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복지)와 救恤(구휼)을 악용하여 남한적화하려는 세력이 평양과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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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福祉(복지)와 救恤(구휼)을 악용하여 남한적화하려는 세력이 평양과 교류? 대놓고 원조하여 북괴의 핵무장 강화로 대한민국을 핵 인질로 굳어지게 하려는 의미다.
[잠언 22: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사람 속으로 임하시면 그는 하나님의 선한 눈을 共有(공유)한다. 그 선한 눈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救恤(구휼)에 힘을 쏟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속에서 그를 움직여 양식이 없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주는 하나님의 선한 행위를 하게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나오는 발동에 의한 움직임이다. 그 눈을 가진 자들은 사람 속에 숨겨진 것을 洞察(통찰)한다. 선하신 하나님의 通察(통찰)의 힘으로 누가 양식에 절박한지를 파악하고 그 도울 시간과 量(량)을 담아낸다.
이는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의 눈빛으로 가난한 자들을 알아내고 그분들에게 필요를 알아내고 그분들을 돕는 시간과 적정량을 알기 때문이다. 그 구휼의 시간과 적정량을 알아도 매너가 선하지 못하면 불쾌한 짓으로 구휼을 하게 된다. 티끌만큼이라도 자랑이 개입되면 그것은 선한 눈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한 눈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한다. 자랑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위해 純全(순전)한 마음으로 한다. 그의 순전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구휼의 선의 완성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다.
양식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대량살상무기이다. 이를 악마가 무기로 삼으면 흉기가 된다. 무상복지라는 것은 가난한 자들을 무상으로 돕자는 것이다. 그것을 악마는 악용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악마를 따라서 그 짓을 한다.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은 모든 것이 다 악한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인간이 먹어야 할 양식을 가지고 장난친다. 그것으로 폭정을 정당화하고 있고 남한 적화를 목표로 하여 무상복지를 내걸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순전함에서 영원한 간격을 가진 악심으로 하는 악마의 짓이라 하겠다. 그 짓에 한민족이 처절히 신음하고 있다.
공직이라는 공무원의 세계는 구휼에 能(능)해야 한다. 양식을 나눠주는 구휼이기에 이는 생명을 공급하는 일이라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구조 구난 구명 구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 그와 같은 섬김의 모든 것을 다 양식으로 봐야 한다. 구조가 필요한 자들을 즉각 알아보고 그를 그 자리에서 즉각 구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 물론 구난 구조 구명 구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그와 같은 섬김을 절박하게 필요한 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순전함으로 도울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 한다. 이런 선은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으로 해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선으로 그 일을 순전하게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한 눈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자들이 福(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의 눈을 갖자고 강조한다. 미국에 간 우리 僑胞(교포)들 중에는 돈에 넉넉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벤츠를 몰고 식량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데에 가서 그 구휼을 받아 온다고 한다. 참으로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짓이다. 그 선을 악용함이다. 국가가 선을 베풀면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데, 이를 구분하여 선을 행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하기 때문에, 그것을 가려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가도 해마다 상당한 복지금액이 그렇게 빠져나간다고 한다. 이런 짓을 하게 만드는 것은 악마의 눈을 가진 자들의 고정된 패턴이다. 만일 성령의 대 각성으로 우리 국민의 상당수가 회개하는 자들이 되어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선한 눈과 손을 공유한다면, 각 기의 재산을 처분하여 그 선행을 主導(주도)할 것이다. 국가의 돈을 도적질을 하는 자들은 공무원만 그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도 거기에 가세하고 있다 한다.
이는 패러다임의 문제라면 새로운 paradigm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휼을 재정립해야 할 것인데 인간적이나 반역적인 사람들의 사고나 인식을 근본적으로 규정하는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에 묶인 구휼이라면 이것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선한 눈과 손으로 하는 복지의 개념을 세워야 할 것이다. 현상적인 concept를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생각하는 이 선행을 기본으로 삼아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진정 새로운 구휼의 패러다임은 무엇인가?
