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의 가해자들, 남한에 오도록 열광하는 붉은 공직과 언론들아 정신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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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한인권의 가해자들, 마치도 히틀러의 히믈러, 괴링, 룀, 슈페어, 쉬라호, 괴벨스 같은 자들이 남한에 오도록 열광하는 붉은 공직과 언론들아 정신차려라!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기준으로 모든 것을 讀解(독해)하려는 습성을 가진다. 이는 自高(자고)하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자존심과 자긍심과 자부심이 넘쳐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업신여기고 유린하고 짓밟고 그 위에 군림하는 경사도가 강하다. 물론 악마의 종자들의 특색이다. 세상은 참으로 넓고 뛰어난 DNA를 가진 자들이 널려있다. 함에도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고, 그 안에서 그 세력으로 권력을 잡으면 득세하여 天上天下 唯我獨尊(천상천하 유아독존)을 한다. 이런 자들은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잡혀있는 자들이다. 정신병자들에게서 무엇이 나오겠는가?
다만 악마의 흉기만 나올 뿐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한 자들의 실세라고 하는 세 사람이 대한민국을 다녀갔다. 그들은 스스로에 도취되어 세상에서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북한주민을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가해자들이다. 수령의 흉기 개가 되어 그 짓을 하다가 실세로 오른 자들이다. 그 중에 하나는 남한 빨갱이의 代父(대부)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이 모든 소요의 배후가 아닌가? 그자들이 광명천지의 하늘 아래 부끄럼을 모르고 나타나 세상의 이목을 받으려고 한다. 지난번 월드컵축국경기에선 우리 군함을 공격하여 우리 잔치를 더럽히더니
이젠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짓거리를 洗濯(세탁)하러 나타난 것이다. 특히 더 가소로운 것은 남한의 언론이다. 도대체 기준이 없다. 저마다 잘났다고 하는 기준으로 評論(평론)하는 자들이 각기 기준으로 호들갑을 떨며 갖가지 상상을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저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도 아주 크게 샀기에 차마 하늘을 우러러 얼굴을 들을 수 없어야 하는 자들이다. 북한인권문제로 그들을 대해야 定常(정상)이 아닌가? 그런 악마의 개들을 비호 두호하는 발언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붉어진 언론이기에 그들에 열광한다.
아무리 상업주의 언론이라도 도를 넘는다. 모름지기 그들을 평가할 때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 한다. 그들은 북한주민을 폭정에 가두고 압제하는 가해자 떼 강도단이다. 이들에 대한 언론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하늘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안하무인 후안무치라 하겠다. 그들이 북한주민에게 그동안 행한 짓을 온 천하에 懺悔(참회)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자나 깨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해가 쨍쨍하나 오로지 적화통일에 있다. 그 때문에 군복을 입고 온 거고, 황병서는 폭정의 흉기 북괴군 총 책임자가 아닌가?
북괴군대표가 온 것은 그 군대가 온 것이다. 그가 그 폭정의 중심에 서서 생지옥을 만든 장본인이 아닌가? 그들을 받아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에게 독재자라는 수식어가 따라야 하는 것인데, 실세니 서열 2, 3, 4위니 최고위층이니 하는 립서비스는 합당치 않는 것이다. 악마의 개, 독재자 하수인들이 온 것을 무슨 경천동지할 것처럼 대우하는 짓이란 한심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우리 대통령은 분명이 북한인권을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그 기조위에서 그들을 대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사특하게도 남한에 열광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오명을 세탁하러 온 것이다.
이는 곧 본질의 문제이다. 대한민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동질성을 공유하는 길로 가야 하는데 그것에서 멀리 떠나고 있다. 하나님이 진노하는 자들을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 사람을 살인한 것에 무서운 叱咤(질타)를 하는 언론이 2.400만 북한주민을 폭정에 가두고,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고, 6.25를 일으켜서 300만 명을 죽게 하고, 수많은 군군포로 고아와 과부 이산가족을 만들고, 국토를 폐허로 몰아넣은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수많은 도발을 자행하고 1999년 6월 15일, 2002년 6월 29일 서해 1, 2 연평해전을 일으킨 자들이 아닌가?
최근에는 천안함을 폭침하고 연평도를 포격한 저들이 아닌가? 그런 짓을 하고도 단 한 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는 그들이다. 금강산 박왕자 씨를 살해하고도 지금도 저리 뻔뻔한 자들이 아닌가?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핵무장과 그것도 부족하다 싶어 비밀병기 곧 남한 깊숙이 땅굴을 파놓고 공격할 일시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온 것은 和戰(화전)양면전술 담담타타의 기습공격시기를 만들기 위해서 왔을 것인데, 그런 그들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당당하게 온 것인가? 이는 이 정부의 숨어있는 붉은 공복들이 떳떳이 나타나게 한 것이다.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강조하는데 붉은 공복들은 남북화해를 핑계대고 도리어 그들과 손잡고 야바위 짓 하려는 것이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이 짓을 하고도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있는 이들의 정체는 붉은 공복들이다. 이를 냉정하게 비판해야 하는 언론이 그 무슨 평론가들을 앞세워 선전선동하는 꼴이란 과연 짜고 치는 수법, 야바위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그 야바위꾼들에 현혹당해 무감각해진다. 얼빠지게 해놓고 북한인권문제를 국민의 심리 속에서 증발하게 한다. 하나님은 이를 진노하시는데 이를 공유하여 함께 분노하는 지도자가 없다.
