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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600명 북 침투에 대한 논박* 당사자가 삭제하여 추가
Korea, Republic of 민복 0 1459 2014-09-12 14:32:38
저를 지칭해 의논기회주셔 반갑습니다.
더우기 미국에 사셔그러는지 신사적이시네요.
-
님 처럼 본 것만 진실만 얘기하는 태도를 존경합니다.
당시 남포대학연구소에 있을 때에도 -우리공작원들의 활약한다고 소문돌았습니다.
님이 보시고 체험한 것처럼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을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단지 - 그렇게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분이 -광주에 갔다 왔다고 알 정도이면
벌써 비밀인간이 아닌 것이고, 폼 잡느라고 말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지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76년 818판문점사건때 평양시 기관들이 소개 나왔는데
당시 어느 창고에 살림집을 들여 놓은 사람이 대남공작 갔다왔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남공작원 정도를 왜 창고 같은 데 살림집을 쓰게 하는지??
-
그 다음 남한에 와서 내가 본 것을 얘기하였고
즉 실제로 사건 참여 책임자였던 장군과 남한당국의 입장,
현장 취재하였던 수많은 기자들의 얘기를 올렸구요.
아마도 전두환과 군 당국입장에서는
북한이 개입한 꺼리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했을 입장인데-
워낙 대남공작부가 노련한 태도를 취하여(불개입) 사소한 꺼리도 못잡았고.
그래도 사실 아닌 것을 뒤집어 씌을 수도 있지만 군사정권이라 해도
자유세계에 있으니까 어쩔 수 없었지요.
그리고 기자들이란 기사거리가 된다면
제 에미도 팔아 먹을 속성을 가진 직업인데
그들도 불개입을 말합니다.
만약 사실 아닌 것 기사화하면 그것으로 끝이니까요.
-
이런 상식을 논박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상식을 재삼 말씀드리면
북한 입장에서는 개입불가 원칙-
즉 전투환정권에 이롭게하고 시민에게는 불리하기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몰래개입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데 그 전후 사건들을 경험해보면
몇 십명은 고사하고 몇 명이 침투하였다가도 들키고 죽고 잡히고 했는데
600명씩이나 침투하면서 몰래 할 수있다고 장담하고 내려 보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특히나 전라남도 광주는 거리가 멀고 해안도시도 아닌데...
-
제가 결론 한 것은 왔다 안왔다 를 결론한 것이 아니라
통일되면 밝혀진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아무튼 의견나누어 감사합니다.

 

넵넵 ip2 좋아하는 회원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2 13:46:00

 

600 명 설은 좀 오버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대병력이 개입할 수도 내려올 수 도 없죠...소부대가 침투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소위 개인영웅주의로 일부 첩보책임자들이 그렇게 했을 수 도 있으니 말이죠.

 

이민복 ip1 좋아하는 회원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답변 2014-09-12 13:53:45

