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4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성경에 음녀라는 말의 의미는 [시편 73:27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했다가 이를 버리고 떠나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의미한다. 그 음녀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유혹을 주는데 ‘깊은 함정’이라 한다. 다음은 음녀로 인해 세상이 망하는 내용이다. [잠언 6: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언 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잠언 7:25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잠언 5: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 5: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물론 성적으로 타락한 여자들을 음녀라고 한다. 몸을 파는 자들도 음녀다. 이 유혹을 이겨야 한다.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잠언 7: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면 이런 음녀들의 유혹에 넘어가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

물론 창기의 유곽이 어느 세대나 다 있지만 하나님을 버린 그 음녀가 각 세대별로 역사하여 그 세대를 망하게 하는 깊은 함정 악한 지도자들을 배출한다. 인류 최후에 전 지구적으로 유혹하는 음녀가 나온다. [요한계시록 17: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이들이 나와서 짐승, 멸망의 아들을 인류의 지도자로 세우는 짓을 하는데 결국 그 짐승의 반역에 당하게 된다. 아주 망한다.

[요한계시록 17: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요한계시록 19: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하나님은 짐승의 손으로 그 음녀를 망하게 하신다. 똥은 똥 바가지로 치워야 제격이다.

청소를 마친 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천상천하를 통일 득세케 하신다. [4.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하여 음녀는 그렇게 망하게 된다. 음녀는 주를 버린 자들이고 그것들이 거대 세력을 이뤄 세상을 유혹하는 집단을 말한다. 그들은 지구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다. 인류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는 종교왕국의 득세이다.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이들은 세상을 사냥하는데 잡아먹기 전에 우선 인본주의를 주창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다. 이 음녀는 적그리스도를 위해 인본주의를 숙주로 삼게 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촉범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자극해 혐오감을 일으킨다. 혐오감을 일으키면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음녀의 유혹에 넘어가서 표를 주고 짐승을 지도자로 삼는다.

노를 당한다는 영어적인 의미는 특히 도덕적인 이유로 嫌惡(혐오)하는 의미인데 원래는 맹렬히 비난하다 불법적인 정치 활동에 대해 고발하다 분개심을 표현하다 눈에서 불이 나다. 분개 분함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의미는 하나님을 그 본질적으로 혐오감을 일으키는 자들은 그 보응을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 보응은 음녀의 함정에 빠지는 것에 있다. 음녀는 그 함정으로 인류를 망하게 한다.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그녀의 역할은 적그리스도로 지도자를 삼는 역할이다.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하려면 성령으로 사로잡혀(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살아야 한다.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僭濫(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음녀의 짓은 각 세대마다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에 있다. 그것이 음녀의 깊은 함정이다. 사람이 성령을 떠나면 음녀의 먹잇감이다.

그것에 걸리면 망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버리고 음녀를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음녀는 하나님을 버리고 떠남의 의미다. 그것들이 세력을 이뤄 지구를 덮고 그 목적이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는 것에 있다. 그 결과 하나님이 보내신 지도자들을 死藏(사장)시키고 악마의 지도자들로 득세케 한다.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그녀는 하나님이 내시는 참된 지도자들을 죽인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이 음녀의 짓이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음녀가 깊은 함정으로 세상을 유혹하는데 그 깊은 함정은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의 출현이다.

그 음녀가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길로 가게 하는데, 그것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장차 무저갱으로 갈 악마의 종자를 지도자로 섬기도록 세상을 유혹 하는 짓을 한다.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세상의 종말에 나타날 이 驚愕(경악)스러운 현상은 세상이 음녀의 입에 아주 속아 버림에 있다.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 세대에도 그런 음녀들이 있다. 이런 음녀들이 세상을 유혹하여 잘 못된 지도자들을 선택하게 한다. 그것으로 그 세대는 멸망을 자초한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음녀의 입에서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참된 지도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음녀의 깊은 함정에 빠지지 않는 유일무이한 길이며 참된 지도자들의 세상을 얻는 길이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참된 지도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따르는 세대는 음녀의 득세를 막는다. 이 세대가 망한다면 그 음녀들이 적그리스도를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다수결의 원칙인 민주주의의 약점은 속이고 속여서 표를 많이 얻어도 이긴다는 것에 있다.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 된 음녀는 결국 인류에게 악한 짓을 한다. 악마의 종자를 그 지도자로 내세우게 하지만 그 종자 곧 짐승이 그를 미워하고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아주 불사르게 된다.

