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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이기는 빛처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통일 그 통일의 本質(본질)이 빛이어야 한다.
구국기도 0 365 2014-09-29 08:05:48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기준이 다르면 해석이 다른 법이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은 자기들의 기준이 天上天下(천상천하) 唯我獨尊(유아독존)이라 한다. 하여 세상의 기준이라고 스스로를 높인다. 그들은 악마에게 묶이는 禍(화)를 당한다. 그 자신에게 영원한 災殃(재앙)이다. 그는 세상에서 재앙덩어리로 악마의 흉기로 악마에게 부림을 당하다가 영원히 멸망하게 된다. 세상에서 기준이 되려는 자들은 사실 인격 장애자들인데, 분수를 모르고 自高(자고)하다. 스스로를 높여 모든 것에서 기준이 되는 양 잣대질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속은 자들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인다.

 

그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데 이력이 난다. 사실 그들의 빛은 악마의 것이다. 그들이 주는 값, 그 빛은 모든 것을 밝히는데 터무니없이 편협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 빛으로 만유를 밝힐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은 그것을 미련하다 어리석다 愚蠢(우준)하다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겸손을 내는 사랑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겸손해진다.

 

누구든지 자고하면 악마에게 묶이게 되나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해진다. 하나님의 겸손이 그를 겸손하도록 統治(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그 때문에 세상에 하나님의 지혜가 어떠함을 증거하여 인간의 교만 자만 오만 거만 자고 자랑 자긍을 부끄럽게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를 태양처럼 드러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적그리스도적인 사상과 기준과 잣대를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리스도의 사상과 기준과 잣대로 응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세상에 보여야 비로소 자기들의 기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도움을 입어 혹자에 하나님의 기준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따라 성령의 각성이 그 사람에게 임하고, 그는 마침내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크게 깨닫게 된다. 사람을 깨우치는 권능은 하나님의 권능이 최고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들을 깨우치지 않으시면 누구도 깨우칠 수 없다.

 

살펴보면 사람은 두 잣대 중에 하나만 사용하게 된다. 그 하나는 악마의 잣대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잣대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행하지 않으면 악마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행하게 된다. 이거 아니면 저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는 하나이지만, 악마의 잣대는 무수하고 그 기준도 또한 무수하다. 그 때문에 좁은 길과 넓은 길로 나뉘는 것이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인간의 기준은 수 없이 많으나,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악마의 기준이다.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狹窄(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기준이시다. 유일무이하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읽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그것을 깨닫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지 못하면 미련한 자들이고 어리석은 자들인데, 악마의 눈빛을 공유하는 그들은 스스로 지혜있다 한다. 누구든지 악마의 기준에 빠지면 하나님은 이를 愚蠢(우준)하다 하신다. [로마서 1: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김일성우상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준한 자들이다.

 

남북에 그런 우준한 자들이 적화통일을 목표하여 쉬지 않고 남침준비를 하고 있다. 세 갈래 축선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할 목표를 세우고 그 전쟁의 날을 예비하고 있다. 무력적화통일을 목표하는 이들의 선택은 언제나 자명하다. 악마의 기준으로 통일을 하고자 함이다. 우리 한민족은 결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을 하되 하나님의 기준으로의 통일이어야 한다. 이 기준이 아니면 악마의 기준일 뿐이고, 그 기준이 있는 한에는 악마가 굴혈을 파고 있어 통일한국에 재앙덩어리가 될 것이다.

 

인간이나 사물을 우상으로 삼는 자들은 악마의 기준과 잣대로 행하는 자들이다. 김일성우상을 받드는 자들이 남한에서 득세하고 있는데, 이들의 특색은 스스로를 지혜롭다 여기는 것이다. 그가 지혜로운지 미련한지를 구분하실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유일무이하시다. 우리 인간은 그분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분의 기준과 잣대의 빛으로 행해야 한다. 그분은 만유를 인도하신 빛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역시 그 빛 가운데로 행해야 한다. 그 빛으로 악마를 멸시로 몰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빛에 거하고, 그런 자들의 특색은 자고함이다. 자고하다는 말은 스스로에게 스스로를 지혜롭고 명철한 자로 최면을 걸어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져 행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에게 묶이는 화를 재앙 중에 재앙을 당하고,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인 그것의 흉기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다가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거짓은 악마의 기준이다. 운전대를 인간이 잡는 것은 죄악이고 곧 禍(화)받을 짓이다.

 

스스로를 기준으로 여겨 그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보다 높여 스스로를 운전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진리의 기준을 속이고 暴擧(폭거)하되, 죽이는 짓을 하는 자들은 다 罪惡(죄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결코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미혹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입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들만 나온다.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무신론자들의 궤변이다.

 

악마의 기준으로 행하는 것은 곧 죄악이다. 각자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바치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운전대를 잡고 행하는 것도 죄악이다. 우리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죄악된 운영을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운전하시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우리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우리의 운전대를 바쳐서 그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런 선택이 아니면 악마의 기준에 묶이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득실 창궐 득세하는 세상은 곧 망하는 세상이다.

