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에 빨갱이가 극성대는 한반도다. 이제 이들을 척결하고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세상을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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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마치도 은과 금을 정련하여 天銀(천은)이 되고 純金(순금)이 되듯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손에 그런 정련을 받아야 칭찬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칭찬을 위해 하나님 式(식)의 시련을 내리는 원칙을 정하신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식의 시련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인 것인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 묶여 시련을 기피하려는 습성이 아주 강하다. 이런 시련을 다 받아들이는 수용성과 이런 시련을 감당하고 적응하는 적응성의 한계는 자기 사랑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수용능력과 적응능력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그 시련을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의 수용능력은 온유를, 적응능력은 겸손을 의미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셔서 견디게 하신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은 하나님의 통치를 내려주시고 견디게 하심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려주심이다.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온유와 겸손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온유와 겸손으로 그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인내와 견딤과 오래 참으로 그 시련을 통과하니 칭찬을 받는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마치도 天銀(천은)과 같고 純金(순금)과 같은 인간이 된다. 이런 의미들은 고생의 단련을 훈련을 말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안 된다. 오늘의 본문의 試鍊(시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 완전하게 행하는 인간이 되도록 試鍊(시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As the fining pot’ 원어로 mitsreph{mits-rafe'}라 발음한다. crucible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쇳물 괴는 곳, 도가니, 가혹한 시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苛酷(가혹)한 試鍊(시련)의 의미는 정과 욕심과 육체를 죽임이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할례가 곧 가혹한 시련이다.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고, 이 할례는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못 박아 버린다. 인간의 自己愛(자기애)의 한계를 깨뜨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안목으로 인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련하시고 정련하시는 것인데, 그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동질성을 공급받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 마침내 호흡일치체가 된다. 하나님과 합하여 한마음 한뜻 한생각 한입 한행동이 된다. 主(주) 靜(정)하면 즉각 그 정하고 주 動(동)하면 즉각 그 동한다.
물론 그 불은 하나님의 불이시다. 하나님의 불에 인간의 모든 것이 다 타서 거룩하게 정화된다는 의미인데, 이 정화는 결국 완전한 순응 合(합)응 상응 반응 協(협)응 호응 적응이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과 완전한 호흡일치체로의 결합을 의미한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루심을 의미한다. 결코 헤어지거나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루도록 하나님 자신을 다 주심을 의미한다. 누구도 이를 분리할 수 없다. 그 안에서 인간은 이미 받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영원한 순례(pilgrim)를 해야 한다.
천국에 간 모든 자들은 그 순례를 하면서 하나님과의 결합의 은총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알아가고 있다. 알아간다는 말은 얻어 누린다는 말과 같다. 결국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정화되어져 간다는 말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거룩함을 능가할 수 없다.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옷 입듯이 입어가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속으로 진행함을 의미하고,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더 가까이 임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다 주시는 과정이다.
이를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자라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천국에 능히 들어갈 수 있는 커트라인은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불에 흠과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는 정련을 거쳐야 한다. 이를 흰옷을 입은 상태라 한다. 달구어진 쇠는 白熱(백열)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단련하심을 의미한다. 그 속에 들어가서 인간적인 사랑 육체 속의 모든 사랑을 하나님의 본질의 불로 정화하심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심을 의미한다. 그 사랑으로 언행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이제 거기서부터 출발이다. 이러한 前進(전진)의 의미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질량의 깊이로 높이로 넓이로 길이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量(량)의 개념보다 우선하는 것이 質(질)이다. 그 때문에 천국은 질량의 序列(서열)이 존재한다. 이를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이라 한다. 곧 賞給(상급)으로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22: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만큼 그는 거룩해지는 것이다.
그 입은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에 있다. 곧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분리될 수 없도록 그 통치를 받아 온전히 행동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온전한 사랑(요한일서 4:17-18)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온전한 사랑을 이룬 질량만치 그는 하나님께 칭찬을 받게 된다.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이 해야 할 主業(주업)이다. 주업이란 영원한 기업을 의미한다.
인생은 일을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 기준의 주업이 아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주업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만 있다. 그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은 자들만 그것에 주력한다. 인간이 천국에 가서도 그 주업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데 전진 진보 곧 그 質量(질량)을 높이는데 走力(주력) 注力(주력)하게 된다.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賞(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물에 그 주신 두루마기를 날마다 빠는 일을 해야 한다. “Blessed are they that do his commandments,” 이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로 번역하였다. commandments 원어는 entole{en-tol-ay'}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 order, command, charge, precept, injunctio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a prescribed와 a commandment의 의미로 요약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온전해지고 그 질량을 높여가는 순례를 해야 함을 말한다.
