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따로 없네--- 우우
그러다 망한 것 처럼 당신은 그러지 마세요.
정 싫으면 북에 가시면 되요.
종교 없엔 주체철학의 나라니까.
대신 배고파서 죽을 맛이지요.

자기와뜻이안맞다고 막말을 하면 안되요~

정말 기독교가나쁘다는것이고

기독교이외의 다른종교는 다좋아요~

기독교만 유일하게 나쁘다는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악한행동이 다드러나 있습니다~~

십자군부터~해서~살인을 밥먹듯이한 집단이 기독교집단이라는것입니다

토속신앙을 무시하는집단~~

누가종교를 없애라고 했나요~!

종교중에서도 기독교가 유일하게 나쁜종교라는것을 알리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기와 뜻이다르다고해서 막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다시한번 깊이 생각한후 글을 올리세요 ㅡ 참으로 경솔합니다~~!

기독교가 당신 처럼 나쁘면 왜 가장 큰 종교가 되었겠나요.
당신외에는 다 머저리로 보이는 모양이죠.
대표적으로 미국은 최선진강국입니다.
당신식으로 하면 북한보다 못한 나라겠지만...
기독교인도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완성이 없지요.
그 부족됨을 기독교에 뒤집어씌우는 오류는 자기자신에게 결국 향합니다.
기독교의 10계명은 사랑입니다. 그것을 왜곡하는 일부 인간을 기독교로 싸잡으면 안되죠.

남과 다르다고 막말한다고 하셨는데
당신도 남과 다르다고 저런식으로 기독교를 악평해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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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보다 부모와 형제를 더 효도하라고 하셨는데
기독교10계명에 부모를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이라는 것은
왜 거론 하지 않는지요.
그게 님의 악평이고 악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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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 보건의 근대화 시초는 기독교 선교사들의 역활입니다.
사랑의 화신인 나이팅게일, 테레사 수녀는 당신 보시건데 악녀들이겠네요.
기독교인들이니까. 그런데 세계위인집에는 왜 사람들이 올려 놓았을 가요.
그만큼 자신이 악의 편에 있다는 것을 인지 하셨으면 하네요.

민복아, 제발 아무데나 나서지 말고 네볼일이나 봐라,,
여기에 대부분 사람들도 비 기독교인들이 70%가 넘어,,,
개눈에는 개만 보이는가?
개독교에서 사기치기 딱 좋으니 서로가 싸고 도는거지..
그래서 개독교가 욕먹는거야,
뭐 개독교가 아니면 공산당???
민복아 너 언제부터 사람들을 웃기기 시작햇냐?

이글을 쓰신분은 대명이 아니라 개명이네요.

그러는 님은 님의 부모에게는 효도를하시는가요?
세상에서 제일 타락하고 더러운 인간은 바로 이런글을 쓰는자들이다.
그들은 개만도 못한 페인들이다.

남의 이름을 가지고 꼬트리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독교에대한 비판을 하는것만 토론해야지 남을꼬트리잡는것은

토론문화주준이 저질이라는것

반대글을올리려면 조리있게 올려야지 남을 감정상하게 할필요는없습니다~~

기독교를 반대한다고 타락하고 개만도 못한다는것은 아주 악질적인 놀리입니다

그렇게 기독교가좋다면 잘들하시요ㅡ

미국에서도 기독교붕괴가 이미오래전부터 생겨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시요~~

사리?? ㅋㅋ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붕괴가 오기전에 너는 네 조상때부터 더러운 종자로 전락되어왔다.

명심해라,
자유민주사회에서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는데 네가 왜 남이야 기독교를 믿든 불교를믿든 지랄인데?

너 이제 하나님이 저주를 내려서 생벼락맞아 뒤지든가 아니면 일생 불구로 고생할 것이다.
명심해라.

효도르한테 한방 얻어맞아봐야 효도가 뭔지 알겠는지....ㅋㅋㅋ..

