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6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하나님은 福(복)된 소식을 인간을 통해서 전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인간에게 전한다고 해도 미련한 자들을 통해서 전하지 않으신다. 오늘의 본문은 그 지혜를 강조하신 말씀이다. 이는 자기 발을 베어버림과 같은 해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은 十字架(십자가)의 道(도)라고 한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인간을 구원하시는 진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전해야 지혜로움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는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는 오직 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 전하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라 하고, 그 때문에 멸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늘 미련한 것으로 置簿(치부)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십자가의 도까지도 미련한 것으로 치부하고 그 위에 앉아 십자가의 도를 蹂躪(유린)한다. 미련한 짓이다. 결국 멸망한다. 이런 멸망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악마에게 속은 자들은 아무리 DNA의 지혜와 총명이 넘쳐도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하나님과 인간에게 몹쓸 짓을 하고 망하는 길로 간다. 그들이 가진 천재성과 특별한 재능은 결국 악마의 흉기와 악마의 종자들의 병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그 지혜와 총명은 무색하다. 이 땅을 보라. 많은 영재들이 결국 김일성의 장학금에 묶여 빨갱이가 된 것을 보라. 김일성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망하게 하는 병기가 되어 있을 뿐이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를 파괴하는 흉기일 뿐이다.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적능력이 그를 타인보다 뛰어나게 하여 명문대출신이 되게 하겠지만 악마의 손에 잡혀 그 빨갱이 손에 잡혀 다만 흉기가 될 뿐이니, 그 지혜와 총명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이는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적인 능력이 근본적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유혹 고혹 미혹 현혹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인생으로 태어나서 악마의 誘惑(유혹)과 迷惑(미혹)과 眩惑(현혹)을 이길 수 있는 자들이 누군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그 누구도 악마의 그 모든 유혹을 이길 수가 없다. 어느 인간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그것들을 이길 수 없도록 그렇게 세상을 만드신 것이니 어쩌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악마를 능히 이기고, 하나님의 기별을 세상에 전하는 직분을 얻는다. 그들만이 성령의 발이 된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그리 만드신 것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뿐이도록 세상을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 육체의 생물학적인 지적인 능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리어 성령의 통제를 받는 길을 가로막는 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역할만 할뿐이다. 참으로 이를 깨달아야 비로소 성령의 각성을 구하게 되는데, 성령의 각성만이 오직 살길이다.

그 십자가의 도는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 및 인간의 모든 죄와 허물에서와 인간사의 그 모든 문제들 속에서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하고 및 모든 선한 섬김으로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가치의 부요를 증식 증산 증가 증대케 한다. 악마의 세상을 혁파하고 혁신하는 힘의 유일무이한 출처다. 인간의 그 생물학적인 지적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그것이 인간의 가야할 해야 할 본분이다. 

그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지혜와 총명 그 지적능력이 뛰어나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모든 죄와 허물과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 모든 구원과 치료와 諸(제)문제를 해결하시되, 그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이들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신다. 이런 차이를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능으로 능히 캐치하거나 전혀 깨달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십자가의 도를 따른다.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아울러 성령의 각성을 전달하는 통로로 삼아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원칙을 강조하심이다.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십자가의 도를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능으로 깨달을 수도 없고 세상을 각성시킬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깨달아야 하고 각성시켜야 한다. 성령의 힘이 아니면 아무도 그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각성시킬 수 없다.

악마의 그 종자들의 손에서 자신과 이웃과 국가를 건져낼 자들이 없고, 이를 치료 치유하고 복되게 할 수가 없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 내는 결실 각성과 구원과 치료가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않는다. 다만 죄악에 빠진 인간세계에서 통용되는 것이다. 또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하는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이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피조물은 영원히 노력해도 그분을 만족케 할 수 없도록 피조물을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 섬겨야 하신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서만 나오게 하신다.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모든 구원을 이루시고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혁파 혁신 개혁을 하시고, 제 구원을 내려 주시고 치료하신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성령의 각성을 주신다. 이를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 한다. 사람을 통해서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심을 의미한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전도함이 곧 하나님의 지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 사람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하시고, 그 지혜로 지휘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그 진리가 곧 십자가의 도이다. 결국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 속으로 임하셔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육체의 지혜와 총명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 사람은 만물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누가 그를 이길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앞다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 만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면 성령의 각성으로 육체의 지적능력을 결코 무시한다. 이는 만물보다 뛰어나시되 영원한 간격을 가진 하나님의 지적능력으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참된 지도자들은 모든 사람을 국민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초대해야 하고 인도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을 우민화하는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산다는 말이다.

