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빨갱이에 눈멀은 지도자가 선전선동에 허약한 국민을 남북빨갱이 손에서 구출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잠언 25:8너는 急遽(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인간의 無條件反射(무조건반사)나 條件反射(조건반사)에서 언제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下(하)에 行動(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반사는 이미 주어진 길대로 가지만 하나님 통제 하에 놓아야 한다. 반사와 그 反應(반응) 對應(대응) 행위에도 하나님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그 몸을 선용하게 된다. 이는 곧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근본적인 사랑에 사로잡혀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면 그는 결코 악마의 충동에 넘어가지 않는다.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사랑에게 사로잡히면 하나님의 통제 下(하)에 있기에 어떤 반사 반응 대응 대처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따른다. 인간의 罪(죄)란 곧 악마가 그를 통제하는 것, 악습 악성 악심이 그를 통제하는 것도 포함한다. 그의 운전대를 악마와 그 악성 악습 악심이 잡고 그것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인간을 조급하게 하여 失手(실수) 失敗(실패) 敗着(패착)하게 만든다. 때문에 하나님의 강력한 절제를 요한다.

‘급거히’ 그것은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는 인간을 순간적으로 속여서 행동하게 한다. 이를 악마의 기만수법 곧 충동이다. 악마의 종자들도 南(남)의 빨갱이도 악마의 수법을 따라 행하기에, 세상을 속여 사리분별력을 잃게 하는 혹세무민 미혹의 선전을 하고, 이를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키게 한다. 급거히 이를 이루지 못하면 그 속임수와 충동이 이뤄질 수 없다. 그 때문에 사리분별할 시간이 없도록 밀어붙여버린다. 조급하고 급거하게 충동한다. 조금이라도 사리분별력이 있으면 충동에 자제력을 갖는다. 악마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조급함을 즐겨 사용한다.

성경에서는 이를 발이 피 흘리는데 빠르다고 표현한다.

[이사야 59: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행악하기에 빠르고 피 흘리기에 신속하게 하는 악마의 충동이다. 이는 조급증이 곧 악마의 수법임을 직시하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는 인간을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급히 행동하게, 급히 말하게 한다. 그 급한 대응이 인간에게 죄가 되고 올무가 되고 함정이 되게 한다. 그 함정에 빠지면 사람은 망하게 된다. 그 조직이 무너진다. 그 사회가 패망한다. 그 국민과 그 국가가 지리멸렬하고 망하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완전히 받으면 결코 악마의 공격에 요동치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의 완성을 해야 한다. 회개의 완성이란,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사로잡혀 그 모든 악마의 충동에 넘어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를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 운전대를 완전히 하나님께 바침을 의미한다.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시면, [이사야 32:4躁急(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敏捷(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악마에게 늘 당하게 하는 조급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失手(실수) 失敗(실패) 敗着(패착)을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이 진리를 인간의 각성능력으로 깨닫지 말고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의 完遂(완수) 완성을 이루게 되기를 강조한다. 회개의 완성이 곧 근면이다. 회개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근면이고 참된 근면이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운전대를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조급증에서 완전 벗어난다.

하나님의 통제 下(하)에 완전히 바쳐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곧 하나님 기준의 근면한 자들이다. [잠언 21:5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 곧 부지런한 자의 경영이고, 그들만이 豊富(풍부)함에 이르게 된다. 이는 악마의 속임수는 조급증을 가진 자들에게만 통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밝은 빛으로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자들은 결코 악마의 조급증에 시달리지 않는다.

하지만 조급증에 악마의 공격에 약한 자들 곧 악마의 攻擊(공격) 奇襲(기습) 恐喝(공갈) 脅迫(협박) 懷柔(회유) 宣傳(선전) 煽動(선동) 衝動(충동) 暗示(암시) 敎唆(교사)에 무방비한 자들은 언제든지 조급하고 그 발이 빠르다. 이는 그들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고 악마의 힘에 눌려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성령의 통제 곧 인간의 심령 속으로 오셔서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 곧 心靈(심령)통제와 그 組織(조직)의 통제로 말미암는 힘이 그들을 완전히 통제하여 실로 조급한 對處(대처) 對應(대응) 反應(반응) 反射(반사)가 전혀 나올 수 없게 한다.

사실 인간 속의 운전대를 악마가 쥐고 있거나 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충동에 약하다. [잠언 29:20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언어의 조급한 자들은 미련한 자들보다 못한 짓을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조급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 제거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각성을 받아 완전한 회개를 완수해야 한다. 회개의 완성은 항상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사로잡혀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도 남북의 빨갱이가 준동하고 득세하는 이유는 그 조급증 때문이다. 8282문화는 韓民族(한민족)의 특성이라 한다. 사실 病(병)이다. 이를 하나님이 치료하시면 선용이지만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는 이 病(병)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이 나라에 그것들이 들러붙어 있는 것이다. 달라붙을 수 있는 기반이다. 그 기반을 없애면 남북의 빨갱이의 교묘한 공교한 거짓말에 당하지 않는다. 때문에 그 기반을 없애야 한다. 이 기반을 없애는 유일무이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모든 거짓을 격파하신다.

