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식물정권 북괴를 돕는 남한 빨갱이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로 골병든다.

[잠언 22: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북한주민이 絶對貧困(절대빈곤)층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북한주민이 그렇게 절대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된 이유는 악마의 폭정으로 인함이다. 폭정은 정치지도자들이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고 불의한 말을 기록하여 권력으로 기만 폭력 살인을 구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폭정은 다 악마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들은 화를 받을 자들이다. 이는 악마의 흉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경제를 논하자면 국제경제를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하나님의 경제와 악마의 경제로 갈라져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 갈 사람은 하나님의 경제를 하고 있고 이를 버리고 지옥으로 가길 원하는 자들은 악마의 경제를 한다. 악마의 경제는 악마를 돕는다. 지구상의 모든 악마의 경제는 북괴와 같은 편이기에 서로가 돕고자 하지만 심판받을 禍(화)를 당할 집단들이기에 그 도움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다.

사실 악마의 정권을 돕는 짓은 천인공노할 짓이다. 그 짓은 화를 받을 짓이고 오늘의 본문처럼 그를 돕는 자들도 결국 가난해진다 하신다. 그 때문에 결코 악마의 정권을 도와서는 안 된다. 악마의 폭정은 악마의 경제를 한다. 악마의 경제는 창조적 생산능력이 전무하도록 고갈된다. 원래 창조적 생산 능력은 두 곳에서 나오게 된다. 하나는 땅에서 솟는 것과 또 하나는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다. 땅에서 솟는 것은 인간 창조 時(시)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부여하신 것인데, 그것이 그 조상이 물려주는 DNA를 따라 나오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그런 DNA를 모아서 창조적 경제를 해낸다. 하지만 악마의 경제는 그나마 그것을 폐쇄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악마의 경제에서 창조적 생산 능력의 출구가 閉鎖(폐쇄)되고 枯渴(고갈)된다. 폭정에서 기본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정권이 된다. 악마의 정권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닫아서 창조적 생산능력을 공급하지 않으신다. 악마의 경제에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 하늘의 문이 닫히면 그것으로 가일층 폭정을 한다. 악마 식의 경제는 사취 착취 강취 약취 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로만 하는 경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경제를 하는 자들은 즉결 처형을 당하고 비밀수용소에 수감 당하게 된다. 그렇게 그 出口(출구)가 閉鎖(폐쇄)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늘 문이 닫히면 그 경제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문이 열리는 하나님의 경제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땅의 문도 열리게 되는 것이다. 온 천하로 하나님의 경제를 하도록 하나님이 섭리로 유도하시는데 이 땅에 악마의 집단 네트워크는 악마경제 집단끼리 도우려고 한다. 악마의 정권 그 경제의 계속성을 위해서 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그 돕는 자들도 심판하신다.

하늘 문이 열리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늘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경제가 이뤄지는데 창조적 생산능력이 복된 장맛비처럼 쏟아져 내려온다. 그 능력이 소낙비처럼 처처에 내려온다. 雨露(우로)의 의미로 때를 따라 내려온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수량이 많아야 지하수도 많아지는 이치처럼 하늘의 문이 닫히면 땅의 문도 닫힌다. 악마의 착취 강탈경제가 곧 북괴의 경제이다. 이 악마의 경제의 특징은 절대빈곤이다.

절대빈곤에서 건져내야 인간됨인데 악마의 종자들은 그것으로 되레 폭정의 수단으로 삼는다. 참으로 화 받을 자들이고 이들을 돕는 짓은 천인공노할 짓이다. 남한 빨갱이는 그동안 그 짓을 계속하여 왔다. 북한주민을 절대빈곤에 묶어야 그 체제가 유지된다고 해서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다.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해 억누른다. 다만 악마의 경제로 국제적인 지하조직과 연결하여 돈을 만들고 그것으로 그들의 체제를 유지한다. 가히 범죄 집단 중에 집단이다. 악마는 전 세계에 그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 악마의 정권을 도와서 유지되게 하려하지만 전능하신 성령에 막혀 있다.

온 천하는 하나님의 성령이 개입하여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통치로 제어하신다. 국제적으로 퍼져 있는 이 악마의 네트워크는 적그리스도의 구현에 있다. 그 경제는 언제나 악마의 경제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온다. 악마의 경제에선 언제나 하늘 문이 닫힌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경제를 해야 부자가 되는데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과 그를 돕는 자들은 하늘 문이 닫혀 더욱 가난해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대국적으로 보면 악마의 네트워크가 북괴를 돕고 있다. 하지만 그 한계를 성령이 정하신다.

