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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들을 위한 편지
Korea, Republic of 일곱등대 0 361 2014-08-04 19:14:50

이세상에서 태어나는 곳과 장소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께서 사람이 왜 북한 사람은 상상도 못할 고난을 받고 여기 남한 사람들은 그런 고통도 모르고 혹 나쁜 일을 하는 사람도 잘 살고 고난도 모르고 살지만 저기 북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체 한사람 김정은을 위해서 2천만 동포가 고난을 당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모든 면에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여기지기 쉽고 이세상에 하나님이 있을 까 의문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 고통이 시작된 처음과 나중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죄는 하나님 다음으로 가장 강한 천사장 루스벨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다른 천사 1/3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하나님께 반기를 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에게 자기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도구로서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살 수 있도록 지구를 창조하여 생육하고 번성하여 천사 1/3을 대신할 사람들의 수요가 충족되면, 땅에서 하늘로 대리고 갈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알고 계시듯이 그당시 사단은 지구에서 가장아름다운 풍체를 가진 동물이었습니다. 날개가 있고 날아다니면서, 이브를 유혹하기 위해 사단이 뱀으로 변장하여 너희가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유혹을 던졌습니다. 이때 이브는 이렇게 아름다운 뱀이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뱀속에 숨어 있는 사단은 하나님은 먹으면 반드시 죽으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사람은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존귀하며 신과 동등이 될 수 있는 데 그것이 바로 선악과이며 그것을 먹지 못하게 해서 사람이 신이 되지 못하게 하나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셀 수도 없이 많은 과일중에 하나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아주 쉬운 시험을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위해 제공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단에게는 그것은 목숨이 걸린 문제였고 자기자신의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래서 거짓말과 유혹과 기만과 억압과 공포, 아부 이런 모든 것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결국 그 시험에서 사단은 방심한 사람을 이겼고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계획을 어긋나게 했고 자기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곳 지구를 택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은 사단의 노예가 되어 북한 사람들 처럼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원히 죄는 남아있을 수 없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직접 사단을 이기고 그 죄를 조물주이신 예수님이 죽음으로서 그 죄를 대신 갚으시고 지구를 다시 재 창조 하시며 회복된 땅과 사람을 만드시는 계획이 이루어 졌고, 사단은 이제 죽을 운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두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즉 자기는 죄가 좋아하지만 죄에 저항하는 새로운 것이 우리마음속에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의를 따르려고 하는 의지에 순응하느냐 아니면, 자기가 고의적으로 악을 선택하느냐 라는 결정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이땅에 행해지는 모든 고통은 하나님의 자비의 하나로 사람의 삶의 기간을 짧게 함으로서 어머님이 아이를 낳을 때 산고의 고통을 통해 어린아이를 낳는 것 처럼 이세상을 고통을 그렇게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는 그 고통을 잊어 버리고 기억하지 않게 되듯이 이세상에서의 고통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고난을 통해 어린아이라는 생명을 얻게 되듯이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고 그 생명을 얻게 되는 하늘에 가서는 영원히 그 기억을 하지 않게 된다는 축복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회는 이땅에 태어난 모든사람에게 한번씩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어느지역, 어느장소, 어느때를 뛰어넘어 공평하신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로 찾아오셔서 선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택하는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그 생명을 혹 하나님을 모르고 선택했다 할지라도 동등하게 주어집니다. 왜냐면 조물주는 부모가 자식을 책임지고끝까지 사랑하듯이, 한번의 기회 한번의 선택으로 하나님의 준비한 모든 축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조물주 자신이 죽으심으로 인간에 대한 강력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기전에 한번씩은 사망을 선택하여 부와 명예와 세력을 얻지만, 선을 선택하여 시련과 고통과 생명을 잃기도 하고 혹은 재산을 모두 잃어버리기도 할지라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삶을 통해 죄에서 승리함으로 누리는 기쁨은 지구에서만 일어나는 축복이 아니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주의 교과서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즉 지금의 선악간의 대쟁투는 지구만의 싸움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싸움이 우주의 먼지도 안되는 이곳 지구에서 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이외의 모든 존재가 가장 관심이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며 바라보고 있는 선악간의 대쟁투속에 우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한사람, 한사람의 죄속에 살아가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고 이기신 승리한 기록은 영원히 남아서 우리의 체험을 우주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교훈을 삼아 앞으로는 영원토록 죄가 이땅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곳에 왔고 특별히 성경속에 나타난 욥기에 나타난 극도의 고난속에서 우주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은 그 체험이 북한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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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4-08-04 20:18:12
    좋은 뜻으로 올리신 글이네요.
    그 좋은 뜻을 좀 더 간단명료하게 하면 더 좋을 듯하네요.
    문장도 그냥 연결되게 하지 말고
    단락을 주시면 한결 보는 사람에게 서비스하듯 편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요즘 사람들 짜증내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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