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유가강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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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강이 얼마전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대표를 '살인협박죄', '정보통신법위반죄' 등으로 민변을 통해 검찰에 고소를 했답니다. 지난 5월 2심에서 재판에서는 북한이탈주민보호및정착지원에 관한 법율위반과 여권법 및 형법상 사기협의를 인정해 징역1년, 집행유예2년, 추징금 2565만원을 선고했었다. 즉 유가강의 북한이탈주민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판결인데 이 뻔뻔한 유가강은 민변을 통해서 이 판결에 대해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자기도 탈북자 즉 북한주민으로서 탈북자로서 자격과 인정을 받겠다는 것이다. 화교 간첩협의자 유가강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탈북자로서 자격인정과 탈북단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악한 유가강은 현재 거여동 임대아파트에서 저녁마다 외국산 맥주에 나폴이옹양주를 처마시며 탈북자인양 대가리를 처들고 버젓이 대한민국 땅을 활보하고 있다. 화교 유가강의 반격을 좌시하지 말고 강력히 대처하여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유가강은 아주 교활하고 음흉하고 또 그 뒤에 민변이 조종하고 있어 쉽지 않겠지만 2만6천명이 힘을 합치면 반드시 신의 응징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과 공평이 살아 있음을 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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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24 10:33:0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6-24 11:32:24
미친개는 몽둥이가 최고입니다.
유가강 이런 미친놈 때문에 정말 많은 탈북자들이
죽었습니다.
나는 민변이 뭐 하는 곳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유가강이와 같은 미친개를 감싸고 돈다는것은
민변이라는 기관도 다 똑같은 미친개들만 모여있는
썩어빠지고 구린내가 나는 그런 기괸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의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