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악마의 毒酒(독주)를 마시고 인간사막化(화) 한반도 사막化(화)로 몰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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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33-34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술에 취한 것으로 세상을 浪費(낭비)하는 자들은 醉生夢死(취생몽사)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존재에는 각기의 인력이 있다. 그 인력에 끌려가서 묶이게 되면 이 또한 취했다고 말하는데,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에 묶이는 것도 그 나름의 인력에 끌려간 것이고, 그것에 묶여 醉(취)해서 그것의 언행이 되는데 있다. 그것에 눈이 밝아진 것이다. 이런 눈이 밝아지게 하는 것은 악마의 짓이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순종에 눈이 밝아지게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언행이 된다.
세상을 속이는 악마의 입김을 인간이 마시기 좋도록 毒酒(독주)를 만드는 악마의 종자된 인간들이 있다. 이들로 인해 세상은 악마의 술로 취생몽사에 눈이 떠져서 사람들은 그것에 잡혀서 인생을 허비한다.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라는 인본주의를 마시기에 용감한 자들이 누군가? 적그리스도이즘의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순종을 거부 대적 멸시함이다.
그 멸시 천대 대적 훼방 폄훼 폄하를 하고 스스로를 높여 그 인력으로 세상을 악마의 독주의 영향권에 가둔다. 그 안에 갇히는 자들이 있게 되고 그 수가 많아지면 결국 그의 주장은 그의 세상의 득세를 가져온다. 악마의 독주 곧 악마가 그 종자들을 통해 세상에 공급하는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사람들은 취해 취생몽사한다. 곡학아세와 혹세무민과 왜곡과 곡해와 飜案(번안)과 거짓된 저울과 추와 잣대가 득세한다. 그런 결과는 결국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을 버리고 사취 갈취 편취 착취 약취 강취 수탈 강탈 늑탈 겁탈 억탈을 하는 인생을 옳다고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결코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다. 누구든지 인간을 사랑하려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 본질의 사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사랑이 우러나야 사랑이지 사랑을 꾸미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만나고, 그 사랑에 눈을 떠야 한다. 아울러 그 사랑에 완전히 묶여 그 사랑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인간다움의 길이다. 그 사랑의 본질이 없으면 이는 거짓된 자들이다.
그 거짓이 판을 치면 모든 것이 다 도치된 세상으로 몰려가게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기준이 서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무너져내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대로 돌아오게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독주로 취한 자들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를 삼아 무너지게 한 모든 것을 바로잡는 회복의 역사가 발동되는 것이다. [이사야 24: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하나님의 기준을 바로 세우시는 역사를 회복이라고 한다. 이는 그들을 심판하심이다.
“And I will restore....” 회복의 의미는 shuwb{shoo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turn, turn back 등의 의미가 들어있다. 태초에 정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의 발동이 곧 회복인데, 악마와 인간에 의해 망가진 그 모든 질서를 바로 세우시는 회복을 창세 이래로 단 한번도 중단함이 없으셨다. [2.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그 때문에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하던 세상의 악인들은 그 심판으로 망하게 되고, 그들의 술에 취해 취생몽사하던 세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들에게 악용당하던 땅이 심판을 받아 온전히 황무하게 된다.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 실례가 북한의 실상이다.
북한은 이미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그들의 세상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독주에 취해 그 땅과 그 모든 것을 악용하였기 때문이다.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그 땅의 사막화는 그것에 대한 심판이다.
인간 심령의 사막화와 그 땅의 사막화가 결국은 그들의 거처를 망하게 하고, 그 망함으로 인해 그들의 죄값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이 당한 罪?(죄얼)이다.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포도주와 독주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이치를 알리는 지식을 蒸發(증발)시킨다. 하여 결국 無知(무지)함에 갇히게 되는데 이를 영적 또는 심령의 사막화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그 모든 만물의 생존기준이 되시는데 이 기준을 도치시키는 것이 곧 만물을 악용함이다. 이런 악용은 그 땅에 사막화를 이루게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입김이라는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세상의 모습이다. 심령의 사막화와 땅의 사막화는 그 세상을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으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이다. 누구도 이 회복의 작동을 멈추게 할 수도 더디게 할 수도 없다. 하여 그들의 독주와 포도주가 인생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독주였음을 드러나게 하신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회복을 깨닫게 하신다. 그 각성을 세계적으로 부으신다.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회복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얻게 된다.
독주와 포도주를 세상에 공급하던 세력이 무너지고 나면 진리의 질서가 드러나는데. 이때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심령에게 각성을 부으신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순종에 눈을 뜨게 된다. 악마의 입김이 얼마나 잘못 되었던 것인지를 하나님께 배워서 뼈저리게 알게 된다. 인간 심령이 사막화가 그 땅의 사막화로를 초래하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해악을 가져오는지를 성령으로 배우는 세상이 된다.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연다.
