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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에 속고 있는 이 나라를 깨우는 유일무의 길은....
구국기도 0 272 2014-08-01 08:12:34

제목:남북빨갱이에 속고 있는 이 나라를 깨우는 유일무의 길은 聖靈(성령)의 覺醒(각성)뿐이다. 성령 大覺醒(대각성)을 구하자!

 

[잠언 23:23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한반도에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자유를 팔아, 몸을 팔아, 인생을 팔아, 이름을 팔아, 부귀영화를 꾀하는 인간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들이 그들이고 그것들의 틈에서 기회를 엿보는 기회주의자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아류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개한 자들이고, 미혹 미망 미몽 미신에 빠져있는 자들이다. 이들이 악마의 손이 되어 세상을 미혹할뿐만 아니라 도리어 세상을 각성케 하려는 자들을 무너지게 하는 공격과 유혹을 퍼붓는데, 그 퍼부음은 强買(강매)에 있는 것이다.

 

강매를 요구당할 때 이를 이길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결코 굴복할 수 없어야 하는데, 그 힘이 인간에게 없다. 진리를 사도 지켜내지 못하면 산 것이 아니다. 진리를 지켜내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끝까지 수호할 수 있는 힘도 없다. 사람들은 그런 힘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착각에 빠진다. 만일 인간이 이를 이길 수 있다면 이는 인간의 義(의)일 뿐이다. 인간의 의는 하나님 기준의 의를 충족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민계몽에 나서는 분들에게 강조한다.

 

사실 이런 것은 전쟁이다. 미혹하는 자들과 싸워서 이겨내야 국민을 啓蒙(계몽) 啓明(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한다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백전백승하신다. 인간은 인간의 한계도  敵(적)의 그 모든 것도 성령의 등불로 알아야 그 모든 적을 이길 수 있는 길을 또한 성령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에게서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빼앗아가려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로 뭉쳐진 세상과 자기 속의 無知(무지)와 욕심을 이기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를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각성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전혀 자기를 믿지 않는다.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들인다. 하나님과 연합 동맹을 맺는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로 뭉쳐진 세상과 자기 속의 무지와 욕심을 이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자기 속으로 모셔 동맹을 맺고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로 뭉쳐진 세상과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그들만이 진정한 순교자가 된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자가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를 사고서 팔지 않을 힘이 전혀 없다. 물론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러하다. 전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형편에 처한 인간의 빈틈을 너무나 잘 아는 악마와 그 종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물물교환하자고 한다. 자기들의 要求(요구)를 强買(강매)하는 것이. 이런 압박에서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과 동맹한 자들만 이를 넉넉히 이긴다.

 

이렇게 넉넉히 이기게 하는 깨우침은 성령의 각성이다. 인본주의 각성은 결코 이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계몽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을 켜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넉넉히 지켜낸다. 사고 판다는 의미는 物物交換(물물교환)의 의미이다. 더 좋은 가치를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자기의 것을 내다 판다는 의미다. 자기를 팔아서 하나님을 산다면 참 좋은 선택일 것이다. 자기를 팔아서 하나님을 샀다 해도 하나님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항상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을 팔고 자기 목숨을 건진다면 이는 영원히 불행할 선택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사되 영원히 항상 소유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적은 강매를 강요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세상을 속여 표를 얻고 그것으로 세상을 압제하고 그 압제로 자기들의 조건을 강매한다. 그런 세상으로 잡혀들어가지 않도록 세상에 등불을 켜는 자들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등불을 켜야 할 것이다. 인간의 것은 너무나 미력하여 세상을 밝히는데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적의 공격을 전부다 독해하는 자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한다. 적의 공격에 대한 독해력은 그 전략전술의 모든 수법을 안다면, 능히 이길지 질지를 계상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 안목을 가지는 것은 오직 성령의 각성에만 있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적의 그 모든 수법의 전략전술을 정확하게 讀解(독해)하고 있다면, 그것을 이길 길이 인간에게 전무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성령의 각성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세상과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넉넉히 이기고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항상 유지케 하는 하나님을 모신다.

 

적의 모든 공격에 유혹에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자들은 다만 진리를 아는 지식만 있을 뿐이다. 그 진리를 지켜내는 힘은 없다. 그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항상 지켜낼 힘이 없다. 이는 그들이 평소에 인본주의를 신뢰하여 그 진리를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힘에 묶여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사고팔지 않으려면 항상 지켜내려면 물물교환을 강요하는 적의 모든 공격 유혹 수법을 이길 수 있는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런 의미는 네 가지 밭으로 비유된다.

 

그 하나가 길밭이다. [마태복음13: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 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누가복음8:11.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마가복음4: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누구든지 성령으로 전하지 않으면, 또는 성령으로 말씀을 듣지 못하면 각성이 없다. 각성이 없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결코 그 말씀을 악마에게 빼앗기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도 적의 모든 공격을 이기도록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 돌밭의 비유가 있다. 악마의 공격을 능히 이겨내는 준비가 없는 각성은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다. 완전한 각성을 요구하심이다. [마태복음 13:20.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누가복음 8: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마가복음 4: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악마가 준비하는 상상할 수 없는 박해가 있다. 그 모든 박해를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준비를 마쳐야 능히 적의 모든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다.

