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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없는 구름 바람같은 사기꾼들, 그 붉은 정상배들, 그 붉어진 지도자들, 그 빨간 목회자들
구국기도 0 227 2014-09-11 09:51:45

[잠언 25: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만일 나라에 악마의 종자들이 가득하면 빈곤의 나락과 피바다가 되고, 살인이 늘 그 뒤를 쉬지 않고 잇게 된다. 절망과 암울함이 가득하게 된다. 이는 악마의 미움과 증오를 가진 인간들이 득세 창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게 선물을 주신다면 재물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과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주심일 것이다. 그 선물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득한 나라는 의와 진리와 사랑과 평안과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가 넘친다.

 

오늘날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은 성령의 단비가 크게 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성령의 단비가 전국적으로 홍수처럼 임하게 되면, 이는 대한민국의 복중 복이며 이 세대는 하나님의 은총을 참으로 크게 입은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홍수처럼 전국을 강타한다면 이는 악마의 종자들을 크게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득해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자유평화통일을 이뤄야 통일후유증에서 벗어난다고 강조한다.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을 그냥 둔 채 통일한다면 그들이 배운 게 도적질! 그 악마 짓에 당하게 된다.

 

그 고통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서 비는 성령의 각성을 의미한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성령의 각성을 내리실 수 있다. 성령의 비는 ‘spring’의 시작이다.

 

비가 오면 풀이 움돋는다. [요한일서 3: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인용구의 씨는 헬라어로 sperma{sper'-m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rom which a plant germinate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發芽(발아) 萌芽(맹아) 發生(발생)의 의미의 싹이 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씨는 성령의 비로 심겨지고 그 비로 싹을 낸다.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는 하나님의 싹이다. ‘to sprout’ 그 싹은 성령의 각성으로 시작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라 결실하게 된다. 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을 공유하게 된다. 자세히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하시고 그 지혜로 지휘하셔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케 하신다. 그 통제를 받기 시작한 것을 하나님의 싹 ‘sprout’라 한다. 하나님은 늘 그 속에서 그 싹을 내신다. ‘to sprout’하여 늘 자라게 하시고, 마침내 열매 동질성을 갖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구원이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되는 의미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 화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로 稱義(칭의 justification)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동질성을 입는 것으로 이뤄지는 본질화목을 의미한다.

 

본질화목으로 진노하심에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였다. ‘spring up’ ‘grow up’의 의미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씨를 인간 속에 심고, 성령으로 발아하여 싹틔우고, 성령의 자라게 하심으로 자람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는 식물을 비유한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유에서 씨 뿌리는 비유와 가라지와 곡식과 겨자씨의 비유를 하신다. ‘of plants’의 의미이다. 식물이 발아하고 입을 내어 가지를 내고 자라서 그 나름의 열매를 맺는 것처럼, 그 속에 뿌려진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과 동질의 결과가 된다.

 

작지만 성장하면 나물보다 더 커진다는 것으로 ‘to grow abundantly or thickly’의 의미가 담긴 비유가 곧 겨자씨 비유다. [마태복음 13:31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성장의 의미를 강조한다. 이런 일들은 모두 다 성령의 비를 내려야 가능한 것이다. 성령의 비가 오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씨가 인간 속에 뿌려질 수 없다. 뿌려도 發芽(발아) 萌芽(맹아)하지 못한다.

 

성령의 비로 심겨지고 성령으로 관리되고 성장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씨이다. 하나님의 씨만이 범죄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는 그가 성령에게 통제를 받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 나라로 갈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결코 악마의 자녀들,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는다. 개인은 순교하여도 국민은 합심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외면할 수 없고, 그 기도에 응하시는 하나님은 남북의 빨갱이를 차제에 붕괴시켜 참으로 사기그릇 破碎(파쇄)하듯이 그리 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3: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중략) 23.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식물로 비유하여 성장하여 결실을 목표로 하는 것은 곧 성령으로 이뤄진 혁신인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성령의 혁신이 절실하지만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남북의 빨갱이가 잡초수준이 아닌 질려와 형극의 수준이다. 이들을 뽑아낼 힘은 성령에게만 있다. 성령의 그 힘을 우리 국민에게 홍수처럼 내려주시면 질려와 형극은 순식간에 뽑혀 소각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모든 것 곧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공유하는 하나님의 권능임을 의미하는데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지금은 성령의 혁신적인 개입이 절실하다. 성령의 위대한 혁신이 이 땅에 일어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혁신적인 의미는 창조에 있다. ‘to cause to grow’ ‘to cause to sprout’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다음은 창조의 세 분류이다. ‘I form’yatsar{yaw-tsar'} 야찰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form, fashion, frame등의 의미를 갖는다. ‘and create’bara{baw-raw'}바라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reate, shape, form를 담는다. ‘I make’`asah {aw-saw'} 아사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 바라 아사 야찰의 의미를 바라로 담아 통상적으로 사용한다. [이사야 45:8.~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이러하신 창조적인 개혁은 곧 인간이 하는 혁신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성령이 하는 혁신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결과를 내는 길의 의미는 혁파 혁신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통제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 기준의 개혁이고 성경적인 용어로 새롭게 하심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간다운 인간의 ‘of hair’ 義의 언행의 ‘of speech’ 솟구치는 것이니 복 중 복이다.

