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윤一兵을 구출하려고 사령관의 옷을 벗긴다고? 靈的(영적)안보의 소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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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바다가운데 누운 자 돛대 위에 누운 자같이 요동하는 물결에 시달리는 인생은 잠시의 평안을 누릴 뿐이다. 폭풍대작하면 그대로 망한다. [잠언 5: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인생은 자기 길을 평탄케 해야 한다. 든든케 해야 한다. [잠언 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평탄이나 든든함의 의미는 곧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의 든든 탄탄함을 의미한다.
우리 국방의 튼튼 든든하게 함은 영적안보에 걸려있다. 이번에 군대에서 일어난 살인은 지휘관의 잘못만은 아니다. 이 나라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짓을 했기 때문에 나온 필연의 결과이다. 이는 지휘관만 문책한다고 없어질 사안이 아니다. 그 속에 악마의 독주에 취한 자들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교사에 숙달된 자들이다. 그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있는 여부를 알지 못하는 지휘관들의 책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그 살인을 솟아나게 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사람의 속에 악마를 품으면 피에 굶주린 인간 악귀가 된다. 그들은 곧 국가안보를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다. 그들 때문에 왜 사령관이 옷을 벗어야 하는지 그것이 의아하다. 모름지기 영적안보에 눈을 뜨는 것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가능하다. 악마의 독주에 빠진 나라가 어찌 이웃사랑의 능력이 넘쳐날 것인가? 이웃사랑의 능력이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증발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을 그 저력은 무한대로 확보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 튼튼 든든함을 성령으로 배우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이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에서 하나님의 요동치 않는 힘이 나온다. 곧 길의 평탄이고 든든함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에서 주는 모든 시련을 핍박에 전혀 요동치 않는다. 함에도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따라 선한 싸움에 임전무퇴한다. 그 전투에 반드시 이겨내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아주 넉넉히 갖춰진 상태를 항상 유지한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힘으로 무장함을 의미한다.
그런 힘으로 무장했는지를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서 성령의 각성으로 경성케 하여 근신케 해야 한다. 하나님의 그 모든 힘으로 악마와 그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로 무장시켜야 한다. [잠언 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눈과 그 저울로 달아보아서 부족한 여부를 찾아내야 한다. 이는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함이다. [고린도전서 10:12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넘어질까 조심함의 의미는 하나님의 눈의 은총을 공유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넉넉히 준비함을 강조한다.
정직함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연합의 완전함의 넉넉함을 준비하는 열성의 기름부음인 하나님의 정직함 곧 성령의 각성에 심히 부요한 자들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서 그 연합의 길의 든든 튼튼함을 그야말로 넉넉히 주시는 것이다. [이사야 26: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 도다] 결코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상태로 항상 유지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만세반석 위에 일체가 된 것을 강조한다.
악마의 공격 유혹 충동 선동 교사에 전혀 요동치 않아야 한다. [시편 27:11여호와여 주의 길로 나를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인하여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원수마귀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인간을 무너지게 한다. 그것들의 모든 공격에 전혀 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 든든 튼튼함을 심히 부요하게 준비해야 유비무환의 은총을 입는다. 하지만 그 준비를 게을리 하면 무비유환을 겪게 된다. [여호수아 1:8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연합의 진리의 각성과 사랑의 각성과 순종의 각성을 성령으로부터 넉넉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독주와 포도주와 각종 혼합한 술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들만이 성령으로부터 든든 튼튼히 섰다는 확신을 공급받고 그 속에 정직한 영으로 도움을 입어 하나님께 비로소 찬송하게 된다. [시편 26:12내 발이 평탄한데 섰사오니 회중에서 여호와를 송축 하리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미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아주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악마의 유혹에 충동에 선동에 잘 놀아나는 체질로 굳어지고 나이가 차서 군대에 가면 그를 인간이 어찌 통제할 수 있겠는가? 그는 이미 통제불능의 인간이기 때문이다. 악마에 잡혀 있는 인간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다. 그들이 어디 하나 둘이겠는가? 악마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약체들도 무수히 있고, 악마가 있는 한에는 그 사고는 시시로 일어나는 것인데 지휘관만 문책한다고 그것이 해결될 일도 아니고, 지휘관만 책임질 문제도 아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하고 악마의 충동 선동에 결코 요동치 않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어려서부터 받아 악마의 충동과 선동과 교사를 능히 이기는 힘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이사야 40: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리와 사랑과 순종에 관한 각성을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체질이 국방력이다.
인간은 衰(쇠)하는 풀과 같이 시들고 마른다. [6.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기 때문에 그 말씀의 힘으로 무장하는 자들이 되어야 난공불락 영원한 만세반석의 힘을 누리게 되는데, 이들을 세상이 전혀 감당치 못할 자들이 된다. 악마를 넉넉히 이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받은 고레스의 길을 평탄케 하신다. [이사야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列國(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列王(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2.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꺾고 3.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연합은 모든 적을 이기는 난공불락이다. 국방력이다.
하나님은 눈은 완전한 저울이고, 그 손은 영원한 힘의 근원이시라 그가 길을 수축하면 누구도 그 길을 무너지게 할 수 없다. 그 눈과 힘을 기름부어 넉넉히 준비하게 하신다. 그 기름부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연합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행하는데 튼튼 든든케 함이다. 물론 악마와 그 종자들과 세상과 그 속에 모든 욕심과 선한 싸움을 하여 넉넉히 이기는 힘을 강조한다. [시편 104:5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넉넉히 참여함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넉넉히 참여하고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시편 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지도자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넉넉히 받으면 결코 요동할 수 없는 위치를 얻게 된다. [시편 46: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인 하나님의 힘의 源泉(원천)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성중에 거하셔서 새벽에 그를 도우시기 때문이다. 그 도움을 입어야 한다.
악마의 공격 유혹 선동 충동 교사에 영원히 요동치 않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시편 30:6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112:6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시편 125:1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山(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 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시편 10:6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 요동치 않는 힘이 곧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마의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는 그 자체가 나라의 파멸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든든한 만세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62:6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62:2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결코 난공불락이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2:25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시편 26:1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시편 15:5辨理(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영원히 요동치 않는 나라를 얻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이다.
[시편 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그들은 언제나 요동치 않는 은총을 입어 항상 심히 견고한 난공불락의 힘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데살로니가전서 3:3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악마와 그 종자들과 세상과 자기 속의 모든 욕심을 능히 제압하여 전혀 흔들리지 않는 요동치 않는 심령이다.
[에베소서 4: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詭術(궤술)인 악마의 포도주와 奸詐(간사)한 유혹인 악마의 毒酒(독주)와 혼합한 술인 그 모든 교훈의 풍조에 전혀 요동치 않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무장하되 넉넉히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구원의 권능이다. 곧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되어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를 튼튼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굳세게 한다. 요동치 않는 나라가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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