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사랑의 통치를 거역한 세대는 칼에 삼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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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7.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단 것에 대한 싫증을 느끼는 것이 배부름 때문에 오는 것이라면, 또는 쓴 것이라도 달게 먹는 것이 굶주림 때문인 것이라면,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가 극심한 사회현상일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복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이라 하셨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기준의 의이다. 그 의에 늘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되라고 하신다. 이는 성령이 그 사람 속에서 늘 그런 갈망이 되신다는 것을 의미 곧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소욕으로 일컫는 이 각성은 성령을 모신 자들 속에서 늘 활성화된다. 성령은 우리 속에서 猜忌(시기)나기까지 사모하시기 때문에 늘 그런 갈망이 속에서 분출된다. [야고보서 4: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어느 정도 배부르면 포만감에 사로잡혀 그런 갈망이 멈춰져야 하는데, 영원한 전진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갈망은 결코 쉬지 않는다. 그 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갈망에서 이뤄진다. 이를 하나님의 의라 한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병기로 드려서 악마와 세상과 자신의 모든 욕심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하는 의의 주림과 갈증을 느끼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는 욕구이다. 이는 곧 성령의 소욕이다. 그 소욕이 우리 속에서 활화산처럼 늘 분출되는 갈망에 사로잡히게 하시는 생명의 활동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다함이 없이 받아들이는 갈망, 받아들이게 하는 갈망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이렇게 성령의 각성을 받는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늘 완성하는 세상이 된다. 그리 되지 못하면 성령이 시기하신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싫어하고 하나님을 떠난 세대가 된다. 성령의 짝사랑이 시작되면, 그 세대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게 된다. 이를 버림받은 세대라고 한다. 성령의 갈망 시기 진노이다.
성령의 갈망은 영원히 계속되고 나날이 그 요구가 더해진다. 그만큼 의로운 자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가 나날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순종의 종이란 하나님의 통제하이다.
그리 되는 것이 곧 성령의 소욕이고 그 갈망 갈증 갈급 갈구이다. 그리 되지 못하면 성령의 시기로 간다. 성령의 시기가 커지면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진다. 현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갈망 갈증으로 행하는 것인가? 성령의 시기 아래 있는가? 더 지나쳐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임박한 진노아래 놓여있는가?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그 각성이다. 과연 대한민국의 현세대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여있는가? 버림받는 세대의 특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철저하게 거부하는 것에 있다. 불의의 병기요 죄의 종(악마의 흉기)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 인간들이 살인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런 세상은 성령의 소욕을 그 갈망과 갈증을 상실한 세대이다. 하나님을 화나시게 하는 세대는 영구적으로 버림을 받는다. 그런 세대에게는 전쟁의 칼이나 온역이나 땅의 짐승이나 기근으로 멸하신다. 이런 이치를 깨우치고 성령의 소욕 그 갈망과 갈증이 다함이 없도록 분출되게 하시는 각성의 은총을 입은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다. 이는 곧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이다. 그들만이 완전한 통제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은총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흠과 티와 주름잡힌 것이 없는 통제이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그들의 득세는 거룩한 세대가 된다. 성령소욕이 하나님의 통제로 말미암는 의에 주림 갈증 갈급 갈구 갈망이다.
성령의 소욕 그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 주림 갈증 갈급 갈구 갈망이 득세하는 세대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세대이다. 이는 의인의 세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세대는 악인의 세대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 인간들이 창궐한다. 그들이 불법 무법 위법 편법 탈법의 세상을 만든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로 몰려간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돈과 지위와 명예를 탐한다.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수탈 강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이 그들의 고정패턴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피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 나타나는 동일한 패턴이다.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세대이다. 이런 세대는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세대이고 임박한 진노아래 놓여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게 되는 세대이다. 이는 악마의 팽창이기 때문이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 통제의 은총을 누리는 은사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의의 그 다함이 없는 주림 갈증 갈급 갈구 갈망이다. 하여 하나님의 통제를 실제적으로 받게 되는 세상을 연다. 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주림 갈망 갈급 갈망 갈구는 복이 있는 것이다.
