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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時에도 성령의 각성으로 전쟁을 대비케 하는 것이 지도자와 목회자의 책무이다.
구국기도 0 1235 2014-10-05 09:14:43

[잠언 26:11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2015년 통일대전을 목표로 하는 북괴의 전쟁계획을 중앙SUNDAY가 보도했다. 서해안 곧 인천앞바다에서 5,000명 규모의 특수()부대의 기습상륙과 문산 축선과 광덕산 축선을 핵심 공격로로 삼아 내려오는 훈련을 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광덕산(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축선과 문산 축선 곧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대한 전략적 비중을 높여 또다른 핵심 공격 축선을 광덕산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이어지는 루트로 정한 북괴군이 경북 상주를 중간 목표로 삼고 부산을 점령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전쟁에 대한 시나리오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도 있다. 우리가 늘 강조해온 바와 같이 국경선은 불가항력의 선이다. 그 선을 넘으려면 하나님의 주권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로 전쟁이 일어나도록 인간세상을 미혹하여 마침내 망하게 한다. 그 전쟁에 얽혀 들어가는 것은 그 세대가 하나님의 진노를 샀기 때문이다. 악마는 남북이 동족상잔을 또는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서로를 망하게 하는 짓을 유도한다. 이는 말세의 현상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인간은 미련하여 악마의 유혹에 잘 넘어가 학습효과가 무용지물이다.

 

본문의 의미는 쓰디쓴 실패의 학습효과를 받아도 거듭하여 그 짓을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반복하는 짓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체질이다. 행습으로 굳어진 것은 스스로 벗어낼 수 없기에 반복한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질로 영원히 굳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은 결코 그 짓을 반복하는 존재일 뿐이다. 영원히 하나님을 반복하여 대적하는 본질 체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인간은 악마의 유혹 충동에 그 미련한 짓을 거듭한다.

 

거듭하다보면 그것이 체질이 되고 습성이 된다. 그는 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북괴는 악마의 이런 습성으로 길들여진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로 전쟁을 늘 획책하고 있고,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비축하고 있다. 말로는 ()억지력이라고 하지만 공격()으로 무장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나라를 이끄는 체제가 악마의 체질이면 악마 짓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악마가 그 짓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고, 그 짓을 반복해도 그것을 늘 이기게 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 만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손에서만 나온다. 사람들은 전쟁이 난다. 날 수가 없다. 나서는 안 된다. 날 수도 있다. 등등의 각기 진단이 분분하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 있고 또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전쟁 有無(유무)와 크기와 내역이 결정이 된다. 한반도가 그 원칙에 걸리면 전쟁이 나게 된다. 만물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인간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악마가 일으키는 전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이다. 하나님으로 무장되지 못하면 그 전쟁에서 지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늘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연합군이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이 악마의 반복적인 도발을 늘 이기는 나라가 되게 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전쟁의 병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다 파악하여 그것들이 악용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연구하고, 그것에 對備(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이를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선으로만 악을 이기기 때문이다.

 

악에게 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길 원하신다. 전쟁은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다. 전쟁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모략의 하나님이 전쟁을 명하시면 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모든 전쟁은 이기기를 다투는 것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려면 상대를 능히 항상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전쟁에 말려들고 그 전쟁으로 흥망성쇠를 겪은 역사의 족적이 있다. 하지만 전쟁은 그 세대에 대한 懲罰(징벌) 또는 ()으로 주신다.

 

인류 역사 속에서 악마는 그 병기들을 모아서 늘 하나님을 공격하는 기회로 삼는다. 악마가 전쟁을 일으키면 하나님은 이에 應戰(응전)하신다. 악마가 전쟁을 획책 준비하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각 나라와 인간 중에 하나님의 군대로 하나님의 편이 되어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 악마의 군대를 물리칠 사람들을 예비하시는데, 그 예비하심에 응하지 않는 나라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없다. 그 때문에 악마의 군대 그 연합군에 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징벌이고, 그 세대에 대한 審判(심판)이다. 역사상 그렇게 망한 군대와 나라가 수도 없이 많다.

