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府에 아직도 숨어있는 빨갱이가 있습니다. 그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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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8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사람은 언제나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들여, 악마를 그 종자들의 공격을 대비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그 악마의 종자들을 받아들인다.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영예를 준다. 아주 좋은 자리를 내준다. 권세를 준다. 이는 마치도 물매에 맨 돌에 맞아죽을 짓을 하는 것과 같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것으로 그를 높여준 인민을 국민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곧 악마의 흉기이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 곧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남한을 적화하려고 남한의 중추적인 공직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그들은 그 자리를 기득권화하고, 그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들은 그 자리를 적화를 위해 사용하는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공직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적으로 고위공직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자리를 악마의 종자들이나, 남북의 빨갱이가 자리잡고 있는가를 간파해야 한다.
이런 看破(간파)에서 중요한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함이 제일 원칙으로 한다. 인간은 主觀的(주관적)일 수가 있기에, 하나님의 눈빛을 실제적으로 공유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와 총명이다. 지혜는 직관력 총명은 통찰력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직관적으로 통찰하여 알아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하나님의 직관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악마의 종자들에게 도리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리는 그것이 이 나라의 모든 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이다.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왜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능가할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잠언 14:33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잠언 2: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으면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고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에서 구원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공작원과 미인계에 걸린 대한민국의 위인들은 아무리 좋은 스펙을 쌓아도 그들의 길이 다 그와 같이 그것들의 흉기 소모품에 불과하게 된다. 악마의 흉기들일 뿐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공직을 차지하려고 혈안이다가 마침내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으로 隱密(은밀)히 內密(내밀)히 적화혁명의 교두보로 삼기 때문에 이를 看破(간파)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교묘히 행동하기 때문이다. 많은 관찰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국정원이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 일을 못하게 되었다. 反(반)정부사범 反(반)국가사범의 동선을 그 모든 말을 다 聚合(취합)하고 그의 드러난 행동을 다 담고, 그의 보이지 않는 은밀한 행동 언행을 다 담아내는 능력을 갖추지 않는 한 어떻게 그를 알아볼 수 있겠는가?
이미 드러난 행동대원들은 드러나지 않는 자들과 연계되어 있을 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자들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간파가 그리 쉽지 않는 세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일에 성령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통해서 하자고 강조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한다고 한다. 이분들이 곧 그 일을 해내는 명철한 자들이다. 세상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니 성령의 지혜로 사람을 간파 격파 분쇄하자고 강조하는 우리의 말을 비웃는다.
그들이 비웃는 그것은 곧 남북에 빨갱이들의 득세 창궐만 가져올 뿐이다. 남한 내에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猖獗(창궐)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인간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찌 인간을 통치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즉각 인간을 통찰하신다. 성경에 원어로 감찰의 의미는 여럿이지만 각기 담은 뜻은 대동소이하다. [이사야 18: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시편 33: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욥기 28:24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nabat{naw-bat'} 감찰이다. 원어의 의미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시간이 없다. 다만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인간을 살펴서 인간의 부족함을 도우시는 사랑으로 행하심이다. 하나님의 도리를 다하시려고 감찰하시는 것이나, 악마는 인간을 파멸과 멸망으로 끌고자 첩보짓을 하는 것이다.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은 그 聚合(취합)된 정보로 사람을 파괴하고 망하게 한다. 거기서 어떤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을 다 골라내야 비로소 참된 공복으로 대한민국 만세인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59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60.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ra'ah{raw-aw'} 감찰이다. [시편 139: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chaqar{khaw-kar'} 감찰이다. [잠언 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tsaphah{tsaw-faw'}감찰이다. [시편 130: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shamar{shaw-mar'} 감찰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감찰은 사랑의 표현이고 경영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을 감찰로 찾아내신 정보를 따라 행사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국민이 되자고 강조한다. 주권재민이란 공복을 세워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좋은 공복을 세우려면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받는 우리 국민이길 강조한다. 국민감시단이라는 이름은 좋으나 전문영역을 공복들보다 더 많이 통찰하고 있어야 한다. 국민감시단의 눈빛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게 하는 길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지도자라 하는 자들에게 늘 속임이나 당하고, 그들의 짓에 늘 기만당하는 인류는 언제나 고통 속에 묶여야 한다. 이는 그 세대 세대마다 하나님의 눈빛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1: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것이 곧 구원이다.
