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라는 잡초가 가득한 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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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라는 잡초가 가득한 밭에서 창조경제가 잘되겠는가?
[잠언 25:24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孤獨(고독)이란 병은 지옥처럼 무서운 병이다. 모든 이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혼자되었다는 것은 刑罰(형벌)과 같은 것이다. 그리 무섭고 두려운 형벌을 받는 한이 있어도 혼자되어야 하는 이유는 참으로 최후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 최후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곧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이다. 다툼은 여러 가지 이유들로 나올 것이다. 인간이 어찌 다투지 않고 살겠는가? 하지만 그리 행하는 것이 習性(습성)이 된 자들 體質(체질)이 된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어느 때나 가리지 않고 다툼을 일으킨다.
부부간에 본질이 다르면 다툼이 일어난다. 두마음에서 다툼이 일어난다. 운전대를 늘 掌握(장악)하려는 지배욕에서 다툼이 나온다. 消和(소화)를 못할 때 다툼이 일어난다. 사람은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의 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하나님의 본질 밖의 행동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되면 한 마음 한 생각으로 행동한다. 그 본질에서 그 마음 그 생각 그 뜻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치 일체 된다.
일치 일체는 소화력이다. 그만큼 모든 것에 서로간에 소화를 한다. 본질이 같으면 결코 모든 것을 알아보는 직관력이 넘치게 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결코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은 본질이 같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다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본질이 같으면 동질愛(애) 속에서 살게 된다. 만일 남편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에 통제받아 행동한다면, 인간된 道理(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그는 늘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동한다.
만일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 남편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는 아내가 있다면, 그녀는 움막처럼 좁고 고독처럼 무서운 존재가 된다. 그녀는 그 남편에게 형벌처럼 잔혹한 존재가 되어 평생을 괴롭히는 아내가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세상으로부터 심각한 미움을 받게 된다. 그 세상은 敵(적)그리스도的(적)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종자들의 세상이다. 이는 그들이 곧 악마의 본질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는 여인은 그리 혹독하다.
그 혹독함은 그 남편에게 주는 형벌이다. 그 형벌을 받는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는 여건에 묶이면 평생 그는 좁은 집처럼 협착하여 불편하고 고독처럼 무서운 형벌을 당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묶임이 없는 자들은 이혼하게 된다. 다시 여자와 결혼하기가 무서운 trauma에 시달려, 결혼기피증에 차라리 고독을 사서할지언정 獨身(독신)을 고집하게 된다. 악마는 지구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고 형벌 속에 가둔다. 악마는 여자를 악용하여 남편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하에서 복종해야 하는 원칙을 깨게 한다.
그 원칙을 깨는 것이 곧 다툼이다. 그 다툼으로 남편을 괴롭힌다. 그러한 다툼은 악마에게서 나온다. 무릇 악마에게서 나오는 여인의 다툼은 그 남편에게 결코 하나님의 본질 안에서 복종하지 않는다. 하여 남편의 인생을 파멸케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속성은 용서와 용납과 사랑과 오래 참음과 겸손과 온유로 행하는 사랑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다툼으로 풀지 않는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습성은 악마의 것이다. 그 습성에 젖은 인간은 늘 다툰다. 다툼은 언제나 이기려는 것에 있고, 이겨야 그 다툼이 멈추다가 또 늘 수시로 發作(발작)한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마땅히 그리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사랑스러워진다. 그런 여자는 결코 다툼으로 남편에게 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툼으로 풀어가는 남편을 둔 여자는 그 다툼의 習性(습성)이 어디서 나온 것인가를 알아야 하고, 무릇 다툼을 좋아하는 습성은 악마의 것이다. 남편으로 다툼의 습성에 빠지지 않게 한다. 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습성으로 이끈다. 참 좋은 배필이다. 존경스러운 여자다.
