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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를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으라고 세상을 현혹하는 추악한 미혹을 타파해야 한다.
구국기도 0 232 2014-07-09 14:45:00


제목:남북의 빨갱이를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으라고 세상을 眩惑(현혹)하는 醜惡(추악)한 迷惑(미혹)을 打破(타파)해야 한다.


[잠언 22:18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醜(추)함과 아름다움을 알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추함과 아름다움을 알게 하는 기본은 하나님의 形像(형상)의 부여하심이고 그 知覺(지각)이다. 인간에게 부여하신 것이니 각 세상의 문화에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모든 사람들은 속 사람의 아름다움보다는 겉모습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사무엘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는데 인간은 외모로 보는데 전심한다. 사람은 아름다워지려고 많은 노력을 하거나 成形(성형)을 한다.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남자 여자가 되려는 노력은 정말 눈물겨운 것이다. 하지만 늙어진다.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成形(성형)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외모보다 속 사람의 아름다움에 注力(주력)하라 하신다. [베드로전서 3: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은 인간 외모의 아름다움을 과소평가하신다. [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11:22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겉은 아름다우나 속에는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 있다. 이들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고 도리어 악마의 거처가 되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1: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겉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하는 '상실한 마음'을 가진 남녀들이다. 그들은 그 속에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을 품고 행하다가 결국 악마가 들어가 거처를 삼는다. 하여 온갖 추악한 짓을 하게 된다. [29.곧 모든 불의, 醜惡(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에게 모든 아름다움은 세상을 속이는 흉기일 뿐이다. 악마는 언제나 탁월한 美的(미적) 감각을 악용한다. 속에서 온갖 악마의 악독이 나오는데 그런 자들을 좋아할 사람이 있단 말인가?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악독으로 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 기본으로 삼는 자들끼리는 서로가 사랑한다(동질愛).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그들은 하나의 결집으로 뭉치는데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뭉치고 악마를 품어서 하나가 된다.

 

이들은 땅에 하나님이 주신 그 모든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파괴하는 집단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그 속에 무엇이 있는 가에 따라서 그것만 나온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毒蛇(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善(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惡(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 속에 독사를 품은 자들을 의미한다.

 

그것이 독사의 자식을 의미하는데 이는 뱀을 품은 자들 곧 악마를 품은 자들을 말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독사의 자식들은 결코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결국 땅에는 지옥에 갈 자가 있고 천국에 갈 자가 있게 된다는 의미인데 그 속에 뱀 곧 악마를 품으면 망한다.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들에게서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이 나온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악마에게서 나오는 것은 맹독성 맹수성의 흉악함 추악함이다.

 

사람이 그 몸 속으로 술을 가득 붓는 세월을 보내면 그 것이 그 사람의 속에서 독사가 된다. [잠언 23:32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독사를 품는 사람들은 진리의 소리가 그 속에 들리지 않도록 아예 귀를 막아버리는 것이 그 특색이다. 하여 귀머거리 독사라 한다. [시편 58: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독사를 품는 겉모습이 심히 곱고 아리따울지 모르나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怪獸(괴수)인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려야 될 존재이다. [신명기 32: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추악하고 흉악 사악 간악 포악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그들이 成形(성형)을 하든지 미적 감각을 높여 아름답게 외모를 꾸며도 그 속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을 뿐이다. [시편 140: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이런 자들로 인해 사람이 망하게 되고 그들은 사람을 멸망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그물이다. [누가복음 3:7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독사를 품는 빨갱이 그들이 교회에 나오는데 그들이 교회를 악용하여 거점을 삼으려는 것이다. 그들이 거기서 거점을 만들고 남한 적화의 교두보로 삼는다. 겉은 교인이나 속은 악마를 품는 빨갱이다. 이들은 악마의 간교함으로 공교하기에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다. 함에도 이 땅의 지도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 인간의 힘으로 다스릴 수 없는 뱀과 독사이고 귀머거리 독사임을 알지 못한다. [예레미야 8:17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 도다] 결국 대한민국은 국회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있고 대통령은 자기 총리 하나도 제대로 세울 수 없는 궁여지책에 빠지게 된다. 빨갱이는 그 계속성을 위해 모든 악마의 짓을 다하고 있다. 악마는 이 땅에 계속 남아서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빨갱이 시대가 지나면 다른 얼굴로 그 짓을 할 것이다.

 

그것들이 천사의 손에 잡혀 무저갱에 던져지기 까지 세상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에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 무저갱에 던져지고 난 후에 잠깐 놓이는 시간에도 그 짓을 하게 되고 마침내 불 못에 던져지게 된다 하시는데 그토록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와 그 사자들이 들어가는 멸망으로 간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어 인간 악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7: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짐승으로 비유된 것은 그 속에 영혼이 악마와 연합하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이고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시기를 싫어하는 '상실된 마음'으로 도리어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을 품다가 마침내 악마에게 묶여 악마의 그 모든 추악함과 사악함과 흉악함과 포악함과 가증스러움에 빠졌기 때문에 짐승이라 한다. 그들은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다 짐승의 세상으로 만든다. 정글의 법칙으로 세상을 폭정 한다. 여자들이 악마를 품으면 음녀가 된다. 세상을 유혹하여 악마의 거처가 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잠언 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언 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한다는 말은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이 많아지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비로소 악마의 종자들을 이겨내는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힘입는다. 본문의 의미다. [잠언 22:18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이사야 32: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문에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잠언 2: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간곡히 구하여 받는 것이 곧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지혜 되신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오시는 길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다.

