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 이사장 퇴진 요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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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사회와의 불협화음으로 취임 1년을 맞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정부의 탈북자정착지원예산을 바르게 쓸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기자회견 후 정의화 국회의장님께와 유기준 국회외교통일위원장님께 지원재단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전달 할 것입니다.
날짜와 시간: 2014년 9월 29일(월요일) 오후 3시~4시
장소: 국회의사당 정문 앞
주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개혁 탈북자단체연합회 결사투쟁위원회
※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바로 뒤쪽 국회의사당 정문 앞
문의: 010-5335-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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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십시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7 08:51:20
그동안 여러 단계와 절차를 거쳐 탈북자들의 의견을 얘기했지만 정오김이 사장귀에는
마이동풍 격입니다.
얼만큼 빽이 든든한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뿐만 아니고 청와대 앞에서도 확실하게 정오김이 사장사퇴집회를 벌려야 합니다.
어떻게 재단이사장이란 사람이 북한이탈주민을 고소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재단고유명칭에 별칭을 달아 정체성을 모호하게 할수가 있나요?
말끝마다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겠다고 하는데 이건 상식을 몰상식으로 바꾼 꼴입니다.
한마디로 정오김이 사장은 지원재단이사장 깜이 아닙니다.
가는 곳마다 잡음이 들리더라고요~~~
탈북자들뿐만 아니고 심지어 여기 사람들 속에서도~~~
하도 낄데 안낄데 다 끼다보니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나봐요.
<당신 낄데 끼라고! 뺄때 어떻게 빼려고 그래?>
아마도 전생에 탈북자들의 백년숙적이었나 봐요.
서서히, 즐기면서, 차근차근, 제대로, 확실하게, 사뿐히 즈려밟고 가리오이다~~~~~
밥 처먹고 할일없어 인천아세아게임에 찾아오는 수많은 외국 손님과 북한놈들 앞에서 탈북자들이 남한에서 고통받는것 처럼 시위를 하냐???
솔직히 당신들 재단을 물고 늘어지는것 지원금을 못받았거나 더 받기 위하여 그러는것은 아닌지?
지원금을 받아서 뽈이나 차고 놀려 다니려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남북하나재단 명칭 하나 가지고 죽을듯이 접어드는 당신들,,, 언제 탈북자들의 운명에 관심이 있엇나요?
중국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에 대하여 수수방관하면서 자기들 먹고 사는데만 바빳던 사람들이 뭔 개혁이랍시고 그렇게 요란하게 떠드는지?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다는것,,,,,,
당신들도 잘 아시죠?
- 그러지마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6 10:53:47
- 김태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6 12: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