물질의 부요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인 것이다. 물질문명은 형이하학이다. 형이상학적인 의미 곧 그것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의가 없다면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악마에 눌리게 된다. 악마에게 잡힘,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성령의 각 세대마다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보이신다. 성령의 갈증을 누리는 세대에겐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보이고, 이를 떠나는 세대에게 시기하심을 아주 떠난 세대에게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이신다. 지금의 세대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이시면 그 진노가 臨迫(임박)한 것이다.
[마태복음 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급히 회개하는 것이 곧 이 세대가 할 일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悽絶(처절)함에 빠져 쓴 것이라도 단 것으로 여겨 먹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모든 예배와 헌물과 교회출석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도리어 싫어하신다. [이사야 1: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의 교회 출석을 내마당만 밟을 뿐이라 하신다. 그 드리는 헌물은 헛된 제물이라 하신다.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런 기도는 가증이 여기고 그런 모임은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정해진 예배시간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지 않고 행하는 모든 예배와 모임과 헌물과 그 정한 시간과 절기가 도리어 하나님을 힘들게 하는 무거운 짐이고, 하나님이 그 짐을 지기에 곤비하다 하신다. 그 때문에 외면할 수밖에 없는 세대가 된다.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하나님이 그런 기도는 듣지 않으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 세대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다.
임박한 진노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행해야 한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렇게 통제받도록 성령의 주림 갈증 갈급 갈망 갈구함에 사로 잡혀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통제 아래로 돌아오려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즉각 받으신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절하고 배반하는 세대는 칼에 삼키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거부하지 못한 결과이다.
娼妓(창기)가 된 세상, 하나님께 대한 공의와 의리가 증발되고, 살인자들만 창궐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로 몰려가 그런 시장의 活況(활황)이다.
이런 세대는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 진노를 내리신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그 진노를 내리시되 회복을 하도록 내리신다 하신다. 결국 버림받는 그 세대만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찍혀 버림을 받아 그 처절함에 빠지면, 쓴 것도 단 것으로 여겨 먹을 수밖에 없는 극한 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山海珍味(산해진미)로 배부르게 먹어 꿀이라도 싫어하던 시절이 꿈만 같으나 죽임을 피한 것만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한다.
하나님의 진노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기회이다. 새 판을 짜시되 회복을 하게 하시는 기회로 삼으신다.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物(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남북의 빨갱이를 악마의 종자들을 모든 영역에서 척결하는 기회로 삼으신다는 말씀이다. 새 세대의 출현이다.
[28.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29.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30.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31.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으로 갈증 시기 진노를 그 모든 세대마다 보이셨다. 성령의 소리를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구해야 한다.
[히브리서 3: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성령의 각성으로 갈증 시기 진노를 보이시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 길로 가는 미혹에 빠진 세대는 망한다.
그 때문에 이 미혹 받은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결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피의 속죄와 하나님의 통치를 무한히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의를 완수케 하신다.
출애굽 과정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산 세대는 이렇게 망했다. [시편 95:10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신명기 1:35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민수기 32:13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로 사십년 동안 광야에 유리하게 하심으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필경은 다 소멸하였느니라] 각 세대마다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으로 주림과 시기와 진노를 보이신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을 십자기에 못 박던 그 세대도 역시 망했다. [누가복음 11: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마태복음 23: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누가복음 9:4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인내의 한계는 있다.
그 한계가 차면 하나님은 그 세대를 버리신다. [예레미야 7:29예루살렘아 너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자산 위에서 호곡할찌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바 이 세대를 끊어버리셨음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하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 2:40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창세기 7:1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나님은 그 세대를 진노하여 심판하시나 의인은 그 세대에서도 구출하신다.
[갈라디아서 1: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빌립보서 2: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만세와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이 각 세대마다 구원의 기회를 주시기 때문이다. 진노를 사는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와 그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통제받는 은총을 구하자 외치는 것은 인간된 도리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믿든 그들의 자유이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결정이 난다. 이 피할 수 없는 진리를 전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땅굴대란에 봉착했다. 당국자들은 이를 은폐하고 있다. 이는 직무유기든지 반역자들일 것이다. 이런 세상을 고치려고 나선 이들이 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는 세상을 고치려는 것은 무위로 그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회개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회개하면 나라가 살고 회개치 않으면 이 세대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8: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때문에 회개의 진리를 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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