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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自高(자고)하여 높은체하는 것으로 ...
구국기도 0 272 2014-09-05 07:27:58

 제목: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自高(자고)하여 높은체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잠언 25:6.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大人(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7.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貴人(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큰 자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천국에 序列(서열)이 있다면 가장 으뜸이 되는 인간은 누구일까?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안에는 누가 제일 으뜸일까? [마가복음 10: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라고 그 기준을 알려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믿는 경향이 강하다천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일 높은 인간의 班列(반열)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 기준이 분명하다. 그 기준이 곧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랑의 능력의 차이에 있다. 

 

이 기준이 이 땅에도 서야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위대하다고 자랑한다. 돈이 많거나 학력이 높거나 사회적인 상류층에 거하면 그렇지 못한 자들을 내려다보면서 자기들의 신분이 위대함을 자랑하고 또는 높인다. 김정은과 그 무리들이 대의 높은 데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강제당해 환호하는 인민에게 거드름 피는 손짓을 한다. 그들은 북한인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안겨주거나 증진 증식 증대 증산케 하지 못한다. 도리어 악마와 결탁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계급사회를 만들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 유린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들기 위해 만들어 놓은 종북세력의 그 대표들을 대한민국 국회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그것들은 수령주의의 습성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짓을 한다. 모든 것을 악용하고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국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짓만 골라하고 있다. 이런 악마의 짓거리를 하면서도 자기들의 신분을 한없이 높인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서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개함이다. 사람이 사람을 섬기는 것은 위대한 것이다. 그 섬김을 위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는 위대한 선택을 알아야 한다.

 

그분이 천국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이러하신 위대한 이상을 그대로 구현하는 세상을 이루신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들여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길이다. 그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의 분량에 있는 것이다. 국민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의 분량이 없는 자들은 결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악마의 짓으로 세상을 속여 그 관직 공직을 마침내 점거한다.

 

[마태복음 5: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크다 하는 기준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분량에 있다는 의미다. 지극히 큰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과 상대적으로 작게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의 차이가 분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통제지휘를 받는 것을 주 안에 거한다. 한다. 그 분량의 넓이 길이 높이 깊이의 의미다.

 

이런 의미를 통해서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을 상기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사람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섬기는 능력도 없는 자들이 그 화려한 스펙과 줄을 이용하여 관직에 올라 세상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는 결코 그런 자들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천국민의 눈의 빛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섬기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결코 그 모든 공직을 얻을 수 없는 곳이 천국이다. 하나님의 눈빛은 성령의 각성이다.

 

[요한1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분량을 높이고 넓히고 늘리고 깊어지라는 의미다. 그런 자는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고 완성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심령통치와 그 조직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되는데, 그 통제와 지휘를 받는 분량이 크면 클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길면 길수록 깊으면 깊을수록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度(도)를 더 높이게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 얼마나 더 많이 사로잡힌 것인가에 따라서 서열이 드러나게 된다는 의미이다. 나는 죽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는 은총을 입은 분량만큼의 고난에 참여하는 결과란 의미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려면 혁파와 혁신과 혁명적인 개혁을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 발본색원 붕괴케 하려면 이 위대한 개혁을 해내는 능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런 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그것들을 개혁하는 능력을 얻고 그 능력으로 국민을 섬기는 되는데, 그것들의 심각한 저항을 당한다. 그 섬김으로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의 증진 증식 증대 증산을 만들어 낸다

 

이런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찬 세월을 감내하고, 세상에서 공증 공인되어야 한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그리스도의 고난을 거부하는 자들은 결코 위대한 지도자들이 아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과 타협을 하는 자들이다. 그런 타협으로 일관하는 자들이 지도자로 나서서 세상을 속이나 이를 분별할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세상은 언제나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을 통제 지휘하시는 분량을 더 많이 받아들여, 자기구현은 모두 다 죽고 하나님만 더 많이 드러내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짊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구현에만 전력하여 누구보다 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증진 진식 증대 증산한다. 그들이 이 땅에서 으뜸으로 대접을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막대한 예산을 받아먹으면서 민생法()을 통과치 않고 놀고먹는 閑良(한량)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보다 더 많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만큼 더 많이 하나님의 구현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다. 하나님의 구현은 인간에게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청소 개혁이 된다. 그 때문에 바울은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경주를 소개함이다.