이는 악마의 손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악마의 손으로 나눠주는 것을 끊어버리고 악마의 손으로 받는 것도 끊어버리는 것이다. 그 끊어버림을 가능하게 하는 권능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그 기름부음으로 사람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는 구제에 항상 힘을 쏟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있는 자들은 어려운 사람을 늘 찾아내고 純全(순전)한 마음으로 隱密(은밀)히 돕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고 순전함의 심지로 이를 악용하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구휼을 하게 한다.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조 구난 구명 구출 구원 구휼 구제 치료 치유와 그와 같은 모든 섬김의 통로가 되어 거저 주라고 하신다. 그 대가로 자랑이나 그 대가로 어떤 목적을 이루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각 심령 속에 거하시면 그들은 순전한 마음으로 이 구휼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내란적인 구도에 처했다. 반역을 위해 그 구휼의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표심을 잡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아서 세상을 김정은의 북괴에 노예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국민의 먹어야 할 미래의 양식을 빼앗아 가는 짓을 함이다. 이는 무상복지를 내세운 이유가 악용에 있음을 웅변한다. 그것을 개혁해야 한다. 내란적인 구도는 거대한 커넥션이다. 이 커넥션의 목표는 국가의 돈을 빼먹는 것이고 그것으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달성하고자 함이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누리는 자들이 되고자 혈안이라면 이를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그 때만이 가난한 분들에게 돌아갈 파이가 제대로 지켜지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먹어야 할 절박한 구제 구휼 중에 하나가 진실의 빈곤이다. 북에는 절대빈곤에 있고 개방된 남한에는 속이는 세력의 득세와 그 전진배치에 의해 사회적인 사실이 실체적인 진실을 유린 lynch린치 하고 있다. 붉은 기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이 기만책에 실체적인 진실이 사회적인 사실에 의해 당하는 린치 곧 법의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사사로이 가하는 잔인한 폭력 사형(私刑)에 당하고 있다. 그야말로 마녀사냥이고 인민재판이라 하겠다. 그것으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게 한다. 정치인들은 그 역할을 사보타주하고 있다. 국민은 배고프다.
실체적인 진실에 배고프다. 하나님의 순전한 마음으로 이 진실을 찾아내고 그 진실로 국민의 주린 배를 채워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한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선한 눈빛은 실체적인 진실을 추구하고 이를 찾아내고 그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 각성능력이다. 그 힘만이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pump펌프 능력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속고 또 속는데 이력이 났다. 그 속임에 잘 속도록 어려서부터 길들여진 것이라 하겠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天下(천하)를 꾀는 붉은 용의 입김과 입심을 공유하는 빨갱이들이기에 그 속임수가 능수능란하다. 속으면 당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것들에게 속으면 영원히 망한다. 나라가 이웃이 망한다. 그 때문에 실체적인 진실의 飢餓(기아)에 처한 국민을 북한주민을 구휼해야 한다. [요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을 진리의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진리를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모실 수 있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진리의 영을 모신 자들은 그 진리의 영의 힘으로 세상의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사도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진리의 영을 세상에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출구가 된다. 진리의 확산확대가 절실하다.
그 때문에 그 유일무이의 출구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을 세상에 알리시는 일을 하신다.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한1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진리의 영이 있고 迷惑(미혹)의 영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미혹의 영에 묶인 자들은 진실에 굶주린다.
이는 마치도 기아학살과 같다. 진실에 굶주린 인간은 결국 거짓에 속아 영원히 망한다. 그런 나라는 거짓에 의해 함락당하고 영구히 망하게 된다. [요한복음 14: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는 진실의 빈곤에 빠져 온갖 기만과 詐僞(사위)에 시달리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그들을 구출하려면 진리의 영에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사도의 직분을 받아야 한다.
진리의 영을 세상에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도의 직분이다. 이런 것을 집행하는 것을 곧 성령의 대 각성이라고 한다. 성령의 대각성은 진리와 진실을 깨우치는 힘이고 이를 각인시키는 진리의 영의 나타남이다. 진리의 영이 드러나면 그곳의 모든 거짓과 그 미혹의 영인 악마와 그 악령은 魂飛魄散(혼비백산)으로 도망치게 된다. 비로소 실체적인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 결코 심히 작은 거짓말이라도 발을 붙일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선택하자고 强調(강조)하는 세상의 眞面目(진면목)이다.
국민 각자가 진리의 영으로 부요하여 거짓에 기만에 눌린 이웃을 구출하는데 능하게 된다. 모든 거짓의 교활한 가면을 벗기고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하게 하고 이를 합법적으로 격파하게 하고 그 거짓으로 꾸며가는 모든 음모를 분쇄하게 한다. 이처럼 절박함에 빠진 이웃을 구휼하는 것이 곧 진리로 행하는 구제 구휼이다. 이는 구난 구조 구원 구출 구명의 의미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이 인간을 모든 기만과 거짓에서부터 그런 세상에서부터 자유를 줄 수 있다.