소부대 침투가능성을 제시한 2번님!
소위 개인영웅주의???.
이것때문에 김창봉이 숙청당하였고 그 후 유일지도체제 확립이 되면서
이런 현상은 자살 행위이지요.
당의 구호<당이 담벽을 문이라고 하면 내밀어야 하고,
열을 하고 싶어도 당이 하나를 하라면 하나를 해야 한다>
이를 상기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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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뇨 ip1 2014-09-12 15:08:52
    위에 올린 글은 일부 개인 신상이 연관되어서 삭제 하였습니다.
    북한에는 개인영웅주의 아직도 있어요. 그런 위기일발의 순간에 개인영웅주의로 실제로 영웅이 된 사람들도 있구요...
    최근에 "금강산 박왕자씨 저격사건"을 들 수 있죠. 북한으로는 공짜 달러를 받는 금강산관광에서 들어오는 수익이 짭짤한데, 민간인 사살해서 하등에 이익도 없죠... 그 초병은 개인영웅주의로 영웅이 되었는지 영창갔는지 알수 없지만...
    "개입불가원칙" 이라고 했는데요, 그 원칙이 대외에 보여주기 위한 원칙인지, 아니면 대내에 따로 다른 원칙이 있는지 모르죠.
    북한은 법도 두가지 법이 있죠. 일반적인 헌법에는 종교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다 허락되는데...보위부에서 사람을 잡아 넣기 위한 다른 법이 있는것 ...
    그런 실제적인 보위부 법(남한의 국보법과 비슷함)은 일반인들이 알 수 없습니다.
    남한의 국가보안법은 일반인이 열람가능하지만, 북한의 그 보위부법은 일반인이 열람못합니다. 만일 간첩이나 불순분자가 그 법을 알면 그 법을 에돌아서 묘하게 반국가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민에게 불리하다고 안하는 북한정권이 아니니까요...
    KAL기 폭파사건, 아웅산 폭파사건...겉보기에는 하등에 북한에 이익이 갈것 같지 않은 사건...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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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2 15:14:41
    이민복님! 북에서 한꺼번에 내려온 것이 아니고 30명이나 이렇게 조금씩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에 김명국이란 분은 5.18때 북에서 직접 내려왔던 사람입니다. 그 분이 TV조선, 채녈A에 출현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좌익들이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과 정부에서 방송을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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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2 15:18:06
    2013년 당시 5.18 유공자들이 김관직 국방장관과 정부에 항의를 했어 방송을 중당했던 것이죠. 600명 내려온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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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12 15:54:19
    중요한 문제이기에 대응합니다.
    1번님! 개인영웅주의 실례로 박왕자사건,,, 저도 공감이 가요.
    증오심으로 교육받은 초병이 자기관할 초소에 얼신거리니,,,
    그러나 한 개인도 아니고 대남공작기관이 어느 개인이,,,상상해 보세요.
    -
    2번님께 질문드립니다.
    북 518침투사건을 정부나 군이 좋아 할 가요. 아니면 ?
    -
    정부와 국방장관이 막는다?!
    사실이면 대통령이 막아도 말하는 세상입니다.
    세월호 보세요. 대통령이 뭐 쎈 줄아세요.
    국방장관은 일회용 품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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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4 2014-09-12 23:14:25
    ㅎㅎㅎ 민복씨도 고집불통이네요. 정정당당한 고집불통은 장려할만도 하지요. 그렇지만 지금 민복씨가 고집하는것은 똥고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지요. 민복씨 정치를ㄹ 아십니까. 나도 모르지만 정치는 어느한쪽에 편입되지 않고 슬슬양쪽의견을 다들어주는 하나의 예슬과도 같지요. 5.18 폭동은 분명히 북한군 개입이였습니다. 그러나 남한정부에서는 5.18 진상규명보다도 당사자인 전두환을 처벌하고 절라도의 요청을 수락했지요. 그것은 당면하게 지역분쟁을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원래 절라도애들이 북한과 비숫한 미련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그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민복씨는 탈북자 거의 90%가 북한소행이라 단정하는데 유독 민복씨만 아니라 함이 그 똥고집 정말 실망이네요. 유투브 한번 보세요. 그럼 우리 탈북자들 증언 다 거짓말이라는것 입니까. 민복씨는 오직 이론적으로 반박하시는데 그게 아니예요. 아무리 발가놓은 대한민국 정부라 할지라도 님이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만약 한국정부가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단정하면 아마 아직도 절라도와 대한민국정부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을거예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30년전일이고 그냥 덮어두고 어울려 나가자는 취지일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내가 북에있을때 웬만한 일꾼들은 5.18 은 우리애들의 소행이라는것을 심심치않게 말하군 하였지요. 그러니 그러리하시고 5.18은 북한군 소행입니다. 몇명들어왔다는 숫자는 잘모르지만 어떻게 어떤방법으로도 북한군이 개입하였다는것많은 사실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고집부리지 마시고. 그런면에서는 한국정부도 예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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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12 23:48:58
    4번님! 상식을 얘기 했는데 고집불통이라구요. 그렇게 보면 어쩔 수 없네요.
    상식과 반대가 고집불통이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신사적이니네요. 고집불통들은 육두문자 쓰는 것이 흔한 예사인데...
    518에 대해서는 이미 다 답변드려 이 이상은 할 말이 없네요.
    기회로 하나 물읍시다.
    서울과 부산까지 땅굴팠다는 소리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김신조 때 내려온 특수부대원을 잡은 짧은 기간 전향시켜
    간첩으로 보냈다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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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4 2014-09-13 01:51:02
    서울과 부산 까지 땅굴... ???? ㅎㅎㅎㅎ 북한 개성에서 서울까지 땅굴이라면 어느정도 희미하게라도 기대해보겠는데 부산 까지?? 글쎄 북한의 70년대 땅굴작전이 남한에게 탈로가 안났다면 지금쯤은 서울 과 부산 가능했을지 몰라도 다 탈로된 지금의 시점에서 불가능함. 아직도 한국 모모단체들이 열심히 땅굴을 찾고있은줄로 암.
    김신조때 내려온....... 전향.........그때 체포된사람은 20대 김신조만으로 알고있고 지금은 한국의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고만 알고있음. 김신조 외 다른사람도 있었나. ???? 그문제는 김신조에게 직접 물어보면 알수있을것임.. 그때 몇명이 체포되였는지. 그럼 정답이 나오겠지요. 나도 이물음은 처음 듣는소리입니다. 그때당시 31명 침투하였다가 29명 사살되고 한명은 잡히고 (김신조) 다른한명은 북한으로 넘어가고 ...(박재경대장) 후에 송이버섯가지고 다시 남한을 방문 요기 까지 알고 ㅈ전향시켜 다시 간첩으로 넘어갔다는 말은 아마 와전됬겠지요. 떡은 떼먹고 말은 불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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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굴을 ip5 2014-09-13 08:52:51
    38선에서 부산까지는 500km정도되는 거리를 땅굴로 가능?
    탄로가 안나서 부산까지 뚫었다 치더라도 숨이 차서 어떻게 일했는지 산소가 충분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산소부족으로 아주 많이 인정하더라도 100km 이상은 작업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지상에서 산소를 계속 주입했다면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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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13 09:56:23
    4번님과 5번님의 말씀들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두 분 역시 지극히 상식적인 분이시네요.
    토론과 물음에 대답주셔 재삼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대화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분이시네요.
    그런의미에서 518문제도 서로 잘 자각하길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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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사 ip6 2014-09-13 1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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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7 2014-09-13 13:07:29
    이것도 들엇다이네요. 600명 소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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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 ip8 2014-09-13 13:33:30
    상좌 계급의 귀순자가 인민군 대좌 에게 들었다면 신빙성이 높지 않나요 ?

