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장외투쟁을 한 야권에서 정의당의 남성대표가

투쟁은 곧 국민저항권이라며 또 이치에도 맞지 않는

소리로 우매한 긍민들을 선동하였으며 제도권 의원들이

왜 장외투쟁을 하느냐는 비난에 부담을 느껴 당은 의회활동을 하는 것이고

의원 개개인들이 투쟁을 하는 것이라며 꼼수를 부렸습니다...

좌-빨들이 사회주의 혁명이론에서나 나오는... 즉

노동자 농민들이나 한다는 투쟁을 왜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하면서 마치 민주주의 운동정신이 투쟁인 것처럼 왜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세뇌시킬까...?

그 이유는

원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다수결의 원칙을 존중하고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기본적으로 존중하고

민주주의 이념으로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리하면 일단 좌-빨이념을 최고가치로

치는 자신들의 정신이 현 정치체제에 들어갈수 없으며 민주적 방식만으로는

당연히 권력을 잡아 체제를 바꿀수 없기에 저들은 자신들의 이념이

민주적 이념인 것처럼 자꾸 국민을 속여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헌법이 보장하며

헌법에는 정당과 대통령 등 여러제도의 권한을 보장하고 있으며

국민의 권리도 보장하죠...허나 대의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국민은 마땅히

헌법이 보장하는 집단의 권한부터 존중해 주는 것이 맞지만 좌-빨은

항상 국민의 권리부터 내세움니다...

그래서

어떤 사건이 날 경우 정치적 해결보다 투쟁을 먼저하며

정부나 공권력의 해결의 결과보다 불신을 내세워 투쟁을 먼저하죠...

여기서 문제는

국민저항권은 대의 민주주의의 원칙상 헌법이 보장하는 집단과 제도적인 노력으로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옳바른 해결을 하지 못해서 더이상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헌법으로 지킬수 없을때 그때 비로소 국민저항권이 정당성을 지니는 것인데

투쟁은 헌법이 보장하는 어떠한 집단과 제도적 노력의 해결보다 먼저 일어나기에

이는 민주주의의 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행위인 것입니다...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정 반대의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 정치인들이 같은 것으로 인식하며 그래서 오늘날 투쟁이

허용되고 있으며 5 18 인정을 받는 것이죠...완전히 정신이 한 500년쯤

나간 행동이라 볼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투쟁은 민주주의 정치 제도하에선

끼여들수 없는 사상이 명백함에도 들떨어진 정치권이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탄을 금할수 없는 것입니다...

더욱 기가찬 것은

좌-빨 논리대로 보더라도 엄청난 모순은

투쟁을 국민저항권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일반국민에

머물러야지 왜 국회의원이 하는지...

국민저항권이지 국회의원 저항권은 아닌데 말입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았다면 국가를 운영하는 책임자입니다.

세월호에서 일반탑승자와 세월호를 운행하는 선원들이 각자의 역활을 안하고

선원이 일반탑승자라 속이고 탈출을 해서 더 많은 사람이 죽었죠...

이처럼 국회의원은 국민저항권을 가져선 안되며 좌-빨 논리대로 보아도

국회의원은 국가운영자로서 투쟁의 대상은 될수 있어도 절대 투쟁의 주체는

될수 없는 것이죠...

기업에서 회장이나 사장 혹은 임원이 투쟁하는 것 보셨습니까?

왜 안하겠습니까?

투쟁의 대상들이 투쟁의 주체가 되어 버리면 투쟁을 할 대상이 없게 되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이처럼 주제를 망각하도 투쟁을 합리화시키는

국해의원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의원자격은 없는 자들인 것이죠...

투쟁은 장외건 장내건 허용될수 없는 행위인 것입니다...

투쟁은 사실상 싸우기 위한 행동이기에 정치 이념화도 될수 없는

혁명이념인 것이죠...그래서 투쟁의 맹점은 본인은 투쟁의 대상에서 늘 제외 됩니다.

정치 이념이 되려면 정치속에 본인도 평등하게 포함되어야 합니다..

투표를 해도 같이 하고 대화를 해도 본인도 그 대화의 주체와 대상이 동시에

되어야 하는데 투쟁은 늘 본인을 포함시키지 않죠...

그래서 정치 이념도 될수 없음이 명백하죠....우리 사회의 불순세력은

옳지 않은 사상적 이념을 옳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인데...

좌-빨들 입장에서 한번 보십시요.

저들이 말하는 불순분자는 한국의 범죄자를 가르칩니다.

부정부패한 자들을 비난하며 자신들을 합리화 하죠...

법죄자는 어떤 사회에서도 존재하며 불순분자는 사상적인

문제를 놓고 말해야지 어떻게 부정부패를 하는 범죄자를 불순분자인

것처럼 치부를 한단 말입니까?

어리석고 들떨어진 저들의 주장에 늘 한탄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