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는 도리어 그들을 붕괴시키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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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의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는 도리어 그들을 붕괴시키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잠언 22: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위기를 관리하는 것으로 創造(창조)와 生産(생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실마리를 뽑기 위해 위기를 관리해야 한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의 絶望的(절망적)인 위기를 언제나 기회를 삼으신다면 인간은 그 하나님의 위기관리 권능을 공유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아들과 함께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토록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데 그 무엇인들 아끼시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위기관리 능력을 그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 안에서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8: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恩賜(은사)로 주신다 하신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을 인도하시는 길이 곧 인간에게 절망적인 위기의 연속이라면 그야말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되는 것이다. “시편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한다.
하나님에게는 위기가 全無(전무)하다. 결코 그 무엇도 위기가 될 수 없으나 인간에게는 모든 것이 다 위기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體得(체득)하게 하시려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신다. 거기서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능히 그 모든 위기를 관리하여 창조성과 생산성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그 기름부음을 누리게 하신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바로 그것이다. 누구든지 위기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위기관리에 능하게 된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怨讐(원수)의 目前(목전)에 두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 그것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서 언제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에 感謝(감사)해야 한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통과할 수 없는 領域(영역)이 死亡(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다. 이는 상상의 상황이 아니라 실제적인 위협의 상황이라 하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그것을 전혀 통과할 수 없게 된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사망의 골짜기를 통과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통과한 자들만이 이긴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모든 위기에 무릎을 꿇은 인간은 그 위기에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위기 관리함에 인간의 능력을 의미하는 육체를 신뢰치 말아야 한다.
인간은 위기관리 능력을 늘 提高(제고) 高揚(고양) 涵養(함양)하려고 한다. 그러한 능력에는 하나님의 것이 있고 사람의 것이 있다. 사람의 것은 인간 창조 時(시)에 인간 속에 두신 것이다. 그것을 DNA에 부여 하신다. 그것을 부모로부터 유전적으로 강하게 받아 가지고 나온 인간들은 언제나 위기를 즐긴다. 그것을 약하게 받아 가지고 나온 인간들은 언제나 위기에 자지러진다. 그 차이로 인해 인간 세상은 生物學的(생물학적)인 優生學的(우생학적)인 차이를 가지게 된다. 그것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길에 공평치 않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차이를 극복하게 하시는 공평의 길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여신다. 그것은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위기를 관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 모든 위기를 관리하여 창조적인 생산력을 낸다. 모든 위기를 하나님의 기회로 만드시는 권능을 무한히 누리게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 끈이라 한다. 이 끈에 묶이면 모든 위기를 이기게 된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악마는 인간을 언제나 위기로 몰아 절박함에 빠지게 한다. 그 절박함은 우생학적인 위기에 강한 인간도 생물학적으로 특별히 강한 인간도 그 위기에 몰려 마음이 물처럼 쏟아져 내릴 수밖에 없다. 그 정도로 심각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이 아니면 그 위기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그 위기를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이 그 위기의 진면목이다. 그 위기는 위기에 강한 인간도 절망에 빠지게 한다. 하물며 작은 위기에도 자지러지는 자들에게는 그 위기는 거대한 홍수에 해당된다 하겠다. “시편 29:10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그러한 위기로 그의 성도들을 통과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원칙을 믿지 못하면 이김을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이지 못하면 결코 그 위기를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생물학적으로 우생학적으로 위기에 능한 절대 강자는 없다. 그리 강한 자들도 해산하는 여인처럼 그 공포에 눌려 물처럼 쏟아지는 마음을 막으려고 절박한 절망에서 울부짖는다. 하지만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위기관리 권능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지 못한 자들은 다 그 위기에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임의 의미다.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여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 은총을 누리게 되지만 그 밖의 모든 자들은 그 위기에서 망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평소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위기관리 권능을 예비하는 슬기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극한 공포를 이기는 하나님의 힘을 제고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 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신뢰치 않는다. 인본주의를 높인다. 육체를 너무너무 신뢰한다. 그 때문에 북괴로부터 간담이 녹는 공갈협박을 받게 된다.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우리 국민이 극한 위기를 이기고 거기서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내는 힘을 가지지 못하면 결국 위기에 망하게 된다. 극한 공포가 오면 사람은 극한 패닉에 빠져 오락가락 갈팡질팡하는 支離滅裂(지리멸렬)을 겪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극한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을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운전하여 거기서 생산성을 내고 창조성을 내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지만 게으른 자들은 그것을 유비무환으로 준비치 아니한다. 그 때문에 막상 위기에 봉착하면 지리멸렬하게 된다. 우생학적으로 위기에 강한 민족성이 아니면 위기를 이길 수 없다면?