어려서부터 다투기를 좋아하는 성품이 되면 그 습성을 가지고 결혼을 한다. 배우자는 그 성품에 시달리게 되는데, 인간의 한계는 있다. 그러한 한계를 맞으면 그때부터 협소한 움막에서 고독의 형벌을 자청한다. 이런 별거는 자녀들의 교육에 악영향을 준다. 엄마의 처신을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이시켜 주어야 비로소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엄마이다. 남편에게 쉬지 않고 대적하는 것을 전이시켜 주면 아이는 어려서부터 다툼에 빠진 아이가 된다. 기피대상이다.
모르고 결혼하고 그런 성질이 드러나면 사람은 당황하고 그 나름대로 진단 처방을 반복하다가 결국 두 손 두 발을 다 든다. 결국 기피대상으로 결정하고 피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스스로 움막으로 나가 고독의 형벌을 달가워한다. 다툼에 빠진 여인을 감화 감동케 하여 그 습성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는 남편은 차라리 그 길이 더 좋을 듯싶다. 전혀 감당할 수 없는 여인이기 때문이다. 남녀 간에 주어진 생물학적인 성적욕망을 통해 얻어지는 것보다 그녀가 주는 다툼은 더욱 그를 질리게 한다. 그 무엇으로 그런 여자의 그 다툼의 습성을 제어할 수 있으랴?
그런 기피대상으로 여기는 사이에 슬하에 자녀가 생기면, 그때부터 그 자녀들을 위해 여인이 주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폭력에 시달리는 여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는 남편도 있다. 그런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부부간의 사랑이 무엇인지 존경이 무엇인지 아내가 남편에게 행할 도리가 무엇인지를 전혀 구분치 못한다. 결혼은 큰 목소리로 어느 한 쪽을 굴복케 하는 자들의 전리품으로 여긴다. 이런 것은 결국 아이의 인성파괴를 가져와서 사회不適格者(부적격자)가 된다. 이는 병적인 습성이다. 치료난감이면 불치의 병이다.
인간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야 한다. 그 영원이 영벌이냐 영생이냐의 기로만 있을 뿐인데, 아내가 어려서부터 악마의 충동질에 늘 다툼을 유발하는 자가 되어 결혼을 한다면, 그 습성이 어디로 가겠는가? 그 습성에 빠진 여인을 구출할 힘이 없다면 과연 치료난감이고, 그 불치의 병수발에 남자의 인생은 심각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그런 결혼은 생전에 이미 지옥에 가 있는 것과 같다. 인간은 사람의 습성을 바꿀 힘이 없다. 각기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하지만 이미 빠진 습성에서 벗어나는 길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치료난감 불치의 병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다투는 악마의 습성에서 벗어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길은 단 하나다.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길이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여지면 그녀는 결코 지혜의 온유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선만을 행하게 된다. 참 아름다운 여자이고, 그런 힘이 강해지면 악습에 빠진 남편을 감화 감동 구출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많아질수록 그녀는 주변의 모든 악습에 빠진 자들을 치료하는 여자가 된다.
그런 여자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건강은 활력이 넘치는 사회이다. 활력과 활기가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건강 활력 활기는 화창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 분위기는 모든 인간의 행복을 고양케 하는 거처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거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 본질에 거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거한다. 그 사랑에 거하는 분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는 그 주변을 치료하는 자가 된다. 악습에 빠진 자들을 구출한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轉移(전이)하는 출구가 된다.
대한민국에 이런 여자들이 국민의 반이 된다면, 모든 남자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초대될 것이다. 여자는 그 때문에 품이 아름다워야 한다. 어느 여자든지 그 품에 안긴 자녀와 남편에게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전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3:1.아내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이와 같이 성령은 그 아내의 행위가 그들이 사는 땅을 천국으로 만들게 한다.
