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국민과 나라는 부지불식간에 임하는 재앙 기습공격에 완벽하게 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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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실 사람의 내일은 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 동안도 무슨 일을 당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 불확실한 미래에 언제나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데, 인간은 천년만년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인데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다. 영생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돈이 많고 권력이 높을수록 더 심한 것 같다. 長壽(장수)할 수 있다면 건강 백세할 수 있다면 불법적으로 타인의 臟器(장기)라도 떼다가 자신의 것을 삼는 경우도 있다 한다. 장기적출용 인신매매團(단)이 극성 대는 이유다.
첨단을 달리는 의료기술에 접목된 악마의 짓거리는, 그렇게 의료기술이 악용당하고 있다.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 등으로 국가경제를 망치는 자들이 득세하는 이유는 바로 그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돈을 탐하기 때문이고, 쓰다가 남으면 자손에게 사랑하는 자에게 주겠다는 底意(저의) 때문이다. 인생은 나그네고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지구를 떠날 것으로 생각되고, 간만큼 출생하는 인간의 수도 있게 마련인 것 같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인간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악마의 짓은 敵(적)그리스도로 귀결되게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을 지구에 보내신 의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인간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지배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은 인간 안에 들어가서 그 사람과 一體(일체)가 되는데 있다. 그것이 인생을 시작하는 조건이고, 그렇게 일체가 된 후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仁慈(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동행하는데 있다.
[미가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求(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仁慈(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인간이 이 세상에서 첨단문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온통 그것만 인간에게 요구하신다. 오직 인생에게 요구하는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이다. [요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무릇 각 種類(종류)의 사랑은 공통된 것이 있는데 사랑에 잡히면 그 사랑의 노예가 된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묶여 행하는, 그 사랑의 종이 되길 원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는 것보다는 각기의 사랑의 노예가 된다.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그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 아니다.
인생이 각기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충실하게 살았다하여도 그 생의 마감은 온다. 하나님은 그 삶을 심판하신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만 영원히 거하게 하시는데, 그 길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땅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 자유로 각기의 길을 간다. 하여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도리어 악마를 품고 악마의 본질로 그 사랑을 위해 달려가다 결국 망한다.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영적안보를! 대한민국에는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다. 천국에 갈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人的(인적) 환경이다. 하지만 지옥으로 갈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무법불법편법위법탈법이 기승을 부린다. 결국 악마가 들어와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戰亂(전란)을 일으키게 된다. 땅에 대재앙이 일어나고 그것으로 인해 수많은 인간이 동시에 죽어나간다. 지상에서 꿈꾸고 노력하던 것이 다 죽음과 함께 소멸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가져야 한다.
[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모든 종류의 사랑은 각기 사랑에 충성하게 하기 때문에 소원이 발생한다. 우리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길 원하시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所願(소원)으로 행하길 원하신다. 인간에게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악마와 그 본질로 행하는 세상을 몰아낸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선과 소원으로만 행하게 하신다.
인간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장래가 무슨 의미가 있고, 그 장래의 소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장래의 소망은 어디서 오는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온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에 오직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과 長壽(장수)의 비밀을 공유하신다. [창세기 15:15너는 長壽(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창세기 25:7.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 칠십 오세라 8.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여 섬긴 아브라함에게 175살을 살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언제 죽을지를 미리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장래의 소망이 나옴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데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신다는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미리 알려 준비케 하심이다.
내일 날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게 하사 준비케 하시는 사랑의 관계를 구축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평안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다. [요한복음 21: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죽음을 미리 알리시고 준비케 하시고 데려가시는 은총이시다.
[이사야 57:1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禍厄(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正路(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寢牀(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하나님은 지구에서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을 구원하신다. 지상은 결코 영원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상에서 천년만년의 꿈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소망을 힘입어야 한다. 그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소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어 헛되고 헛된 것이다.