우생학적으로 위기에 강한 민족성이 없다면 그렇다면 결국 그렇게 망해야 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위기관리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하신다. 만일 한민족이 우생학적인 위기관리 권능을 신뢰치 않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위기관리 권능을 신뢰한다면 하나님이 그 위기 관리 권능을 우리민족에게 주신다. 모든 위기를 넉넉히 이겨 다루게 하신다. 거기서 창조와 생산의 국가번영을 이루는 실마리를 삼고 거기서 번영의 실을 삼아 내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이는 일을 하는 국민만이 미래로부터 오는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끊어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줄로 몸을 묶고 그 위기를 극복하게 하도록 적중하는 有備無患(유비무환) 해야 한다. 인간을 둘러싼 위기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 준비해야 한다.
강대국으로 국가계속성은 모든 위기를 넉넉히 이겨내야 가능하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악마나 그 종자들이나 현재 위기나 장래 위기나 그것을 이길 능력이 없는 절박함에 시달리는 나라가 어떻게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하겠는가? 불가능하다. 남북의 빨갱이의 이 劫迫(겁박)에 시달리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있는 한 이 나라는 망하면 망했지 흥할 수가 없다. 모든 공포를 잡아먹고 창조와 생산으로 나가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힘이 제일이다. 그 힘으로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나오지 않는 한 나라는 망하는 길로만 달려갈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우리 지도자들은 그 위기의 깊음이나 높음이나 또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그 어떤 피조물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이는 은총을 받아 누려야 한다. 반드시 그런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위기로부터 오는 극한 공포에 시달리는 국민을 安頓(안돈)케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 모든 위기를 다스리고 그것에서 창조와 생산의 실마리를 뽑아내어 번영의 실을 삼아내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와야 한다. 그것을 위해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허풍 떠는 인간들이 그 가진 권세로 큰 소리를 치고 있다. 많은 스펙과 경륜과 인적인 연결로 그 안에서 자기만의 성을 구축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 같이 허풍이 심하다. 그들은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어 아는 것은 많으나 공포를 이기는 힘은 전무 하다. 우생학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지능을 가지고 나온 것뿐이지 극한 공포를 이기고 그 공포에 자지러지는 국민을 안돈시키는 힘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다. 더 더욱 공포를 다스려 거기서 생산성과 창조성을 만들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도자로 군림하면 나라가 망한다.
우리 국가위기를 되레 관리하여 창조성과 생산성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없다면 이는 나라를 번영시킬 수 없다. 하나님의 모든 권능으로 강한 것을 이기도록 도전하는 정신 그 모든 공포를 이기고 창조와 생산을 내게 하는 지혜의 정신은 하나님의 것이 제일이고 최고이고 최선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는 은총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야 한다. 우생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위기 관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육체를 신뢰치 않게 하신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만 신뢰케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위기관리 권능으로 무장하는 인간이 되게 하신다. 그런 자들의 나라는 하나님의 천상천하무적이심을 공유한다. 이런 나라를 만들려면 적의 공갈협박에 곧 무너져 내리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약한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그 힘으로 무장하도록 평소에 有備無患(유비무환)해야 한다. 하지만 게으른 자들은 인본주의로만 몰려간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나라를 살리려면 부지런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구해야 한다. 그들만이 거리에 獅子(사자)가 있어 나갈 수 없다는 궁색한 변명(인사청문회 문턱 하소연)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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