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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자장가(催眠曲)에 안일의 잠을 자는 대한민국을 누가 깨울 것인
구국기도 0 303 2014-08-31 08:43:31

[잠언 24:33-34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을 잔다는 것은 여러 의미다. 하지만 그 잠이 貧窮(빈궁) 困乏(곤핍)함의 떼강도가 몰려온다면 그 잠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잠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결국 빈궁의 강도 곤핍함의 군사들의 공격을 당하게 되는 대재앙을 겪게 된다고 하신다. 물론 이런 잠은 자기최면의 잠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하는 자들이, 구하지 않는 자들이 빠진 안일의 잠이 그것이다. 인간의 상황은 수시로 바뀌는데 이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상황인식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유비무환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잠에 취해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어나야 한다. 인간의 기준으로 각성한 것을 깬 것이라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분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 참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는 다 잠에 취했다고 한다. 잠에 취한 자들은 모두 다 인간의 기준으로 각성된 자들을 우대한다. 하지만 그것은 곧 영적안보를 깨닫지 못한 자들일 뿐임을 직시하지 못한다. 영적안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 사람의 본질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의미다.

 

만일 사람의 속에 악마가 있어 악마에게 묶여 악마의 본질로 행하면 그는 악마의 짓만을 하는 도구 곧 흉기가 된다. 그 흉기는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존재이다. 물론 건설을 위한 파괴가 아니고 파괴만을 위한 파괴를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 흉기는 음부와 사망의 친구는 될지언정 인간을 무한정 파괴하는 존재일 뿐이다. 이들을 고용하는 자들은 결국 다 망하게 된다. 사업이든 조직이든 사람이 하는 것인데,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알아내지 못하면, 그는 망하게 된다. 知人(지인) 用人(용인)이라 했다. 사람을 통찰하는 지혜다.

 

그 사람을 알아내는 지혜와 그 사람을 응용하는 지혜가 바로 그것이다. 그 사람에게서 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그를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하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인도하심을 은혜로 주셔서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신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된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행동으로 완성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兵器(병기)가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친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된 그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救國(구국), 인간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사랑과 지혜와 선의 섬김과 革罷(혁파) 革新(혁신) 改造(개조) 改設(개설) 改正(개정) 改善(개선) 改革(개혁)의 의미를 달성하는 破壞(파괴)와 淸掃(청소)를 해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에,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하려면 먼저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도구 곧 인간을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이 이치는 만고불변의 이치라 하겠다.

 

많은 자들이 화려한 스펙을 쌓고 경력을 쌓고 학벌을 높이는 이유는 외모를 치장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여 외모로 사람을 用人(용인)하지 않는다. 악마를 품었는지 여부는 그 사람에게서 무엇이 나오는가를 알아내는 것에 있다. 특히 주지하다시피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남한 적화의 수법과 그 권능을 악마와 결탁하여 얻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를 품고 있는 자들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와 생지옥을 만드는 그 폭정을 인해 우리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시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품는 자들도 역시 우리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흉기다. 그들이 우리 법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위치를 높이고 있다. 악마의 흉기들과 북괴의 지령을 품는 모든 자들은 그 속에 있는 것을 감추려고 외모를 아름답게 한다. 하여 고혹하는 美名(미명)을 미사여구를 사용하는데 능하다. 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것은 악마이고 북괴의 지령이다.

 

악마와 북괴의 지령을 품은 자들이 청와대에 있다면 청와대가 망한다. 국무총리실에 있다면 국무총리실이 망한다. 국방부에 있다면 국방부가 망한다. 교육부에 있다면 교육부가 망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결국 그 흉기들로 인해 치명상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 망함은 국가의 망함이고 국민의 망함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는 자들과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눈빛으로 속속들이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해야 한다.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유일무이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한다. 그 힘을 얻는 길도 역시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구출할 수 없다. 악마와 그 군대와 그 인간 종자들이 광범위한 전선을 구축하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사람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 다음은 폭력이고 그 다음은 살인공포로 세상을 장악하는 것이다. 하여 그 기만으로 사람을 옥에 가두듯이 가두고 그 안에서 사람을 永滅(영멸)에 빠뜨리는 짓을 한다. 그 수가 많아서 군사처럼 많고 혹독하다 하여 강도라 하는 것이다.