 

진정 우리는 결코 악마의 기준으로 묶이지 말아야 하는데, 성령의 도움이 없는 나라는 악마의 기준에 묶여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만이 살길이다.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니 저렇게 남북의 빨갱이가 極盛(극성) 득세 창궐하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倒置(도치)하여 세상을 미혹한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뿐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악마의 기준을 공유하는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엎어버린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기준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다 그릇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세상은 멸망과 파괴만 있을 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 통일이 아니면 악마의 기준과 잣대의 통일이기 때문에 멸망과 파괴만 뒤를 따르고 강포와 살인으로 그 피가 피를 이어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통제받는 인간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통일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 너무나 빈약하나 명분만 그럴듯한 민족애로 통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하나가 되는 통일을 해야 한다. 自高(자고)하는 특색을 가진 악마의 기준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自顧(자고)하여 禍(화)받는 통일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발양망상 과대망상 맹신 과신 미신으로 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禍(화)받을 짓이고, 악마에게 묶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이다.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毒酒(독주)를 빚기에 有力(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는 과대망상이고 독주는 발양망상이다. 그런 것에 취한 한민족 공동체가 아니라 오로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공동체로서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 적어도 하나님의 기준이 득세하는 통일이 되어 나라를 先導(선도)해야 한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미혹경제로의 통일이 아니어야 한다. 악마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면 그 나라는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여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악인이 득세하는 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득세하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 만일 악마의 기준과 그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이 득세하면 악마의 흉계에 갇히고, 그것이 화가 되어 서로를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마침내 망하게 된다.

 

악마의 기준은 그들 세상을 자멸하게 한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하나님도 그런 세상을 척결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영원히 세우시기 때문이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문화로 통일이 되면 악마의 손에 잡힌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악마의 손에 잡히면 흉기가 된다. 서로를 잡아 죽이는 흉기다. 결국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한다. [잠언 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放恣(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악마의 기준으로 묶이는 자들은 스스로를 믿는 우를 범한다. 이처럼 무서운 정신병도 없을 것이나 당당하다.

 

[욥기 9:4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强(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인간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악마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고 미련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시고 만유를 운전하신다. 이를 스스로 거역하고 배척하는 자들이 어찌 형통하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은 發揚妄想(발양망상) 誇大妄想(과대망상) 過信(과신) 盲信(맹신) 迷信(미신)에서 벗어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참으로 정신 차린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자고하지 않는다. 자고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교만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마음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이신 겸손을 영원히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 겸손을 공유하는 자들은 결코 낮은 데로 내려가서 섬기는 자들이 되고,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를 높여 자신의 지혜를 죽이는 것으로 그 세상을 섬겨 복되게 한다. [로마서 12: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어디를 가든지 운전대를 잡고자 하는 습성에서 완전히 벗어난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주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들은 자기 욕심을 전혀 이기지 못한다. [잠언 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그 때문에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미혹경제에 묶이게 되어 결국 파멸경제로 몰려가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잠언 14: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그것이 곧 미련한 선택 매를 자청함이다.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스스로 자고 하는 자들은 결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다만 악마에게 묶이는 기반인 교만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미련하고, 그 때문에 어리석은 것이다. 한반도의 통일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잠언 4:19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저들은 어둠을 토해내어도 우리는 성령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 작은 빛이라도 어둠을 물리친다. 세상에 하나님의 큰 빛을 드러내면 어둠의 자고함이 무색해진다.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열방이 네 공의를, 列(열) 王(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빛은 잠잠하거나 쉬지 않는다.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하나님의 빛은 세상어둠을 물리치는 힘, 유일무이 克明(극명)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빛을 받아 담아 그 진리의 지혜의 말씀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께서 그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시게 하여 그 일을 행하시도록 소리치는 파수군의 사명도 있다. 그분들이 쉬지 않고 소리쳐서 하나님이 그 약속을 기억하사 이행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시게 해야 한다.

 

[이사야 2:17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自高(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그 날에 自高(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自高(자고)ruwm{room} or ~ru rum{room} haughtiness, height, elevation, loftiness의 의미를 담는다. 스스로 숨어 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김일성우상을 무너지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시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하지 않으시면 두렵건대 저들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이 있어야 빛의 존재가 빛나듯이 저들의 그 어리석음을 분쇄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드러나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부득불 하나님께서 김일성 우상을 세우고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드는 미련한 자들의 그 어리석은 것을 따라 빛으로 말씀하신다. [잠언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만유를 창조 지배 경영하시는 분이 똑똑히 살아계심을 만민에게 보여주심이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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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5 ip1 2014-09-30 04:19:40
    능행스님이 운영하시는 정신또라이 병원을 소개해드릴게요.전화번호 043-298-2258-주소 충북 청원군 미원면 대산리......꼭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님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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