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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을 解體(해체)하고 전투不能(불능)의 무기체계를 전부 査實(사실)하여---
구국기도 0 249 2014-11-09 10:23:10

제목:방사청(방위사업청)을 解體(해체)하고 전투不能(불능)의 무기체계를 전부 査實(사실)하여 속히 시정하고 관련자는 재산몰수와 이적罪(죄)로 다스려라!

 

[잠언 27:20陰府(음부)幽冥(유명)滿足(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滿足(만족)함이 없느니라]

 

북한은 生地獄(생지옥)이 된지 벌써 오래다.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인간들이 거기에 군림하기 때문이다. 지옥과 같은 장소, 생지옥, 아수라장의 sheol을 만든 것이 곧 인간욕심의 극대화를 유인하는 악마의 욕심에 근거한다. 그 뒤에서 陰府(음부) 幽冥(유명)이 받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악마가 지옥과 유명의 욕심과 함께하여 인간을 파멸케 한다.

 

Abaddon(幽冥)의 욕심으로 인간을 파멸하는 곳이 곧 음부이고 그 욕심이다. 그 영원한 파멸이 쉬지 않는 곳, 그 파멸들의 권세로 그곳에 던져진 인간들을 벌하는 곳이다. 끝없이 만족을 모르고 채울 수 없는 욕심으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이러한 악마의 욕심에서 나오는 유혹에 묶인 인간욕심의 극대화는 생존세계를 곧 파멸로 유명(Abaddon)으로 만든다. 악마는 인간을 영원히 멸망시키는 욕심으로 인간을 끝없이 유혹한다. 그 유혹에 동조하는 인간의 욕심은 자신과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든다. 욕심이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이 나오는 곳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곧 인간 속의 욕심이다. 그 욕심은 인본주의로 위장하고 마침내 ()그리스도로 마친다. 악마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그 분노를 퍼붓는다. 그 때문에 악마의 힘으로 그 욕심을 극대화하는 사람들은 인간을 끝없이 파괴한다. destruction인 파괴 살인 파기 절멸 驅除(구제)로 행한다. ruin 폐허, 파멸로 파멸시키는 흉기가 된다. 북괴의 남침 야욕은 곧 악마의 욕심이고, 그 욕심으로 sheolAbaddon의 욕심의 ()을 만들어 피바다 그곳에 잠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영원히 통치하시는 갈망을 가지신다. 그것을 성령의 所欲(소욕)이라 한다. 육체의 소욕에 반대되는 하나님의 본질의 渴望(갈망)이다. ‘are contrary’의 의미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곧 육체의 소욕이다. 원어로 antikeimai{an-tik'-i-mahee}라고 발음한다. to be set over against, opposite to의 의미 곧 본질적으로 대항 대적하는 관계이다. 결코 영원히 격리될 수밖에 없는 본질의 차이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 본질상 진노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곧 육체의 소욕이다. 적대적인 관계의 영원한 대항이다.

 

거기다가 그 욕심을 하나님의 대적인 악마로 極大化(극대화)하니 ()에 악을 더하는 것이고 ()에 죄를 더하는 것이다. 이렇게 대항하는 것이 자아실현욕구요 자기구현욕구이다. 곧 인간이 고집하는 운전함이다. 인간의 운전대를 인간이 잡고 무한대로 가려는 것이다. 이는 무법 불법천지를 이루고 법을 어기는 탈법과 위법과 편법을 능사로 여기는 자들이 되고 그들이 세력을 잡으면 불의한 법령을 만들어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늘 해석하여 그 원하는 욕심을 극대화한다. 이들의 욕심의 합을 대적하여 이기려면 성령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16-17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그 욕심을 능히 이기게 되는데,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니 어찌 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약육강식의 의미가 육체의 소욕의 의미이고, 그 소욕이 그 정글의 법칙을 이루게 한다. 그 욕심을 달성하려면 악마로 강자가 되는 것에서 군림이 나온다.

