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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교시로 교회내에 침투하고 그것에 오염되어 붉어진 세력을 척결하고 이젠 정화할 때다
구국기도 0 264 2014-09-22 08:51:19

[잠언25:26 義人(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천국 갈 사람들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 나라에 지옥 갈 사람이 더 많다면 이는 망국적인 현상이라 하겠다. 악마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인간을 포섭하고 공작하여 종자들을 삼는다. 그들로 악마의 흉기를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미혹을 펼친다. 그 중에 남북빨갱이도 있다. 그들은 이 땅에 굳세지 못한 하나님의 의인들을 무너지게 한다. 굴복시키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 교시를 따름이다. 하여 교회가 그것들에게 오염당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간다.

 

「다음은 김일성 교시에서 그 부분만 따온 내용이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으로 됩니다.

또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입니다.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어렵게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습니다. 요행 대학 교수로 들어갔다 해도 인맥관계에 밀리어 연구 활동의 기회를 얻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이렇게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을 취한다면 그들을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김일성 교시가 교회 중에 먹힌 것은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것을 게을리한 탓이기도 하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屠殺(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적의 모든 공격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데 그 일을 하지 않았다.

 

하여 성령충만이 아니라 고갈 빈곤이 온다. 성령의 고갈과 빈곤이 오면 악마의 모든 공격에 허약하다. 그 때문에 악마의 세력이 남북의 빨갱이가 교회 중에 침투에 상공하고 거기에 굴혈을 파고 은신하게 된다. 음녀로 타락한 교회는 그런 짓을 대놓고 하지만 대놓고 하지 못하는 姦婦도 있다. 성령의 각성 감화 감동 내주내재의 충만을 입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데, 그리 하지 못한 것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熱誠(열성)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열성은 없고 기복신앙 인본주의에 빠져 버린다.

 

그 후로도 많은 목회자들이 미인계에 걸려 넘어진다. 그 때문에 맑은 우물이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이 된다. 이제 한국교회는 종북주의를 청산해야 한다. 물론 다른 여러 이단사설의 미혹들도 다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회개이다. 인간이 어리석어 흐리어지게 하고 샘물을 더럽힌 것을 반드시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 기준에 맞게 개혁 정화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교회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이시다. 성령을 버리고 다른 신과 결합하는 것은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다. WCC로 패역짓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의인의 길을 포기한 것을 굴복한다고 한다. 威脅(위협) 恐喝(공갈) 脅迫(협박) 懷柔(회유)를 받거나 거래 타협 교환을 하거나 또는 그만큼의 대가를 받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포기하는 것을 굴복한다고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모든 혈육의 정보다 더 귀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모든 부귀영화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불변의 사랑이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의인으로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진리에 굳게 서지 못하면 유혹 미혹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도 역시 악인에게 굴복함이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그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는데 탁월하다. 그만큼 잘 넘어간다. 그 악마의 모든 힘으로 세상을 장악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 악인들이다. 그 악인들은 하나님의 의인들을 넘어지게 하는데 注力(주력)한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들이 한국교회를 汚染(오염)시킨다. 그것들의 모든 전략전술에 안 넘어가려면 祈福(기복)신앙을 성령의 힘으로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기복신앙은 하나님 본질의 사랑의 통제를 외면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肉的(육적) 사랑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기복신앙인데, 교회 내에 이 말고도 각종 바이러스들이 들어와 있다. 物神崇拜(물신숭배)를 하는 것, 종교다원주의, 종북주의 등과 각양 인본주의와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신념주의와 철학과 헛된 속임수들과 각양 이단사설이다. 공갈 협박 위협 압제로 의인을 굴복시키고, 돈과 여자와 명예와 권세를 주는 미끼로 의인을 굴복시키고, 각종 유혹으로 의인을 굴복시키고, 거래 교환 대가로 의인을 굴복시키고, 그래도 안 되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성경을 사특 간교하게 풀어서 迷惑(미혹)하여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게 한다.

 

성령의 통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안에서만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으로 나간 것이다. 그것이 곧 악인에게 굴복하는 義人(의인)의 어그러짐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곧 악마의 전략전술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을 결코 벗어나면 안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각기 성령의 통제권을 벗어나서 恣行(자행)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여세를 몰아 하나님 기준의 의인들을 무너지게 하는 모든 짓을 퍼붓는다. 악마의 總攻勢(총공세)다.

 

악마의 모든 전략전술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악마종자들이다. 이들은 악한 세상의 핵심이다. 그들의 각기 영역에서 세상을 미혹하고 유혹하고 현혹하여 망하는 길로 이끈다. 세상을 망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의인들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무장하는데 게으르고, 진리에 서는데 성령의 힘으로 굳세지 못한 자들을 유혹 미혹 현혹한다. 하여 그들이 무너지면 악마의 세상은 그만큼 확장 팽창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에 그 종북세력을 안착시키고 자기들의 힘의 비축과 활용을 위해 교회를 교두보로 삼는다. 김일성 敎示(교시)에 따름이다.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것을 게을리한 탓이기도 하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屠殺(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힘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데 熱誠(열성)내야 하는데, 그 열성은 없고 기복신앙 인본주의에 빠져 버린다.