지엽적으로 보면 남한 빨갱이가 북한 빨갱이를 돕고 있다. 북괴가 남한에 꼽은 빨대는 빨대 수준을 넘어선 그야말로 양수기 호스 수준이다. 각종 은행 해킹사고와 보이스 피싱과 온갖 마피아들의 이권의 배후가 그것이다. 각종 금융사고등의 배후에는 그것들이 있다. 그것들의 觸手(촉수)로 많은 자본을 북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그들의 인적 조직은 오늘 날 대통령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이다. 함에도 선거에서 연거푸 패한다. 하여 단말마적인 비명을 지른다. 선거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의 돈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체제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북괴의 의중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북괴를 버리시고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는 것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하겠다. 미국에도 북괴를 돕는 자들이 있고 일본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고 세계 모든 열강들 속에 악마의 네트워크가 북괴를 돕는다. 그 주어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수령체제를 유지하게 한다. 동북아의 균형에 북괴라는 악마의 정권과 경제가 있어야 한다는 듯이 그들은 하나 같이 그 체제를 돕는다. 하지만 각기 나라와 집단의 하늘 문을 닫을 뿐이다. 북괴를 돕다가 자신과 나라가 당한다. 당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엄밀하게 보면 모든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를 돕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는 경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만이 그것들을 대적한다. 하나님의 경제이다. 하나님의 경제만이 하늘 문을 열고 창조적 생산능력의 제고를 낸다. 그 때문에 경제적인자유를 풍성하게 누린다.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빚을 지면 예속이 된다. 국제경제에서 그 자유를 얻으려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야 한다. 그것의 첩경이 곧 악마의 경제를 파하는 길에 있다.

인본주의경제는 악마 경제의 숙주이다. 악마의 경제는 적그리스도의 경제이고 거기서 나오는 것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구사되는 사취 착취 강취 약취 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다. 악마 경제의 국제공조는 그 짓으로 함께 함이다. 지구의 모든 부요를 적그리스도가 장악하고 그것으로 절대 무기화하여 세상을 악마의 입으로 털어 넣으려는 음모이다. 전 지구의 경제를 악마의 정치 경제가 장악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을 성경은 미리 예시한다. 이들의 시대로 가도록 인류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 경제를 선택한 것이다.

짐승을 수발하는 그 여러 집단이 나오는데 이는 멸망의 아들이고 짐승이고 적그리스도의 수하이다. 악마의 체제를 세우기 위해 식량을 무기로 삼는 집단이니 그야 말로 흉악한 짐승의 여러 모습(곰의 발 사자의 입 표범과 비슷함)을 합친 괴수다. 이는 악마의 모습으로 부패한 인간악귀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돕는 자들은 같이 망하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편이 되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도하심을 받아서 이들과 싸워야 한다. 이들을 돕는 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들을 돕는 것은 천인공노할 짓인 것을 알려야 한다.

김일성 김정은을 백두혈통이라고 하고 그들을 신격화 한다. 속에 악마를 품는 정권은 그 악마의 수법만 나온다. 우상화 신격화 수법이다. 그 수법이 북괴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항상 악마의 짓에 궤를 같이 한다. 그 중에 그 신격화도 동일한 패턴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를 악마의 정권이라 한다. 이런 정권을 돕자는 자들은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빨갱이거나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인데 대한민국이 이들을 도우면 도울수록 경제가 어려워진다. 이는 천인공노할 짓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폭정을 유지하려는 경제는 결코 도와서는 안 된다.

그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겁 없이 한다는 것에 있다. 장차 나타나서 세상을 유혹하고 멸망으로 들어갈 자가 42개월 동안 일할 권세를 받게 된다. 그 42의 수가 3년 반의 수인데 계시의 수이기에 좀 더 정확한 고찰이 필요한 수이다. 아무튼 그것들이 득세한다. 그들의 시대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악마는 기축통화를 장악하고 인간의 식량과 생필품을 장악하여 그것으로 인류를 망하게 한다.

북괴는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고 그 성도들을 박해하는 빨갱이 집단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집단이다. 악마의 집단인 북괴가 하는 짓은 악마가 세우는 정권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를 죽이고 유린한다. 이런 세상을 이기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줄로 묶여야 한다. 그것들의 시대에 처한 교회는 그것들과 싸워 이기도록 성령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와 그 폭정과 그 경제를 이길 수 있다. 악마의 패턴은 동일하다. 짐승은 짐승의 폭정을 가할 뿐이다. 神格化(신격화) 偶像化(우상화)와 더불어 식량은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절대빈곤으로 몰아넣고 기만 폭력 살인으로 사회통제를 한다. 모든 악마의 정권은 동일한 패턴이다. 혹세무민책략을 구사한다. 북괴도 역시 우상화 책략을 한다. 전국에 35,000개의 우상이 있고 그 앞에 절하는 것은 기본이고 집집마다 그 우상의 사진을 걸어놓고 그 앞에 절을 하도록 强要(강요)하고 그것을 거절하면 그대로 卽決(즉결)처형한다. 앞으로 나타날 짐승의 정권의 양태와 특징을 알려면 북괴의 眞面目(진면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가 있다. 요한 계시록 13장의 내용이 그대로 북괴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그 속에 언제나 동일한 궤와 패턴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식량을 무기로 삼는 짓을 하는 것들이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그것들은 언제나 식량으로 무기를 삼을 것이다. 국제적으로 퍼져 있는 악마의 경제는 곧 앞으로 나타날 짐승 멸망의 아들, 무저갱으로 던져질 악마 종자의 정권을 위해 전 세계의 경제를 攪亂(교란)하고 基軸通貨(기축통화)인 달러를 무한대로 흡수하고 있다. 하여 마침내 그 멸망의 아들이 득세하는 때에 자기들의 화폐수단을 基軸通貨(기축통화)로 삼고자 함이다. 그는 666의 표이다.