 

악마의 힘으로 그것들의 군림은 아바돈의 의미 곧 place of destruction, destruction, ruin, Abaddon이 나온다. 악마의 파괴를 위한 파괴가 거기서 나온다. 어디든지 악마가 있는 곳에는 아바돈이 된다. 생지옥이 되는 것이다. 그 아수라장은 피바다의 의미이다. 그곳은 곧 음부의 통로이고, 입이 있어 거기서 사람들을 한량없이 삼켜 영원히 파괴하는 것이다. 이런 악마의 힘으로 무장된 인간들이 득세하는 곳이 곧 북괴이다. 남북의 빨갱이다. 이런 악마의 힘으로 무장된 자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유일무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곧 그리스도의 비밀, 성령의 통제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다 악마의 욕심에 묶인 인간들에게 넘겨져서 그 흉기들에 망한다. [이사야 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서로에게 칼이 되고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법치구현을 목표하지만 이는 희망사항에 그치게 된다. 그토록 인간의 욕심은 극대화로 치닫는다. 이를 통제하는 유일무이 성령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다.

 

악마의 유혹에 극대화되는 인간의 욕심은 음부와 유명의 힘으로 법을 무시하는 세력이 되어 떼()으로 떼거리로 그 법을 사문화시킨다. 이는 무정부상태고 거기서 그들은 불의의 법령을 만들고, 언제나 아전인수로 해석하여 군림한다. 군림의 의미는 place of destruction, destruction, ruin, Abaddon 그 자체다. 그것을 통해서 부귀영화를 얻는 것이다. 그들의 의식은 언제나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죽이는 것밖에 없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데, 그것이 곧 그들의 미래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그 파괴가 일어난다.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다 박탈하여 자기들만 누리고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옥에 가둬 상상할 수 없도록 학대하고 더러는 사욕한다. 그런 짓을 70년 동안 북한이라는 땅에서 자행한다. 천지만물이 모두 다 몸서리치는 사악이 거기 군림하고 있었지만 주변국들이 이를 방치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도모한다. 악마의 폭정에 묶인 북한주민을 암울하게 하는 그 흉기를 제거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도 다 각기 육체의 욕심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육체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는 짓으로 이익을 도모할 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니 지족할 수 없다. ‘are never full’, ‘are never satisfied’의 의미만 발생한다. 결코 무절제한 방종 방임으로 몰려간다. 누가 이런 질주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이런 세상을 치료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이를 이길 수 있다. 성령을 강력하게 구하여 무장하는 세대는 이런 악의 팽창을 억제하는 힘을 갖는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을 이루게 되고 서로에게 恩賜(은사)가 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욕심의 극대화는 서로에게 凶器(흉기)가 된다.

 

국제사회의 일원의 의미는 서로에게 하나님 기준의 恩賜(은사 charisma{khar'-is-mah})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인간들은 인본주의나 ()그리스도()으로 서로에게 은사가 될 수 있다고 强辯(강변), 詭辯(궤변)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기준의 은사가 아니다. [로마서 5: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하나님의 은사를 서로 공급해야 한다.

 

[예레미야 31:12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찌어다] ‘goodness of the LORD’ 은사는 tuwb{too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s, good things, goodness, property, fairness, beauty, joy, prosperity, goodness(abstract), goodness(of taste, discernment), goodness(of God)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은사의 출구들이 되는 것이 곧 성령의 통제이다.

 

물댄 동산과 같이 늘 솟구치는 이타심은 성령의 통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은 여호와의 은사의 출구가 될 수 없다. 거부하는 인간도 그 출구가 결코 될 수 없는데, 이를 대적하는 인간이 어찌 그 출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북한인권에 소극적인 것은 욕심의 극대화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사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았다면 성령의 힘으로 벌써 그 법을 만들어 집행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은사의 출구로 선택되어진 교회가 악마의 미혹에 빠져서 잠을 자고 있다. 이 엄청난 은사를 받아 누릴 권세를 가진 교회가 그 권능을 누리지 못하는 잠에 빠진 것이다. 잠든 사이에 도적이 들어오듯이 악마가 그 종자들을 교회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남북의 빨갱이의 또 다른 교두보 진지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런 교회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오지 않으면 회개할 수 없는 어둠에 잠긴다. 절망의 심연처럼 이 땅에 악마의 미혹이 덮는다. 누가 이 세대를 이 미혹에서 구출하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사인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병기(as) instruments, hoplon{hop'-lon}이라 발음하고 any tool or implement for preparing a thing, arms used in warfare, weapons, an instrument를 담는다. 누구든지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불의의 병기 흉기가 된다.