 

[야고보서 5:17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비를 이 땅에 끌어오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곧 비를 가득 머금은 구름을 엘리야처럼 끌어오는 자이다. 비 없는 구름이 일어나면 농부들은 애가 탄다. 오늘날 교회에서 봉직하는 목회자들의 갈망은 비 곧 성령의 단비여야 한다. 성령의 단비가 흡족하게 내리면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되는 것 그 혁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비를 끌어오는데 실패하면 모든 심령이 광야 사막이 된다. [신명기 28: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광야 사막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다. 기업하기 아주아주 어려운 곳이다. 그 때문에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검은 경제가 판을 치다가 마침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비 없는 구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성령의 비만이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케 한다. 개혁의 완성이다.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려면 그러한 개혁의 완성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야 한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 경건에 속한 모든 능력, 신령한 복,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은 성령의 비로 주어진다. 그 때문에 성령의 비를 내리게 기도하여 응답받는 목회자들이 임무를 참되게 수행한 것이다

 

인본주의 목회자들은 성령의 비를 내리는 것과는 너무나 멀리 있다. 그들은 성령의 비대신 모래와 티끌을 내려 全()국민의 심령을 사막화 광야化() 황무지化()를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성령의 비를 내리도록 기도하는 것이 목회자의 본문이다

 

기도만 할 뿐 아니라 응답받아야 한다. 그것이 참된 지도자의 책무이다. 그들의 기도로 인해서 그 응답이 늘 임한다. [사무엘하 23:4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後()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그런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전달하는 길은 성령의 각성뿐이다. 성령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복된 장맛비를 구하지 않으면 이는 그 지도자들이 인본주의와 배금주의 물신숭배와 불신앙에 잡혀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임무 사보타주함이다.

 

[에스겔 1:28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은 인간에게 비처럼 임하심을 함축하고 있고, 그 비로 인간 속으로 오시면 구름에 있는 무지개처럼 그 영광을 인간에게 보이시되 에스겔에게 보이시고 들리시는 것과 같이 하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성령의 단비를 구하는 세대는 복이 있다.

 

우리는 우리세대가 하나님께 복을 구하되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세대가 되기를 강조한다.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오늘날과 같은 현상 곧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가 판을 친다. 그 판은 하늘의 문을 닫게 한다. [신명기 11: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만일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은 세대가 되면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한다. [잠언 25: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비 없는 구름이 되는 셈이다. 그 때문에 교회와 목회자들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그칠까봐 근신 경성해야 한다.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인류와 국민에게 넘치도록 전하자

 

[예레미야 5: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합심하지 않는 세상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 죄가 그 선물을 얻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되는 것이다. 우리 세대여 성령으로 각성하자.

 

성령의 비를 무한대로 흡수하는 땅이 되어야 한다. [신명기 11:11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성령의 비뿐만 아니라 이슬같이 임하시는 은총 곧 雨露(우로)의 복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세대가 되어야 한다. [신명기 33:28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성령이 아니면 그 세상은 결코 새롭게 되지 않는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통제를 받아야 의인이 된다.

 

[스가랴 8:12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이사야 30: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시편 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한 세대는 그렇게 복을 받게 되는 것인데, 그런 간곡함으로 성령이 임하시기를 기도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은 창녀의 낯을 가지고 있어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 이는 세상과 짝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3그러므로 단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늦은 비가 오지 않는다.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살리려면 성령의 비를 구해야 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개혁의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하는 집에 사람이 가득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연고로 인해 성령의 비가 잦아지고 있다면 그것은 중차대한 문제라 하겠다. [역대하 6:27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기도하는 집을 온전케 해야 한다. [학개 1:11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역대상 7:12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대통령이 하나님의 보좌로 믿음으로 나아가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늘 그런 기도로 일관해야 한다.

 

[15.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대한민국에는 각자 섬기는 교회가 있고 그 처소가 있다. 그들이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 기도해야 한다. 국가적으로는 정한 장소를 구별하고 거기에 모여서 기도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을 항상 붙잡아 둘 장소로 구별할 필요도 있다. 국가적으로 성령의 각성을 진심으로 구하는 세대가 되도록 우리는 오늘도 온 세상에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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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05 ip1 2014-09-12 00:23:52
    아...이 ~~ 구국기도라는 똘아이는 아직도 하는일없이 지럴 염병하고있네여....그시간에 어데 나가좀 일이나 하려무나...주뎅이는 천국 행동은 거지..ㅋㅋㅋ 매일아침 서울역 주변에서 급식이나 받아처먹고 교회에서준 용돈으로 피씨방에서 허구한날 할일없이 성경이나 베껴서 올리면서 하루하루 하류인생으로 사는것이 그렇게도 좋니??ㅋㅋ 제발 좀 철좀 들어라....신앙은 행동이지 주뎅이가 아님을 알아 처들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겸 기도드립니다..아멘...
    제가 연락처 하나 드릴게요...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031-639-3700....여기로 전화한통화 하고 진료를 좀 받아보거라..당신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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