누가 감히 그들을 속일 수 있겠는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의 모든 詭計(궤계)를 詭譎(궤휼)을 통찰하고, 간파 격파 분쇄하는 권능의 근원이 곧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된 나라는 그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인간세계에는 악령 곧 미혹의 영이 있고 성령 곧 진리의 영이 있을 뿐이다. 누구든지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미혹의 영에 당하게 된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학교를 나와도 수재 영재 천재 소리를 들어도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악마에게 속는다.

속으면 당하고 당하면 망한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 진리의 영에 무장되고 이끌림을 받아야 하고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미혹의 영 악령에게 묶이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 영원히 망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복된 소식 그 기별을 전하는데 있어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에게 완전히 통제받는 자들을 통해서 전하신다. 무릇 성령의 통제를 완전히 받지 못하는 것도 역시 그만큼 미련한 것이다. 그만큼 그를 고용하신 하나님께 해를 끼치는 것이다. 완전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유익됨이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성령에게 완전히 통제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데 완전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충족케 할 자는 인간이 아니라 그 속에 그를 완전히 통제하시는 성령에게 있다는 의미다.

성령의 통제의 미학은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데 하나님과 인간에게 유익함의 創出(창출)이다. 세상은 성령이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고 모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은 곧 인간의 지적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악마와 그것들을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진 구도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만 이것들을 이길 수 있도록 구도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길은 단 하나이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길 뿐이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누구든지 생물학적인 지적능력의 차이가 어떠함에도, 문벌 곧 학벌의 유무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각성을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피의 속죄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들을 이긴다.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함으로 섬긴다. 자동 법치구현이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이뤄진 개혁이고 혁신이고 혁파이고 청소요 일소요 척결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하여, 국민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는 길로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총명을 무한대로 누리게 하는 길로만 인도해야 한다. 그때만이 우리 국민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의 궤계 궤휼 그 모든 우민화책략에서 벗어나게 한다. 성령이 보편적으로 임하심을 의미한다. 어느 특정한 인간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얼마든지 오직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부어주신다.

하지만 세상은 인간 육체의 생물학적인 지적능력을 자랑한다. 그것으로 행하기를 고집한다. 만일 하나님의 기별인 복음 곧 십자가의 도를 인간의 생물학적인 지적능력으로 전하고자 한다면 이는 곧 미련한 짓이다. 하나님의 발을 베는 짓과 같다. 발이 없으면 이동할 수 없다. 결국 성령의 가시는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출구를 열어야지 그 출구를 막아서는 것은 인간 지적능력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않기 때문이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1: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은 도리어 반대하는 자들이고, 예수님과 함께 모으지 않는 자들은 도리어 헤치는 자들이라 하신다. 미련한 자들을 기용하여 기별하는 것은 자기 발을 베어버린다는 말씀에서 미련한 자들은 곧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거나 무시 모독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진리의 영을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물 붓듯이 기름 붓듯이 부으신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보혜사 진리의 영의 통제를 받아 기별을 전해야 한다.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의 통제를 받아 성령으로 기별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익하고 도리어 하나님께 해를 끼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신다. 빈부귀천 문벌을 따지지 않으신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구원은 오직 성령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21.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들은 곧 진리의 영으로 각성을 받는 자들이다.

“요한일서 4: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진리의 영의 각성을 받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여 행동한다. 그분들이 곧 참된 메신저이다. 성령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분들만이 진정 하나님께 유익하다.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그 때문에 진리의 영에게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이런 직분을 사모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 땅에 모든 인본주의자들은 성령을 배척한다. 교회內(내)에 인본주의자들이 그러하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에게 시달리는 화를 자초하게 되었다.

“요한복음 14: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구하고 성령의 통제를 구해 받아야 세계 선교하는 나라의 직분을 얻고, 하나님의 성민이라는 지위를 확보한다.

세계를 선교하는 나라가 되려면 먼저 성령의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성령으로 행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하고, 그런 문화라는 결과를 내야 한다. 그분들이 곧 성령의 메신저가 되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복음, 그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이런 의로운 직분은 이 나라를 하나님의 성민이 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르시는 기업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투자를 받아내는 국부의 근원이고 대한민국 만세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성령을 알아보지 못하고 무시하니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에게 희롱을 당한다. 성령을 알아보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성령을 알아보게 하는 각성을 성령이 주셔야 하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셔서 단 순간에 우리 국민의 눈을 밝히시면 그때부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통제와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이 된다. 이분들이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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