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를 몰아내고 창조경제를 확고히 할 人事(인사)가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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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빈부의 존재는 세상이 다하는 날까지 존재하게 세팅하신 것은 하나님의 의지구현이다. 그 세팅 속에서 재물은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하는 것일까? 가난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에 따라 서로 사랑을 행하게 하는 하나님의 요구(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함을 의미한다)로 부여하신 것이다. 하나님으로 부자가 된 자들은 그 부요를 가난한 자와 나눠서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심이다. 하지만 악마로 부자 된 자들은 그 부요로 가난한 자들의 피와 살을 더욱 뜯어먹는 기회로 삼는다.
빈부세팅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자식들 악마의 종자들이 이 땅에서 끝없이 노리는 재물에 대한 蓄財術(축재술)이다. [하박국 3: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戰士(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槍(창)으로 찌르셨나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貧富(빈부)로 세팅하신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심이다.
하지만 악마로 蓄財(축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박해하며 티끌을 빨아올리는 회리바람처럼 가난한 자들의 것을 몽땅 삼키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은의 행위를 따르는 자들이고 악마의 집단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북한인권 유린을 보면서 북한 주민의 그 참혹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악마의 집단의 사악함을 직시한다. 북한주민을 貧困(빈곤)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니 악마의 종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친구 黨(당)이 대한민국에 있다.
인생의 시간을 짧다. [야고보서 1:11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죽음이 오면 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하는 것인데,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인간인가 한다. 그것도 악마의 축재術(술)로 재물을 모아서 그 일족이 주지육림에 빠져 살다가 영원히 망한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 구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로 부자가 되고 그 통치로 가난을 구제 救恤(구휼)하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統治(통치)로 부자가 되고 그 부요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따라서 선한 사업에 부한 자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행하는 것을 사랑의 수평선을 이룬다고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지극히 가난한 자로 보내신다. 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것을 아울러 세상에 명하심이다. [마태복음 26: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4: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런 말씀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統治(통치)를 받아서 재물을 쌓고 그 재물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統制(통제)를 따라 사용하라고 命令(명령)하심의 의미다.
세상은 악마로 부를 축재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은 혼란 중에 곤고하여 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각 인간이 가진 재물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서 사용할 것을 명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9: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부자들은 그 재물로 영생을 원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재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신다.
악마의 축재 기술과 하나님의 축재 기술은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인간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돈을 모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행위이고 국가의 법치를 구현함이기도 하다. 악마의 경제는 악마의 짓으로 돈을 모은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에 해당되고 그 불의는 국가의 법치를 완전히 파괴한다. 그 때문에 악용과 선용의 의미가 나온다. 하나님은 재물을 선용하여 부를 축적하게 하시고 악마는 그 재물을 악용하여 부를 축적케 한다. 사용함에도 하나님은 그 재물을 선용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은 부자를 선용하셔서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시고 구휼하게 하신다. 악마는 부자를 악용하여 세상의 가난한 자들에게 회리바람이 되고 삼키는 입이 된다. 부자와 그 재물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충만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래서 필요한 것이다. 선용의 복과 악용의 화를 깨우쳐야 한다.
[누가복음 7:2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신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간이 부자가 되고 그 부요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선용하는 자들이 되라고 하심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경제이고 이웃사랑의 경제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하는 개혁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통제를 따라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손이 부지런하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일하는 것은 손이 게으르다고 한다. [잠언 10:4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으면 그는 부자가 된다. 그 부자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따라서 그 재물을 사용하는 선한 일에 부요하면 長久(장구)한 재물과 義(의)가 그의 영원한 기업으로 주어지게 된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절실하게 요구하는 재정건전성의 確保(확보)이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 국가의 빚을 다 갚고 세상의 모든 국가에 돈을 빌려주는 나라가 되는 것은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와 그 통치에서 나온다. 그것이 곧 재정건전성의 확보이다. 세상 모든 나라를 구휼하고 그 차원에서 돈을 빌려주는 나라가 되려면 하늘의 문이 열려야 하는데 이는 창조적인 생산력을 의미한다.
하늘 문이 열림은 곧 창조적 생산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만물과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부자와 가난한 자로 살게 하시는 세팅의 주권자의 능력이시다. 그분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면, 또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면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 능력이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지게 된다. 하여 장구한 재물과 의를 확보한다.
[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로 그 재물을 선용하는 자들은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이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마치도 물 댄 동산처럼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샘물처럼 솟아나서 그를 돕는다. 하여 장구한 재물과 의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휼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상을 구출하는 일을 하는 나라가 된다.
악마에 속한 인간들은 언제나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짓을 한다.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짓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는 가난한 자들을 멸시 조롱하는 경제이고 하나님의 경제는 궁핍한 사람을 존중하는 경제이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악마의 경제는 사람의 재앙을 特需(특수)로 여긴다.
그 때문에 어디서든지 재앙을 만들고 그것으로 재미 보려고 한다. 이번 세월號(호) 사건에서도 재미를 본 자들이 있는데, 이를 미필적인 사고인지 企劃(기획)인지를 구분해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하나님의 경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는 경제는 언제나 가난한 자들을 존중하여 섬긴다. 이는 곧 하나님께 빚을 주는 것과 같아서 그 선행을 보상하시는데 그것이 곧 하늘의 문을 여시는 것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면 창조적 생산 능력이 주어지고 그들은 결국 장구한 재물과 의를 그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우리 경제에서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사랑으로 국가를 섬기면 하나님이 그를 어여삐 보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리더십을 주시고 그 구색을 갖춰주신다.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길은 自明(자명)하다.
하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 능력이 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국가에 내려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귀가 되어 가난한 자들의 그 모든 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잠언 21:13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그 소리를 담아내고 하나님의 지혜로 재물을 선용하여 그들을 섬기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한 눈을 가진 것이다. [잠언 22: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福(복)이 임하는데 곧 하늘의 문이 열려 재정건전성의 넘치는 확보이다.
자유대한민국이지만 재정이 건전치 못하면 재정의 자유를 얻지 못한다. [잠언 22:7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모름지기 빚진 자는 채주의 힘에 눌리게 되어 그 자유가 제한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국제경기불황에도 전혀 요동치 않는 재정건전성과 그 義(의)를 한량없이 축적해야 한다. 국가신인도 國家信認度(국가신인도sovereign credit rating)는 국가의 보이지 않는 재산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행하여 쌓여진 것에서 나온다. 축적이 되면 될수록 더욱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한 나라의 국가위험도 국가신용도 국가경쟁력 국가부패지수 경제자유도 정치권리자유도 등을 평가한 지표를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Country Risk로도 그 의미를 담아내는데 국가신인도란 투자대상국의 정치 경제 법령상의 문제로 일어날 수 있는 투자회수 불능의 가능성 곧 '국가위험'을 뜻한다고 한다. 제정건전성은 장구한 재물과 의에서 나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저주란 하늘의 문이 닫히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하늘 문이 닫히면 재정건전성을 이왕 확보된 것이라도 순식간에 증발하게 된다. 땅의 문도 닫힌다. 땅의 문은 창조 時(시)에 인간 속에 두신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이다. 그것도 증발하면 결코 부요가 창출되지 않는다. 다만 피바다의 살인이 살인의 뒤를 이을 뿐이다. 경제가 망하고 국민이 망하고 마침내 나라가 망한다. 우리는 지금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를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는다는 것을 깊이 새겨 성령으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창조경제로 개혁할 인물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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