죽음으로 모든 것은 그날로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망만 영원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소망을 입어야 한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소망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오셔서 우리를 통제하심에서 나온다. 그 통제를 받은 만큼 의의 소망이 이뤄지고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 발생하고 영광의 소망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인간에게 대한 소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하나님의 소원과 그 갈망을 품고 그것을 이뤄드리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그 통제를 받게 하는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상에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악마의 소원으로 일체가 된 자들이다. 북괴가 그러한 자들인데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악마의 소원으로 하나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어 행동한다. 남침야욕으로 적화통일을 꿈꾸는 자들이다. 이런 악마의 꿈으로 하나 된 무리들이 남침땅굴을 파고 우리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대한민국 명줄을 끊고자 함이다. 이렇게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소원에 충성치 못하였고 도리어 악마의 소원으로 행했기 때문에 받는 罰(벌)일 것이다. 다음은 아모스 5장이다. [1.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2.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3.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공격을 당해 인구가 10분지 1로 줄어든다.
북괴의 기습공격을 가능케 하는 무기가 곧 남침땅굴이다. 그것 밖에는 달리 기습공격에 성공할 수 있는 무기는 없다. 그것들이 불시에 덮치면 인간은 망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장래의 소망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다. 여호와를 찾되 하나님의 소원으로 행하도록 찾아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장래의 비밀을 알리시고 대비케 하신다. [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회개가 없는 세상에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사랑하여 국민을 사랑하여 땅굴을 찾는 이들이 있다. 회개치 않는 국민이 안일에 빠지면 빠질수록 하나님을 떠나 악마의 소원으로 굳어진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전쟁을 일으킨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그 예비한 땅굴로 나와서 악마의 것이 된 자들을 다 죽이고 죽인다.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소원으로 하나가 된다. 그들만 인간답다.
[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7.공법을 茵蔯(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그 사랑의 통제를 구하는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그렇게 회개에 열심내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버린 세대를 버리신다. 이는 그 세대가 공히 하나님을 버리는데 열성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은 그 세대를 도와주실 수 없게 된다. 이는 선택의 자유와 권리와 책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버리면 자동으로 악마의 것이 된다. 악마는 자기 것을 흉기로 삼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전쟁을 일으킨다. [9.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한미동맹으로 천하 제일이라 해도 하나님을 버리면 그 군대는 하루아침에 궤멸된다. 이는 홀연히라고 하는 비밀이다. 갑자기 기습공격을 말한다.
남침땅굴을 지식인들이 외면하고 있고 첨단을 달리는 전문가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면이라는 그 만일의 의미마자도 그들 앞에서 嘲笑(조소)를 당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또 버리기 때문에 발병한 무감각이라 하겠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의 책망을 미워하고 정직한 자들의 말을 싫어한다. [10.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에게 잡혀서 온갖 짓을 한다. 오직 안일을 구가하기 위해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그 짐을 내려놓는다.
도리어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을 늑탈하는 편에 서고 북한주민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고통을 외면한다. [11.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수탈경제를 구축한다. 거기서 얻어진 돈으로 호화롭게 자기를 치장한다. 다듬은 돌로 지은 집을 짓고 그 속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하지만 홀연히 망한다.
[12.너희의 허물이 많고 罪惡(죄악)이 重(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이런 악한 자들이 득세하는 때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망함을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하면 망하기 때문이다. [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하나님의 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위해 기도하고, 그 소원대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고 완성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전란이나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그 자체가 재앙 중에 재앙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하나님을 구하고, 그 통제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회개를 동반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우리는 그동안 줄기차게 강조해왔다.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면 이 나라가 하나님의 소원과 본질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그러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꾼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이 오셔야 나라가 회개한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회개를 반드시 前提(전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기를 갈망하면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8.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회개 없는 기다림은 도리어 망함이다.
하나님은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 순종이 없는 예배와 성회는 미워하시고 멸시하신다. [21.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임박한 진노를 피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25.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너희 우상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어서 신으로 삼은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이라 일컫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배나 집회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들의 회개 없는 땅굴 찾기는 깨기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면, 기습공격을 받고 그 남은 자들이 회개하고 매달리면 승기를 잡을 기회는 있을까? 하나님 결심여부에 있다.
인간의 내일은 이 말씀으로 결정된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나 그 결과는 각자가 책임져야 한다. 피할 수 없다. [마태복음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주어진 오늘 동안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데 열심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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