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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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일이 생겼다. 북한에서 명절때마다 보던 김정은 (그때당시 김정일 김일성) 화한이 뻐젓이 남한 땅 그것도 붉은 카펫에 뻐젓이 정중앙에 놓였다. 거기에 돈을 들여 철통같은 경비... 그리고 남한대통령 박근혜 화한은 차디찬 맨바닥 어느 구석에 놓여있다. 이게 될말인가. 적국 수장을 정중앙에 그것도 발이 시릴가봐 붉은 가펫에 ..... 말이 안나간다 한국사람들 mind 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그렇게 북괴에게 가는매 오는매 줏어맞고도 그리도 뱔이 없는지 자전심은 어디에 뭍고 사는지. 여기서 중요한것은 남한에 26000 의 탈북자가 생존해 있고 제노라하는 반북단체가 생존해 있거늘 어느한단체도 반발하지 않았다는것은 심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나마 한국의 일부 매체에서 6.25전쟁 피해자 아바이 몇명과 북괴들에게 피해받은 가족단체가 반발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여기서 탈북자단체들 제밥그릇 챙기느라 싸움을 할지언정 같은 목적을 가진 단체로써 이걸 저지 하지 못한단 말인가. 하다못해 힘이 없으면 개대중 추모관앞에서 메가폰들고 시위도 못한단 말인가. 제 밥그릇 챙길때는 갈비 열개 나가도 해보는 인간들이 왜 이런 중대한 일에는 일언 반구하는가. 그리고 민복아 당신은 여기서 헤염치지 말고 거기서 난다하는 강철환 이런애들이랑 합심해서 있어서는 안되는 불미스러은 일이나 제제하려무나. 정임인지 뭔지 하는 연약한 애만 못살게 굴지 말고 말이다. 이상 내 짧은 생각을 몇마디 적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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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진보 보수 모두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비난하면서 '주체사상은 좋은것' 이라고 말하는 님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는 기독교의 기 자도 말을 안했는데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http://hwangsamo.org/
이민복님에게 말을 놓으신걸 보니 조선사람님은 연세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토론에서는 먼저 화를 낸 사람이 지는겁니다.
저보다 훨씬 연장자이시므로 예의 차원에서 여기서 맺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너가 단체들에 회비라도 낸적있냐/
미친자식아 개나발 불지말고 너가 먼저 해봐라.
조선사람님 ㅎ
난왜 남의쪽에가남을 비ㅍㅕㅇ하냐
한국싫어온우리가 뭐락하믄
니네들 우리보고 뭐락하겠냐?미친척 똑똑한척그ㅡㄹ올려봐야 개네들 관심없어 ㅍ
괜히 잘란척하믄 욕먹는데이
제밥그릇 챙길생각이나하슈. ..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