 

법치구현은 인간의 시스템인데, 그 시스템에 속한 인간들이 이미 악마의 흉기라면 그 시스템은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악용당할 뿐이다. 방사청(방위사업청)의 부정은 그렇게 해서 발생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려고 무기를 구매하는 곳에 온갖 부정부패가 가득하게 된다. 하여 전투에 사용될 수 없는 실전에 사용될 수 없는 무기들만 골라 구입한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돈벌이 대상을 삼는 이 흉기들이 거기에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패전한 것이다. 모든 무기체계를 제대로 감사 통찰하여 전투에 과연 적합한지의 여부를 확실히 해야 한다.

 

악마의 흉기()와 그 흉기들이 방사청에서 전투에서 이길 수 없게 하는 무기들만 골라 구매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전시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모두 다 이적 ()로 물을 수 있도록 모든 재산을 몰수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단순히 돈만 목적인 것이 아닌 것, 곧 간첩들의 준동이 거기에 그 배후에 있다는 것이면 더욱 심각한 것이다. 그들은 북괴의 지령에 따라 행하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우리는 늘 영적안보가 국가의 모든 안보를 이루게 한다고 강조한 바이다. 그를 조정하는 배후를 캐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통찰력이 없이 국가를 안전한 포구로 인도해 갈 수 없는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이들을 억제하고 척결하고 간파 격파하고 분쇄할 수 있어야 나라를 안전한 포구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을 만들고자 한다면, 우리는 영적안보를 기초로 하는 그릇을 그 패러다임을 구축하라고 강조한다. 우리 국가의 부정부패의 의미는 악마의 경제에서 반역경제가 나오고, 그것이 뇌물경제로 보이게 하고, 향응경제로 보이게 하고, 지하경제로 보이게 하고, 탐욕경제로 보이게 하고, 불륜경제 패륜경제로 보이게 한다.

 

이 기가 막힌 눈가림 뒤에는 국가반역이 있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간파하는 것은 그릇(패러다임)에 달려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영적안보라는 그릇으로 이 문제를 담아낸다면 한꺼풀씩 벗겨지면서 결국 그 배후가 보이게 되는 것이다. 무기업자들에게도 이런 반역의 간첩들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고, 그것을 구매하는 방사청 속에도 그런 간첩들이 도사리고 있고, 그것을 실전에 배치하는 과정과 후에도 계속 속이는 짓을 하는 간첩들의 구조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국방부와 안보실에서 암약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를 감독해야 하는 모든 기관에서도 이를 숨겨주는 세력이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간첩척결의 집요한 수고를 해야 하는데, 악마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해야 한다. 성령을 거부하는 자들이 어떻게 그 배후를 찾아낼 것이고, 그 증거들을 찾아내어 의법 조치할 것인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한다고 해도 전시행정에 그치고 꼬리만 자르고 국민의 시선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 막상 전쟁이 나면 그 못쓰는 무기들이 우리 군인들을 도리어 죽게 만드는 흉기가 되게 할 것이다. 속일 것을 속여야지 이런 것으로 사욕을 채운다면 천벌받을 짓이다.

 

천인공노할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이러한 흉기들이 득실대면 서로에게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고 죽는 짓으로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이를 반드시 바로잡으려면 악마의 준동을 막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사모하고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통제가 아니면 인간의 그 채울 수 없는 욕심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되는 나락에 빠져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들이 곧 경제파괴의 주범들이고 이들로 인해 나라는 채무변제불능국의 수렁으로 깊이 빠져만 가게 되는 것이다.

 

교회는 그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 잠의 의미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결론은 동일하다. 성령의 통제를 열심히 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통제를 열심히 구하면 교회가 나날이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된다. 그 힘으로 무장되면 악마의 침투와 그 흉기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진리의 힘을 가진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다. 그 병기들이 국가 조직의 모든 영역에 있는 악마의 흉기들, 반역의 흉기들, 사용의 흉기들을 척결 일소하게 한다. 남한 빨갱이 조직이 와해되고 격리된다. 결국 북괴 북한 빨갱이도 무너지게 된다. 북한이 해방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제로 얻어지는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라면, 통일 후에도 많은 문제 곧 빨치산이라는 흉기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것은 사전에 발본색원하는 것, 곧 성령의 통제로 말미암는 자유평화통일이다.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창조경제가 발생하고 그 경제가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게 한다. 성령의 힘으로 무장하면 할수록 북경의 민주화를 만들어내고 일본의 우경화를 막아낸다. 그 힘이 강화되면 인류의 흉기()를 막아내는 하나님의 은사의 출구들이 되어 온 세상을 악마의 흉기화에서 구출하여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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