2차 대전의 주범이고 홀로코스트 600만을 학살한 히틀러의 2인자 하인리히 히믈러 SS 총대장, 나치 학살자 헤르만 괴링, 에른스트 룀 SA 대장, 히틀러의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 국방장관 발두르 폰 쉬라흐, 선전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괴벨스)가 남한에 온 것을 가지고 그리 반겨맞는 심보들이면 어떻게 북한인권을 해결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이 미혹에서 국민을 구출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것과 북한인권유린의 남하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의 힘으로 각성해야 한다. 통탄스럽게도 붉어진 눈빛은 하나님의 敵(적)을 사랑하고 있다.
대통령은 북한인권으로 북괴를 대하겠다고 하는데, 공복들은 북한인권으로 북괴를 대하지 않겠다는 의도일 뿐이다. 한국언론의 이중잣대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가해자에게 언제나 관대하였다. 국내인권 특히 군대내 인권문제에 매몰찬 언론의 잣대는 북괴의 태산 같은 인권유린에는 눈길조차 안 준다. 도리어 미화 두호하기 그지없다. 대통령은 유엔연설이나 계룡대 기념사에서 북한인권을 강조했지만 언론은 그 기조를 원치 않는다. 이 또한 북한인권을 基調(기조)로 하는 언론이 되지 않겠다는 수작이다. 참으로 붉어진 기자들의 세상이다.
그 북괴의 괴수들은 적화통일을 한번도 포기치 않는 자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야심으로 가득한 북괴를 위한 나팔수다. 대한민국의 생존에는 안중에도 없이 그저 떠벌리는 것은 북괴의 나팔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북괴의 개가 된 공무원들과 나팔수가 된 기자들이 만들어내는 작금의 이슈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독사새끼들을 일약 스타로 만드는 짓이다. 대통령이 북한인권을 다루는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다. 아니 세력이다. 이 세력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이고 한민족을 수령의 노예로 영구전락 시켜내려는 세력이다.
이들이 절제를 할 수 없도록 무성하기에 이들과 대한민국은 건곤일척의 전쟁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인가? 어떻든 전쟁을 막으려면 성령의 대 각성을 모든 교회가 합심하여 구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못하다. 그것들의 밧줄에 묶인 장사이다. 삼손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를 불탄 삼줄처럼 끊어버렸는데, 성령을 거부하는 이들이기에 이를 끊어버릴 힘이 없다. 그 때문에 이젠 물리적인 제거밖에는 달리 길이 없는데 그것이 전쟁이다. 그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패전한다.
악마의 짓 곧 이중 잣대로 인권을 다루는 세력은 언제나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속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예수님 당시에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한다. 손을 씻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겨 업신여긴다. [누가복음 11:37.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예수님은 그에 관해 하나님의 기준으로 말씀하신다. [39.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속에 악마를 품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붉어진 기자들이 어찌 국내 인권을 다룰 자격이 있겠는가? 하지만 국민을 속이는 것에 후안무치한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붉어진 기자들의 세상이다. 그동안 줄곧 북한인권을 외면한 저들이다. 도리어 비호 변호 두호 엄호 미화한 자들이다. 태산 같은 북한인권유린의 문제를 그에 비해 손바닥만한 국내 인권문제로 가리는 짓을 한 것이다. 참으로 난감한 세력이라 하겠다. 국민의 눈을 호도하는 이 붉어진 기자들의 세력을 일소하지 않는 한 북한인권을 다루는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다.
