 거미줄 뽑듯이 뽑아낸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욕심을 극대화한다. 이는 북괴의 수법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는 남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행하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 당하는 것이 재앙인데 이를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이를 이기라 하신다.

 

악마의 수법을 악마의 또 다른 수법으로 이기려고(개혁하려) 하다가는 결국 악마에게 묶여 재앙 중에 재앙을 겪게 되는 것인데, 이를 피하는 방법도 역시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이 겹겹이 포진하고 있다면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악을 악으로 갚는 짓을 하게 하는 자들이 그 곁에 있다면 악에게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국가를 대 재난 속에 던져 넣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소경 된 인도자가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으로 국가를 치유해야 한다.

 

이런 것을 아는 국민으로 각성시키는 힘은 오로지 성령의 힘이시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의미이다. 국민의 눈을 악마가 붙잡으면 미혹을 받는 것이다. 지도자들의 눈과 귀와 입과 그 마음을 악마가 붙잡으면 결국 나라는 대재앙에 빠진다. 이런 재앙을 극복하게 하는 힘은 치료하고 치유하는 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大()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교회마다 이를 기피하고 있다. 술에서 갑자기 깨어나듯이 깨어나게 해야 한다. 포도주와 독주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비유하는데 거기서 깨어나게 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악을 악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게 된다. [이사야 29: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그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대로 하여 强暴(강포)한 자 輕慢(경만)한 자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들을 다 제압하게 된다. 하여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이들은 곧 국가의 위기와 국민의 위기와 민생의 위기를 조장하는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를 물리치게 하는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과 지혜와 권능과 힘을 공급받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다. 성경에서 이를 ‘정직한 자’들이라 한다. 본문에서는 ‘정직한 자들은 그 행위를 삼간다.’ 라고 하셨다.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의 처방만이 살길이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昏迷(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능히 제압하니 그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 때문에 더욱 힘써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매달리게 된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43: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간절하다.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이런 간절함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정직하다고 하신다. 하지만 이를 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가면 그들은 혼미함에 빠진 자들이다.

 

[잠언 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昏迷(혼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위기를 평탄케 하시는데 그 은총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정직한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리고 떠나 자기 길로 가는 것이 곧 악인 것이다. 그 악에 걸리면 죄에 줄에 매이게 되고 그 미련함으로 인해 혼미케 되어 그 악습에 빠지고 그것에 굳어지는 악성이 된다.

 

악성은 곧 그 얼굴을 굳게 하는 것이다. [에스겔 2: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 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하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서 멋대로 행동하는 자들의 얼굴이다.

 

[6.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악마의 혼미와 그 미련함으로 굳어진 얼굴을 한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악마의 종자 남북의 빨갱이 곧 찔레와 가시 같고 전갈 같은 자들이다. 그들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밖에는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온 세상이 악마의 꼬임에 빠져 그 길로만 달려가고 있다. 악에게 지고 있다.

 

[로마서 11:8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결국 악마의 혼미함에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각성될 수 없게 하신다.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서만 각성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각성케 하심이 아니면 누가 감히 각성될 수 있겠는가? [고린도후서 4: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오직 성령으로 각성된다.

 

[예레미야애가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12.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성령의 각성된 만큼 혼미함으로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지 못하는 재앙에 빠진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교조에 속아 그런 교육감을 뽑아 자녀들의 미래를 망친다.

 

[13.처녀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꼬 처녀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꼬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칠소냐] 이런 세상을 누가 감히 고칠 수 있겠는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명철함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지, 인간의 힘으로 개혁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

 

[14.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선지자들이 미혹이 되어 있으면 미혹 그 자체가 된다.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한다. 하여 같이 망하게 한다. 그 결과는 대한민국 패망이다. [15.무릇 지나가는 자는 다 너를 향하여 박장하며 처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소하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천하의 희락이라 일컫던 성이 이 城()이냐 하며] 대한민국의 한 때 번영을 비웃는 세월이 되는 것이다

 

[16.너의 모든 원수는 너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비소하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저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훼파하사 원수로 너를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며 너의 대적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아니면 그 국가의 위기를 이길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각성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18.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찌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 19.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전교조 교육감을 선출하고도 뻔뻔한 국민의 미래는 과연 행복이 그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 손에 잡히는 것은 악마의 흉악한 독사일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이 미혹과 혼미를 물리치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방법으로 그 힘으로 敵을 물리쳤다. [시편 18:16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능을 주셔서 그를 통해 세상에서 악인을 뽑아내신다.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서 세상의 악인을 제거하는 권능을 주신다.

 

[시편 18: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전쟁 시에도 역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해야 그 전쟁을 극복하게 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세상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그 모든 재앙을 극복한다.

 

[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대로 하지 않으면 결코 악마의 공격을 그 종자들의 공격을 이길 수 없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일으키는 모든 戰爭(전쟁)이나 挑發(도발) 그 무엇이라도 악을 악으로 대응하면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편에 서 계신다. 그들을 하나님의 권능의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41.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 하셨나이다 42.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어떻게 해결하길 원하실까? 때문에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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