 

그는 내 주 그리스도를 예수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다고 소개한다. 고백하는 형식으로 자기의 신앙목표를 강조한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란 의미는 그리스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분량을 높임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통치를 완전하게 더 많이 받아들이는 競走(경주)를 하였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분량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임 곧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기 위해 그 통제와 지휘를 받아들일 때 발생한다. 그 통제를 받은만큼 고난을 당한다. 그만큼 그의 구현은 죽어지고 하나님의 구현만 드러나게 됨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만큼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완수 완성됨이다.

 

자기구현은 죽고 하나님의 구현만 산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이미 얻은 것에 머무르면 그 서열에 설 뿐이다. 최상의 으뜸이 되는 반열에 서려면 자기최면에 빠지면 안 된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리스도 안에 추격자가 있거나 추월당할 수 있기에 이미 얻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무한질주로 경쟁을 한다.

 

이는 곧 사람을 섬기는 능력 곧 하나님의 통제로 사람을 섬기는 능력을 얻는 경쟁에서 이겨 그만큼 그리스도의 고난을 당하면서 사람을 섬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賞()이란 곧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더 많이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으뜸이 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반열에 서도록 자기구현의 욕심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성령으로 모두 다 죽이고 오직 하나님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心靈(심령)통치 組織(조직)통치 곧 성령의 통치라고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통치의 분량이 높아질수록 길어질수록 깊어질수록 넓어질수록 으뜸이 되는 것이다. 그는 그만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게 된다.

 

그는 천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으뜸이 되는 반열에 서게 되는 것이다. 으뜸의 기준은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분량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만큼 수고하게 된다. 살아생전에 그 통치를 받은만큼 그는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된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사랑한만큼 이웃사랑을 완성한다는 의미이다. 그분들이 곧 위대한 자들이다.

 

이웃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완수 완성을 의미한다. 지극히 위대하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충만으로 다 오셔서 거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 분량을 얻은 자들은 위대한 자들인 것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 속에 각기의 선택의 분량만큼 거하신다. 그만큼 그를 통제하신다. 그것이 곧 천국의 서열이다. 땅에서 누가 더 높은 서열인지를 구분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심령통치를 더 많이 더 높이 더 깊이 더 길게 받아들인데 注力(주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자고하면 낭패 당한다.

 

사람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힘입어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와 완성을 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심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북괴와 그 남북의 빨갱이들을 이제 결코 지도자들로 세워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서는 결코 악마의 짓만 나오지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사리사욕만 채우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빨갱이들이다.

 

하나님의 兵器(병기)가 되어 인간을 섬기는 몸이 된 것을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에 결코 스스로를 높일 수 없게 된다.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그는 謙遜(겸손)한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자기를 높여 으뜸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도리어 낮아진 곳으로 가서 모든 사람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 죽기까지 그 겸손케 함에 복종한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낮아진 곳으로 내려가서 모든 사람을 섬기게 하는 사랑의 종이 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결코 자고함이 없게 된다. 하지만 사람위에 군림하는 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서 멀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결코 自高(자고) 자랑할 수 없게 하신다. [고린도후서 12: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 더 많은 사람을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서 겸손히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신다. [마태복음 20: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그리 사람을 통제하심은 하나님의 통제의 특색이다.

 

[마가복음 10: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모든 사람의 종이 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분량에 있다는 말씀이다. 인간 세상에서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이 있는데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높여 존엄이라는 명칭을 즐겨 사용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악마는 교만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것에서 그것만 나온다. 그 교만을 가진 자들은 결코 지도자로 세워서는 안 된다. 사람을 제대로 섬기려면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해야 한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만드셨는데 스스로 높은체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 속에 악마가 거하기 때문이다. 그 습성을 가지면 그리 망한다. [예레미야애가 1:9저의 더러움이 그 치마에 있으나 결국을 생각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게 낮아져도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대저 하나님의 원수들은 스스로 큰 체하는 것이 고정패턴인데 이는 악마의 본성이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교만 거만 오만의 그 모든 자고와 자랑은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라 악마의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은 그 自高(자고)와 교만과 오만 거만과 자랑을 입에서 제하시고 그 사람을 평생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으로 번역된 루시퍼는 heylel{hay-lale'} Lucifer="light-bearer"  천사나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을 대적하다 영원히 망하는 선고를 받게 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요한3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10.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11.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겸손의 손아래서 겸손해야 한다. 스스로 높은 자리로 가면 안 된다. 하나님은 그를 대적하여 낮추신다.

 

[베드로전서 5: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기용치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는 오직 겸손함이다. 그 겸손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섬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위대한 자들이 되는 길이다. 그런 분들이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섬기는 인류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복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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