대통령이 북한인권유린을 해소하는 기초로 해서 일하라고 지시해도 상의하달이 안 되는 것이니 다만 정치적인 수사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자에게 말씀을 이어가신다. [40.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驅除(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대통령이 북한인권을 다루려면 그 안에 있는 붉어진 공무원을 해고해야 한다. 붉어진 기자들을 일소해야 한다. 인간 속에 악마의 욕심과 인간의 욕심과 북괴의 赤化(적화)야욕을 모두 다 驅除(구제)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이중 잣대로 국민의 눈을 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고, 그 기준으로 세상을 속여 북한주민을 더욱 核(핵)창살 속에 가두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제거하려면 전쟁을 해야 한다.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한민족을 구출하는 전쟁을 해야 한다면, 그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것이 곧 그들을 驅除(구제)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 속에 이중 잣대가 있으면 그것이 나오는 법이다. [마가복음 7:14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아 깨닫게 되자고 강조한다. 예수님만이 인간 속의 모든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눈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15.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공복들 속에 있는 반역의 욕심을 驅除(구제)해야 한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가 공복들의 속에서 기자들 속에서 작동하고 있으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것을 제거해야 비로소 나라가 산다. 그런 경제를 행하면서 이중 잣대를 가지고 인권을 운운하고 있다면 이는 후안무치 안하무인인 것이다. 대통령이 북한인권에 관한 연설만 하고 후속조치를 안한다면 역시 정치적인 수사로 북한주민을 유린하는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스스로 젠체해도 지혜롭게 여겨도 인간의 속에 악마의 욕심 인간의 욕심 북괴의 지령이 있다면 다만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화려한 스펙으로 국가 공복이 되고 기자가 되어 큰소리치는 것을 즐겨 받는 세상에서 마인드 당하는 衆愚(중우)들의 어리석음이 더욱 안쓰럽다. 붉어진 공복과 붉어진 기자들의 득세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뀐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희망은 그들이 미련하다고 여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누리는 자들에게서 나온다. 참된 희망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가 나온다.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치료 치유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들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希望(희망)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붉어진 기자들과 공복들이 득세하면 할수록 그것은 전쟁으로 몰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희망의 세력과 연계해야 한다. 그 희망세력과 함께 붉어진 세력을 驅除(구제)해야 한다. 穀草(곡초)가 자라는 밭에 붉은 잡초가 이젠 질려와 형극으로 무성하게 되었다면, 이는 곧 전쟁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보통의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각성된 국민을 확장하고 결합하여 하나님께 합심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驅除(구제)의 권능을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에게 주신 권세로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이 전쟁을 이기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를 놔둔 채로 통일을 이루면 그들은 두고두고 흉기와 골칫덩어리가 되니 성령의 힘으로 법치 驅除(구제)해야 한다.
[17.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대한민국을 더럽게 만드는 세력이 누군가? 악마와 같이 지옥에 갈 사람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욕심으로 인간의 욕심으로 지령의 욕심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狂悖(광패)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는 곧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들이다. 수령주의는 배금주의이다. 그들이 내세운 것은 그 짓으로 한민족을 사취 갈취 착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약탈 겁탈하는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지혜롭다 여겨 진보라는 명칭이나 정의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羊頭狗肉(양두구육)이다. 온갖 美名(미명)을 걸고 행하는 저들의 행보는 기만폭력살인의 배이고, 속심은 권력과 돈과 주지육림이다. 이들은 한민족의 절망이지 희망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희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희망의 출구로 삼으신다. 그 출구들이 많아지면 한민족은 희망이 燦然(찬연)하고, 그 희망이 현실이 된다. 하나님의 희망은 實際(실제)이기 때문이다.
빛 좋은 붉은 개살구들이 세상을 현혹하나 그들은 한민족의 실제적인 절망이다. 북한인권이 그 실제적인 절망을 웅변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눈을 공유하여 그들을 대척해야 한다. 그들을 반기면 한민족의 절망을 반기는 것이고, 그들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노의 눈으로 대척하면 그 절망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의 출구를 연다. 그들은 김일성우상을 세우고 섬기면서 스스로 젠 체 잘난 체 지혜로운 체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미련하고 우매한 자들인 것이다.
그 우매한 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무시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미련하게 여긴다. 가증하고 가소로운 자들이다. 악마는 인류의 절망이지만 하나님은 희망의 근원이시다. [시편 39: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잠언 23: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로마서 15: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는 성취되는 희망을 강조함이다.
[잠언 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잠언 14: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절망만 나오니 그 출구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심판의 힘 구제의 힘을 받아 악의 출구를 통제해야 한다. [요한1서 3: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늘 그 작업이 습성이어야 한다. [시편 71:5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은 한민족의 희망이시다. 그분이 하룻밤을 居留(거류)하는 나그네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과 함께 영구히 살고자 오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이루시도록 우리 국민이 간곡하게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14:8.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곤란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居留(거류)하는 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 같이 하시나이까 9.어찌하여 놀라 벙벙하는 자 같으시며 구원치 못하는 용사 같으시니이까 여호와여 주는 오히려 우리 중에 계시고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대한민국의 소망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악마의 종자들, 그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그분의 손으로 그들을 驅除(구제)하는 길이 곧 하나님의 한민족에게 주시는 장래의 소망을 안착하게 하는 길이다. 하지만 빨갱이들과 손잡으면 禍(화)를 자청하여 절망을 산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 때문에 우리 속의 악 곧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을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그 통제를 받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이다.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對蹠(대척)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가 드러나서 그들의 본질이 드러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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