 

이를 거부하는 것이 인본주의이고 이를 적대하고 악마를 품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이다. 사람은 마땅히 모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이런 유혹을 하는 자들이 외모가 출중한 아름다운 자들이다. 속에는 악마의 온갖 추악함이 있는데 겉은 출중히 아름답기에 사람들은 그 외모를 보고 속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이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는 것이다.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것들에게 유혹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고 흉기가 될 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지 않는다. [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악마를 품고 행하는 것과 악마와 동행하는 것과 악마를 품기 위해 퇴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추악함의 대명사이다. 그 추악함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의 국회 3부에 걸쳐 똬리를 틀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거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을 패역하게 하여 악마를 품게 하는데서 건져낸다.

 

[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대한민국이 추악한 빨갱이들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추악한 냄새로 가득한 국회를 정화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품어야 한다. 그 지혜만이 나라를 아름답게 한다. 나라가 아름다워지면 모든 부패가 사라지고 부정이 소멸이 된다. 이는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거처가 되면 사람이 흉물스러워진다. 추악하고 괴기하고 가증스러운 자가 된다. 빨갱이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아니라 사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의 짓은 모두 다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나오는 짓이다. [고린도후서 11: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들의 행위로 그들이 악마를 품는 자들임을 웅변한다. 그것들은 蛇(사)性(성)을 가진 자들이라 똬리를 튼다.

 

그들은 떼거리로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그 떼거리로 자유를 악용하고 민주주의를 빙자 악용하여 수령과 그 괴수들의 당 일당이 지배하는 악마의 제국이다. 말이 인민공화국이지 실은 수령 독재이다. 그들은 모든 미적 감각에 따라 민주 자유 복지 햇볕 민족 평등 인권 환경 평화 통일 아름다운 ** 참 교육 등등의 작명을 좋아한다. 그것을 내걸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전쟁무기로 삼는다. 그 무기는 불리할 땐 방패로 사용하고 유리할 땐 창검 화살로 사용한다. 그 짓이 능수능란하여 인본주의는 속수무책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고 두 번이 권력을 잡았고 이번에는 국회선진화법인지 뭔지를 만들어 국정을 장악하고 세도가 드세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그들의 손에서는 악마의 경제만 나온다고 하였다. 드센 권세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약탈 겁탈 늑탈 강탈만 하는 것이 악마와 그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북한을 보면 그 존재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흉악하고 사악하고 포악한 존재들인가를 직시할 수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누군가 남한 빨갱이들이고 이들은 그 속에 악마종자의 지령을 품었으니 악마의 수족들이다.

 

그들이 보낸 대표가 국회에서 그 짓을 하고 있다. 추악함을 영광으로 아는 자들이다. 북한인권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가학을 한 자들의 편에 서서 미화 두호 비호 변호 엄호 그 추악한 짓을 하는데 여념이 없다. 국민은 그들을 국회에서 몰아내는데 속수무책이다. 추악함을 치울 힘이 없거나 능력이 없을 때 추악함은 그곳에 눌러 앉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추악함에 무감각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상실된 마음 때문이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야 한다. [이사야 35: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시편 96:6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천국에는 모든 아름다움만 있는 곳이고 지옥은 모든 추악함 흉악함 사악함 간악함 포악함 가증함만이 있는 곳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天下絶色(천하절색) 傾國之色(경국지색) 絶世美人(절세미인) 天香國色(천향국색)들은 모두 다 지옥에 가 있다. [에스겔 32:18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애곡하고 그와 유명한 나라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19.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지나가는고 너는 내려가서 할례 받지 않은 자와 함께 뉘울찌어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미인을 좋아한다. 그들을 자기의 수족으로 삼고 그 수족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때문에 그러한 음녀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 지식을 마음에 진정 간직하고 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공급되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호세아 14: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떠나던 길에서 돌아오는 한국의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3.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神(신)이라 하지 아니 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인간은 선악과를 먹을 때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속아서 범과를 했다. 그 후부터 인간은 神(신)이 되고자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 神(신)이 되고자 하는 열망에 빠진다. 그것이 인본주의이다. 어떤 자들은 악마와 결합하여 神(신)이 되고자 한다.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다. 이런 패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입는 것이 곧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린 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는 구원 구출 구조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사람의 섬김 선함의 섬김만 나온다. 이런 생명이 나오는데 어찌 아름답지 아니하고 감동스럽지 않겠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이런 생명의 능력만 나오기 때문에 생수의 우물 생명나무라 한다. [4.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찌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하나님과의 연합이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각인에게 임하여 이런 이치들을 깨우치는 은총이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야 대한민국이 비로소 악마의 그 모든 추악함을 흉악함을 간악함을 사특함을 포악함을 간교함을 가증함을 제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을 입는 나라가 되어 천하에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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