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論統一(국론통일)과 上下(상하) 一心同體(일심동체)와 聖靈(성령)의 覺醒(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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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3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왕을 섬기는 신하들은 왕을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는 한 왕의 마음을 읽고 그대로 받들어야 한다. 꼭두각시로 만들어도 왕은 그 나름의 생각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마저도 읽어야 제대로 꼭두각시를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은 心理通察(심리통찰)의 의미는 지혜의 의미인데,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조물주시다. 피조물된 인간의 왕 되심에는 그 누구도 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합심 불능이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섬기는데 모르니 섬길 수도 없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도 한마음이 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름부어 주신다. 하여 한마음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치된 심령이 되는 것이다. 그때만이 일체가 된다. 이러한 합심동체로 만드시는 은총과 권능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모름지기 왕국은 왕과 신하로 나뉜다. 모든 백성이 신하일 뿐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왕이 되어 한마음을 이루는데 성령의 각성으로 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함이다.
이러한 공유는 인간의 안목으로는 讀解(독해) 不能(불능) 인간의 힘으로 섬김 불능의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지도자로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주시는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한다. 왕과 신하는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일치된 심령의 국론 통일이다. 인간세계에서는 어떠어떠하더라도 하나님이 왕 되신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치 일체가 되어야 한다. 천국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누리는 곳이다. 인간의 능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도움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누리는 곳임을 알아야 한다. 이는 그분만이 스스로 계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영원의 영원에, 영겁에 영겁을 다해도 그분을 따라잡을 수 없는 미약한 존재일 뿐이다. 이런 관계에서는 언제나 왕 되신 하나님의 심리를 공유하는 성령의 지혜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사람의 속을 읽어내는 능력은 인간마다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물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그대로 행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분량도 각기 다르다. 때문에 그의 성도들마다 하나님을 공유하는 능력, 받드는 능력의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스스로 숨어 계시고 스스로 일을 숨기시는 분이시다. 이 말씀의 의미는 피조물의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과 그 일에 독해불능으로 만드심을 의미한다. 이는 계시주권이다. 계시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하나님께만 있다. [누가복음 10:21.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나님과 그 아들만이 그 주권을 행사하신다.
[22.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든지 예수님이 허락하셔야 비로소 하나님과 그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받들 수 있게 된다.
모든 만물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의 그 무한한 지혜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覺醒(각성)을 내려주시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입으면 그 분량만큼 하나님과 그 일을 독해 공유한다. 성령의 도움을 입은 그만큼 하나님과 그 일을 받들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인간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읽어내려고 한다. 하여 곡해 왜곡 견강부회하고 혹세무민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령으로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받고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고린도전서2:10-16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선지자와 사도들은 하나님과 그 일을 오직 성령으로 알고 받들게 되었음을 성경에 기록하여 고백한다.
“베드로전서 1: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입은 것, 그것이 곧 성령 각성의 시작이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과 그 일을 독해하고 받드는 그 마음을 공유하는 지적권능을 부어주심이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포기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과 그 일을 그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다. 성령은 한마음을 기름부어 공유케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존재는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 마음을 공유해야 한다. 천국은 성령王國(왕국)이다. 모든 자들이 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한다. 그 마음을 받들게 된다.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된 그 모든 일에도 성령의 감동이 작동한다. [요한계시록 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성령의 감동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듣게 되고 보게 되고 임무를 맡게 되고 그 일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人本主義(인본주의)로 그 작은 등불인 그 통찰력으로 하나님을 讀解(독해)하고 그 뜻을 받들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사도요한은 성령으로 하나님과 그의 일을 독해하고 알아보고 임무를 맡게 된다.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누구든지 성령으로만 한마음이 된다.
[17.내가 볼 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성령으로 모든 秘密(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와 함께 하는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주신 임무를 실행하는 자가 된다. 오직 성령의 힘이다.
그는 성령의 힘으로 천국을 보게 되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요한계시록 4: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그 보좌에 영광을 다 보게 된다.
성령이 아주 세밀하게 만유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을 보이신다. [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곁에서 받드는 생물들과 24장로들과 그 모든 영광을 보여주신다. 계시는 오직 성령으로만 받게 된다.
선지자 에스겔은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데 필요한 권능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힘입었다. [에스겔 37: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 것에도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일을 알아내는 권능이 인간에게는 없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것도 권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모든 계시의 주권이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선포함이다.
에스겔은 주 여호와의 권능 곧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림을 받게 하는 권능을 받게 된다. [에스겔 8:1.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쇠 같은데] 그 권능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神(신)의 이끌림을 받고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는 은총으로 입게 된다.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릴 수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한마음이 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다.
[3.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하나님이 손 같은 것을 펴서 에스겔의 머리털 한 모숨을 잡아 주의 신이 그를 들어 천지사이로 올리셨다고 한다. 성령의 힘으로 그를 이끌어 올리시는 은총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그에게 기름 부으신다.
[로마서 15: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예레미야 32:38.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한마음 한뜻을 이루게 하는 권능이 성령이시다.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은총을 입고 그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한뜻을 행하는 일체가 되라는 의미다.
[사도행전 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일치된 심령과 일체된 행동을 하게 된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성령으로 하나님과 한마음 한뜻 한생각 한입 한행동이 되는 일치된 심령과 일체가 되게 한다.
[에스겔 11: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일치된 마음이 일체되게 한다.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결코 섬길 수 없는 하나님이신데,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게 하는 성령의 권능으로 이뤄진 나라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류의 소망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나라다.
[에스겔 36:24.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한마음이 중요하다.
[잠언 23:7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의 마음이 다 다르다. 하지만 성령으로만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통일을 시킨다. 일체가 되도록 일치된 심령을 주신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열왕기상 3: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그 일체가 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조직의 상하관계가 분명해지고, 그 모든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한다. 하여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은총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병기가 되고, 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를 몰아내고,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를 일소한다. 하나님과 한마음된 대한민국이 된다.
[이사야 57: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이와 같이 회개하여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은총을 대한민국이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면 천국을 만드시고 영생하도록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 깊은 속을 독해 공유하고 일심 일체가 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은총을 입게 되고 비로소 천국처럼 대한민국 만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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