    김정일에게 직접 듣지 않으면 모든 것을 부정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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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ip9 2014-09-13 13:45:46
    현장에 있었던 남한군인들, 광주시민들 그리고 직접 취재를 했던 많은 기자들도 한결같이
    북한군이 왔다는 것을 들었다거나 본 적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누구 말을 더 신뢰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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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 ip8 2014-09-13 14:49:06
    수 많은 사람들의 눈에 드러 나게 침투 북한 게릴라들이 활동 합니까 ?

    오히려 광주 사태 현장에 있던 소수의 사람들은 수상한 사람들에 대해 증언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인민군 대좌 계급은 북한 인민군에서 높은 계급입니다

    기밀을 취급 하는 인민군 대좌의 말이 허풍으로 들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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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ㅊ ip8 2014-09-13 14:50:44
    예를 들면 서울 1 천만 시민이 사는 곳에 간첩을 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

    수 많은 서울 시민들은 간첩을 보지 못하고 삽니다

    간첩이 서울 시내에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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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번님 ip10 2014-09-13 15:54:15
    이것은 몰래 숨어서 암약하는 일반간첩과는 다른 경우라니까요.
    북한군이 광주시민을 직접 선동했고 현장에 개입을 했다고 말하니까 더 못 믿겠다구요.
    아무리 북한 군인들이 전라도 말을 연습했더라도 설사 다른 지역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었도 전라도 사람들은 속일 수 없죠. 이것부터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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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13 15:27:50
    대좌가 아니라 장군이면 더욱 신뢰가 높아지는 방향이겠지요.
    그 보다 최고사령관인 김부자가 얘기하면 신의 소리이지요.
    그런데 사실로 따지고 보면 희대의 사기꾼이지요.
    일제타도, 미제 타승한 절세의 애국자어쩌고 저쩌고 숨이 찰 정도의 찬사들...
    -
    결국 장군이 아니라 일개 병사라도 사실이 모든 것의 기준이지요.
    대좌에게서 들었다. 까지는 저도 말한 분을 존중하여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침투하였다라고 결론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왜냐면 근거가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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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3 16:42:12
    이민복님 광주에 흩여져 있는 44개의 무기고를 4시간만에 탈환했고, 신원미상의 시체가12구 있습니다.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믿지 못하겠다. 탈북민 임천용 회장이 쓴 5.18 책도 있어요. 그리고 임천용씨가 TV에 나와서 발표도 했고, 어찌 깜깜 무소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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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씨 ip11 2014-09-13 16:52:35
    민복씨, 당신도 장군의 딸에게서 들엇다고 하면서 그것을 사실 처럼 오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이 들은것은 잘못된것이고 자기가 들은것은 옳은것이다????
    민복씨는 정말 대단한 고집불통이고 하루 이틀전의 일도 기억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수십년전것은 그렇게 또렷이 기억 하나요?
    민복씨 웃기지 않나요?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괴의 침투를 증언하고 있는데 그들의 체험과 들은것은 거짓이고 당신이 들은것은 진실이다.....
    민복씨는 전혀 믿을수 없는 사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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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4-09-14 11:37:53
    그냥 마이동풍처럼 제 주장만 하는 이들은 대책이 없어-
    이런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는 독자들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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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5 17:57:47
    당시 5.18에 참가했던 북한군이 탈북해서 지금 경기도 분당에 살고 있는(김명국) 탈북자가 작년에 TV조선과
    채녈A에 출연해서 방송을 했는데. 광주사람들이 때로 몰려와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방송이 중단되었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이민복씨가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정확한 자료로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서 연구하고 분석한 사람의 말을 못믿으면 누구의 말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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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5 18:08:30
    법원에 보관되어 있는 18만쪽이나 되는 자료를 분석해서 내놓은 역사책을 부정한다.
    앞으로 북한과 통일되면 이것은 밝혀지겠지만 그동안 좌익국가전복세력들이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면서 국가 중요 요직에 않아 역사를 왜곡 하는 꼴을 볼수 없어 지금 우리들이 나서는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쓰는 5.18은 진실이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집니다.
    거짓은 잠시지만 진실은 영원하기에...
    너무나 명확한 자료이기에 좌익들은 지금도 지만원 박사님이 TV토론을 하자고 해도 응하지 않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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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2 2014-09-15 18:12:13
    앞에 댓글에 오타가 많아 정정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쓰는이 아니라 쓰신 5.18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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