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973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9719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691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2708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27067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9577§ion=section16
http://blog.naver.com/mstarcom1?Redirect=Log&logNo=80051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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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의미는 이 성화가 서울을 거쳐 평양으로 가 김영남이 마중나와 성화를 전달받았다. 때문에 김영남은 자신이 마중해 넘겨받은 중국 북경으로 가는 이 성화가 서울에서 탈북자들이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성화봉송을 저지했으며 하마트면 탈북자들에게 뺴앗길번 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 들었을것이다.
그리고 김영남은 그런 사실을 당시 김정일에게 그대로 보고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탈북자들의 이런 활동들이 김정일이 뇌출혈을 만나 지옥으로 가게 하는 길을 앞당기게 하는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이 되었을것이라 확신하다.
아마 죽은 김정일이 지옥에서라도 답변할수만 있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왜 뇌출혈을 만나 뒈졌나?" 고... 죽어 송장이 된 김정일 해골의 답:
"나는 잠을 잘때마다 꿈속에서 탈북자들이 나를 빨리 죽으라고 하는 소리를 매일 듣는다. 탈북자들은 내가 죽는 길이 곧 통일을 위한 길이고 빨리 죽어야 북한인민이 짐승과 같은 꿂주린 생활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웨치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다"고 대답할것은 물어보나마나 뻔 한 김정일 대답일것이다. 탈북자강제북송을 반대하며 중국의 야만적인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불사조와 같이 투쟁한 2명의 탈북자 영웅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이 사건은 탈북자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