 

그 다음의 밭은 가시가 가득한 밭이다. [마태복음 13: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가복음 4:18.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리 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누가복음 8:14.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적의 모든 유혹을 이겨내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 다음 밭은 옥토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되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사고서 결코 팔지 않는 각성을 각인을 받아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얻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13:23.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8: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마가복음 4:20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되 적의 모든 공격과 유혹을 능히 넉넉히 이기도록 각성을 받아야 하고, 그 이김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각성으로 각성되는 것, 곧 성령의 각인 곧 항상 각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성령의 깨닫는 것이 진리이고, 이 진리를 지켜내게 하는 성령의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역시 성령의 힘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여기에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결코 인간으로 악마의 공격과 유혹을 이기도록 각성케 할 수 없다. 적의 유혹과 공격을 이기게 할 수 없다. 자신의 속에 있는 모든 무지와 욕심을 이길 힘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성령의 주시는 그 모든 각성을 받으면 능히 적의 모든 공격과 유혹을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넉넉히 이기는 자가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모든 공격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어떤 공격과 유혹이라도 능히 이기게 하는 각성 성령의 각성으로 눈이 밝아져서 그 안목으로 행동하는 것을 지혜와 훈계 명철이라 한다. 그 안목이 열리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자가 되려고 자발적으로 갈구한다. 간구한다. 그런 강구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에게 반드시 그 연합을 내려주신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여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줄에 묶으신다. 그들은 성령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다. 그 사랑이 주는 무한한 힘을 권능을 지혜를 훈계를 명철을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진리를 사고서 팔지 않는다. 항상 소유하도록 그 모든 적의 공격을 유혹을 능히 이기는 자가 되는 은총을 무한히 누리는 것이다. 누가 이들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들이다. 이리 승리가 되는 것은 성령 각성의 분량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넉넉히 받아야 한다. 등불만이 아닌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는 각성이다. 모든 적의 공격과 유혹을 자신의 모든 무지와 욕심을 능히 이기도록 깨우치는 각성의 量(량)의 크기이다. 그들이 곧 술취함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성경은 포도주와 독주의 비유로 인간이 인본주의에 취함을 단죄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인본주의에서 깨어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지 못하면 누구도 그 모든 유혹과 공격을 이길 수 없고, 결국 진리를 버리고 자기 목숨을 구걸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경제에 반역경제에 뇌물경제의 팽창으로 암울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돈에 눈이 밝은 자들과 적의 공격에 無力(무력)한 자들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그 모든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그 모든 가치를 팔아버리고 자신들의 부귀영화와 안일을 사고 있다. 이는 하나님을 팔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함이다. 진리에 대한 각성이 있으나 성령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강력하게 임해야 한다.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의 구조를 개혁하도록 대한민국을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달빛이 햇빛같이 햇빛은 칠배의 빛으로 일곱날의 빛처럼 눈을 뜨게 하는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때만이 나라가 개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은총을 구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돈과 명예와 피조물의 사랑이 눈이 먼 지도자들이 도리어 교회를 어둡게 하고 있다. 등불에 있는 기름만으로는 세상을 완전하게 밝힐 수 없는 것이다. 성령의 넉넉한 각성을 구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마태복음 25: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성령의 대 각성은 진리와 지혜와 훈계와 명철만 알리는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모든 적의 공격과 유혹과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능히 이기고, 나라를 개혁하여 새롭게 하는 것의 항상성이 되도록 각성되어져야 한다. 그 각성이 각인이 되어 자자손손이 내려갈 수 있도록 각성되어져야 한다. [요일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결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빛으로 각성되어져야 한다. 각기 심령의 안팎에 있는 그 모든 어둠을 벗어버리는 개혁에 성공하는 각성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바울은 언제나 성령의 각성을 절대시 하였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의 각성으로 세상을 깨우고, 적의 모든 공격과 유혹과 그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줄에 묶는다.

 

그것이 바울의 목회이다. 성령의 줄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게 하여 항상 이기는 자가 되게 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줄에 묶인 자들만이 적을 넉넉히 항상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은총을 입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요한계시록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이기는 자들만이 천국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이시다.

 

[요한계시록 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 때문에 이기는 자가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입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1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결코 성령의 각성으로 세상을 계몽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5:5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 성령의 각성을 진실로 구하는 나라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2: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우리의 생명을 아끼지 않도록 적과 싸워서 이기게 하는 각성이 필요하다. 인본주의의 계몽은 결코 이김을 가져올 수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 사랑의 줄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는 자들만 이 모든 적의 공격과 유혹과 자신의 무지와 욕심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 정직한 영의 각성을 받아 진실한 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5: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이기게 하는 성령의 각성뿐이다.

 

[요한1서 2: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악마의 유혹과 공격은 모두가 다 강권에 못이겨 남의 물건을 억지로 사게 하는 强買(강매)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사랑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눈을 떠야 비로소 세상의 모든 사랑을 극복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主된 사랑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10: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9: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주지하다시피 악마는 언제나 物物交換(물물교환)의 强買(강매)를 요구한다.

 

부부간의 사랑이나 혈육의 사랑과 그 모든 소유와 목숨을 인질로 삼아 强買(강매)를 한다. 그것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아가서 8: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죽음보다 소유보다 인간의 그 모든 사랑보다 더 강한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에 묶여야 능히 이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적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적이다. 그 적은 적그리스도로 행하니 하나님의 대적이다. 이들과 싸우는 것에는 반드시 유일무이의 승리의 길 되시고 진리와 그 생명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이런 이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이 나라의 국민이 沃土(옥토)처럼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국민이 많아지면 질수록 그 모든 적을 넉넉히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만세가 된다. 이 이김의 첫단추는 오직 성령의 각성을 넉넉히 받아내는 것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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