자업자득이다. 淫女(음녀)는 다수결의 원칙인 민주주의를 기만 폭력 살인으로 악용하는 능수능란한 그 수법이 있다. 그녀는 세상을 그 입으로 유혹한다. 그 속에는 깊은 함정 곧 적그리스도 짐승이라는 악마의 종자가 세상에 得勢(득세)하게 하는 입김과 입심이 나온다. 악한 지도자가 득세한다는 陷穽(함정)에서 그 세대가 당하는 것은 곧 음녀의 먹잇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자극하여 혐오감을 일으키는 자들은 누구든지 그것에게 먹힌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지만 타락했다. 그 타락은 하나님을 자극해 혐오감 진노를 일으킨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 곧 그분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刺戟(자극)하여 嫌惡(혐오)를 일으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려 혐오를 당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거부하여 혐오를 당한다. 누구도 그 혐오 대상에서 예외는 없다. 그 때문에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相應(상응)하여 그의 기뻐하시는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음녀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다. 깊은 함정을 품는 여자란 그 속에 악마를 품은 것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는 여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는 것은 그 시대의 재앙 곧 함정이 된다. 그 함정에 빠지면 그 세대는 멸망한다. 악마를 품는 여인들의 득세가 곧 하나님의 본질적인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의 이웃사랑 완성을 거부 대적함이 득세이다.

그녀 속에 악마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그녀의 미혹에 다 넘어간다. 그 넘어가는 자들은 인간의 속에 있는 것 곧 악마의 함정을 看破(간파)하지 못하고 알아도 擊破(격파)하지 못하고 그 음모를 粉碎(분쇄)하지 못하는 무능함에 빠진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영적 안보의 무능한 정권은 결국 음녀의 함정에 빠지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세상이 아니면 누구든지 다 그 음녀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여자들이 다 악마를 품어 함정이 되고 남자들은 그 함정에 빠져 망하게 된다. 남자가 망하면 여자도 망하고 자녀도 망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인간에게 전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 본질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출구를 주셨으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는 인본주의 세상은 결국 영적 안보가 파괴된다. 여자들은 악마의 깊은 함정이 되고 남자들은 그녀의 깊은 함정에 빠져 망하게 된다. 국민을 악마의 깊은 함정으로 몰아가고 그 함정에 빠지게 하는 길로 몰아간다면 이는 하나님의 혐오를 일으키는 정권이 지도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는 禍(화) 받을 짓이다.

대한민국에 득세하는 악한 지도자들의 출현은 하나님의 세우시는 지도자들의 길을 가로 막는 짓을 한다. 그것은 음녀들이 중간에서 인본주의에 국민을 빠지게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자극하고 혐오감을 일으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게 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들은 악한 지도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이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심령에 상응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흐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멀어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하나님의 혐오감을 극대화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악한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는 음녀들이 준동하고 그 일에 종횡무진 한다. 하여 악한 지도자, 악마의 종자들, 적그리스도와 빨갱이들로 가득하게 한다. 남한 빨갱이는 북괴 곧 북한 빨갱이보다 더 착하다고 여기게 한다. 이는 북한 인권을 내재적 접근법으로 봐야 한다고 강변하고 이에 속은 세상은 북괴 곧 북한 빨갱이는 남한 빨갱이 보다 더 착한 지도자로 봐야 한다고 궤변 당한다. 한민족의 위대한 영도자라고 높이면서 북한 빨갱이를 착한 지도자로 미화한다. 악마를 천사로 만드는 연금술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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