[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城(성)밖에 있으리라] 14절의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고 번역한 것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는 것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계명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지배를 받아 행하는 그 통제와 지휘와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마치도 두루마기를 빠는 것으로 비유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細麻布(세마포)가 있다. 또 다른 두루마기도 나온다. 이는 성 안에 들어간 자들에게 주시는 옷이다. [요한계시록 19: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원어로 bussinos{boos'-see-nos} 발음한다.
그 안에는 a fine linen(garment), made of fine linen의 의미를 담는다. [요한계시록 6:11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흰 두루마기는 ‘white robes’로 번역되었고 robes는 원어로 stole{stol-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 equipment, an equipment in clothes, clothing 등의 의미를 담는다. 성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연합, 곧 주 예수 안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요한일서 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주 예수 안에 거한다. 주 안에 거한다고 한다. 주 안에서 행한다고 한다. 그렇게 통제를 받되 완전하게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 완전하게 통제를 받으면 칭찬을 받게 되는데 곧 온전한 사랑을 행했다 하는 칭찬이다.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자들만이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삶을 營爲(영위)할 수 있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흉내낼 수 없다. 그 때문에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칭찬받는 사랑의 온전함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불에 정련 단련 시련을 받아야 한다. 풀무나 도가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을 의미한다. 그 안으로 힘써 들어가자.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 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루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에 곧 풀무요 爐(노)요 鎔鑛爐(용광로) furnace, forge, pot이다. 그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그를 정련 단련 시련하신다.
‘smelting’의 의미, 제련하다 녹여서 분류하다 용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시련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완전한 온전한 인간이 되게 하신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스스로 온전한 사랑으로 행동할 자가 천상천하에 아무도 없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간 자들만이 그 통치라는 試鍊(시련)을 받아서 精練(정련)을 鍛鍊(단련)을 鍛造(단조)를 받아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능한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오직 주 예수 안으로 들어가자!
[욥기 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친히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불로 단련 정련 시련하여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이사야 48: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고난의 풀무는 주 예수의 통치다.
[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만유가 다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되는 것이다. 그처럼 인간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자들이 되게 하는 정련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통치를 받아서 온전한 사랑을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은 인본주의 기량을 높이는 단련 정련 시련이나, 대기만성의 연단과 구별된다.
이 말씀을 대할 때 인본주의 기량을 높이는 단련 정련 시련 대기만성의 연단과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특히 조심 주의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시편 66: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12.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 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은처럼 단련하시는 은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게 하심이다.
[시편 26:2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시편 105: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이 단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들어가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것이다.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들은 인본주의의 고생이라는 풀무 속으로 들어가서 이 짧은 세상에서 그 나름의 경지를 갖게 되는 達人(달인)이나 匠人(장인)이 된다. 또는 인간기준의 대기만성의 연단을 통해 위인들이 되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선택일 뿐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할 오직 예수 그리스도도 단련하셨다. [히브리서 2: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시편 12: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요한계시록 1: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요한복음 17: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직 예수의 풀무 속으로 들어가자!
[욥기 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예수의 풀무 속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빠지지 않는 각성을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을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이 유일무이의 길을 버리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불로 단련되는 은총을 입을 수 없다. 그들이 인본주의의 길로 매진하여 인간 기준으로 기량이 높은 달인이나 장인이나 위인이 된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들에 관한 말씀은 다음과 같다. [예레미야 6: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버린 자들이고, 그들의 합을 심판을 받아 영원히 버려진 바벨론이라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분명한 선택을 바로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하신 시련으로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드신다. 인간다운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각기 나라나 조직에서 그들의 기준의 인간을 인간다운 인간이라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 그런 인간으로 정련 단련 시련 단조하는 곳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鎔鑛爐(용광로)이다. 거기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진다. 그들은 천국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다. 그들이 가득해야 하나님의 칭찬이 가득하게 된다.
인류에 존경과 칭찬을 받는 국가의 품격이 높은 나라가 되려면 먼저 그 칭찬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와야 한다. 돈 버는데 일생을 바치다 악마와 손잡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것은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주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이번 주는 수능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먼저 되는 것으로 평가되는 수능이어야 할 것이다. 이제 이 나라는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나라가 되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主業(주업)으로 삼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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