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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각자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국가법치구현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구국기도 0 225 2014-07-26 14:04:16

[잠언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아들의 관계는 아비를 원칙으로 한다. [요한1서 2:23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하나님을 모든 靈(영)의 아버지라 한다. [히브리서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함은 그분이 우리 인간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被造物(피조물)로 지음을 받았을지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와 구속으로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창조된 관계로서의 身分(신분)과 救贖(구속)되어 법적인 관계로서의 신분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獨子(독자) 곧 獨生子(독생자)는 예수 그리스도만 계시다. [요한복음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 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로마서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關係(관계)가 된 것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 지배 감독 지휘 곧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아들이 되는 조건이다. 이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인간을 인도하신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운전대를 받아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이다.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後嗣(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苦難(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하나님의 후사이기 때문에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고난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선악과의 범죄를 하고 나서 4가지 고생에 빠지게 된다. 출산, 땀 흘리는 노역, 죽음에 이르는 것과 일부다처의 반발하여 가정유지의 고생이다. 이런 것을 고생이라고 하지 고난이라 하지 않는다. 고난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 임하여 그의 운전대를 잡고 운행하심으로 의미한다. 그것이 곧 고난이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든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임하여 그의 운전대를 잡아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인도하심을 의미하고 그 인도하심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고난이라 한다. [히브리서2: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입으려면 그 운전대를 내드리는 선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 마음에 온전히 모셔 들여 순응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시고 맏아들이신 예수님의 형제가 된다.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운전을 받아야 하는데, 그 운전을 받는 것의 기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운전을 완벽하게 받아들여 順應(순응)하고 그 속도감을 높이도록 부응할 수 있겠는가? 전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순응하고 부응하는 권능 곧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하도록 받아내는 지혜와 능력이 오직 그리스도의 권능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좋아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한다. 그것이 인본주의 본색이라 하겠다.

  

[고린도전서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 2: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받게 하는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면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온전한 순응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 되지 못하면 인간은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도 순응 부응할 수 없게 된다. [히브리서2: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기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완전히 온전히 순응 부응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신 그리스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자들을 지혜롭다 정직하다 하시고 이를 유쾌해 하시고 즐거워하신다.

 

[고린도전서 8:6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족케할 수 있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들여 그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만 하나님께 順應(순응) 副應(부응) 符應(부응) 相應(상응) 呼應(호응)하여 合致(합치)된 응함으로 協力(협력)된 응함으로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완전히 완벽하게 따라가는 순종자가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1서 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만큼 지혜로워지고 정직해져서 아버지의 즐거움과 유쾌함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아버지로 모실 수 없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이 곧 하나님께 순응 부응하는 지혜와 능력의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즐거움이고 유쾌함인 것이다. [로마서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 통치받는 本(본)이 되심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운전하심은 완전 온전 완벽하게 받으신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속에 모셔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완전히 완벽하게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들만 하나님의 즐거움과 유쾌함이 된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께 나가려는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마음문을 두드리신다. 누구든지 그 음성을 듣고 그 마음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은 무한하셔도 그분을 모시는 출구는 유일무이하다. 그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한다. 그분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순종 부응의 즐거움도 유쾌함도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이 인간의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은 통치 지배 감독 지휘 곧 운전대를 잡으시고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오직 예수님을 움직이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신 자들의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완전히 완벽하게 받아들이게 하시는 중보의 역할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는 자들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아들일 수 없다. 전혀 불가능하다. [디모데후서 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란 말씀은 하나님께 인간의 운전대를 바침을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지혜와 능력이심의 의미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것이다. 범죄란 예수를 버리고 인간이 운전대를 잡는 것이나 실상은 그 속에 모든 욕심과 악마가 그 운전대를 잡아 모든 죄악을 행하게 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시면 그리스도가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이 되셔서 완전 완벽 온전한 순응 부응케 하신다.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모데후서 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에베소서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만이 그 국가만이 하나님의 심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이 되고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의 하나님의 공의이다. 국가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다.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모든 심판은 그 공의대로 집행된다. 그 공의를 심어야 의를 거둔다.

 

나라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구의 통제를 받는 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악마에게 통제를 받으면 남북의 빨갱이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의 생지옥을 만든다. 하나님의 통제를 예수 안에서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이를 공의를 심어 의를 거둔다 한다. 법치구현의 유일무이의 길이다. [요한복음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 때문에 인본주의와 敵()그리스도의 길을 영구 폐쇄해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는 한에는 대한민국 미래는 어두워진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은 하나님이 세우신 유일무이의 공의이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유일무이한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기준의 이웃사랑은 완성될 수 없다.

 

불가능하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통치 그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자, 국민, 나라는 결국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서 불에 타는 수모를 영영히 겪게 된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지배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바로 이런 진리를 깨우치는 분도, 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 완벽 완전하게 받게 하는 분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요한1서 5: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 사랑 안에서라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6: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그분들만 하나님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디모데전서 1: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로마서 5: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약속은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심령통치이시다.

 

그 심령통치에 대한 自覺(자각)이 없으면 버리운 자들이다. [고린도후서 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전서 1: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완벽하게 완전하게 순응 부응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야 한다. 

 

[빌립보서 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로마서 8: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에베소서 3: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은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완벽하게 순응하는데 있다.

 

[디모데후서 2:10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하지만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한다. 세상이란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박해하고 그의 성도와 교회를 망하게 하는 곳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을 인도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스스로가 하나님의 통로가 될 것으로 여긴다. 불가능하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지만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한다. [디모데후서 3: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5: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인간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의 완전 온전 완벽한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행동이 되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지혜요 유쾌케 하는 정직함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남북의 빨갱이의 길로 가면 안 된다. 인본주의자들로 득세케 해서도 안 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敵()그리스도이다. 인본주의자들은 모방주의자들이다. 인간이 세상의 운전대를 잡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맹신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전자는 이웃파괴자들이고 후자는 이웃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공의는 버림을 받게 되고, 욕심을 극대화시키는 악마는 그 틈을 타서 서로 망하게 하는 흉기를 삼는다.

 

하나님의 공의를 심고 의를 거둔다. 하나님의 공의에 인생을 심고 의로운 인생이 된다. 의로운 인생들만이 국가다운 국가를 이루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돈이 많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이를 사용하는 자는 인간인데 그 인간이 악마의 흉기가 되면 모든 범죄의 원흉이 된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한다.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망하게 한다. 이 놀라운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부정도 말라. 교회와 목회자들의 타락을 운운하며 이 거룩하신 공의를 호도치 말라. 우리 국민은 각자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바쳐 의를 거둬야 한다.

 

법치구현의 요구는 국가의 기강확립이다. 국가가 붕괴되지 않으려면 기강이 서야 하는데, 오직 예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심령 통치가 없다면 탐욕이 극대화되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겠는가? 악마의 유혹을 이길 수 있겠는가?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도 이룰 수 없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를 미워하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공의는 오직 예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아모스 5: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이사야 51:4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스바냐 3: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스바냐 2:3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우리 삶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사랑에게 바쳐서 그 사랑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서 법치구현이 이뤄지고 대한민국의 만세가 이뤄진다. 이것을 무시하는 지도자들은 결코 참된 지도자가 아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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