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22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인간의 운전대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 바치면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부모에게 공경하는 길로만 행하게 한다. 이를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한다고 한다. [에베소서 6:1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로새서 3:20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인간이 부모에게 공경하는 것은 스톨게라는 사랑의 지배가 아니라 아가페라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따라서 부모에게 공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다.

[골로새서 3:18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에베소서 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공경하고, 주 안에서 남편에게 복종한다. 주의 통치대로 행동하는 자가 되라는데, 주의 통치는 반드시 부모에게 공경하는 자가 되게 한다. [에베소서 6: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나님은 인간으로 부모를 공경하도록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통해서 주시는 것은 땅에서 亨通(형통)하고 長壽(장수)하는 賞(상)을 내리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무질서가 아니라 질서기 때문에 그 질서를 거역하는 자들은 불통하고 短命(단명)하게 된다 하신다. 그 질서의 攪亂(교란)은 즉각 治療(치료) 治癒(치유)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단명하게 된다는 원칙으로 만물을 운영하심을 구현하심이다. 대한민국의 번성은 이러한 형통과 그 형통의 장구함의 합에서 나온다. 국민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부모에게 효도 한다.

그 孝道(효도)문화가 득세해야 한다. 각 종교도 부모에게 효도를 가르치는데, 유교전통적인 효도도 있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구현의 효도를 행한 자가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효도가 결국 하나님의 통치의 작품이기에 하나님의 의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주 안에서다.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효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 행하는 효도이다. 이를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한다고 하는데, 이리하면 장수하고 형통하게 된다. 주 밖의 효도도 장수하거나 형통한다는 말씀이 아니다. 반드시 주 안에서 공경하는 자들에게만 형통하고 장수하게 된다고 하신다. 효자라는 개념의 의미는 각 종교마다 다르고 각 인간마다 그 기준이 다르다. 하나님이 세우신 효자라는 개념과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 곧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효도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만 長壽(장수)하고 형통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당연히 효도하는 자들이 된다는 의미도 거기에 담겨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당연히 부모공경의 궤도이다. [잠언 3:13.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오직 주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는 만물 선용의 복을 받게 한다.

은과 정금이 모든 것을 선용할 수 없다. 하나님만 선용하시는데 그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요구를 순응 적응 호응 화응 상응 副應(부응) 符應(부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길에 협조 합심하는 응함의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선용의 길에 함께 하고 그 출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섬기라고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임하신다. 이를 여호와의 신 곧 성령이라 한다. 성령의 지혜만이 하나님을 섬긴다.

은과 금으로 세상을 움직일 수 없다. 그것을 사용하는 분이 창조자면 그만큼의 운영의 안목을 가지신다. 하지만 피조물은 그것을 운영하는 안목이 매우 좁다. 그 때문에 그것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구해야 하는데, 그 안목은 성령의 안목이다. 성령의 안목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선용에 동행 동역하게 되고 그 출구가 된다. 무엇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지혜가 제일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져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어 만물선용이라는 형통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진주보다 더 귀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선용이라 한다. 악마에게 묶인 사람은 악마의 간교함 그 흉악함 사악함 간악함 포악함 가증함으로 금은보배를 위해 사람을 죽이고 이웃을 파괴한다. 상상할 수 없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런 영적인 비밀을 모른다.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여 평생 악행을 저지르고 망한다. 악마의 형통은 결코 인간의 대재앙이다. 그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한다. 성령은 악마의 형통을 장려치 않으시고 곧바로 끊으신다.

우리가 강조하는 형통은 하나님의 만물 선용하심에 함께 하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면 그는 그의 모든 소유를 선용한다. 금은보배를 선용한다. 하여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하나님 기준의 효도를 완성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長壽(장수)와 富貴(부귀)를 주시는데 長久(장구)함으로 주신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부모 공경함을 완성하는 자들은 그 상응하는 상을 받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勸善懲惡(권선징악)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하나님의 평강에 同參(동참) 共有(공유)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長壽와 富貴를 양손에 들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용의 길로만 간다. 장수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그 인생은 참으로 마치도 생명나무처럼 선용의 출구가 된다. 부귀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그 인생은 마치도 생명나무의 열매를 내도록 선용하시는 은총을 입는다.

[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요 그 지혜의 결과이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善用(선용)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따라 그대로 順從(순종)하여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면서 그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를 완성한다.

