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빨갱이의 선전선동과 그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자들을 養成해야 하는데,
구국기도 0 290 2014-08-12 09:52:03

 

[잠언 24: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인간세계에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지혜의 차원이 있다. 지혜는 곧 총명 직관 통찰력을 의미한다. 이런 지혜는 피조물된 DNA적인 것이 있고 조물주의 지혜가 있다. 차원은 빈틈을 만들거나 빈틈을 확대하는 권능과 그것을 百戰百勝(백전백승)하도록 응용하는 권능이다. 이 차원도 역시 인간 DNA의 차원이 있는데 그 차이도 千差萬別(천차만별)하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조물주의 지극히 높은 차원을 강조함이다. 그 차원에서 내려다보면 그 모든 피조물과 그 敵(적)의 致命的(치명적)인 허점이 무수하게 보이고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피조물의 한계다.

 

치명적인 허점을 내어 보일 수밖에 없는 인간이 한계를 극복하려고 虛虛實實(허허실실)을 하는데, 그것마저도 차원이 높은 자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악마가 아무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에 군림하고 있어도 그 역시 피조물에 불과하다. 그 때문에 치명적 빈틈이 무수하게 있다. 하지만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것들에게 당하게 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선제공격 强占(강점), 유혹 회유 공갈 협박 선전 선동 충동 암시 교사를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조물주와 피조물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때문에 그 빈틈은 영원한 간격이다. 인간의 언어의 한계는 있다. 그 한계는 각 사람이 가진 語彙(어휘)능력의 한계일 것이나 그 즉시 그 어휘력이 발동되는 瞬發力(순발력)에 따라서 그 지닌 어휘력도 사용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인간은 상대에 눌리면 머리가 캄캄해지는 블랙아웃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처럼 모든 피조물은 조물주의 힘에 눌리게 되어 千(천) 마디에 한 마디도 답을 해드릴 수 없게 된다. [욥기서 9:3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萬有(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에게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다 말씀으로 표현하신다. 만일 그분이 조금이라도 인간의 언어 한계영역을 넘어선 표현을 하면 세상이 다 감당치 못하였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10:3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일곱 우뢰의 의미를 기록하지 말고 인봉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사도 요한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우레의 의미를 깨닫게 되나, 그 우레는 천국에 온 사람들만 들어야 하는 賞給(상급)이기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겐 印封(인봉)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내용이 들어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요한복은 21:24.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 인줄 아노라 25.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알파와 오메가로 전한다. [고린도전서 1: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때문에 모든 구변과 지식에 풍족하도록 공급하신다.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성도를 불러 더불어 교제하심의 이유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차원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알파와 오메가를 늘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제를 나누면 나눌수록 차원의 힘과 언어구사의 힘을 누리게 된다. 그 힘은 성령으로 공급되는 것이고, 그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성경 말씀을 성령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그 차원과 그 언어구사능력을 공급받는다.

 

글의 알파와 오메가, 소리의 알파와 오메가로 그 모든 말씀을 전하는데,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표현력과 적에게 상대에게 청중에게 전혀 눌리지 않는 차원의 힘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그 차원으로 인간을 대하셨다. 그때마다 인간들은 그 힘과 지혜의 언어에 눌려 벙어리가 된다. 능히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47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누가복음 20:26저희가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기이히 여겨 잠잠하니라] 누가 감히 하나님 차원의 힘과 어휘구사력을 능가할 수 있단 말인가?

 

[마가복음 11: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요한복음 5: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마가복음 12:17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인간의 힘으로는 또는 악마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어휘력과 그 차원의 힘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모든 표현의 근원이신 분을 누가 이기랴?

 

결코 그 누구도 그분을 이길 자가 없다. [이사야 28:5.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花冠(화관)이 되실 것이라 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神(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국가안보를 하자는 우리의 강조함은 전쟁은 결국 이기도록 결정하시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누가 능히 이 말씀을 이길 자가 있겠는가? 분노의 調節裝置(조절장치)가 고장 날 수밖에 없는 상대의 힘에 눌리는 것이라면 이는 낮은 차원이다. 상대와 토론을 하려면, 특히 악마의 종자들과 쟁변을 하려면 감정조절장치가 고장날 수 없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능히 答辯(답변)할 수 없는 각기 다양성의 통찰력의 慧眼(혜안)으로 眼目(안목)의 밝기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도 감정을 감추고 말한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남한 빨갱이들의 말솜씨는 감정조절장치가 아주 튼튼하다. 이들의 차원을 능히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과 하나님의 힘과 그 알파와 오메가로 무장해야 한다. 그 지극히 강한 힘에 눌려야 그것들이 입 닫고 잠잠하니 벙어리가 된다.

 

그 힘으로 상대의 격동을 능히 이기고 상대의 힘에 눌리지 않고 명명백백하게 때에 맞는 이치에 맞는 능히 넉넉히 증거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적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그 말의 모든 빈틈을 찾아내고, 그것을 공격하는 그것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말을 찾아내는데 햇볕처럼 밝아야 한다. 그 모든 언어들이 스프링처럼 튀어나오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을 누려야 한다. [다니엘 1:20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왕권에 눌리지 않고 이치를 또렷하게 표현한다.

