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남북하나재단, 탈북 청소년 영어교육 손잡았다 |
---|
헤럴드-남북하나재단, 탈북 청소년 영어교육 손잡았다
기사입력 2014-10-07 06:35
(주)헤럴드(대표 이영만)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옥임)은 탈북 청소년들의 영어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 는 이어 “이번 ㈜헤럴드와 ‘착한 사업’ 협약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은 글로벌 시민의 기본을 다지는 과목 중 하나인 영어를 학업이 아닌 언어로 체득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과 그에 따른 교육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와 동기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헤럴드는 서울 최초의 영어마을인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와 관악캠프 등 전국 6개 대형 영어마을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실질적인 영어 사용을 통한 해외연수 체험 형태의 프로그램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 그 노하우를 ‘착한 사업’에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김화균 기자/hkim@heraldcorp.com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006000563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또한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지식도 겸비한 북한 출신 남자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린다면 지금까지의 글을 보더라도 조선사람님은 남자가 맞습니다.
그런데 성조기를 달고 글을 쓰신 분은 왜 조선사람님을 여자로 보시는지요. 답답해서
한 말씀 드렸으니 이해바랍니다. 혹시 제 글이 불쾌하게 느끼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조진혜가 DNA검사를 하였다고 기뻐하며 춤추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