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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지도자로 비례대표로 받들어 모시고 횡포와 파괴를 당하는 이 세대의 대한민국.
구국기도 0 256 2014-09-25 09:53:27

[잠언 26:1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모든 것은 格(격)에 맞아야 하고 때에 맞아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높은 신분이 되는 것은 적당치 않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은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에게 묶인 영혼은 악마의 몸이 된다. 악마와 일심동체가 되어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출 수 없다. 그들은 악마와 한몸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간은 악마의 시간이고, 악마와 일심일체가 되어 악마의 그 모든 악을 행하는데 필요한 도구 흉기 병기가 될 뿐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미련하다고 하시고, 그들에게는 인간세상에서 높은 영예가 적당치 않다 하신다.

 

인간답게 사는 조직에서 어떤 이를 높은 신분으로 받드는 것은 명철하기 때문이다. 명철하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명철은 두 의미로 나눈다. 그 하나는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이다. 또 하나는 그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이다. 전자는 X-ray MRI CT와 같은 능력 곧 문제를 알아보게 하는 능력, 후자는 그 병을 진단하고 처방하여 치료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제 사회의 모든 직분은 그의 명철의 능력에 따라 정해지는데, 명철한 자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그 조직의 문제가 해결된다. 문제를 해결치 못하는 자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망한다.

 

그 조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알아보고 이를 해결할 자들을 그 명철을 가진 자들을 그 자리에 앉혀야 한다. 만일 사람이 사람을 섬기는 그 중요 자리들를 악마의 종자들에게 내주어 그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악마의 교두보가 되어 그 조직을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한다. 주지하다시피 국가는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그 양산된 문제가 산을 이루게 되고, 미래로 가는 국가는 날마다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해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할 자들이 때를 따라 드러나야 하고, 그분들을 모셔 그 일을 해내야 한다.

 

여기에 악마가 늘 개입한다. 하여 악마의 종자들을 그 자리에 앉히고 그들을 통해서 악마의 세상을 만든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악마의 세상은 사람에게 재앙 재난 환난 고통 독약 덩어리가 될 뿐이다. 문제를 해결하여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부요의 가치를 증산 증대 증가 증진케 하지 못하고, 더더욱 창조는 전혀 할 수 없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에 다만 그 직분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극하게만 할뿐 인류와 국가와 그 사회와 조직과 이웃에 전혀 이롭지 않다. 도리어 해를 끼치고 망하게 하고 죽게 하는 재앙덩어리일 뿐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악마의 종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신다. 악마의 그 종자들 곧 그 미련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그 미련의 결과를 고스란히 국민이 당하게 된다. 그 나라는 곧 망하게 된다. 우리는 줄곧 남북의 빨갱이를 악마의 종자들이라 했다. 그 체제 속에 악마가 들어와서 그 체제를 흉기로 삼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니 악마가 이를 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1948년 9월 9일에 북괴를 세운다. 그 북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만 골라 행해온 수많은 도발史(사)를 그 족적으로 점철한다.

 

그 체제에 속한 괴수들은 악마의 核心(핵심) 종자들이고, 그것에 지시 지령을 받는 자들은 肢體(지체) 종자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남북의 빨갱이라 한다. 이들은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사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 기준의 의에 거하는 의인들이다. 그들은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병기, 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그 모든 구원의 출구가 된다. 그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그 몸을 바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죄의 몸이고 불의의 병기이다. 하물며 악마가 들어가서 강점한 자들이랴? 악마의 종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인간은 그들에게 결코 높은 신분과 그 직위를 내주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이 세상을 속이는데 능한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에서 아주 좋은 직위를 장악한다. 하여 그 떨거지들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고 그들끼리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기득권을 鞏固(공고)하게 한다.

 

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망하게 하는데 상당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회를 점령한 악마의 종자들이 그 빨갱이들이 득세한다. 어디 그뿐인가? 사법부에서도 득세하고 있고, 입법부에서도 득세하고 있다. 방송 언론 및 연예 문화 교육 종교에 사회 저변에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꾸리는데 성공한다. 이는 악령의 고정패턴이다. 악령은 세상의 상층부를 다 그 수하에 두는 짓을 한다. 그들이 명령권을 가지면 그 하부는 다 악마의 수족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섬기라고 만든 직위와 그 직분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거점으로 흉기로 사용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각성을 받으면 우리도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우대하고,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를 미련한자들로 단정하고, 그들에게 결코 영예를 그 직분과 직위를 내주지 않는다. 이런 것에 눈이 어두운 국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급받아야 한다. 사람이 만일 그 눈빛을 공유하면 미련한 자들을 미련하다 하고 그들을 결코 공직에 기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각종 사욕의 종자들이기 때문에, 국가에 사회에 이웃에 재앙덩어리고 독충일 뿐이다.

 

그것을 일곱 날의 빛처럼 분명하게 아는 알아내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그들의 거짓에 속지 않고 그런 자들을 정대하거나 고명하다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미련한 자들이라 하고 악마의 종자들, 독사의 새끼들이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기피대상이고 격리대상이지 결코 받들어 높일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에게서 기만 폭력 살인이 나오고, 그것으로 강취 착취 약취 갈취 사취하고 강탈 수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을 구사하는 것만 나온다.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참으로 재앙덩어리일 뿐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높은 신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지극히 높은 분을 모셔 섬기는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참으로 높은 신분인 것이다. 그 속에 하나님이 임하신 분량에 따라 그 序列(서열)이 구분되는데, 때문에 그분의 통제와 지휘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선택으로 전진 진보해야 한다. 그들의 전진 그 진보 곧 그 속에 하나님의 통제의 분량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을 받으면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된다.