그 자유를 공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순전한 마음으로 이를 이루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이다. [마태복음 6: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이는 곧 모든 구조 구난 구명 구원 구출 치료 치유와 그와 같은 것을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라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구현을 이루게 하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꾸며서 할 수가 없다. 다만 하나님의 손으로 드려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18: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하나님의 손으로 드려지면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을 미혹에서 구출하는 손이 된다. [시편 139: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는 것만이 그 전부가 아니라 그 손길이 되어 세상을 바로 인도하고 진리의 힘으로 세상을 붙들어 거짓에 떠내려가지 않게 함이 모든 거짓을 격파하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시편 21:8네 손이 네 모든 원수를 발견함이여 네 오른손이 너를 미워하는 자를 발견하리로다]
[출애굽기 15: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기만으로 미혹으로 구축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음모와 그 조직을 박살내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손이다. 그 손에서 나오는 진리의 영의 힘은 천상천하무적이다. 이는 그 손으로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하늘에 펴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손을 공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유하는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함께 하여 누리도록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시편 63: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118:15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시편 18: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오른 손이 되도록 우리는 자천해야 한다. 진실로 승리케 해야 한다.
[시편 45:4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시편 138:7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모든 거짓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구출하는 것과 진리와 진실과 진리의 영으로 구휼하는 것은 참으로 복을 받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는 그가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드려지기 때문이다. 진리의 영의 손이 아니면 무슨 손이겠는가? 미혹의 영의 손은 악마의 흉기다.
악마의 흉기가 된 손은 그를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게 한다. 그 때문에 그 손을 찍는 의미 곧 성령의 통제 속에 그 손을 바쳐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5: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누구든지 진리의 영에 바쳐진 손이 아니면 미혹의 영의 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편 144:8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 손이니이다] 진리의 영의 오른 손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미혹의 영의 오른 손이 된다면 이는 거짓의 오른 손이다.
박원순씨가 서울을 평양과 교류를 하겠다는 의미는 북괴를 악마의 종자들을 구조 구출 구명 구난 구명 구원 치료 치유를 빙자한 이적 질이고 이는 곧 살인강도에게 힘을 주어 핵 무장하게 한 김대중 노무현을 답습함이고 북한주민을 처절한 노예로 계속 있으라고 하는 반인도적 반민족적 반인륜적인 폭거에 해당된다. 이는 하나님의 선한 눈이 아니라 악마의 눈이다. 이런 자들을 시장에 앉힌 것은 그것을 하라는 시민의 뜻으로 확대 해석하게 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 북한의 핵 포기 개혁개방을 하도록 노력하는 정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폭거 중에 폭거이다.
[시편 144:11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 손이니이다] 궤사로 오른 손의 거짓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누군가? 복지와 구휼을 빙자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세력이다. 그것은 악한 눈이고 악한 손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다. 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어서 벗어나려면 진실과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명 구조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와 같은 섬김의 통로가 되는 것 그 자체가 복을 받은 것이다.
진리와 진리의 영을 세상에 공급하는 손길이 되는 것 그 자체가 복을 받은 것이다. [마태복음 24:45-51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인간이라면 당연히 진리와 진리의 영을 공급하는 출구로 자천해야 한다.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들여 그로 말미암아 자천해야 한다.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그것이 참된 인간의 선택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당신의 오른 손을 삼아 그 모든 구원을 공급하는 출구로 삼으신다. 그 복을 박차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은 세상을 하나님의 진리로 구휼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친구가 되고 그 길로만 간다. 모든 것은 심은 대로 심는 대로 받게 되는 법이다. 박원순의 평양교류는 궤사이고 음모이고 악의적인 반역이다. 차라리 도우려면 적대계층의 인민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가해자 폭정의 주도자들을 도와 그 힘으로 대선에서 이기려는 음모라면 그 짓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할 것이다.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시고 그 선을 행하지 않는 자들은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게 하시며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하신다. 때를 따라 진실 진리의 양식을 세상을 공급하는 자들 성도들이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속인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조 구원 구출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의 모든 섬김을 인류에게 공급하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강조 한다. 예수님의 손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오듯이, 하나님의 구조 구원 구출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모든 섬김이 나오는 그 손을 공유하는 자들이 된다면, 그런 나라가 된다면, 하나님의 선행을 구현하는 참으로 아름답고 선한 의의 덕담이 바닷물 같이 넘치기 된다. 무엇보다 진리의 하나님을 모시고 더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여니 그처럼 큰 복이 어디에 있을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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