 

무엇이 빈곤이고 곤핍함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 주어지는 하나님의 눈빛의 빈곤과 곤핍함이다. 하나님의 눈빛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의 그 모든 정체와 그들이 행하는 모든 전순전략을 통찰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따른 시의적절한 방법으로 격파하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힘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지 못하는 빈곤 군핍함에 빠지면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이 戰線(전선)을 다 독해할 수 없고 독해할 수 없으면 망한다.

 

이를 대비할 수 없는 무방비상태가 되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가 펼쳐놓는 전선을 다 읽어내는 능력, 악마의 전술전략을 다 읽어내는 능력, 악마가 전쟁에서 이기려고 깔아놓은 인적 물적 하드웨어와 그 소프트웨어를 다 읽어내는 능력의 근원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간파라고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든 방법을 찾아내어 그 방법을 구사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훈련과 대비를 하는 것으로 그것들을 대적 박살내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격파라 한다.

 

적의 음모와 전체 전선의 음모를 통찰하고 이를 격파하여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것을 하나님 기준의 분쇄라 한다. 이 간파 격파 분쇄의 권능은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온다. 그 눈빛을 많이 가질수록 나라안보를 튼튼하게 하고 도리어 强國(강국)이 되게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눈빛으로 부요한 나라가 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간파하여 격리시키고,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격파하여 치명적인 패배를 안겨 주었을 것이고,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박살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의 부요가 곧 생명의 나무이다.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에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눈빛으로 넉넉히 적을 알아내야 한다. 적을 이기게 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戰線(전선)의 모든 적의 모든 상황을 읽어내야 한다. 그것들의 음모를 다 읽어내고 이를 대칭하여 대척하되 넉넉히 이기는 방법을 읽어내고 준비하는 방법을 읽어내야 한다. 全(전) 戰線(전선)에 걸쳐 그것들이 하나처럼 준비한 음모를 속속들이 읽어내야 한다. 이를 알아야 대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안다. 그 모든 음모를 분쇄 방안을 알아내는 능력을 하나님께 구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은 그것들의 사법부 입법부 언론에 숨어서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들은 하나의 지휘체계로 하나처럼 각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들의 그 모든 陰謀(음모)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를 분쇄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눈빛으로 이를 다 읽어낼 수도 통찰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눈빛의 부요한자들이 된다. 그들은 국민 중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을 발본색원한다.

 

그것들을 발본색원하니 그들을 격파하는 것이고, 그것들을 격파하니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것이다. 악마를 따르는 군대가 얼마나 되나? 그의 귀신들이 얼마나 되나? 그 수가 다 달려들어 지구를 유혹하고 망하게 한다.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 남북의 빨갱이의 지령 지시를 품고 움직이는 수는 또한 얼마나 되나? 이러한 것들에게 늘 요동당하는 중우들,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늘 요동치는 자들이 또한 얼마나 되나? 그 수와 그 전술전략과 전선의 모든 상항을 다 통찰하고 이를 대비케 하는 하나님의 눈빛이시다.

 

그 빛의 부요를 공급받는 것이 곧 성령의 각성으로 잠을 깨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으면 이 땅에 악마의 근거지가 된다. 북괴의 지령을 받은 근거지가 된 곳이 입법부만이 아니다. 행정부 사법부 언론방송에 가득하다. 이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알아보아도 물리칠 여력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이것들을 그냥 방치만 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눈빛의 빈곤 곤핍함이라 한다. 이 눈빛이 없으면 강도에게 당하듯이 혹독하게 당하고 군사에게 당하듯이 처절한 패배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눈빛으로 그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한다. [잠언 20:8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 국방을 지키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눈빛에 부요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눈빛을 맹신 과신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눈빛을 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좀 더 자자 졸자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구할 시간에 잠을 자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눈빛의 빈곤 곤핍함을 부르고, 그 결과가 강도처럼 혹독하고 기습하는 군사처럼 치명적이다.

