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한민국 사망의 길, 생명의 길을 구분치 않는다면 거짓의 피난처로 국가계속성이라 |
---|
제목:(2).대한민국 사망의 길, 생명의 길을 구분치 않는다면 거짓의 피난처로 국가계속성이라 우길 것이다.
[잠언23: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의 음성은 인과응보의 값을 알려주는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요한계시록 16:17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피조물된 그 누가 제대로 讀解(독해)할 수 있을 것인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음성이고 알파와 오메가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이를 알게 하시는 번개 곧 비침이 있어야 하고, 그 비침은 그의 속에서 영원한 울림이 되어 그를 격변 급변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발하면 그 알파와 오메가를 통해 그 뜻이 피조물에게 전달되고, 하나님의 번개를 통해서 깨달음의 음성들이 나오게 되고, 그 음성이 각 사람의 속에 영원한 뇌성 그 울림이 된다. 그 울림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것 곧 地震(지진)을 겪게 된다. [사도행전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의 지진을 겪는 자들은 하나님의 우박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통치를 받는 것의 의미 곧 얼리고 녹이는 의미로 인간을 이끄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알파와 오메가 되신 말씀이 인간의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성령이시지 인본주의가 아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심이란,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새겨지신다는 의미다.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은 생명의 길로 인간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오셔서 그의 심령에 영생으로 새겨지시고 그를 그 새겨지심대로 이끌어 가신다. 하여 하나님의 영생의 새김대로 그 결과를 얻게 하시는 것이다. [시편 2: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의 우박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위대한 능력이다. [잠언 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8:11.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13.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 함이니라] 하나님의 우박을 체험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준법정신의 그 냉정한 힘을 느껴야 비로소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식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얼림에 얼고 하나님의 녹임에 녹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시편 115:13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34:9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잠언 22: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잠언 23:17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하나님의 얼림을 당하는 나라 및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의 각성의 의미 곧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과 우박의 의미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만이 이 나라가 바로서고 하나님의 정도로 행하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이 나라는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이 나라는 복을 받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대한민국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 구분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을 구분하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훈계의 알파와 오메가가 생명의 길임을 깨닫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공복들의 거짓의 피난처에 압류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각성만이 인간으로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축복과 모든 부요의 가치의 길로 가게 하는데, 성령의 각성이 그 속으로 들어가면 이는 刻印(각인)이다. 하나님의 영원히 살아있는 각인은 그 속에서 늘 번개와 음성과 뇌성과 지진과 우박이 되어 그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길로만 가게 한다. 성령의 각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 완성하도록 이끄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은 곧 우리 국가의 생명의 길이다. 우리는 이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를 그 선택대로 버려두어 그 결과를 받게 하시는 분이시다.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우박을 배워야 한다. [잠언 28:14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하나님의 우박을 통해서 늘 하나님의 얼림에 얼어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녹임의 은총을 누리게 된다. 그것이 곧 지혜의 근본이고 명철이다.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포기하고 돈 많은 것보다 더 중요하다. [잠언 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훈계의 말씀에 착념 착심치 않는다. 도리어 돈만 밝히는 세월로 몰려가고 있다.
[시편 25:14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의 우박 그 서릿발에 세례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행동한다. [시편 76:7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시편18:11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하나님의 얼림과 녹임을 받는 자들은 경외하는 복이 있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이사야28: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나 하나님의 우박이 그들의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게 하신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의 무기는 하나님에게서 내리는 우박이다. 그 우박에 맞으면 掃蕩(소탕)당한다.
‘sweep away’ 掃蕩(소탕)은 ya`ah {yaw-aw'} to sweep, sweep away, sweep together의 의미를 담고 있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우박에 심판당하지 말자.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훈계의 알파와 오메가의 음성, 번개, 뇌성, 지진, 우박을 얻어야 한다. 그 은총이 인간 속으로 임하여 영구적인 살아있는 각인 새김이다. 그 새겨짐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로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공복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권력의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멸시함이다. 모든 것은 다 심고 거둠으로 되는 것인데, 이 나라의 미래를 거짓의 피난처에 가둬놓고 국가계속성이라 우기는 짓을 하고 있다면, 이 나라는 결국 하나님의 우박에 소탕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케 하는 우박을 성령으로 우리 심령에 받아서 그것을 소탕하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선택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2).대한민국 사망의 길, 생명의 길을 구분치 않는다면 거짓의 피난처로 국가계속성이라 우길 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