오직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 회개치 않는 세상은 악마의 충동에 너무나 약하다. [디모데후서 3: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세상이 말세로 갈수록 그와 같이 악마에게 묶이게 된다. 악마가 시키는 대로 행동으로 몰려간다는 말이다. [디모데후서 3: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악마의 충동에 선전선동에 약한 자들이 있다면 그런 자들을 친구로 삼지 말고 격리하라고 하신다. 그런 자들과 함께 하면 그 조급한 결정에 언제나 해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언제나 기본적인 통찰은 상대의 전투력이다. 이를 통찰치 못하고 전투하다 도리어 당한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다. 적을 알지 못하고 전투하는 것은 지려고 환장한 것이니, 결국 오늘의 본문처럼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적의 모든 능력을 다 통찰하고 그것에 따라서 이기는 길을 찾아내어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해야 하는데, 악마의 충동에 약하여 곧바로 분노하고 전투에 임한다면 크게 당하게 된다. [잠언 14:29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누구든지 조급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묶인 어리석은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과 함께 하다가 공동책임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격리해야 한다. 어떤 자는 조급증에 시달려 시의적절한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한쪽으로 쏠려 기울고 곧 무너져 내린다. 이는 생명과 사망의 결과를 내는 중대한 성질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의 완수 완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자고 강조한다. 그분들만이 그 생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장악하신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운전하신다. 결코 악마의 모든 공격 기습 공갈 협박 위협 회유 선전 선동 충동 암시 교사에 당하지 않는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 기습 공갈 협박 위협 회유 선전 선동 충동 암시 교사에 당하는 자들은 이미 악마의 손에 익은 자들이다. [시편 58:1.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그들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행하는데 숙달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익은 자들이 아니다. 도리어 악마의 손에 익어 길들여져서 숙달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전혀 듣지 못하는 귀와 마음으로 완전히 막힌 자들이다. 이들을 귀머거리 毒蛇(독사)로 비유한다. [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이들은 악마의 충동에 곧 행동하는 자들이다. 이들과 같이 국정을 논하다가는 결코 국가패망을 이루는 짓을 하게 된다.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고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준동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의 준동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이 땅에 임하지 않으면 결국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판이 된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제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나라는 그것들의 속임수에 늘 놀아나는 기반인 8282病(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 그 8282병을 치료치 못하면 그것 때문에 패망한다.

[6.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세상에는 인간이 꼭 해야 할 시급히 할일이 얼마나 많은가? 무엇보다 더 시급한 것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이다. 그것이 모든 지도자들이 시급하게 해야 할 기도이다. 어느 지도자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 임무를 행하면 참 복을 받는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운전하시면 사탄의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의 모든 올무와 덫과 함정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에게 묶이면 그들은 언제나 바람처럼 반응 반사하여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 망하게 된다. 한민족의 조급증을 치료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국민을 愚民化(우민화)하는 자들은 그 조급증을 심화시킨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받는 지도자들은 국민을 조급증에서 구출 치유하여 진리의 부요에 이르게 한다. 그 부요만이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고 북한을 해방할 수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장악한다. 이를 대적하는 것에 인본주의로 하려고 한다. 이는 자기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 신을 삼으려는 짓이다. [하박국 1:11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神(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인본주의는 결코 그것들에 반드시 당한다.

악마의 충동에 너무나 쉽게 무너져 행동하고 말하면, 그렇게 행동하여 악을 이루나 그것이 그들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올무와 덫과 함정에 빠져 행동하고 得罪(득죄)하여 나라를 망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와 완전히 통제 지휘를 받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바로세우는 길이다. 국민이 조급하기에 생각할 틈이 없다. 그 틈을 악용하는 것이 곧 악마 그 종자 남북의 빨갱이다. 그 때문에 百戰百敗(백전백패)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급제동을 하거나 급히 행동하는 것은 결코 조급하다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 급히 응해야 한다. [창세기 18: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하나님이 지시를 내리면 곧바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에 미적거림이 없어야 한다. 그때 곧이란 의미가 빛난다.

[창세기 24:46그가 급히 물 항아리를 어깨에서 내리며 가로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약대에게도 마시운지라] 성령이 필요로 하실 땐 그 즉시 응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스탠바이가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12: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하나님이 곧바로 원하실 때는 곧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숙달되어야 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미리미리 알아 준비하게 하시는 은총을 받은 자들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시간을 맞춰서 곧바로 문을 열어드릴 수 있는 자가 누구냐?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시간에 그 시간표를 따라 행하는데 능하도록 성령의 통제를 받는 훈련을 강조한다. 헤롯의 옥에 갇혀 다음날 처형될 수밖에 없는 베드로다. 하나님은 그를 구출하시려고 천사를 보내신다. 천사가 베드로를 급히 깨우신다. [사도행전 12:7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에 곧바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바울이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도 하나님의 경영을 따라 그 시간을 절약한다. [사도행전 20:16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하나님과 함께 보폭을 맞춰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이 있다. [신명기 7:2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의 운행하심을 공유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회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총의 공유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이다. 그 풍성은 이 나라의 생명의 복이다.

회개는 모든 일보다 더 시급히 해야 한다. 그 회개운동이 곧 성령의 각성인데 그 각성 운동이 온 대한민국에 한반도에 시작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5:25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私和(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官隷(관례)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무엇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하나님은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를 同伴(동반)하여 임하신다. [사도행전 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성령은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임하신다. 그 시간에 맞추도록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 나라는 조급증이 치료되고 하나님과 보폭의 시간을 맞추는 능력의 새로운 성품을 얻게 된다. 그 성품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에게 전혀 동요치 않는 성품이다.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새로운 성품으로 거듭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이 성령의 각성의 위대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 소경된 지도자들에서 벗어나서 참된 지도자가 된다.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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