곧 하나님의 그 사랑의 통제와 지휘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주력하는 세상이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 땅에 부어주신 성령 각성의 결과이다. 이런 세상이 되는 것이 곧 한민족의 축복이고 영광이고 소망이다. 대한민국의 소망은 성령의 대 각성에 있다. 망한 후에 성령의 각성을 받을지 망하지 않고 성령의 각성을 받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각성이 없으면 회복이 없다. 회복은 결국 회개하는 것이다. 악마의 독주에 취하는 것은 그 운전대를 독주에 준 것이다. 그것에 취해 그것이 운전하는 대로 가는 것은 멸망이다.
악마의 독주에 취하면 언제나 어디서나 악마의 종자들이 得勢(득세)하여 그 세상을 속이고 또 속여 취한다. 때문에 심령의 사막화와 그 땅의 사막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그것이 그 세상의 禍(화)이고 대 災殃(재앙)이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남북의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이 땅에 차려진 술상을 보라. 그 술을 마시는 자들은 모두 다 빨갱이가 되고 그 아류가 된다. 하여 세상은 그 술에 취해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목적이 돈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대적하고 어찌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겠는가? 그 길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하지만 이를 거부 대적하니 어찌 그 세상이 바로 서겠는가? 처절한 이웃파괴가 득세하고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질서를 무너지게 한 것이니 곧바로 회복의 권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심판이 내려진다. [17.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악마의 독주를 마시는 자들이 누군가? 그 중에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지구를 빼앗아 한반도를 점거하여 자기들의 세상을 세우고자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만드신 땅은 하나님께만 오직 충성을 다한다. 그 때문에 그 세상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그 땅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심판의 도구가 된다.
[21.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이런 반역은 악마와 그 군대와 그 인간 종자들이 합세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영역에 걸쳐있는 악의 무리를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영원히 세우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기준을 굳게 세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그의 성도들에게 영원히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23.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타락한 인간을 회복시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자가 있다면 나와서 하나님과 겨뤄야 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 외에는 달리 길이 없다. 그 길만이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되 대 각성을 구하여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고 자랑이고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가치를 증진케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분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과 지혜의 손길로 만물을 선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복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 반대가 곧 악용이다. 악용을 유도하는 것이 곧 악마의 독주 혼합한 포도주이다. 그 술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을 寄主(기주)로 삼는다. 그 술에 취하면 괴이한 것이 보이고 망령됨이 발하게 된다. 괴이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이다. 이는 악마의 속임수와 속삭임일 뿐이니 괴이함이다.
괴이함을 kjv에선 strange women으로 번역했는데 원어는 zuwr{zoor}라 발음하고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인간이 악마의 독주에 취하면 뭐든지 다 해내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빠진다. 그것이 곧 괴이한 것이다. 망령됨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없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행하는데 주저치 않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무시해도 멸시 천대 박대 대적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을 망령되다 한다. 망령되다는 perverse는 tahpukah{tah-poo-k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 등을 담는다.
하나님은 만물을 회복하시는 전쟁을 하신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회복의 일환이다. 악마와 그 군대가 패전하고 하늘에서 쫓겨난다. 이것들이 땅으로 몰려가는데 그 때문에 땅에 화가 된다.
[요한 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인간에게 禍(화)는 땅에게 禍(화)는 악마에게 점거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몸을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쳐야 한다. 악마에게 점거당한 인간의 몸은 악마의 흉기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몸으로 정조를 굳게 지켜야 하는데, 성령의 충만함이 그 정조를 지키게 한다. 순교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대로 그것들을 처리하신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문제는 이것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 절실한 것이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게 하는 것이다.
최후의 심판에서 그것들의 시대를 영원히 마감하신다. [요한계시록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성령의 각성은 이 모든 심판에 대한 강력한 경각심을 가지게 한다.
그런 경각심은 악마가 받을 공포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근신과 능력이다.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악마가 겪는 공포를 공유하는 자들은 무서워하는 영을 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양자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사랑의 근신과 그 경성을 공급받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성령의 각성은 악마가 받을 공포에 극한 패닉에 빠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양자된 아들들에게 주는 경각심이다. “로마서 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의미는 회복에 참여함이다.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성령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
[11.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고난은 곧 성령의 회복에 동참하여 선한 싸움을 하는 군병의 길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이고,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그 모든 하나님의 선으로 섬기는 수고를 의미한다. 이는 자신과 세상과 악마와 싸우는 영적 전쟁이다.
바다가운데 누운 자 돛대 위에 누운 자같이 요동하는 물결에 시달리는 인생은 잠시의 평안을 누릴 뿐이다. 폭풍대작하면 그대로 망한다. [잠언 5: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시편 104:5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시편 46: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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