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질서가없으면무너진다
Korea, Republic of 깰판 0 206 2014-07-15 03:33:01

기초 질서 를 바로잡자

이것은 얼른들으면 아무러치 않게 여겨지는것도 문제이다.

우리는 지금 사회전반에 걸처 기초질서가 없는듯 만성적 무질서 개판이다.

첫째 도로교통 이다.

1. 2륜 자동차

이를 보면 머플러 를 멋대로 개조하여 굉음을 울리면서 거리를 질주 하는 모습 앗찔하다.

2. 국산차 고 외제차 를 막론하고 승용차 들이 가세일로다.역시 머플러 를 멋대로 개조 하여 비행기 엔진 소리 를 내면서 질주 하는데 우리는 암암리에 만성 된지 오래다.

3. 고막을 찢는듯한 소음을 들으면서 눈살만 찌푸릴 수밖에 없는 시민들만 이 불쌍하다.

4. 기초 질서 는 우선 단순하다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5. 작금(昨今) 지난 세월속에 각종 보궐 선거에서 선량을 지망하는 당사자 에 국한시켜 놓고 보자.

6. 이는 민의를 대변 해야할 예비 정치지망생 당사자 들! 역시 무질서 가능하면 암암리에 선거법을 위반 하는 사 례는 역대 선거를 통해 다반사 로 정착되다 싶이 되어 왔다.

7. 선거법 은 누가 제정 하였나? 이런자 들이 운좋게 당선되면 법을 위반 하는 사례도 만성적 현상으로 정착 되 다 싶이 되고 있다.

앞으로

8. 이법을 제정한 당사자들이 선거법을 위반 하는 사례 는 Mass-Com 을 화려 하게 장식 해온지도 오래이고 댓 가성 운위하는 것도 문제, 댓가성 이 없다해서 무죄가 되니 이것도 문제가 아닐수 없다. 우리 모두가 국법을 위반 하는 범법집단임을 자처해도 손색이 없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주머니를 벌리고 있다해서 누가 땡돈 한푼인들 줄사람 이 어디 있나?

9. 법을 만든자 들이 식은죽 떠먹기 식으로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라는 꼴사나운 현상이 횡행하 니 대소 를 막론하고 질서가 지켜질이 가 절대로 없다.

10. 대통령도 법 아래에 있지 달리 자리 잡을수 없고 이는 한마디로 표현해서 법위에 군림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 도 없는것이다.

11. 법을 제정하는 당사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범법 하고도 무사하다 는것도 생각을 않을수 없는것이다.

12. 준법을 생명 같이 중요시 하는 선진 국은

13. 영국의 예를 들겠는데 세계 1.2차 대전시 독일의 V1,V2 로켙 미사일이 날아와 도심이고 농촌이고 가지지 않 고 건물이 파괴되고 귀중한인명 손실을 말할것 도 없지만 피난 하는데 제일 앞에 노약자 부녀자 병약자 들을 먼저 앞세우고 끝으로 장년층 순서대로 의 피난행은 그야말로 질서 정연 한 극치 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14. 정치 지망생들은 모범적 준법자 가 되지않는한 불가능 하다는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15. 영국의 사례를 들어서 미안 하지 Victoria 여왕은 “부패하고 무능한 종족은 굴욕적 인 통치를 받게 될것이다.” 라고 갈파 했다.

16. 단순한 말로 모르면 가르치고 배우면 된다. 그러나 알면서 않는것은 보통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공범적인 이 현상에 흠뻑 빠저가고 있다.

17. 우리 사회전반이 부패 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정신못 차리며 앞으로도 정치익사현상(政治溺死現像)이 계속 할것이다.

18. 역사 를 통해서 우리는 많이 보아 오지않았나?

19. 더 말하면 잔소리지? 그렇지? 우리는 정치 Quo va dis?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새.터.민쉼터 전문 악플러
다음글
박근혜式의 창조경제가 무엇이냐? 창조적 생산능력의 저수지가 마르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