 

함에도 그 세대가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여 미련하면 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거부한다. [스가랴 14:3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하나님과 동맹을 맺지 못하는 군대는 결국 악마의 동맹군에게 당하게 된다. 한반도의 전쟁은 악마의 군대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다. 북괴는 철저하게 악마와 결합하여 그 힘으로 한반도 통일을 하고, 그 안에 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영광을 제하려고 한다. 이는 곧 프리메이슨의 음모다.

 

북괴를 돕는 국제음모는 곧 한반도에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영광을 제하려고 함에 있다. 미국을 건드릴 수 없기에 남한을 적화하여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북괴는 70여년 전쟁만을 위해 준비해온 세월을 보낸다. 성령이 이를 아시고 그 수많은 도발을 막아주시는 일을 하신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기간에 북괴는 악마와 결탁하였는데,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일을 게을리 하고 인본주의에 매료되어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는 세월을 보낸다. 이는 악마가 주는 안일에 빠짐이라 하겠다.

 

한반도의 전쟁을 획책하는 그들이 누군가? 국제조직이다. 그들이 북괴를 하수인 삼아 대한민국을 적화하게 하고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미군을 철수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도 역시 성령이 막아서 좀처럼 가능하지 않다. 할 수 없이 그들은 전략적으로 用間(용간)책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여겨, 미군 내에 자기 조직을 활용하여 북괴의 승리, 미군의 패전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악마가 늘 전쟁을 획책하는 것에는 하나님을 대적함에 있다. 유대민족주의자들이 주축하는 프리메이슨은 기독교말살이 목표이다.

 

그것들은 지구에서 그 짓을 반복한다. 하여 최후에 이르러 하나님이 세우신 두 증인을 죽이는 전쟁을 일으킨다. [요한계시록 11;7-8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의 음모, 유대민족주의자들의 목표인 기독교말살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짓을 반복하여 증인들을 죽인다.

 

그 때문에 인류역사 곳곳에서 많은 순교자가 나온다. 지상 최후까지 그것들은 그 짓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다. 아직은 지상최후의 전쟁이 아니나 한반도 전쟁은 그것들의 반복된 짓에 일어나는 것이다. 악마가 전쟁을 일으키면 하나님이 응하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군대가 예비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전쟁준비를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하는 길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알게 되는데 인본주의가 교회의 강단을 장악한다. 이도 역시 악마의 짓이다.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동맹을 맺어 전쟁을 이겨야 대한민국 만세다. [사사기 3:1-4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두신 열국은 블레셋 다섯 방백과 가나안 모든 사람과 시돈 사람과 바알 헤르몬산에서부터 하맛 어구까지 레바논산에 거하는 히위 사람이라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한반도를 해방케 하시고 남북으로 갈라지게 하심은 하나님의 의도시다. 이는 곧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편이 되어 전쟁을 준비하되 하나님의 모략으로 준비할 것을 요구하심이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운 종들을 통해서 전쟁을 대비케 하신다. [예레미야 28:8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전쟁을 방비케 함이 선지자의 責務(책무)이다.

 

선지자의 경고는 전쟁을 준비하되 악마의 군대를 능히 이기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군대와 동맹을 맺고 총사령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군대로 훈련되어져야 함을 강조함이다. 그것이 곧 선지자들의 경고였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무너진 성이기에 이를 修築(수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해야 함이 선지자의 책무이다. 악마의 군대를 이길 준비를 하라는 경고다. 하나님은 언제나 전쟁을 준비하신다. [잠언 21:31싸울 날을 위하여 馬兵(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욥기 38:22-23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에스겔 13:3-5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성령으로 각성된 지도자들은 언제나 반복되는 악마의 짓. 그 전쟁획책에 대비한다.

 

대비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군대로 대비하는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소경된 지도자들은 인본주의에 매몰되어 결국 적그리스도 편이 된다. 결국 그 군대는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전쟁에 함께 하지 못하게 그 군대가 거부했기 때문이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그 군대로 더불어 도우시는 은총을 거부한 연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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