역사를 모르니 기독교 개독교운운하지
자 그럼 설명

기독교는 이탈리아에서 A.D3세기에 숱한 로마황제의 핍박을 이기고 부흥했음
당시 로마의 고위관료들이 다 기독교도화됨
로마에서 4세기경 기독교가 국교로 되자 쇠퇴하기 시작, 우상숭배 시작됨
서로마는 멸망, 동로마는 지금의 터키에서 15세기까지 지속되다 이슬람에 멸망됨

기독교는 지금의 독일, 프랑스에서 다시 부흥되지만 지금의 카톨릭이 됨
11-12세기경 이 카톨릭이 가장 타락함, 천국의 면죄부를 팔아서 교회를 지음
지금 유럽에 있는 아름다움 교회들은 다 이 시기에 지었다고 보면 됨,,,근데, 교회구실을 못함,,,전부 관광지화됨.

그리고 카톨릭이 성지탈환을 이유로 이스라엘로 십자군원정을 하게 됨,,,십자군 원정동안에 엄청난 살인과 방화, 강간이 일어남. 이유는 그들이 진실한 신자들이 아니었기 때문. 한마디오 어중이 떠중이들이었음. 그냥 십자가만 들고 칼을 휘둔 사람들이었음

그리고 15세기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획을 단행하기까지 엄청난 이단심문관이 나타난 사람들을 죽였음

마르틴 루터나 칼뱅의 종교개혁으로 새롭게 등장한 개신교도 당시 엄청난 박해를 받아야 했음,,,프랑스에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엄청난 개신교도들이 죽어났음

칼뱅도 목숨을 구하기 위해 스위스로 숨어들어간 것임

17세기 영국에서도 국교의 탄압을 피해 자유로운 신앙을 찾아 미국을 갔던 청교도들이 현재의 미국을 만든 사람들이었음.

지금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이 된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등등도 개신교(기독교)학교가 모태가 된 것임

이후 유럽의 남부(포르투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는 카톨릭이 북부유럽은 개신교가 자리잡게 됨


대개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카톨릭과 개신교 둘을 말함.
그리고 살인, 십자군 등등의 나쁜 이미지는 카톨릭이 행했던 것임,,오히려 그때문에 개신교(지금의 한국교회)가 억울한 면이 있음.

구한말이나 한국전쟁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와준 많은 외국의 개신교도들이 있음. 연세대나 이화여대를 세운분들도 다 개신교도들이었음. 우리나라에서 서울대빼고 이정도면 대단한 것임.

우리나라는 개신교 선교사들로 부터 참 많은 것을 받은 나라임,,, 그것을 눈딱감고 모른채 한다면 우리양심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임. 흔히 조상들이 하는 말로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라고 야단맞을 것임,,우리민족은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도덕을 아는 민족임,,그래서 기독교, 특히 개신교가 이땅에 쉽게 뿌리를 내린 나라임.

받은 것을 가난한 나라에게 또 나누어 주는 것이 개신교의 진리임,,,,그렇기 때문에 개신교 교회가 욕을 먹는 것임,,,특히 샘물교회 사건도 그 중 하나임.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삼..

기독교와 종교를 욕하는 자 치고 잘 된 인간 잘된 나라가 없어.
김부자와 북한, 공산권 모두 망하고 거지꼴 되고 인간 쓰레기사회 만든 결과 보세요.
위에 어떤 분이 지적하신 것 처럼 -
미국대통령이 대통령선서할 때 성경에 손 얻는 것이
북한처럼 온갖 사기로 21세기 태양이라는 자보다 못하다는 것인데 말이 되나구요.
그만큼 기독교 욕하는자들의 어떤 지를 알 수 있지요.
그렇게 기독교 싫으면 기독교 가장 탄압하는 북한에 가시죠.
거긴 안가겠다며 욕하는 자들이니 그 꼴이 뭡니까. 영적으로 마귀의 편에 선자들이지요.
이런 자들은 절대 사람질 못합니다. 이런 나라는 절대 망합니다. 그 꼴이 북한이니까요.