국민이 모든 전문분야에 해박하고, 그 모든 것에 대한 이치들을 통달하고 있다면, 공복들이 이를 숨겨서 감춰서 기득권을 쌓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사귐을 가져야 한다. 사귐의 헬라어 언어는 koinonia{koy-nohn-ee'-ah}인데 제 1의 의미가 fellowship, association, community, communion, joint participation, intercourse이고, 그 외에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것이다. 그 빛을 가지면 결코 공복들에게 속지 않는다. 속일 수가 없게 된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friends는 philos{fee'-l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riend, to be friendly to one, wish him well 등의 의미를 담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과만이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된다.
공복들이 속일 수 없도록 하나님의 빛을 국민 속에 담자고 하는 운동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작금의 세상은 고도로 첨단화된 지식문명의 세상이다. 그 때문에 전문영역이 있게 되고, 그 모든 전문영역을 독해할 수 없으면 그 시스템의 의미에 까막눈이다.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할 것인데, 적어도 인간 속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에는 결코 양보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그 속에 있는 것을 간파하는 능력들은 있겠으나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요한복음 2:24.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사람은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오게 마련이다. 사람의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오는 것이니 나오는 것을 보고 그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7: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미 드러난 빨갱이들은 대놓고 빨갱이 짓을 한다. 드러나지 않은 빨갱이들은 숨어서 하고 있다. 이들을 연결하는 선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감찰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자멸의 길을 선택한 대한민국이다. 국가가 그들을 척결할 기능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이 이를 포기하면 결국 악마에게 당하게 된다. 에덴동산을 침투한 마귀가 동산에서 가장 간교한 뱀에게 들어가서 그것을 통해서 여자를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나, 그들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행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악마에 당한 것이다.
누구든지 속으면 당하게 된다. [갈라디아서 2: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그것들에게 일시라도 속으면 당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너무나 잘 속고 있다. 이를 어린민주주의를 성추행하는 것이라 하는데, 국민의 눈빛에 하나님의 눈빛을 공급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는 구해야 한다.
가만히 들어오는 자들이 누군가? 그 정체를 숨긴 자들이다. 그들과 은밀한 거래를 당하거나 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욥기 31:27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욥기 13:10만일 가만히 낯을 좇을찐대 그가 정녕 너희를 책망하시리니] 가만히 들어온 빨갱이와 하는 거래는 반역이다. 그들은 적화통일에 함께 하자고 한다. [잠언 1: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악마의 종자들과 은밀한 거래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베드로후서 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유다서 1: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악령에 잡힌 자들은 가만히 파고든다. 그들과 은밀한 거래는 악령의 덫 올무 함정이다.
[신명기 27:15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김일성교 교도들이다. 곧 우상숭배자들이다. 그들과 은밀히 거래하는 자들은 반드시 백성의 저주를 받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과 나라에 반역행위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상당수의 인사들이 그것들과 은밀한 거래를 하였다. [에베소서 5: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감찰을 모르기 때문이다.
[시편 139:3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편 33:15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욥기 34:21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잠언 21:12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예레미야 애가 5:1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이러하신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안다면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과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이기에 그러하다.
악인은 눈가려 온갖 짓을 다해 세상과 이웃을 망하게 한다. 증거 湮滅(인멸)을 하여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방면을 받는 자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힘이 있는 자들은 모든 짓으로 증거인멸을 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들의 가진 악마의 힘으로 권력의 힘으로 증거인멸을 하고. 자기들의 족적을 미화하는데 전력한다. 그 증거인멸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욥기 31:4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시편 102:19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시편 11:4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통치를 받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눈빛을 항상 공유하신다. [역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공유하시는 그 눈빛을 받아서 나라를 섬기는 우리가 되자 강조한다.
[잠언 16: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선악을 분명하게 드러내시고 맞는 조치를 내려 세상을 경영통치 하신다. [시편 11:5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은 이를 부정한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창세기 31:42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 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이 땅을 살펴 억울한 자들이 없도록 섬기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시편 7:9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로마서 8: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때만이 지구에서 복된 대한민국으로 이끄는 것이다. 지구를 복되게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복됨으로 가는 길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눈빛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시편 66:7저가 그 능으로 영원히 치리하시며 눈으로 열방을 감찰하시나니 거역하는 자는 자고하지 말찌어다(셀라)] 하나님의 감찰하시는 눈빛으로 기도하는 나라 국만이 지구와 인류를 참된 길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인도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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