 

[욥기서 4:8-11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사자의 우는 소리와 사나운 사자의 목소리가 그치고 젊은 사자의 이가 부러지며 늙은 사자는 움킨 것이 없어 죽고 암사자의 새끼는 흩어지느니라] 이와 같은 하나님의 눈빛의 부요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이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것이다. 사람의 힘을 過信(과신) 盲信(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外貌(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시편 92:9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원수가 敗亡(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그 모든 안보에 튼튼하게 한다. 사람을 주의하지 않는 자들은 당하게 된다. [마가복음 13: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거나 북괴의 지령지시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위선자들의 모든 가증함을 통찰하는 힘과 이를 격파 분쇄하는 것이 주의함이다.

 

하지만 이런 명령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라는 의미인데, 전술한바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으로 부요한 자들만이 사람을 그 미혹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그러한 승리가 곧 注意(주의)함이다. [골로새서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눈빛의 부요함으로 행하는 것이 곧 주의함이다. 그 눈빛이 빈곤 곤핍하면 이는 주의함이 아니라 잠에 빠진 것이다. 성령으로 각성해야 한다.

 

[누가복음 21:8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3:14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데 열심 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지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작금의 현상 빨갱이창궐은 다 그 잠에 빠진 연고이다.

 

악마의 자장가에 취해 우리 국민이 잠에 빠져만 간다. 하나님의 눈빛을 열심히 구하자고 외쳐야할 지도자들이 악마의 자장가를 부르고 있다. [잠언 1: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안일과 안연을 하나님의 눈빛으로만 구분한다.

 

악마가 주는 安逸(안일)을 이겨내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인해 비로소 인간은 晏然(안연)히 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주는 눈빛이나 인간의 눈빛에 빠져 잠을 자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북괴의 자장가를 듣고 한민족은 잠을 자고 있다. 그들이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어 세상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마의 자장가에서 벗어나서 어서 속히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려면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 것이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눈을 뜨게 하고 하나님의 눈빛의 가치와 그 가치를 구하기 위해 열심을 내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자장가를 듣고 깊은 잠에 취하면 악마의 종자들과,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득세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고 부지불식간에 국민을 망하게 할 것이다. [이사야 32:9-20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악마의 자장가를 부르는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이러한 잠에 빠져있다면 나라의 위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은, 이는 잠든 사이에 악마의 종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지금의 이 나라의 구출의 答(답)은 성령의 각성이 유일무이다. 이를 무시하는 지도자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얻게 하려는 자들의 수고가 간절한 것이다. 그런 수고가 없는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아모스 6:1-14화 있을찐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엘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 너희는 갈레에 건너가고 거기서 대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 보라 그곳들이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토지가 너희 토지보다 넓으냐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안일에 빠져 흥청망청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니,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세상에 전달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잠을 자고 있다. 무감각하도록 잠에 깊이 빠져있는 것 취한 것이다. 이런 것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안일은 악마의 자장가를 듣기 때문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악마의 자장가를 부르고 있다. 그 자장가를 들으면 안보의식이 해이해지고 위기관리 능력을 상실하고 안일에 빠진다. 안일에 빠진 자들은 결국 그 안일가운데 망하게 된다.

 

[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내실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너와 함께한 자가 있느냐 하여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 저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일컫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악마의 자장가는 악마의 갈망 곧 피바다의 갈망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고혹한 자들을 내세워 악마의 자장가를 부르게 한다. 화려한 스펙의 외모에 빠진 대한민국은 그 속에 악마와 북괴의 지령을 품은 자들은 간파치 못한다.

 

[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악마의 자장가에 취하면 선을 악으로 광명을 흑암으로 단 것을 쓴 것으로, 참말을 거짓말로 믿는 우에 심각한 미혹에 빠지게 된다. 모든 것을 도치하여 분석하고 행동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결국 자업자득으로 망하게 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결국은 나라가 망하고 피바다로 섬멸 살육당하고 남은 자들은 유리 학대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잃어버린 세상은 화를 당하게 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의 자장가에 깊은 잠에 빠지면 가치 기준이 倒置(도치)된다. 하여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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