기독교 싫으면 북한가라면 기독교 좋은 당신은 성경에선서한다는 미국가면 되겠네.
네님부터 미쿡가고 남보고 가라하세요.

기독교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북한이고 공산당이었으니
당연히 그리로 가 보라는 것이 뭐가 그렇게 길길이 뜁니까.
그 만큼 자신이 공허한 헛소리했다는 증거지요.
앞으로 함부로 기독교이든 종교인든 누구이든 욕하면 안됩니다.
그 화살이 당신의 영으로 돌아와 꼿이니 지금 그렇게 죽을 맛으로 뛰는 것이니까.
허구한 세상, 하도 많은 중에 하필이면 다 망해빠진 기독교 반대 편에 설 건 뭐요.

기가막혀님 ,, 님 같은 정신병자는 북한에 가는것도 대단한 배려이죠,
지옥의 타르가마 속에서 너의 후대들까지 영원한 고통속에 살아야 제격이죠,
아니 -- 아니--너를 낳아준 너의 조상들도 모두 지옥에서 허덕이게 해야 하죠.

님은 종교의 자유 --욕할 자유가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그다음은 모르는군요.
이땅은 종교의 자유를 비난하는 너같은 병신자들을 또 욕할 자유도 같이 있는 곳이라는걸 말이죠,

너에게 이제 하느님의 저주가 내려서 - 너의 가문을 소돔땅 같이 유황 불구덩이 속에서 죽어가게 할 것이니라.
그때에 님의 그 주둥이가 얼마나 큰 화를 불렀는지 잘 생각해보며 천천히 죽어가세요,

우리 탈북자들이 손저어 바래 줄게요... 삐이===빠이===빠----------------이----

8번님! 그리고 기독교 반대 분들!
비판은 벼랑앞에 메아리와 같은 것.
앞으로 욕하려면 근원을 보고 해야.
기독교 자체를 욕하는 것이 여러분의 실수 중에 실수.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
불완전한 인간이 저지르는 부족된 현상을 비판해야 정상.
그런 관점과 태도를 버리지 않는 한 저런 욕은 서로가 피차일반.

기가막혀님 와그리 펄펄 뛰세유?
꼭 똥마려운 강아지 같아유.
님이 탈북자라구요? 근데요? 탈북자가 뭐어쨌는데요?
탈북자가 무슨 대단한줄 아는가본데 님같은 쓰레기들이 많을 뿐이죠.
그 쓰레기들 중에 기가막혀님은 제일 더러운 쓰레기이죠,

님은 북한에 계실때에 당비서 앞에서 매일 질질짜며 <장군님 만세> 불렀어유?
자가가 그랬으니꺼 남도 그런줄 아는가베 큭--

그런욕 싫으면 저렁한 더러운글 쓰지 마세유.
무식한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들다가 똥탕에 빠진거죠.

이젠 그러지마슈,
남한에 와스믄 일이나 열심히 할 것이지--
제꼴을 모르고 뉘기를 갈치려 하니 돌을 맞는거여,
명심해요 --탈북자님-- 기독교 싫으면 북한 당비서 찾아가시오.
하긴 그 가느다란 명줄이 두려워서 그리도 못할 인간이죠?

위에 기가막혀님이 가장 상식적인 생각을 하신 분 같습니다.
불교 믿은 나라들은 모두 가난하다는 몰상식한 궤변을 늘어놓았뎐 유명 목사도 있습니다.
내 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귀중한다는 것을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글쎄요~~저는 무교라서 깊이까진모르겠지만 기독교는 아침에 예배드린다 들었습니다
과연 새벽잠까지푹자고 일가는 사람이 회사생활이 낳을까요? 새벽에 예배한다 피곤해서 하품 하는사람이 회사생활잘할까요? 어느사장이 새벽에 기도하고 그떡끄떡조는 직원좋아할란지~~~~예에~~~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