[요한계시록 13: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현찰을 주고받는 세상이 아니라 이마나 오른 손에 칩을 심어 그것으로 인식기를 통과하여 현찰 없이 거래로 통용한다. 基軸通貨(기축통화)의 수단으로 내세우는 그것들의 666의 경제시대는 인류가 거둘 인과응보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오로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따라 악마의 경제를 선호한 탓이다. 그 때문에 결국은 악마의 경제로 몰고 가는 그 세력을 응징하는데 실패한다. 전 지구는 그것들의 포위망에 갇힌다. 결국 주리지 않으려면 그것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 이는 전적으로 이들을 이기는 길을 거부한 연고이다. 지금 국제적으로 이 국제적인 악마의 세력이 모든 물자를 악마가 장악하고 그것들의 통제를 받게 하려는 음모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런 세력들이 북괴를 돕고 있다. 본문은 악마의 경제는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신다.

가해자를 도와서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인류와 북한주민에게 해로운 존재들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세력은 하나 같이 북한정권의 유지에 올인 하고 있다. 그 체제를 도우면 북한주민의 해방은 요원해 진다. 미구에 나타날 짐승의 정권이 42개월로 묶인 것처럼 북괴도 그 수한이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 수한을 넘기려고 남한에 있는 모든 빨갱이를 총력동원하고 있다. 하여 대한민국에 숨어 있던 모든 빨갱이들이 결사적으로 달려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가해자를 돕는 자는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이고 공동정범이 된다.

악마의 경제로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한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그들이 지금 주력하고 있다. 대통령은 이를 개혁해야 한다. 소위말해 북괴에 대한 햇볕세력은 대한민국을 뜯어다가 북괴를 세우는 짓을 하는 세력이다. 개혁대상이다.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한을 만드는 짓을 하는 세력이다. 우리 정부가 북괴를 척결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짓을 한다면 그 화를 당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도움을 거부하는 대한민국은 국제적인 악마의 집단에게 당하게 되고 전혀 이길 수 없게 된다.

그 화는 곧 북괴 곧 그 악마의 세력의 계속성이 보장된다는 것에 있다. 그들을 마감하려면 그 체제가 유지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들은 겨우 42개월 일할 권세를 받는다. 그 시간이 차면 영원한 심판에 넘겨지는데, 그처럼 북괴도 그렇게 심판에 넘겨져야 한다. 분명하게 알 것은 북괴를 돕는 모두는 다 화를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돕는 짓과 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편에 서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쓰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부자가 된다. 창조경제를 성공케 하려면 하늘의 문이 열려야 한다. 하늘 문이 닫히면 그것은 곧 경제 파멸이다.

그 화가 지대한 것이다. 창조경제는 고사하고 이미 있던 생산능력이 저하된다. 고갈된다. 마침내 무너지게 된다. 이는 악마 경제의 팽창으로 인해 하늘의 문이 닫히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가 되면 결국 적그리스도의 자본에 묶이게 된다(거시적). 국가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예속 경제가 되어 모든 국민이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당한다. 그렇게 갇혀 지내다가 마침내 적그리스도가 나오면 그것에 묶여 영구적으로 멸망에 들어가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북괴를 궤멸시키는 길로 붕괴케 하는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곧 하나님의 경제를 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 완성으로 하는 경제가 곧 하나님의 경제이다. 그 경제는 하늘의 문을 열리게 하는 경제라 하늘의 보물창고가 열려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제고되는 것이다. 그 경제만이 666의 악마의 경제에 먹히지 않는 것이다. 우리 경제는 666의 경제의 험한 파고를 넘어가야 한다. 무슨 수로 이를 이길 수 있으랴? 하나님의 경제만이 이를 능히 넉넉히 이긴다.

진정 도우려면 북한주민을 돕는 길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영양부족으로 건강이 무너져 가는 절박한 아이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들을 구출하는 것이 시급한데 도와줘도 그것을 북괴에게 탈취 당한다. 도대체 난감한 실정이다. 상황이 그러함에도 분명하게 북한주민을 돕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으면 반드시 세상을 이기게 된다. 그 지혜로 북한주민을 구출하고 마침내 해방케 해야 창조적인 생산능력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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