 

그 능력이 십 배나 나은 줄을 보게 한 것이 다니엘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영적인 지혜와 총명까지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니엘 1:17.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다니엘 9:21.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23.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다니엘은 언제나 하나님의 힘과 그 어휘력으로 세상에서 행동하는 자가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력을 기름부음을 받은 과정을 늘 거치면서 시쳇말로 업그레이드를 받아 행하기 때문이다. [다니엘 10:1.바사 왕 고레스 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 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2.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 하니라 4.정월 이십 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江()가에 있었는데 5.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천사를 통해 다니엘은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어휘력을 받는다.

 

[7.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인간차원의 힘은 다 소진되고 그 어휘력도 제거되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주신다. [11.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3.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그 천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다.

 

[14.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15.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16.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섰는 자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주여 이 이상을 인하여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력을 담아 주시는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한 말씀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제 천사를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우리 속으로 오셔서 주심이다.

 

[17.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로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18.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로 강건케 하여 19.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이런 세밀한 표현들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력을 받아 그 사역을 한 것과 그 근원을 밝힘이다. 우리의 강조는 천사를 부리시는 성령의 도움 그 각성에 있다.

 

[20.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君(군 the prince of Persia)이 이를 것이라 21.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君(군but Michael your prince) 미가엘 뿐이니라] 미가엘은 Miyka'el{me-kaw-ale'} Michael="who is like God" 의미다. 우리도 미가엘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력으로 무장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그때는 천사로 다니엘에게 전하셨으나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각성이 이 힘을 공급한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판결하는 신의 도움과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힘을 공유하게 된다. 하여 [잠언 24: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을 이루게 하신다. 차원이 낮은 자들이 지극히 높은 차원의 영역을 통찰할 수 없는 것이다. 통찰의 힘의 역부족은 결국 자기 입을 봉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3:13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 도다] 변론=to strive, contend [이사야 43:26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변론=to judge, govern, vindicate, punish [이사야 41:1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변론=judgment, justice, ordinance 이런 원어적인 의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구사능력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인간과 공유하신다.

 

[미가 6:2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쟁변=strife, controversy, dispute 변론= to prove, decide, judge, rebuke, reprove, correct, be right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변론=to prove, decide, judge, rebuke, reprove, correct, be right 등의 이런 의미들을 모두 다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이런 언어의 구사능력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는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땅으로 오신 것이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절대지존의 차원의 힘과 그 어휘구사능력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된다는 것은 위대한 축복인 것이다. 그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된다는 것에서 성령의 권능의 의미가 빛을 발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그렇게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구현을 이루게 한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닌 행함과 그 진실함으로 하게 하는 사랑의 구현이 곧 그분의 언어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62: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반포하시는 언어의 힘의 차원은 지극히 높으신 차원이시다.

 

[12.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누가 능히 그 차원을 감당하겠는가? 그 사랑의 언어로 행하는 구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 완성을 위해 말과 혀로만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으신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게 하신다. 그리 하심이 곧 사랑의 언어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말씀하심이다.

 

누가 그 사랑의 언어를 감히 거역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각기 사랑의 언어에 거역할 수 없는 갇힘에 있게 된다. 이는 피조물에게 부여하신 DNA적인 사랑의 힘이다. 그 힘도 거역할 수 없는데 하물며 지극히 높으신 造物主(조물주)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本質(본질)이신 사랑의 힘을 누가 감히 거역할 수 있단 말인가? [요한1서 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힘에 굴복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 사랑의 힘의 위대한 영광이시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인간을 구원하시는 그 사랑의 위대한 힘이 그 대적 곧 모든 악의 근원인 악마인 사단 마귀와 그 종자들과 그 인간 종자들을 영원한 불못에 던져 심판하신다. 하물며 그 종자 빨갱이들이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언어이다.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다. 그 줄의 힘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랑의 언어다.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우리는 이 권능의 가치에 눈뜸과 그 누림의 첩경이 성령의 각성에 있다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강조한다.

 

그 힘으로 나라를 섬기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장관이 나와야 한다. 그 힘으로 국가안보를 하는 것이다.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를 하면 난공불락인 것이다. 그 언어는 사람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 구속 구제 구휼 치료 치유하는 언어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선으로 인간을 섬기는 언어이다. 새롭게 하시는 개혁과 전진과 진보와 청소를 해내는 언어이다. 창조를 위해 파괴를 하는 언어이고, 하나님의 행하시는 회복을 이루는 언어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개혁하는 우리 정치지도자들이 된다면 대한민국 때문에 인류가 지대한 복을 얻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결국 하나님이 실행하시는 회복의 언어대로 된다.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대세이다. 모든 자들이 이를 거역하려다가 망하게 되는데, 누가 감히 이를 거슬려 망하고자 하는가?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삼바(Samba) 람바다(Lambada)
다음글
惡(악)의 설계사들이 누군가? 남북빨갱이 首魁(수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