 

하여 빨갱이가 교회를 교두보를 삼아 빨갱이 교인 목회자가 창궐하였고, 그들이 主軸(주축)하여 WCC로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에 빠져 淫女(음녀)가 되는 것을 自請(자청) 自薦(자천)하였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에 그 거짓과 선전선동에 허약한 체질을 갖게 된다. 그것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도 무감각 속수무책하다. 만일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한국교회라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모든 공격을 능히 막아내고, 도리어 북한을 해방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임을 외면하였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결코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에 묶이면 악마와 그 종자들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전략전술을 능히 이기게 된다. 그렇게 늘 이기는 교회가 되어야 진리의 우물과 샘의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저기 패전하는 곳이 많아지고 나니 세상의 종교처럼 無力(무력)한 위치에 전락하고, 적들의 조소 조롱에 시달리고 있다.

 

누구든지 악마의 공갈 협박 살해 위협에서 나오는 것과 혈육을 인질로 삼아 거래 교환 懷柔(회유)하는 것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모든 血肉(혈육)의 정을 성령의 불로 처리해야 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혈육을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불로 완전히 처리해야 한다. 부귀영화와 기타의 거래를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서 迷惑(미혹)을 당하지 않게 하는 진리의 영으로 무장해야 한다. 항상 이기려면 성령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악마는 인간의 빈틈을 노리고 쉬지 않고 공격하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 깨달음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확장될수록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분들만이 미혹 유혹 현혹을 능히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될수록 성령의 충만을 얻게 되는 갈망을 얻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함에 목마른 갈망이 일어나는 자들만이 성령 곧 진리의 영에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자들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든 부요를 공유하게 된다.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모든 부요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고 그 일에 늘 진보 전진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성령 그 진리의 영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이 결코 속지 않기 때문이다.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굳세지 못한 자들은 악마의 속임수에 늘 넘어갈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에서 충만으로 충만함에서 더욱 충만함으로 전진하는 것에 열성이어야 한다. 그 열성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 곧 성령의 통제이다. 누구든지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성령의 통제를 더욱 깊이 받아들인다. 이를 영적 進步(진보) 前進(전진)이라 한다.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영적 전진 그 진보가 도리어 퇴보가 되면 이는 미혹받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제를 받음에는 오직 전진 진보만 있을 뿐이다. 그 일에 退步(퇴보)는 이미 미혹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으로 무장하게 하는 열심 곧 하나님의 열성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갈망이 일어나야 한다. 그 목마름과 갈망이 일어나지 않으면 퇴보를 하는 것이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세상의 초등학문이 그리스도를 좇는 것을 가로막는다고 한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되어 행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성령에 사로잡히되 그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가 확장되는 것에 있다.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으로 거하신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장성한 분량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의 전략전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골로새서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우리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갈망하여 얻어서, 우리 안에 오신 그리스도의 그 확장을 그 영적 前進(전진) 進步(진보)를 얻는데 열성이게 하는 분이 또한 성령이시다.

 

[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사도요한을 통해 라오디게아 교회는 성령의 책망을 듣게 된다. [요한계시록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미지근한 상태로 답보하는 것은 악마의 치열한 공격 공작에 노출되어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큰 근심이 된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 때문에 책망하고 징계하여 하나님의 열심을 부어주실 때니 열심을 내어 회개의 완성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의 충만을 받아들이라고 강조하신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예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충만하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전부 다 받으신 예수님, 그처럼 우리 모든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한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영적진행 전진 진보이다. 그만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감화 강동 충만, 그 충만의 전진 영적 진보가 얼마나 중차대한 가치인가? 그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그 가치를 누리는데, 그 가치를 아는 것은 곧 지식이 아니라 사랑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 본질의 사랑의 불이 옮겨 붙어서 그 사랑의 불에 사로잡힌 자들을 의미하는데, 나날이 그 불의 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은총을 입게 된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아는 길 알아보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만 알게 되는 것이다.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요한서신은 미혹방지를 위해 성령이 쓰게 하신 것인데, 하나님을 아는 길의 유일무이함을 선언함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만이 비로소 하나님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3: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전진하는 자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공격을 능히 이기고 천국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결코 악인에게 굴복하지 않으려면 모든 것으로 기회로 미혹하는 현혹하는 악마의 그 모든 수법을 능히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음의 前進(전진) 진일보로 매진해야 한다.

 

[요한일서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고, 그 줄에 묶일수록 그는 넉넉히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기게 된다. 그들이 곧 천국백성이고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요한일서 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만이 참되신 분을 아는 지각을 얻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산다. 이 모든 시작과 마지막은 성령의 각성 감화 감동 내주내재 충만하심에 있음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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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른 사이트 하나 찾았습니다....;;그런데 거기는 운좋게 로그인에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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