그 아내의 행위가 지옥으로 만드는 것이면 이는 그 집안의 불행이고 국가의 불행이다. 하나님께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들은 인간의 도리를 깨닫지 못한다. 그것을 깨닫게 할 지식도 능력도 없게 된다. 만일 남편이 하나님의 본질로 강하게 무장되어 있다면 다툼의 속성에 빠진 아내를 능히 치료한다. 그가 만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는 것에 가난하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자리에 있다면 그런 아내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고 말 것이다. 이런 처지에서 누가 누구를 구출할 수 있겠는가?
다툼의 습성에 빠지게 하는 배우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자녀들까지도 그 다툼의 습성을 옷 입게 한다. 이는 대한민국에 모든 남자 여자들을 고독의 형벌 속으로 몰아넣고 결혼 기피증에 시달리게 함이다. 이런 세상은 결코 경제가 발전할 수 없다. 경제는 생명의 활기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생명처럼 더한 활기와 활성이 없다. 거기서 나오는 화창함으로 인간은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인간이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 모든 가치의 부요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본질과 그 통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자가 아무리 아름답게 외적으로 꾸몄어도 그 습성을 스스로 고칠 수 없다. 이를 고치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악한 습성에 빠진 인간을 구출하는 통로가 손길이 된다. 그런 여자가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런 여자들의 가치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왜 그런 여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전혀 알아보지를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인간의 행복이 외모를 꾸미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의 악습을 통제하는데 있음을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사회부적격자의 양산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전교조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황폐케 했는지 이를 반드시 단죄할 필요가 있다. 악습에 빠지게 하여 사회부적격자들을 양산하는 악마의 공장이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땅에서 전교조를 반드시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성형공화국 사치공화국은 화려한 외모를 경쟁력으로 삼는 것에 있다지만 악습은 세상을 황폐하게 한다.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셔서 하나님의 생기가 나와야 한다. 악마의 악습의 독기가 나오면 한반도의 산천초목과 인간이 다 시들어 쇠잔한다.
악마의 毒氣(독기)가 나오는 여자들이 단장에 힘을 쏟는 것이 과연 우리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 없다. 외모성형사치경제는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와 그 결혼경제의 원인이다. 그 경제는 우리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아는 이가 적다. 도리어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도리어 외모사치경제만 치중한다. 그것이 곧 경제부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하는데, 그 때문에 망하는 경제는 상상초월이다. 반역경제로 한해 예산의 반이 되는 금액이 수증기처럼 사라진다.
여자가 다툼으로 가정을 꾸리면 그것으로 인해 국가적인 손실은 상상을 할 수 없게 한다. 우리가 보기에 그렇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은 이 나라 경제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출구들이다. 그 능력을 무한히 나오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값진 자들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성령의 각성을 각 교회가 날마다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진 개혁이다.
[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진 것이라 한다. 거기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창조경제가 나오고 활성이 되고 창대케 하는 부요가 쏟아져 나온다. 아울러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그 결혼경제가 切除(절제)되는 만큼 그 부요가 유지된다.
그 때문에 義(의)로운 나라 부자나라가 되는 것이다. 가정의 질서는 남편이 머리고 여자는 지체이다. 지체는 머리의 말에 복종한다. 그처럼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지키게 하는 힘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온유와 안정한 심령이다. 누구든지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가져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으로 값진 인물이 된다. 값진 인물이 있어야 나라가 값진 나라가 된다. 하나님 기준으로 값진 인물이 가득할수록 그런 나라는 천하만국에서 값진 나라가 되는 것이다. 만국의 보배 같은 나라로 만듦보다는 보배된 나라로 만들어내야 값진 것이다.