 

인간의 明哲(명철)이 있고 하나님의 명철이 있다. 인간의 명철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만들어 부여하신 명철이다. DNA로 후손에 이어지게 하는 명철인데, 그것을 인간의 것 곧 인간의 명철이라 한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간의 명철은 도리어 화를 자초 자청하게 하고, 그것으로 행하면 악을 행하는 것이고 몸에 독약이고 골수를 메마르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가 강조하는 명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명철을 받은 자들만이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들을 알아보고 公職(공직)에 기용하는 슬기를 가져야 한다. 그 슬기는 곧 성령의 覺醒(각성)으로 오는 것이지 인간의 눈빛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참된 지도자를 누리게 한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등 고관대작이 되어야 한다. 각 공직에 起用(기용)되어야 한다. 함에도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 그 조직의 하수인들이 대한민국의 각종 공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이고 이런 세대를 용납하고 살아야 하는 것에 분통치 못하면 그야말로 무감각한 것이다.

 

이러한 무지함과 무감각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인생으로 세상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허비할 뿐인 것이다. [잠언 23:23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예레미야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 [예레미야 9: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누구든지 악마의 欺瞞(기만)에 늘 당한다.

 

악마의 기만에 당하면 사람의 속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대통령의 用人(용인)술의 의미는 그 눈빛이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을 곁에 두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롭고 지혜롭고 명철한 자들을 곁에 둘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민적인 참여 곧 성령의 각성에 국민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참된 지도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은 종들이 세상에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들을 통해서 일하신다. 그분들을 통해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을 공급하시는 통로로 삼으시면 그만큼 대한민국의 눈은 밝아진다. 開化(개화)된다. 愚民化(우민화)에서 벗어나게 한다. 악마의 빨갱이의 충동 선전선동 유혹 현혹 미혹 암시 교사에 늘 당하는 衆愚(중우)가 治療(치료)된다. 하여 결코 거짓에 요동치 않는다. 도리어 그 거짓을 부리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진리와 진실이 강물처럼 통용되는 세상으로 간다. 결코 거짓된 자들은 그 사회에 발을 붙일 수 없다. 공직에 결코 나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와 그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세우신다. 그분들이 교회로 더불어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그 기도가 하늘에 쌓이면 마치도 수증기가 하늘에 가득하면 결국 비가 되어 내려오듯이 한다. 성령의 각성 그 복된 장맛비가 내려온다. 전국적으로 성령 대각성의 부흥을 부으시면 전국적으로 飛火(비화)된다. 마치도 爆藥(폭약)을 널려놓고 導火線(도화선)으로 연결한 후에 불을 붙이면 그 불이 도달하는 시시각각 폭발하는 것과 같은 성령 대각성이 전국을 강타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고, 그 통제 속으로 들어가면 통제받은 분량만큼 그들이 곧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게 되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가운데, 이웃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들이 된다. 해결사가 된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그들은 생명의 샘이 되기 때문이다.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악마의 종자 남북의 빨갱이들은 언제나 영원한 형벌에 던져질 징계 아래 처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와 짝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길을 버리고, 다만 악마의 도구가 되어 그 흉기가 되어 자기들의 부귀영화만 탐하기 때문이다. [잠언 21:16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그들이야 말로 사망의 회중에 거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바야흐로 목하 사망의 회가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자리잡은 것이다. 이는 국가적인 불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 일소하는 개혁이 절실하다.

 

과연 그것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성령의 각성이 정답이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의 흉기는 그 자신에게 영원한 재앙이고 그들의 득세는 세상의 재앙이다. 

 

함에도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고 명철하다 한다. 그들에게 속아 공직을 내준 국민은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지혜의 근본과 명철을 공유하게 된다. 그런 국민이 득세하면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게 되고, 그분들을 하나님의 기준과 눈빛으로 起用(기용)한다.

 

[예레미야 3:15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들이 이 나라를 책임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많은 자들이 애국과 구국의 길로 들어서서 渾身(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데,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하나님의 눈빛을 세상에 공급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헛수고가 된다. 악마의 迷惑(미혹) 그 眩惑(현혹)을 세상이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애국과 구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해야 한다. [잠언 8: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인간의 의의 등불로 애국의 등불 구국의 등불을 켜지 말고, 오직 성령의 각성 그 등불을 받아내야 한다. 그 각성이 우리 국민의 눈을 뜨게 하면 비로소 세상이 곧바로 개혁이 된다. 오직 그리스도만 참 지도자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지도자 그리스도 성령으로 개혁되는 세상을 하나님에게 구해 받아내는 지도자들이 위대한 지도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남북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 땅이 하나님을 버린 만큼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가 득세한다. 그 때문에 재앙에 빠지고 그것에 당해도 무감각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참 불행한 선택이다.

 

이 세대의 국민이 자기 나라를 올바르게 경영해야 하는데, 여전히 나라를 뜯어먹을 대상으로만 여긴다.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는 한 나라가 망하면 망했지 결코 흥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빛 가운데 다녀야 한다. 그때만이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어리석은 자를 존귀하다 칭하지 않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궤휼한 자들을 정대하다고 말하지 않는 세상을 열어내는 회개를 해야 한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어리석은 자들의 득세를 막고 궤휼한 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득세를 막는 길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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