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대통령,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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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대통령, 만세! 미국동부 시간으로 2005년 1월 20일 정오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자유라는 주제의 취임연설을 했습니다. 연설과 박수를 합쳐서 도합 23분 걸린 연설에서 12분 쯤 경과되었을 때에 조지 부시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저 유명한 말을 인용했습니다. "남에게 자유를 거부하는 자들은 자신들도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으며, 그런 자들의 자유는 오래 가지도 못할 것이다" 란 링컨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23분에 걸친 부시의 연설은 미국시민들에게만 한 연설이 아니라 세계사람들에게 한 연설입니다. 특히 북한에서 억압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한 약속이고 자국민을 살육하는 김정일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부시가 한 연설 중에는 자유란 말이 매 문장마다 들어갔습니다. 자유, 자유, 자유, Freedom, Freedom, Liberty! 인류의 자유를 향한 저력 - Force of Human Freedom 자유의 승리 - Survival of Liberty 폭군과 노예 - Master and Slave 민주주의로 폭정을 끝냄 - End of Tyranny by Democratic Movement 자유라는 도덕적 선택 - Moral Choice of Freedom 인간의 자유없는 인권은 정의가 아니다 - No Justice, No Human Rights without Human Liberty 세계 각 나라에서 억압 밑에서 신음하는 사람들과 같이 할 것이다 - We will stand with the oppressed in the world. "Those who deny freedom to others, deserve it not for themselves; and, under a just God, can not long retain it." Abraham Lincoln "남에게 자유를 거부하는 자들은 자신들도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으며, 의로우신 하느님 아래에서 그런 자들의 자유는 오래 가지도 못할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인간의 심성에 들어앉은 불, 자유 - Freedom, Fire in the Minds of Men 악은 허상이 아니다 - Evil is real 약한 자들을 생각하라 - Heart for the Weak 자유란 인류의 영원한 소망이다 - Freedom is Permanent Hope of Mankind. 누가 부시를 전쟁광이라 하는가! 부시는 자유와 자유, Freedom and Liberty, 를 확신하고 부르짖는 자유의 전도사이며 파수대장이다. 부시가 있는 한 김정일은 시한부이고, 김대중과 노무현도 시한부이다. 오늘 취임사에서 부시 대톨령은 악의 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폭군 밑에서 신음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악독한 폭군이 누구인가? 이 지구 상에서 자국을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최악의 최악 국가로 만들어 놓은 김정일보다 더 지독한 폭군이 또 어디에 있는가! 북한 동포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헤매는 탈북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여기 바다 건너 미국이란 나라에 자유의 메신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당신네들을 구하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자유와 인권과 민주를 위한 투쟁과 승리의 날이 오늘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부디 죽지 말고 살아 남아 있으시오! 살아만 남아 있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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