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남북빨갱이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전교조의 주사파 세뇌만행을 척결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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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인간이 마땅히 행할 길은 기준이 있다. 각기 기준 세상의 기준 국가의 기준이 있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기준이 正道(정도)이다. 본문은 아이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각성케 하고 각인케 하는 것으로 가르치라고 하심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아울러 늙어도 그것을 떠날 수 없도록 그 마음에 새겨두도록 가르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각성과 각인의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라고 하신다.
누가 뭐래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基準(기준) 正道(정도)이시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정확하게 그 마음에 새겨두되 결코 늙어도 떠날 수 없도록 새겨두라고 하심은 인본주의로 각성과 각인으로 하라고 하심이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각성과 각인으로 자녀들에게 하라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기독인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힘으로 마땅히 전교조를 逐出(축출)해야 한다. 전교조는 아이들에게 빨갱이로 洗腦(세뇌)하기 때문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로 세뇌되면 그것이 곧 주사파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기독인들은 이 문제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연고로 교인들의 關心(관심) 밖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定義(정의)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인간의 마음에 覺醒(각성)케 하고 刻印(각인)케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신 성령으로 말미암는 은총을 받아 누려야 한다. 성령이 인간 속에서 각종 경고를 주시고 경성과 근신함을 주기 위해서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이 필수이다. [마가복음 13: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잠언 7:24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잠언 4:1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마가복음 13: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잠언 3:1.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4.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 각인을 목표하자.
[잠언 3:21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인간이 인간의 정도 곧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를 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가면 결국 망하게 된다. 인간이 빨갱이로 세뇌 당하면 그는 악마의 종자가 되어 피바다를 만드는 흉기가 될 뿐이다.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지게 해서 인간답게 살게 해야지 사람을 망하게 하는 피바다의 흉기로 삼아서는 안 된다. 다음의 인용구절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구원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는 인간의 최후 그 세상의 최후를 분명히 적시하신다. 망하는 것을 강조하신다.
[이사야 17:9.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의 정도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으로 각성 각인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정도를 걷는 인간답게 살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성령으로 사람의 마음에 각성 각인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새기면 늙어도 결코 그것을 결코 떠날 수 없게 한다. 인간의 각성과 각인은 그 한계가 있어 곧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잠언 2: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인본주의 교육은 국민과 미래세대와 나라를 망하게 하니 헛된 투자이다.
함에도 전교조 교육감을 뽑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이 단체행동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빨갱이로 세뇌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 하겠다. 다음은 야고보서의 경고다. [1: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늘 생각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성령의 각성 각인하는 것을 마음에 심긴 道(도)를 온유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듣기만 하고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란 곧 인본주의로 성경을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으로 각성 각인을 하지 못하면 다 인본주의로 대하는 것이고 자신을 결과적으로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은 인간 속에 늘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은총이시다.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으로 각성케 하고 각인케 하여 늘 생각나게 하사 인도하심에 관하여 요한 사도는 요한 1서에 적시하셨다. [요한 1서 2: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기름부음을' '거하게 하라'는 의미가 성령의 각성 각인이다.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각성 각인이 없으면 인간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는 악마의 昏迷(혼미)케 함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세뇌의 힘을 이길 자가 누군가? 빨갱이로 세뇌된 인간들을 보라. 돈과 피에 굶주린 패역부도하지 않는가? 참으로 패괴한 집단이다.
[로마서 11:8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昏迷(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예레미야애가 2:12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昏迷(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미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고린도후서 4:4그 중에 이 세상 神(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昏迷(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혼미를 이기려면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을 받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3:2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새기는 것이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자랑이고 영광이다. 하지만 人本主義(인본주의)로 흘러가는 교계의 趨勢(추세)이고 보니, 성령의 覺醒(각성)과 刻印(각인)을 멀리 떠나고 있다. 참으로 심히 개탄 통탄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받아내는 것에 注力(주력)하는 목회자와 부모가 되라고 하신다. 사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낼 능력이 없다. 다만 인간 창조 時(시)에 하나님이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기준 삼는다. 그 기준마저 파괴하는 것이 전교조의 빨갱이 세뇌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으니 인간의 기준이고 정도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간에게 오셔서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각성케 하고 각인케 하여 인간의 正道(정도)로만 인도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포함한 모든 은혜를 오직 성령으로 인간에게 알리심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그분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신명기 29:3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4.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모세 시대에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았다. 이는 또한 啓示(계시) 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 있음을 천명 하심이시기도 하다. 하나님이 계시 주권을 장악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자들에게만 이를 알리신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2: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 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 각인은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웃사랑을 완성케 한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이 오면 다음 말씀처럼 된다. [이사야 35: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시면 인간은 비로소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듣고 그것을 따라 행동하는 것에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그 진실을 노래하여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케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 각인케 해야 한다. 그것이 광야 같은 세상을 樂土(낙토)되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43:8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이끌어내라는 말씀은 성령으로 각성 각인케 하라는 말씀이다. 그 이끄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새겨주는 각성 각인이다. [마태복음 11:5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하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모든 것을 깨닫거나 각인될 수도 없는 것이다. 함에도 인본주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나 인본주의는 전교조의 빨갱이 세뇌에서 인간을 구출할 수 없다. 때문에 빨갱이 창궐이 온다.
[이사야 6: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에 관한 각성과 각인의 인간의 힘은 전혀 불가능한데 인간이 이를 한다고 대든다. 그 때문에 놀라고 놀라게 되고 도리어 소경에 소경이 된다. 술 취하지 않아도 비틀거리는 인간 곧 악마의 세뇌를 당한다. 돈과 피에 굶주린 인간악귀의 창궐이다.