하나님의 敵(적) 곧 敵(적)그리스도가 되어 이웃사랑을 다 파괴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가 바로 그러하다. 그들은 적그리스도가 되어 효도한다. 그런 효도는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다. 그들만의 기준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효도는 하나님의 선용이라는 생명나무를 얻지 못한다. 다만 모든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수령체제는 김일성의 유훈통치이다. 김정은 그 유훈통치를 따라가면서 효자인 것을 드러내려고 애썼다. 김정은도 역시 그러하다. 그것이 그들의 효자가 되는 그들만의 기준이나 악마의 짓 그 악용이다. 

효도라는 의미를 악용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간교함에 따라 모든 것을 악용한다. 포악 사악 간악 흉악 가증함으로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들이 장수하면 이는 지구의 멸망이고 인류에게 하나님의 주신 회개의 기회가 소멸된다. 그 때문에 그 황금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늘 개입하셔야 한다. 이를 성령의 개입이라 한다. 그 손길이 개입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을 단명케 하신다. 그들의 득세의 시간을 단명케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악인에게 주신 시간이다.

악인의 득세를 잠간 잠시로 국한하지 않으시면 지구의 인류는 모두 다 망한다. 그 때문에 각 세대마다 악인의 득세를 暫間(잠간)만 暫時(잠시)만 허용하신다. 一時(일시)만 허용하시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요한계시록 17: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악마의 종자들, 그 악인들의 주어진 기간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구경영의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차면 영원히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경영하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0: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욥기 20:5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잠시 잠간 그것들아 득세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데, 그 시절에 교회는 심각한 박해와 탄압을 당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5: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시편 30:5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고린도후서 4: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지혜의 長壽(장수) 그 長久(장구)함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땅에서 하나님의 손길의 형통과 그 장구함은 결국 대한민국 만세의 본질이다. 악마의 나라는 장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만 장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효도 공경하는 자들은 형통장수한다. 그 형통장수를 받은 자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고 그 형통장수가 모아져서 저수지가 되면 그만큼의 저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 성령의 도움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으로 부모를 공경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시다.

[요한복음 5: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8: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 그분의 통치와 지휘를 받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한다고 함이다.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언행은 이생과 내생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성령에 대한 모독이다. 때문에 이 孝道(효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히브리서 12: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은 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선용의 은총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손길에 선용이 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 나라이다. 그 나라는 하나님 기준의 효심으로 통치된다.

[마태복음 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하는 나라가 곧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각 사람의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임하셔서 통치하는 것의 득세를 의미한다. 그 득세의 대한민국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국민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라가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지상에서 지옥으로 가는 국민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라는 추악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곧 천국으로 가서 하나님의 영생을 무궁히 누리는 자들이 많아지는 것에 있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통일이다!

대한민국은 자유평화통일 요구에 직면한다. 북괴라는 남북의 빨갱이가 김일성을 아비로 삼아 그의 유훈으로 행하는 효심을 자랑하는데, 이는 악마의 짓이다. 이 악마의 짓을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이를 공유해야 한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심을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곧 악마와 그 정권을 이기는 힘을 가진다. 우리는 하나님 기준의 효도와 공경을 통일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김일성 기준의 효도의 통일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의 통일이다.

[히브리서 2:5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효도는 천국의 자랑이고, 그 효도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그처럼 대한민국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효도를 구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통일의 기준이다. 이 진리를 깨우침은 유일무이 성령의 각성이시다. 그 각성을 받아야 한다.

김일성 기준의 효도와 공경으로 뱀처럼 통째로 대한민국을 삼키는 짓을 하고 있는데 이를 막을 자들은 누군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효도 그 공경을 하는 자들뿐이다. [요한복음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오직 예수의 하나님 기준의 효도와 공경함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다.

그 권세로 다스려지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자유평화통일이 달성된다. 각기 지도자들 기준의 자유평화통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기준의 자유평화통일을 강조한다. 김대중 식의 평화통일이 있는데, 이는 그 핵심이 김일성 기준의 효심이다. 이는 하나님의 효심과는 적대적인 관계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것이다. 거짓 아비 악마의 득세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이는 악마의 악의 통일이다.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은 악마의 폭정의 웅변이다. 하나님 기준의 효심으로 통일이 되어야 진정 長久(장구)할 자유평화통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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