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먼길은 남한사람인줄 알았어요. 림일작가 댓글을보면 같은 평양사람같은데 언제 한국에와서... 어디서 뭘하는 사람인지? 알려주면 안될가요? 많은사람들이 감동할만한 좋은사진과 글올리는 사람인데 왜 굳이 닉으로하는지? 궁금하네.. 그게 최소한 네티즌들에대한 예의가 아닐까하네요...
지나가면서 눈팅을 하다가 참지못하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위 댓글알바라는 닉넴선상님은 림일이라는 선상님하고 개인적으로 원한이 싸여 있는 관계인지 아님 지 성질이 두러워서 침을 밷어야 속이 쉬원해하는 성격인지 긍금하여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참지못하는 지도 그냥 지나가지 못한 점을 이해하슈~~
사진전문가로서 좋은 재능을 우리를 위해 기꺼이 선사해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먼길님 있기에 행복합니다.
우리네 고향 평양으로 가는 날을 위해 '먼길'을 함께 가요.
통일의 날, 대동강 맑은 물에 이 가슴에 쌓였던 그리움 고이 씻으며
우리를 사람답게 살게 해준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꼭 전해요.
먼길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츰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저녘 되시길~~
먼길이란분을 너처럼 보지 말어.
너하고 근본이 다른 사람일거실세.
사람도죽이고 살리고하는 판에 그까이거. 내게 돈만주시요. 내 평양가서 림일이 똥집은 물론 조상까지 모두 알아올수 있소.
그리구 림일이 아첨군은 탈북자사회에서 영영 머리를못들게 해야하오. 북한에서 질린 김일성아첨군이 서울에도 있다니 한심하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