악마의 다툼의 체질에 묶인 여자들은 결국 그렇게 나라를 빈곤국가 범죄국가 악마의 국가로 몰아간다. 우리는 그런 여자들이 양산되는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욕으로 말하고 다툼으로 표현하는 일상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이 아무리 보석으로 성형으로 사치품으로 치장하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치가 없는 것 값싼 것에 해당된다. 그런 나라는 지구에서 최악의 부패국가로 가장 못사는 나라로 전락이 된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 적다. 이도 역시 성령의 각성으로 이 가치를 알아야 제격이고 제 맛이고 참된 깨달음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려면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 개개인이 하나님이 주시는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 나라의 미래를 낳는 어머니들은 여자다. 그분들은 남편을 품에 품어 섬긴다. 물론 자녀를 열 달 품고 배 아프게 낳아서 늘 그 품에 안아 양육하고 평생을 품어야 한다. 그 품이 악마의 다툼으로 가득 차 있다면, 아이에게 무엇을 轉移(전이)시킬 것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싼 여자는 그런 자녀들을 배출할 뿐이다. 그들이 국제무대에서 늘 다툼으로 일관하면 늘 激動(격동)당하는 빈틈을 내준다. 결국 경쟁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상대의 염장을 지르는 짓과 패닉전술에 전혀 요동치 말아야 한다. 그 온유는 하나님의 온유가 제일이다. 온유에 있어 우수한 인간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지극히 강하고 크고 높고 길고 깊다. 그 질량의 차이와 본질의 차이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온유의 힘으로 무장된 인물들, 그들만이 안정한 심령을 가져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집중력을 갖는다. 미래를 통찰하는 힘이 하나님의 온유이고, 안정한 심령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받은만큼 적의 빈틈과 수와 차원을 독해하고 이를 격파 분쇄한다.
그 때문에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과 함께 주시려고 우리를 기다리신다. 누구든지 그 은혜를 구하는 자들만이 그 은혜를 받게 된다. 우리는 그러한 은혜를 받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이런 은혜의 가치를 우리 지도자들이 알아야 국민으로 무장하도록 인도할 것이 아닌가? 國富(국부)의 기준은 무엇인가? 달러보유고가 국부의 기준인가? 경제성장의 잠재성인가? 이런 복잡한 의미가 있기에 국민들은 국부의 기준이 무엇인지 헷갈리고 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그것을 얻되 의롭게 정의롭게 얻어야 한다. 의와 공의와 정의는 하나님의 의와 정의가 최고이다. 그 안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악마는 온갖 불의와 불법으로 무법으로 기만 폭력살인으로 돈을 착취 강탈하게 한다. 그것이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의 赤裸裸(적나나)한 본색이다. 악마본색경제에서 이 나라의 미래는 전무하다. 그들은 곧 지옥으로 갈 형벌을 받을 것이고, 그들의 나라는 생지옥이 되어 그 후손들을 망하게 할 뿐이다. 하나님 기준의 의와 공의와 정의 안에서 돈을 벌어야 부국이다.
하나님 기준의 의와 공의와 정의 안에서 돈을 벌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이다. 국부의 기준은 의와 공의와 정의를 지키는 힘과 하나님의 온유와 안전한 심령에게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 명철 거기서 창조생산경제가 나온다. 만일 창조생산경제가 항상 나오지 않으면 그 나라는 곧 경제성장의 능력이 枯渴(고갈)된다. 그 나라는 결국 그 부국의 자리를 내놓고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물댄 동산처럼 다함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창조생산능력이 솟구치는 그 지혜와 명철이 솟구쳐야 한다.
하나님은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하나님의 의와 공의와 정의 안에서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의와 정의와 공의는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의미이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곧 하나님의 의와 정의와 공의를 준행한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주신다.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누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비로소 그 창조의 지혜와 명철을 공급하셔서 창조생산경제에 이르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이러한 내용을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깨달아야 비로소 창조생산경제를 이루게 된다. 이런 내용을 모르면서 경제를 한다고 돈만 푼다. 나라에 이미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고, 그것들이 일시에 달려들어 그 푼돈을 피 빨듯이 흡수해가면 나라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 국부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나라경제를 해야 한다. 악마의 충동에 다투기를 좋아하는 값싼 여자들이 많아지면 나라경제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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