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가 그렇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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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가 그렇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줄도 좀 알아라 이놈들아 왜냐하면 첫째) 아래 518관련 실제 북에 있을때 경험담을 쓰신 민복님은 당시 실제 북한에 계셨던분이다 고로 아무리 창작능력이 뛰어나 짜집기를 잘하신다하시드라도 사실 그 자체에 대해서는 결코 아무리 아무리 노력하고 싶어도 만들레야 만들수가 없다 왜냐하면 실제 실제인물과 실명인이 현재 그기록상의 시간대와 일치하게 현재에 그대로 대부분 실제로 존재하기때문에 다만 그게 의도가 있는 어떠한 고의성이 있는 계획적이고 원하는 목적이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심심해서 그냥 한번해본 아~ 518 맞아 그때 518 이란게 있었어 하며 그냥 생각나서 한번 해본 그냥 개인적인 경험담일뿐 이라는 그 차이일뿐 이지 실제 당시 전땡크의 존재와 실명을 알고있었던 사람은 사실은 거의 없었어 당시에는 거의 지금에야 518 하면 바로 전당크 할정도로 유명해졌지만 오죽하면 당시 감옥에 있었던 김대중 조차 갑작스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밗의 인물 즉 갑작스런 제 3의 인물의 등장때문에 깜짝놀라 얼마나 급했으면 이리저리 계산기도 안두드려보고 그냥 막 서둘러 그냥 질러버렸겠냐 에라이 모르겠다 이제 잘못하면 영영 죽을때 까지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왠지모르는 초초함과 불안감 때문이 아니었겠냐 도데체 얼마나 대단한 인물 이었기에 오죽했으면 북한 까지 시팔시팔하며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전혀 예측조차못한 당시 귄력구조 서열상 후보명단에도 조차 없었던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전혀 뜻밗의 장외인물 사실 초초하고 불안할만도 하지 일단 이력과 명함만 급하게 입수하고 쳐다보면 그사람이 바로 전두환 이른봐 당시 박통의 양아들(당시 북한이 주장 하길) 군 비밀 사조직 하나회 수괴 하지만 알고보면 사실은 그게 아니고 516 당시 당시 육사생도들을 이끌고 당시 박통을 응원하기 위해 시가행진을 주도한 인물 당시 육사생도 학생 전두환 바로 그 사람이지 당시 보안사령관 솔직히 당시 북한도 잘몰랐다는 이야기지 이 이야기의 사실은 그냥 가까히 지내는 당시 박통이 아끼던 당시 박통 주변 인물중 한명 이었을뿐 당시 귄력 서열상 실제로 그랬고 김재규나 차지철 이런 사람과 비교하면 당연히 그래서 당연히 생각지도 예상치도 했을거고 그런데 그런 그런사람을 솔직히 당시 남한에서도 전문정치인들은 물론 당연히 관련없는 평범한 일반인들은 당연히 잘모르는 그 이름을 흥미롭게도 광주와 북한에서는 이미 먼저 다알고있었다는 흥미로운 사실 흥미롭지않아?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알았을까? 현지에서도 잘모르는 존재의 사람의 이름을 그런데 그놈의 그 살벌한 무시무시한 이상한 민주화운동인지 뭔지 한 십년 하니까 오 메.... 졸지에 무지막지하게 땅크로 민주화 하겠다는 죄없는 시민들을 막 깔아버리는 무시무시한 땅크로 떠~헉~~ 허니 처죽일놈 유명인사 제 1위로 영화에 까지 출현했네 오~우~샷...... 졸지에 당시 보안사대장이 졸지에 광주진압 진압 총책임자가 돼버렸네 오~우~샷...... 죄 라면 그냥 계엄중이니 시위하지 말라는 계엄법 어긴 김대중 옥에 잡아넣은것뿐인데 오~우~샷...... 두째)사실 이문제는(518 광주사태문제) 당시 과거 국난극복기장 이라는 건국이래 유례없는 이상한 훈장폭탄 남발이라는 골때리는 실제경험을 직접 경험한 세대들의 추억속에는 그냥 허~참~~... 이상하네.... 그게 아닌데...... 허~참~~... 하는 이상한 그야말로 쪽수만 믿고 목소리만 크면 흔히 말하는 몰고가기만 잘하면 우기기만 잘하면 무엇이든지 심지어는 바로 코앞에서 있었던 방금 있었던 역사적 기록과 사실 까지도 얼마든지 충분히 180도 뒤집을수도 있다는 이른봐 한국식 민주주의 사실은 전형적인 수입된 중국식 홍위병의 난 한국화 현지화의 성공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그 자질의 가능성의 좋은 예 였을뿐 이른봐 오~시팔 그게 되네..... 오시팔 그게 되는구나 가능하구나 하는 하나의 엿같은 실제경험 이었을뿐 결코 그게 분명히 주장하는것 처럼 민주화과정은 아닌것같다는 사실 그냥 우기고 떼쓰면 무엇이던지 이루어진다는 가능하다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하는 아주 좋지못한 나쁜 선례 였을뿐 지금 거의 이미 다 말아먹었지만 이미 세째) 사실 침착하게 냉정하게 누군던 그 자료를 기록물들을 침착하게 냉정하게 논리적으로 순서에 입각해 그게 가능할수있는 가능성과 그 확율의 난이도와 우연의 가능성에 대해 분석해 보면 한마디로 인공지능식 슈퍼논리로 똘똘 뭉처진 한마디로 슈퍼 인공지능 최신형 초 A급 시나리오방송작가가 한 오천명 슈퍼두뇌와 맞먹는 최첨단 슈퍼 인공지능 슈퍼 컴 퓨~러~에 집어놓고 위~이~잉~~~ 돌리면 사실 이건 평범한 평범한 일반 아마추어가 개인이 평범한 시민이 경험 없는 전혀 초짜 프로가 할수있는일이 아니다 라는 사실을 금방 알걸랑 비슷한 경험을 가진 경험자 라면 누구나 근데 이걸 이번에 시스템의 지박사님께서 장장 12년간의 확인 자료와 함께 이번에 완전 분석정리완료 하셨걸랑 불과 얼마전 바로 며칠전 네째) 봐 드디어 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잖아 그것도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고로 아래 민복씨 경험담 이야기는 결코 창작이 아닌 지어낸 이야기 즉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야 확실한거여 딴거 볼거없어 니들이 움직였어 그럼 이건 틀림없는거여 딴건 볼것도 없어 확실하다니까 틀림없다니까..... 허~ 그참....속고만 살았나~ 참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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