이는 깊이 잠들게 하는 神(신)에게 당하기 때문이다. 교회 교육의 인본주의 각성 각인의 노력은 결국 악마의 혼미케 함을 이길 수 없고 도리어 그 혼미함에 깊이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29장의 경고이다. 이 경고를 성령이 깨우쳐야 한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毒酒(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先知者(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先見(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封(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有識(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無識(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인본주의 교육은 도리어 크게 혼미케 할 뿐이다.
인본주의와 인간의 기준으로 배우는 자들에게는 깊이 잠들게 하는 神(신)에 당하게 되어 '눈' 선지자와 '머리' 선견자가 혼미해진다. 하여 모든 것을 모르게 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전교조를 그냥 방치하는 짓을 하게 된다. 왜 척결해야 하는지 그 까닭을 모른다. 그것들이 온갖 짓으로 미래를 빨갱이로 세뇌를 해도 강 건너 불 보듯이 방치한다. 악마의 종자들의 계속성을 남북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함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성령으로 깨닫고 각인되는 은총에 참여하는 자들로 나오게 해야 한다. 하지만 敎界(교계) 내에 가득한 인본주의 세력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깊이 잠들게 하는 神(신)에게 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고 악마의 迷惑(미혹)이 판을 쳐서 조그만 거짓말에도 세상은 충동 선동 당하여 나라를 망치게 한다.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할 지도자들이 혼미케 된다.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 지도자들이 도리어 무지몽매에 빠져 혹세무민을 돕는다. 빨갱이들은 세상을 마음껏 유린한다.
애국자 문창극을 매도하는 것에도 지도자들이 어리석어서 同參(동참)한다. 세상을 속이는 그들은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시나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속고 또 속는다. 이는 70년 전교조의 세뇌의 결과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세뇌된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와 궤를 같이 한다. [15.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悖理(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하나님이 침묵하시니 패리한 짓을 한다.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하나님의 침묵과 오래 참으심을 악용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 북괴는 放恣(방자)한 행동과 패리한 말을 쏟아낸다. 하나님이 인간을 깨우치는 성령의 대 각성을 대한민국에 내려주시면 그 날로 그것들은 붕괴 당한다. 모든 거짓을 간파하게 하고 격파하게 하고 분쇄하게 하는 빛을 우리 국민 속에 주시고 그 빛의 힘을 우리 국민의 마음에 새겨주시면 그러하다.
성령 대 각성이 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정도를 따라 바르게 행동하는 힘과 진실을 말하는 입을 얻게 된다. [17.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20.이는 强暴(강포)한 자가 消滅(소멸)되었으며 輕慢(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빨갱이는 포학 강포 경만하다.
남북의 빨갱이의 계속성으로 주사파로 세뇌되면 그는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본질의 패턴에 영구적으로 묶인다. 그들의 행동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그것으로 돈을 사랑하여 인간을 망하게 한다. 이웃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그들이 꿈꾸는 피바다이다. 이는 빨갱이 전교조의 주사파 교육의 결과이다. 함에도 이들이 참교육을 빙자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그 본질을 감추고 있다. 악마는 역시 프라다를 입는다. 그들의 정체를 분명히 간파 격파 분쇄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을 받아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그 안에 주어지는 모든 은혜에 성령으로 각성 각인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실과 사랑과 의와 선과 의로 말미암는 지혜와 명철과 모략으로 이뤄지는 구원 구출 구조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섬김이 나온다. 인간을 사랑하는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이런 것만 나온다. 이를 하나님의 선이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 인간의 정도라 한다. 이런 세상을 열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이 와야 한다.
포학 강포하고 경만한 빨갱이들의 득세 창궐이 전부 꺾인다. 하여 그 능수능란한 속임수에 당하기만 하던 국민이 결코 속지 않는다. 당하지 않는다. 하여 국민이 일어나서 그들을 응징하고 척결한다. 그들은 김정은의 북괴의 힘을 업고 대한민국을 유린한 자들이다. [21.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그들은 온갖 부정부패를 만들어 반역경제를 세우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을 단숨에 무너지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 인간다운 나라가 된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失色(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이 이와 같이 위대하다. 모름지기 인간은 성령으로만 각성 각인되어야 능히 하나님에게 순종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물으신다. [출애굽기 4: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모되고 깨질 돌 판에 십계명을 주신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인간의 마음 판에 사랑의 계명을 영원히 각성 각인케 하신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각성케 하고 각인케 해야 함은 악마에게 세뇌되는 자들은 모두 가 다 악마의 도구가 된다. 인간의 힘으로도 세뇌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이나 하나님의 모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뇌되어도 결국 악마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악마의 숙주가 되다가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 각인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24:30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31.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聖經(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열고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셔야 인간의 마음이 뜨겁게 되는 것이다.
인간을 각성 각인케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직접 하시는 것을 직시하자. 그것이 빛의 하나님의 책임구원의 의미이시다. [고린도전서 2:9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각성 각인케 하도록 계시 주권을 정하셨다.
오직 성령으로만 각성케 되고 각성케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함이라 한다.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히브리서 10:16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성령이 인간의 마음에 법을 마음에 각인 시키시는 은총을 내리시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에스겔 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은 이제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셔야 비로소 악마의 종자들의 모든 미혹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열기를 원하시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1:14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되 한마음으로 전혀 기도에 힘써야 한다.
[사도행전 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빌기를 다하면 마침내 성령이 오신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덮으시면 그 날로 악마의 모든 종자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되어 그것들의 모든 음모가 무너져 내린다.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기준에 각성되고 각인된다. 마침내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가 무너져 내린다. 그들이 국회에서 온갖 불의 법령을 발포하고 불의 한 말을 기록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있었으나 결국 무너져 내린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성령으로 바로 잡으시는 날이 반드시 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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